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4차 건설도시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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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업소장님 나오셔서 수도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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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수도사업소)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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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수도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홍성표 위원님.
과장님 페이지 743페이지입니다.
수도사업소 청차건립 이전 신축 어쨌든 이거 지금 설계 준비 중인 거죠?
현재 공모설계를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희 수도사업소가 이전 신축을 하시면서 실제 아쉬운 점 두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거기에 지금 이제 설계도면에 제7배수지로 하는 가압장, 광역상수도 와가지고 압력을 올려서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가압장이 공공청사 부지 정 가운데에 설치했던 부분 그런 부분은 좀 굉장히 사업 초기부터 그런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공공부지 안에 가운데에 그런 걸 설치해 놓은 게 아쉽다.
과장님 어떤 내용인지 알고 계세요?
그 당시 한 3, 4년 전에는 수도사업소 청사이전에 대해서 예측을 좀 안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약간 합리적이지 못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그런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사실 이번에 도시계획 변경 절차할 때 모양이 그렇게 예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이빨 빠진 것처럼 그런 모양이 되어서 예쁘지 않았는데 저도 굉장히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시유지, 도유지 그런 부분이 정말로 향후에 10년, 20년 후에도 어떤 도시 형성에 개발에 필요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감안해서 그런 부분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사업소 이전하는 부분에 제3배수지로 지정돼 있는 배수지 위에 공원이 조성돼 있거든요.
그 조성된 공원에 화장실 없어서 시민들 불편함이 있다고 본 위원회에서 계속 제가 지적을 했는데 아직도 해결방안이 없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설계할 때기 지금 수도사업소가 가압장에서 오른쪽에 설치가 됐는데 왼편 쪽에는 공간 건물이나 이런 건물들이 아무 것도 안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쪽 부분에 주차장이나 공공청사 부지 안에 왼쪽 끝 쪽에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설계단위부터 넣어달라고 공공시설과에 부탁을 했어요.
또 그 시설을 사용하실 수도사업소에서도 그 부분을 위원회에서 지적한 대로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소장님 이하 과장님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수도행정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상수도과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윤원준 위원님.
상수도 배수지관 매설공사, 온양5동에 용화9통 작년부터 동의서 받으면서 진행된 사항이었거든요제가 알기로는 지금 한 필지만 동의를 못 받아서 넘어온 걸로 알고 있는데 현재 진행 상태가 어떻게 되는지 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그래서 지금 저희도 그렇지만 일단은 계속 마을 이장님을 통해서 계속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설계 단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계속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그전에 작년에 팀장님들이 아마 그쪽으로 접촉 계속했었는데 지금 현재는 올해 뭐 한번이라도 연락을 직접 취해보셨는지 아니면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드렸던 건지?
지금 상황을 정확히 잘 몰라서, 담당 팀장님 누구 계실 거 아니에요.
지금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설명을 좀 부탁드리려고요.
민원인분 관련해서는 제가 아직 현장 확인 중에 있고요.
아직 만나뵙지는 못했는데 제가 조속한 시일 내에 한번 만나뵙고 그 토지 부분에 대해서는 확답을 다시 한번 확인을 하고요.
사업 추진은 지금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으로 이제 현재 노선이라든가 그런 거 관련해서 추후에 이제 같이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또 노력하겠습니다.
그걸 계속 지금 사용 승낙서 받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같이 지금 5군데 중에서 3군데에서는 지금 계속 진행이고 두 군데도 현재 사용승낙서는 못 받았지만 계속 어떤 저희 작업은 설계는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 용화동 같은 경우 지금 작년부터 이 부분이 진행이 됐고 저 또한 그 동의서를 같이 받으려고 제가 현장도 가고 이장님, 노인 회장님, 통장님 통해서 제가 계속 진행을 했던 상황인데 또 이제 올해 보면 지금 2월까지는 그냥또 넘어가는 경우가 되잖아요, 우리가 업무를 해보지도 못하고.
토지주 지금 토지는 한 필지인데 제가 알기로는 지주는 많이 있는 걸로 알아요, 아마도 상속이 된 것 같은데.
이분 한 분만 설득을 하면 나머지 부분들은 형제지간이라 아마 동의가 쉬웠던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만약에 안 됐을 경우는 어떻게 할 거냐는 거죠.
우리 과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지금 이후에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위원님한테 직접 보고 한번 드리겠습니다.
안 되면 토지주를 직접 전화를 할 게 아니라 공문만 보내지 말고 직접, 외지에 살고 계시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직접 찾아가서 그런 설명을 좀 하고 토지주들이 동의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제 업무를 하시니까 알고 계셔야 될 게 뭐냐 하면 이제 상수도관이 깔리고 나면 나중에 그런 쪽에 이제 도시계획이 선다고 그러면 보상 부분을못 받을까 봐 그렇게 걱정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토지주 입장에서는.
이제 도로를 이제 내가 이제 기부 체납한 것처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염려하는 걱정들이 있으니까 그전에 팀장님이 그렇게 노력을 또 해 주셨고 설명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팀장님 바뀌셨으니까 전 팀장님한테 업무 얘기 좀, 작년에 진행된 상황을 듣고 올해 이 부분이 좀 마무리가 될 수 있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노력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이라고 이렇게 돼 있어요.
저기 온양6동이 이제 제 지역구이다 보니까 여기 들어와 있는데 올해 9개 사업 하시는 건가요?
제가 이거 내용을 잘 몰라서.
제가 그 내용은 지금 정확히 파악을 못하고 있는데 자료는 별도로 좀 드리겠습니다.
전 이상입니다.
예, 홍성표 위원님.
탕정음봉지구 공업용수 시설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서 좀 전에 국장님께 전달 받았고요.
이 부분 사업에서 지금 2025년 11월 사업 준공이라고 이렇게 추진현황 및 계획에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이쪽 기대효과 밑에 신규 산업단지 그다음에 ‘환경부 승인 조건인 온양천 취수의 공업용 전환으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기반 마련’ 이렇게 해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거 사업 진행 사항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고 사업 준공 11월달에 마무리되나요?
또 더군다나 내년 12월에는 해제가 꼭 돼야 되기 때문에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 1월 7일날 환경부에서 조건부 승인이 떨어졌습니다.
지금 2024년이죠.
근데 행정이 여기 지금 설명했듯이 2025년 11월에 준공 맞춰서 환경부의 조건부 승인이 돼 있는 부분이니 준공 떨어지자마자 바로 해제할 수 있도록 미리 행정적인 절차를 좀 준비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몇십 년 동안 이게 지정이 언제 되는지 아세요, 혹시?
모르시죠?
기사 검색해 보면 다 나옵니다.
1990년 3월입니다.
정말 몇십 년이잖아요, 그렇죠?
근 30년이 넘게 재산권을 침해받으시고 아산 시민들의 좋은 물을 위해서, 드시는 물을 위해서 온양6동 주민분들은 30년 넘게 재산권 침해되고 건축행위 제한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가 깊게 생각하셔서 정말 이번에 조건상수원보호구역 해제되는 부분에 소홀함이 없도록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738페이지입니다.
8번 소규모 수도시설 급수지역 광역상수도 전환 해서 신규사업으로 보고해 주셨어요.
이 부분 사업 위치가 여러 군데 되고 이 소규모 수도시설 급수시역 광역상수도 전환하면서 상수도 배관이 이제 광역 단위에서 지금 곡교천 주변으로 지금 가고 있는 배관이 이쪽 지역 같이 가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배관을 또 묻나요, 광역 상수도?
어떤 별도로 배수지를 만든다든지 그런 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그 부분에 소홀함이 없도록 민원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협의 안 들어왔나요?
지금 현재는 이 마을 급수가 하다 보면 지금 마을의 어떤 외곽에 있기 때문에 거기 지금 배수관이 끝난 종료 시점에서 다시 연결하는 거기 때문에 지금 곡교천하고는 별 상관이 없을 겁니다.
그건 저희가 저기는 나가서 같이 저희도 같이 협업은 하죠.
제가 따로 말씀 좀 드릴게요.
제가 부탁드리려고 하는 거는 소규모 수도시설사업 급수시설 해서 양질의 광역 상수도로 시민들의 안전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서 이 사업을 하는 거잖아요.
이 사업할 때 제가 선장 지역, 도고 지역 지금 현재 방문해 보니까 이 어르신들이 걱정이 상수도가 들어오면 요금을 내야 되고 지금 지하수를 충분히 먹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에서 어떤 방안을 갖고 있는지 되게 궁금해하세요.
소홀함이 없도록 주민들한테 잘 홍보하셔서 지하수 먹을 때 저희가 이렇게 국비를 들여서 시비를 들여서 상수도를 소규모 시설까지 광역을 가지고 올 때는 그 당위성을 정확하게 좀 설명을 해드리고 전체가 안전한 물을 좀 드실수 있게 노력해 주셔야 된다, 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상수도 할 때 오수관을 같이 할 수 있는지 그 부분도 굉장히 궁금해하시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지금 소규모 시설에 가면 다 자연 부락이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좀 맞추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게 100%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까 좀 불편한 점은 있습니다, 절차도 또 두 번씩 하는 경우도 있고.
이 사업을 할 때, 지금 이 광역상수도 전환 사업할 때 저희가 명분을 갖고 가기 좋잖아요.
그때 오수관을 최대한 같이 병행해서 작업할 수 있는 부분이 어느 부분까지 가능한지 그거를 검토하셔서 상수도과하고 하수도과가 함께 협업을 해가지고 가시적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그 데이터를 좀 저희 위원회에 보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예산도 절감할 수 있고 국비가 내려오니까 예산 절감 안 된다고 이쪽 하고 어차피 이쪽 하면 되지 이런 안일한 생각보다는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는 또 이중비용이 들어가는 부분도 저희가 아껴서 반납하면 좋은 곳에도 쓸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계획단계에서부터 좀 이번에는 실질적으로 제가 있는 동안은 그걸 좀 검토해 보고 싶거든요.
소장님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러 번 우리 과장님들하고 상의를 했었어요.
지금 현재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게 도시침수 대응사업하고 또 상수도 현대화 사업 이렇게, 그런데 이게 사업이 다르다 보니까 이게 이제 시기를 맞추기가 좀 어려운 거예요.
그러다 보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도로를 상수도 먼저 하게 되면은 일단 굴착을 하고 또 원상복귀한 다음에 다시 또 시행해서 주민 불편을 가중화시키는 거죠.
그래서 최대한 저희가 그걸 시기를 맞춰보려고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거마냥 국비 사업 때문에 시기 조절이 쉽지만은 않아요.
그런데 최대한 우리가 맞출 수 있는 만큼 그 시기를 조절해서 이렇게 맞추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신청할 때부터 꼼꼼하게 챙겨주시면 될 것 같아요.
맨 밑에 기대효과에 ‘최초 매설 후 10년 이내 1회 이상 시행 (법적사항)’ 이렇게 해서 보고해 주셨어요.
그러면은 그 밑에 이제 ‘우리 시 처음 시작하는 관 세척 사업으로 다양한 공법 적용하여 우리 시에 적합한 공법 검토’ 이 적합한 공법 검토 어디까지 지금 돼 있어어요?
비용에 그게 용역에 추가가 돼 있나요, 과업 지시에 혹시?
세척 전에 전체 영상 촬영.
CCTV촬영분이 없으면 나중에는 결론적으로 용역이 끝난 후에 소비자 층에서 나오는 물 결과를 보고선 이게 관 세척이 잘 됐나 안 됐나만 확인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CCTV를 전 구간을 촬영을 안 해놓으면.
이 부분 좀 꼼꼼하게 좀 까다롭다 싶을 정도로 용역사가 아산시 다른 시하고 다르네,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걸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홍순철 위원님.
하여튼간 제가 아까 윤원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7번입니다.
738번 둔포면 염작2리 일원으로 해서 이렇게 이번에 배수지관 매설공사를 이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 거에 대해서는 우리 조례법에 100m까지는 그래도 무상으로 시에서 이렇게 해준다고 그랬는데 100m가 넘어서 한 200∼300m 이런 것들은 매설 공사를 하기 때문에 이 시에서 다 그냥 무상으로 매설해 주는 겁니까?
그래서 최소한 그러니까 100m 이내에 다 들어오게끔 해서 어차피 이번 이 공사비도 시비이고 또 급수공사를 해서 100m 이내에서도 하는 것도 시비이기 때문에 저희가 배수지관 관로공사를 하면서 최대한 집 앞에까지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거기가 이제 주로 이제 과수원으로 이뤄지다 보니까 그게 다 사유지라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최대한 주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최대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을이 있는데 100m, 100m 이렇게 끊어서 지역 주민들이 이렇게 신청해가지고 돈을 안 들이려고 이렇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보니까요.
그것이 뭐냐 하면 예전에는 그냥 사실 경비가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시에서 100m까지는 지원사업을 해준다고 그랬기 때문에 100m 하면은 그 주위에서 또 100m 연결해가지고 가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지 말고 우리 시에서 이왕에 하는 거 끝까지 그래도 발전될 수 있고 상수도 신청 안 했더라도 길에는 한번 시에서 그냥 100m 할 걸 갖다가 한 200∼300m 쭉 끌어다 놓고 거기서 메인에서 따가는 사람들 그 한해서 경비를 많이 받았으면 하는 바람인데 어떻게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왜 그러냐면 그 집을 통해서 그다음을 갔을 때 또 한 두세 가구가 있다면은 그런 게 좀 이루어질 수는 있지만은 그중에 마지막 집인데 한 500m 남았다, 그거는 또 할 수도 없는 상황일 수도 있거든요.
저희도 경제성을 따져야 되니까.
그거는 나중에 신청하실 때 아니면 주민들하고 설계하는 단계에서 그 협의가 돼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시에서 미리 상황 봐가지고 무조건 할 게 아니라 상황 봐가지고 과장님이랑 지역 이장님을 통해서라도 한번 봐가지고 이왕이면 마을 거 끌어놓고 거기서 메인에서 따가는 것만 경비를 추가해갖고 이렇게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상수도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4분 회의중지)
(11시0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하수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홍순철 위원님.
영인면 백석포지구 관련 754페이지입니다.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 해가지고 영인면에서 지금 2018년도부터 24년도까지 공사 기간을 오랜 기간 동안 한 걸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은 지금 마을 주민들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주민 공청회는 아직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좀 한번 부연 설명 좀 해 주시시기 바랍니다.
2023년도 부분 국비가 교부가 지연이 돼가지고 작년에 2023년도에 국비가 안 와서 일단 시비로 우선 사업을 추진했었고요.
금년에 이제 국비가 와서 정산만 남아 있는 상태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고생 많으셨고요.
다음에는 755페이지 산전지구 공공하수처리 시설 사업 해가지고 돼 있는데 지금 민원에 지금 많이 있어가지고 지금 중단도 되고 막 그러는데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해서 한번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저희가 수용 절차를 밟고 있고 또 수용 절차를 밟으면서 동시에 토지주한테 일단 사용 승낙을 해 주십사 해서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좀 공사를 좀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우선 사용 승낙이라도 좀 해 주십시오. 해서 몇 번 지금, 여기 안 사셔가지고 찾아가서 몇 번 말씀드리고 이렇게 담당자들 팀장이랑 접촉을 몇 번 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이 되면 빠른 시일 내에 잘 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윤원준 위원님.
페이지 751페이지 아산시 신도시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1단계) 사업, 지금 공정률이 2023년도 3월에 착공해서 지금 19%라고 돼 있거든요, 12월까지.
공정률이 19% 맞나요?
그래서 도시기본계획을 토대로 해서 거기에는 인구나 여러 가지 계획들이 있거든요.
이것을 바탕으로 해가지고 하수도 시설 규모나 용량을 결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우리 아산 신도시 지역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2040년 하수도 기본계획을 수립을 하고 있는데 여기 일대는 12만 7000t이 필요로 하는 그러니까 공공하수 처리시설이 12만 7000t이 필요한 거예요.
근데 실제 우리가 증설도 하고 있고 이렇게 했는데 지금 확보되고 있는 거 7만 3000t인 거죠.
이제 앞으로 추가로 해야 될 게 5만 4000t이 필요해요.
그런데 다행스럽게 다행이 아니죠, 이제 반영이 된 거니까.
아산 탕정 이 도시개발사업이 여기가 한 19만t 정도가 이제 걔네들이 부담을 해서 우리가 이제 증설을 할 것이고 나머지 부분이 있어요.
한 3만 5000t 정도는 우리가 이제 거기에 입주하는 아파트나 이런 데다가 원인자부담금을 받고 또 일부는 시비를 대서 사업을 추진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 쓰는 만큼 하수도 용량을 계산할 텐데 우리가 하루에 그럼 1인 기준 몇 t을 계산하는 건지?
4명 정도가 1t을 배출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기준이 전국의 평균치가 있지 않을까 그게 280L 갖고 가능을 할까.
우리가 막 요구한다고 해서 해주지 않고 또 우리가 개발 사업이 있다, 포함해달라고 해도 이쪽에서는 뭘 근거로 하냐면 최소한 지구 지정을 받거나 하다 못해서 각종 인허가를 득하지 않으면 아예 반영 자체를 안 해줘요.
보통 우리가 목욕탕이나 사우나에서 계산한 한 사람이 쓸 때 샤워 용량이 1t을 계산하거든요.
좀 쓴다면 이제 평균치 남녀 평균을 보통 1t으로 계산하는데 이제 280L로 하다 보니까 당연히 적지 않겠느냐 더군다나 여기서 이제 주거하는 목적으로 있는 사람만 넣은 게 아니라 직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제 이동을 해서 여기서 사용하고 나가는 사람까지 있는 걸 계산하면 지금 여기 11만 3825명으로 했거든요.
그리고 지금 탕정이나 음봉이나 배방은 계속 도시개발사업이나 아파트 사업, 계속 주상복합사업서부터 계속 지금 공장 단지까지 상업단지가 늘어나고 있는데 그걸 쫓아가지 못하니까 우리가 시설을 해놓고 계속 증설하기 계속바쁘다.
지금 이게 좀 염려돼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2024년도 12월에 1단계 한다고 그랬거든요.
그럼 1단계면 지금 거기 기존에 있던 축구장 있던 그 두 면을 다 걷어내고 그걸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일단 저희가 2만 8000t의 증설 사업을 하고 있지만 곧바로 또 증설 사업을 더 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사업 부지는 지금 현재 탕정해 있는데 거기에서 더 확대할 수 있는 공간이 나와요?
그런데 이제 2만 8000t뿐만이 아니고 추가로 또 할 수 있는 게 한 그 정도는 되는데 더 많이 늘어나게 되면 이제 대체 부지를 갖다가 잡아야 됩니다.
이쪽은 지금 신도시 개발이 계속 이루어지는 지역인데 그래서 내가 그 부분 지금 염려돼서 말씀을 드린 거고 여기 지금 탕정 부분 이거 공공하수 처리시설 들어올 때 만약에 주민 숙원사업으로 거기 축구장에 두 면이 있었어요.
그런데 먼저 제가 2년 전에 이 부분을 이제 거론을 했고 그래서 현재에 있던 그때 이제 철거하면서 잔디는 둔포 쪽으로 다 두 면을 보내줬고 그다음에 이제 한 면만 한다고 그랬었어요, 축구장을.
그런데 이 공공하수처리시설 들어올 때 주민들이 숙원사업으로 축구장 2개가 필요하다고 그래서 해줬던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그때 하나밖에 안 된다고 그래서 안 된다, 두 개를 하고 다시 2년 뒤에 걷더라도 그 두면은 꼭 있어야 된다, 주민들한테 약속을 했던 부분이다, 해서 먼저 예전에 윤수진 과장님이 팀장으로 계실 때 제가 얘기를 말씀드렸었거든요.
그래서 이 공사 마무리 지을 때 축구장 부분도 이제 시설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 부분은 체육진흥과하고 상의해서 체육시설인 만큼 규격대로 지어야 되고 필요한 만큼 축구장이든 족구장이든 같이 들어갈 수 있게끔 그 부분은 과에서 꼭 협조를 제가 그전에 회의록에도 이 부분은 남겨놨었거든요.
그래서 그거 상의해서 이렇게 잘 대응해 주시기를 좀 부탁드릴게요.
아까 저 홍성표 위원님도 상수도과 부분에서도 얘기했던 것 같은데 770페이지 온양2동, 5동 도시침수 대응사업에 지금 온양2동 여기 이제 도시침수 대응사업에서 제가 5동에서도 설명을 우리 팀장님들 오셔가지고 용역사하고도 설명을 잘 들었고요.
이제 항상 이게, 우리 상수도과나 하수도 효과나 항상 이제 문제 되는 게 보면 이제 도로 때문에 이제 민원들이 많이 들어오잖아요.
이제 공사를 하고 나서 예를 들어서 한 6개월도 안 돼서 다시 도로에다 하수관이나 상수관로 묻기 위해서 다시 이제 이렇게 파놨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우리 예산도 낭비가 되는 거고 이게 어차피 시민의 세금인데 그런 부분들은 이제 우리 의원들은 그런 민원들을 많이 들어요.
근데 이제 이 부분은 뭐냐 하면 그전부터 얘기했지만 과끼리 어떤 협조가 조금 이루어지면 좀 더 쉽게 갈 수 있는 부분은 그런 것들이 잘 되지 않는 거다.
그래서 이제 상수도나 하수도나 도로과 같은 경우는 항시 협업이 되면 좀 더 공사하는 부분도 쉽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는데 이제 그런 것이 계속 나왔던 얘기인데 아직 잘 되지는 않는 것 같다는 얘기를 말씀드린 거예요.
그래서 이제 5동 같은 경우 2024년 2월에 거기 농협 창고 삼거리에 이제 회전교차로 사업을 해요.
그 회전교차로 하고 나서 이제 우리가 여기 지금 보면 2025년도 4월에 도시침수 대응사업에 들어가거든요.
그럼 회전교차로 같은 경우 도로를 파헤치게 되면 상당히 불편함이 생기거든요, 피해 나갈 자리가 없을 수가 있기 때문에 차량 교통량.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진행하실 건지 지금 2동, 5동이거든요.
지금 관광호텔에서 가는 3-1호선도 사업을 할 거고 그다음에 아식스 골목, 신한은행 앞에 거기도 지금 하고 있고요.
이게 이제 정확히 침수 대응사업에 섹터가 다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어요.
제일타워 앞쪽은 제가 들어가는 거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도로과하고 협약해서 공사 일정을 조절을 꼭 해야 되지 않을까, 과장님 생각이 어떠신지?
저희가 주민설명회 하기 전에 한 두 차례에 걸쳐가지고 실과 협의도 했었고요.
또 전문가들을 갖다가 모시고 또 자문회의도 한 두 차례 정도 했어요.
그리고 또 이제 주민설명회도 각 동 단위로 했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보니까 굉장히 복잡하고 일부 도로 공사 예정지가 있고요.
또 심지어는 상수도 현대화 사업도 있고 그래서 사업은 저희가 지금 제일 빨리 가고 있어요.
금년 지금 3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데 1개 사업은 금년 10월 정도에 착공이 될 것 같고 2개 사업은 내년 4월이거든요.
특히 이제 상수도 문제는 저희가 같은 금강청 환경부에서 재원을 협의를 하거든요.
그래서 일단 저희가 공사를 들어가게 되면 수도과하고도 상의를 해야 되겠지만 환경부로 가서 기본설계나 실시설계 내용을 좀 달라고 해서 그 부분을 우리가 공사하는 김에 관로 정도는 우리가 매설을 해놓으면 지금 말씀하신이중굴착이나 이런 문제는 해소가 될 거다.
그러면 예산은 물론 당연히 절감이 되는 거고요.
일단 저희가 그림이 어느 정도 나온 거의 완성 단계에 있기 때문에 환경 금강청에 가서 한번 그 문제를 구체적으로 한번 협의를 해보려고 합니다.
도시가스분들하고도 했고요, 통신도 했고요.
더 짧게 공기를 잡을 수가 있잖아요. 공사를 두 번 할 수 있는 걸 한 번으로 갈 수 있는 것들은 어차피 일정이 안 맞는 거는 못하지만 최대한 맞춰서 가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신미진 위원님.
득산, 신창, 염치까지 해가지고 여기 혹시 어디 어딘지 6개소가 어디까지인지 혹시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그다음에 초사 지역에는 그리고 일부에는 신인동도 약간 일부 들어가 있고요.
그다음에 신창은 저쪽 배미동, 배미동이 아니고 그쪽 일부 이게 지금 조각조각이 나 있어서 설명하기가 도면을 별도로 보여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거기에 민원이 들어왔던 게 수년 전부터도 냄새가 너무 난다.
폴리텍 거기서도 지금 많잖아요, 마을은 작지만 그래도 세대 수 포함해가지고.
거기서 겪으시는 냄새 때문에 악취 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 하시더라고요, 주민분들이.
그래서 이제 제가 이 민원을 받고 팀장님하고도 상의를 했는데 이거 이번에 다행히 들어갔다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조속히 빨리 다른 곳 같으면, 악취가 없는 곳 같으면 모르겠는데 여기는 악취가 원체 심한 곳이라 좀 시급성을 가지고 빨리 해야 되지 않을까, 다른 곳보다는 좀.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지금 작년에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750페이지 공공하수 처리시설 확충 해가지고 저희 지금 3단계 했고 올해 1만 1000t 준공하잖아요.
그랬을 시에 제가 이게 궁금한 건 저희가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지속해서 하고 있고 여기에 증설은 하고 있지만 이 확충 사업은 이 정비사업으로 인해서 여기에 1만 1000t 증설을 한 해에 이게 다 담아지는지?
그런데 이제 남성리 쪽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좀 있긴 해요.
1만 5000t에 대한 증설을 하고요.
저희가 추가로 이제 개발 사업이 포함이 되거나 지정이 되게 되면 그때 가서는 또 증설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예요.
그때 증설할 때는 뭘 하려고 하냐면은 어차피 현재 1단계, 2단계 사업이 특히 1단계 사업이 완공된 지가 28년이 넘었어요.
다 시설이 노후화가 돼가지고 이것을 증설 겸 현대화 사업으로 돌리려고 이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시급한데 뭐가 문제냐 하면 현재 저희가 예를 들어가지고 민자사업을 하게 되면은 이자율에 굉장히 영향을 받거든요.
근데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이자가 지금 제일 비쌀 때예요.
서둘러서 일을 해야 되겠지만 지금 이자율이 떨어지는 거 그 추세를 봐가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게 맞다, 현재까지는 견딜 만하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고요.
이자율이 높을 때 하게 되면 거의 20년 동안 저희가 부담을 해줘야 되는 금액이 만만치가 않아요.
그래서 증설, 가스 대부분 현대화 사업은 조만간에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제가 볼 때는 이 1만 1000t 가지고는 절대 담을 수 없기 때문에, 현재 24년도까지는 가능하겠지만 25년, 26년이 갔을 때에 지금 입주하지 않은 아파트가 되게 많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까지 다 포함이 된다고 하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저희 지금 4동 아시잖아요.
복지센터 앞에 지금도 하천으로 유입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때 되면 돌이킬 수 없다.
그래서 좀 선제적으로 빨리 이 부분을 시급성을 가지고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또 저희가 여기 보면 이제 이송관로 사업 다 하는 게 혹시 아산 신도시 처리장이나 또 우리 아산 처리장에서 한 공간에서 부하가 걸리게 되면 대체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나름의 이제 준비는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일단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아산 신도시 같은 경우는 증설하고 있고 LH가 조만간에 또 도시개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 도시개발 사업 준공 시기가 2029년도예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내년에 착수를 해야 걔네 입주 시기에 맞춰요.
그래서 저희들도 LH한테도 그런 걸 이제 의견도 내고 이렇게 하고 있고요.
또 마찬가지로 우리 아산 처리장도 남성리하고 거기 일대에 또 입주가 시작되고 하면 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저희 아까 말한 것처럼 이자율 때문에 이자율이 20년을 민자 사업이나 개량 사업, 현대화 사업을 하게 되면 2만8000t 하는 데 막 1000억씩 들어가요.
그러면 그 이자가 20년을 낸다고 생각하면은 상당한 금액이에요.
그래서 이게 지금 이자가 떨어지는 상황을 추이를 봐가면서 하는 게 맞지 않느냐, 몇 개월만 더 참아보자, 지금 이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 시급한 상황이니만큼 왜냐하면 지금 4동 현재 복지센터 앞에 주민분들이 피해를 입고 계신 상황이고 앞으로 이게 다 당겨지지 않으면 더 큰 상황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이제 그 부분 좀 유념하셔가지고 해주십사.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본 위원도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시민들한테 쾌적한 환경을 저희가 드려야 됨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준다면 그것 또한 역순환적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거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아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 이 부분 아까 저희가 좀 정회 시간 중에 제가 좀 소장님하고 과장님한테 말씀드렸듯이 이 수도정비 기본계획하고 마침 2024년 수도정비 계획은 12월이고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준공이 6월이에요, 환경부 승인 이제 요청하는 게.
이 부분에서 실질적으로 아산시의 상수도와 하수도의 이런 공사 기간이나 예산 국비 공모하거나 예산 국비에 신청하는 부분에 있어서 공사에서 시민들에게 불편이 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구간을 같이 할 수 있도록 용역 단위에서부터 좀 담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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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디스플레이 폐수재 이용사업 추진 현황 전체적으로 봤을 때 2027년 12월 준공이라고 쓰셨고요.
사업 규모가 재이용이 2만t이에요, 1일 관로 5km.
이 부분 그러면은 삼성디스플레이가 1일 현재 한 몇 t 정도 써요?
130억, 그렇죠?
이 비율이 그러니까 2만t 정도 이렇게 비율로 하는 부분이 혹시 다른 삼성 디스플레이에서도 이 재이용 사업을 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현재 한국에서 이렇게 재이용 사업을 해서 기업에서 재이용 사업을 해서 국비를 받아서 이렇게 하는데 그 재이용률 퍼센트가 혹시 데이터화 돼 있는 게 있는지?
그래서 환경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국장들이나 아니면 금강청에서도 계속 방문을 하거든요.
우리 아산 신도시 물환경센터가 2만t 정도를 갖다가 폐수를 재이용을 해서 삼성 디스플레이에 다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걸 기준으로 해가지고 지금 평택에 있는 고덕이나 이쪽에서도 삼성전자에서는 자기들도 폐수 재이용으로 해서 전수, 공업용수를 갖다가 그걸로 대체하겠다라는 그런 발표도 있었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중앙정부인 환경부에서도 우리 아산 물환경센터를 자주 방문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아산 디스플레이 폐수종말 처리장에서도 또 2만t을 갖다 재이용을 해서 다시 또 원수를 공급을 해요.
그래서 저희들이 따져봤더니 아산 물환경센터에서 수요처한테 그러니까 디스플레이한테 받는 돈이 1년에 한 20∼30억 정도 받아요, 물값으로.
삼성 디스플레이는 어쨌든 기업이잖아요, 그렇죠?
이런 국비와 도비, 시비를 매칭해서 재활용 시설을 설치 시스템화시켜주고 설치를 하는데 저희는 아산시는 어쨌든 삼성 디스플레이 준공 후에 원수 금액을 받기로 협약을 해가지고 원수 금액만 받잖아요, 맞죠?
왜 그러냐면 정수장을 저희가 기부채납을 안 받았기 때문에.
향후에 이 비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우리 아산시 재정에는 마이너스잖아요.
이 부분을 철두철미하게 잘 검토하셔야 된다.
국비가 이렇게 지원돼가지고 기업에는 이익을 주는데 아산시의 재정에는 마이너스 효과가 생기는 부분이 생긴다면 이런 부분을 어쨌든 기업에는 저희가 또 뭔가 재정적으로 아산 시민들의 삶을 위해서 뭔가 필요한 부분이 있을거 아니에요.
그런 거를 협의를 좀 하셔야 된다.
여기 소장님도 계시고 관련 실과지만 굉장히 예민한 문제거든요.
이 부분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에 협의 과정도 저희 위원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삼성 디스플레이에서는 수요처가 분명히 있었기 때문에 시설을 투입을 하고 우리가 요금을 지불할 수가 있었는데 만약에 수요처가 없는 상태에서 시설로 해놓게 되면 그게 다 비용이거든요.
재이용수 주고 2만t에 대해서 삼성에서 비용을 받느냐고요?
왜냐하면 원수라는 것은 그냥 그냥 물이고요.
그 말씀드리는 거예요.
재이용 시설에 대한 취지는 굉장히 좋아요.
수요처가 있어야 되고 국비로 재이용 시설 자체를 만드니까,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좀 한번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 왔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저희 수도사업소 청사 지을 때 2023년도에 원래 예산이 얼마로 책정돼 있었어요, 처음 계획단계에서?
혹시 아세요? 모르세요?
아시는 분 없으세요?
그냥 말씀드릴게요.
페이지 733페이지에 수도사업소 청사 건립 이전·신축예산이 총 사업비 260억으로 잡으셨어요.
이거 가셔서 저희 위원회에 한번 보고를 해 주세요.
처음 최초 사업비 산정이 얼마가 됐나.
제가 회의록을 보니까 161억으로 제가 업무보고 때 한번 회의록에 남겼거든요.
거의 100억 정도가 추가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상세내역으로 저희 본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릴게요, 소장님하고 과장님 전체.
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윤원준 위원님.
도고 1, 4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에요.
제가 칭찬의 말씀 드리려고 한 거예요.
우리가 이제 서부권 같은 경우도 많이 소외되고 민원 처리 대응이 사실은 이제 좀 멀다 보니까 늦어지는 건 모르겠지만 제가 1월에 하수에서 악취가 심하게 난다고 사실은 그게 작년부터 있었던 거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제 급한 상황이니까 일단 그때 겨울에 눈도 많이 오고 참 힘들 때였습니다.
우리 한지웅 팀장님 바로 적극적으로 일단 임시적으로 대응해 주신 거에 대해서 일단 과장님하고 이하 우리 팀장님들,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이제 서부권이 이제 도고 지금 기곡리거든요, 여기가 도고온천이 있는.
여기가 이제 관광객들이 오는 곳인데 이제 식당 골목에 하수도관이 이제 우리가 도시 개발한 지가 상당히 오래된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대략 지금 몇 년인지 정확하게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하수도 관로가 이제 악취가 많이 나니까 이제 맨홀에다가 다 덮개를 덮어놔요, 고무로 된 거는 장사하시는 분들이.
우리 상인들이 그걸 덮어놓고 있는 상황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여기 지금 기곡리는 정비사업에 빠진 건데 기곡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 어떻게 대처를 해 주실 건지 답변 부탁드릴게요.
그러다 보니까 그게 이제 주변에 냄새가 많이 풍기는데 어쨌든 저희들이 다 둘러보고 저희가 준설도 필요하면 하거든요.
준설도 좀 하고 주변 정리를 좀 철저하게 좀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외부에서 유입되는 관로 중에 누가 모르겠지만은 그쪽에 이물질들이 막 들어올 수 있게끔 아까 말씀한 대로 음식물이니 정화조 같은 거라든가 여러 가지 아무래도 그쪽에 지금 정비가 안 된 곳이 많다 보니까 그쪽에서 외부에서 유입되는 것이 많지 않겠느냐.
침전물이 그렇게 냄새 나는 게 있을 이유가 없거든요, 토사밖에는 사실적으로.
그래서 이 부분도 한번 올해 상반기에 꼭 한번 점검을 전체적으로 한번 해서 지금 당장 사업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거에 대한 설계를 우리가 한번 해보고 그다음에 상인들한테라도 우리가 그 이·통장 회의들이 다 있잖아요.
거기다 홍보하고 상인회도 있으니까 그쪽에다 얘기를 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계도까지, 현수막을 거시든 이렇게 해서라도 좀 하여튼 처리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하수도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수도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하겠습니다.
소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제5차 건설도시위원회는 2월 26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