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6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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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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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제안설명(행정안전체육국)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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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총무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먼저 페이지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예요, 기피부서가?

지금 1억 5000 정도가 예, 그렇죠? 예산이?

그런 부서에 대해서 근무하는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주자는 취지에서 만든 제도입니다.

예산이 꼭 투입되지 않아도 다른 청주시 같은 경우는 인사고과 반영하고 이렇게 제도가 있는데 우리 아산시도 시행되고 있나요?

예산도 투입이 되고 인사 가점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하니까 또다시 기피부서에 업무 성격상 특성상 기피부서로 밖에 지금 없는 거잖아요?

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 운영 관련해서 이게 보니까 매년 대략 120만 원 평균 배정 포인트가 책정이 됐네요, 참고자료 6페이지 보니까?

맞습니까?

신규가 165명 정도 발생을 하는 부분도 있었고요.
그리고 그 단체보험이 있는데 이걸 입찰을 하게 됩니다.
이 입찰 차액이 5000만 원 정도 발생이 돼서 그 부분을 같이.

17개 읍·면·동이 있는데 작은 돈이 아니라서 이것을 이렇게 본예산에 담았다가 정리추경 때 하는 부분은 바람직한지에 대한 부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계상할 때는 2512명을 해서 본예산에 담았었는데 실질적으로 집행을 하다 보니까 한 200명 정도가 적게 집행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퇴직자가 중간에 발생한다든가 신규자가 채용이 됨으로써 1인당 평균 배정포인트가 금액이 낮게 산출이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예측하는 어떤 부분이 있으면 이런 큰 금액에 대해서 잔액이 발생을 안 할텐데 저희들이 그걸 정확하게 예측하는 부분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본예산에는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계상했습니다.

하여튼 본예산 때 예산이 보면 과도하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쓰여질 곳에 못 쓰여지는 경우가 있고 특히나 2억 8000이라는 부분은 적은 돈이 아니라서 예산편성시에 과도한 예산편성을 지양해 주시기를 과장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 관련해서 2023년 정리하는 추경 자리인데 깊게 들어가다 보면 갑자기 행감 비슷할 수도 있는데 이해 부탁드리고 참고자료 10페이지거든요, 예산서 162페이지고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건립사업 관련해서 이번에 추경이 3억 1000이 올라왔어요.

자산취득비로 내부 공사가 이루어지면 실내 가구라든가 여러 가지 자산적인 취득 부분을 본예산에 같이 계상을 안하고 공사 진행순서를 감안해서 추경에 별도로 요구를 했던 부분이 되겠습니다.

지금 내용을 보면 이거 관련해서 회의를 꽤 많이 진행을 했습니다.

여섯 번의 회의를 진행한다고 지금 표기가 되어있는데 진행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발생 됐던 게 발견되지 않아서 추경에 금액을 추가적으로 한다는 자체가 어떻게 보면 업무를 미진하게 하지 않으셨나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 애초에 설계에 없던 거였죠?

이거 도면을 보고 설명을 드리면 이쪽이 별관 주차장입니다.

실외놀이터는 어린이집 시설 공원 안에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를 원래 당초에도 계획이 되어있었는데 다만 공정의 시기 때문에 추경에 올렸던 부분이고요.
왜냐하면 집행 시기가 본예산에 세워도 상반기에 집행을 못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추경에 올렸던 부분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조금 전에 이춘호 위원님께서 질의 해주셨는데요.
직장어린이집 리모델링 공사에서 3억 1000이 증액을 올리셨습니까?

그 관급자재는 별도로 계약이 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3억 1000에 대해서 예산편성을 하셨어요?

받았더니 3억 1000에 대해서 건축공사와 기계설비 공사, 토목공사 이렇게 해서 3억...
원 이렇게 주셨습니다.
갖고 계시나요?

그러면 이 부분에서 갑지에서도 더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이 되는데 갑지 금액까지 따지면 이 금액이 훨씬 넘을 텐데요?

지금 과장님께서 주신 금액에 건축공사에서 이러한 금액이 추정을 주셨습니다, 그렇죠?

을지 금액에서 갑지 금액으로 가서 안전관리비든 산재보험이든 이윤이든 공과잡비든 플러스가 될 텐데 그 금액은 산정된 금액은 없고 산정된 금액을 나누기로 해서 여기에 산입을 시켰다는 말인데 그러면 이게 말이 안 되는 이야기죠.
그러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파악을 하셔서 이후에 답변을 주시길 바랍니다.

이 공사가 준공일이 언제였죠?

다만 지금 물탱크 공사가 조금 지연되는 바람에 설치가 지연되는 바람에 전체적인 소방이라든가 시운전이라고 하나요?
그런 부분이 조금 지연될 걸 예상해서 10일 정도 늘어날 걸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물품 같은 경우는 발주는 했는데 그런 최종적인 납품이.

감리비용 같은 건 공사가 준공이 끝나면 곧 바로 지출이 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좋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 수고를 해주셨는데 본 위원이 이걸 관심 있게 봤을 때 어린이집 리모델링 공사가 많이 지체됐다, 애초에 처음에 스타트 할 때부터.
그런 부분도 지적을 했었는데요.
이 공사가 2024년부터는 어린이집이 개원이 되는 거 아닙니까?

갑지와 을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총무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먼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는 19페이지를 보시겠습니다.

1월 1일자 행사 진행하는 부분이 정리추경에 증액하는 게 맞습니까, 과장님?
물어보는 거예요, 제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질의를 드린다고 생각하시고 답변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정리추경에 올리고 있습니다.

과장님 준비를 잘해주시고요.

그래서 지표대로 양성평등 시책한 예방교육 실적이라든가 이런 자료를 한 8개 정도를 항목을 다 저희가 수집을 해서 점수를 매겨서 하고 있습니다.

우리 17개 읍·면·동을 본래 취지에 맞게 주는 게 맞아요?

여기 지금 17개 다 준다는 거잖아요?

일단은 점수가 좀 하향이 되겠지만 지급은 됩니다.

예를 들어서 말입니다, 과장님.
8개 항목에 청렴도까지 포함됐다고 하는데요, 조례를 어기고 일 처리하는 읍·면·동이 있어요.
그러면 17개 읍·면·동에 해당이 됩니다, 과장님.
이래도 시상을 하는 겁니까?

이 목적이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책임행정 구현 및 우수기관인데 우수기관이 17개를 대상으로 17개한테 준다는 게 말이 돼요, 과장님?
그것도 모자라서 예산을 증액을 하셨고.......
참고자료 22페이지도 같이 볼게요, 과장님.

용역에 부서는 자치행정과에서 하는 건 아니죠?

어떻게 데이터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거 단지 금전적인 포상만이 해결책이냐라는 부분을 과장님께 말씀드리고 우리 자치행정과는 이 친절행정, 적극행정에 대한 부분을 금전적인 포상만이 아닌 다른 대안을 고민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진실적에 보면 저희가 CS 향상을 위한 교육도 저희가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다만 포상이 너무 남발이 되어있다는 이야기예요.
17개를 다 줄 필요가 있습니까?

그거는 저희가 다시 더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참고자료 25페이지에 보면 자매결연 및 국제교류에 대해서 감액을 많이 하셨더라고요, 금액이.
사업도 많고 과도하게 예산을 편성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편성 감액 사유에 보면 다양한 국제 정세 불안 이렇게 쓰셨는데요.
보면 총무과에서는 기피부서 직원들 해외연수나 이런 것들을 많이 가셨거든요?
이런 부분에서는 적극적으로 예산은 편성되었으나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과도하게 편성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간단하게 질문드려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새해 해맞이 행사 관련해서 매년 행사를 추진하다가 잠시 코로나로 인해서 쉬었다가 또다시 시작하는 거죠?

꼭 해맞이 행사 상징적이라고 안보공원에서 하고 있는데 추후에 우리 관내에 영인산이나 배방산, 도고산 이런 산들이 있거든요?
이걸 순차적으로 돌아가면서 추진도 해봄직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그 지역에 있는 주민들도 그쪽에서 행사를 하고 있을 텐데 시 주관으로 한번 그런 검토도 부탁드릴게요.
순차적으로 돌아가면서 해도, 장소를 옮겨가면서 하는 것도 괜찮다 싶거든요.

읍·면에서는 읍·면에서 추진하는 행사가 있는데요, 그쪽하고 같이.

예산서 174페이지고, 참고자료는 31페이지인데 집행잔액 발생사유를 보니까 2022년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운영이라고 해서 이게 읍·면·동에 거점캠프가 감소가 되면서 예산이 잔액이 집행이 됐거든요?
참고자료는 32페이지입니다.

지금 거점캠프 신창·탕정·온양1동·온양4동·온양5동·온양6동 이렇게 되어있는데 2024년 6개로 줄었거든요?
이게 점점 주는 추세입니까? 늘어나는 추세입니까? 아니면 올해만 줄어드는 거예요?

지금 관내에 자원봉사 관련해서 활들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거점캠프가 이렇게 축소가 되다 보면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의 활동이 조금 위축이 되지 않나 그런 우려가 들거든요?

도비까지 확보한 상태에서 교체 수요도 없이 사용도 못 하고 반납을 하는 거거든요?

도에서 내려주는 돈 갖고 예산 갖고 있다가 수요조사 없다고 1, 2년 지난 뒤에 그냥 반납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집행을 안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시비를 아끼고 도비를 받아서 사용했으면.......
이거 관련해서 추후에 질의 끝난 이후에 다시 한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72페이지 봐주시겠습니까?

그러나 이 비용이 들어가는 추계는 어느 정도 가지고 설계를 해야지 그냥 무작정 2000만 원을 세워서 세워지면 이걸 그 후에 그런 식으로 일을 하겠다?
이건 아닌 거 같은데요, 과장님?

적십자에서는 나름대로 어느 정도 추계를 해서 저희한테 넘어옵니다.

그냥 적십자에서 “3000만 원, 4000만 원 들어가니까 이렇게 해주세요.”라고 하면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을 받아보시고 이거 판단하시고 사업비를 편성하시는 것이 맞지 않나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운영비가 좀.......

뭐 CCTV가 거기 업무이기 때문에 그렇게 관리를 하는 건가요?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았다가 혹시 이게 맞나요? 1차 추경에 삭감됐다가 다시 2차 증액된 게 맞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당초에는 사업목적이 지정이 됐었는데 그쪽 사업이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예산이 삭감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후에 사용처를 조사해서 적십자 보강하는 쪽으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그게 항상 부족하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적십자에서, 그래서 거기 하면서 일정부분은 추가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추진 가능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자치행정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3분 회의중지)
(11시04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전총괄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먼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호스릴지원사업 관련해서 집행잔액 반납이 있어요?

반납 경위 좀 말씀해 주세요, 과장님.

알겠습니다.
과장님, 화재 취약한 곳에 사업이 진행된 거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하면서요.

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45페이지에 보면 시민안전문화운동해서 이게 시 자체에서 운영하려고 했던 부분인 것 같은데, 보면 기능연속성계획교육 훈련 강사비 해서 삭감을 하셨더라고요?

이게 코로나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고 해서 올해는 시행을 안 해서 삭감을 하게 되어 내년 예산에 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산서는 184페이지이고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은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재난안전대책본부 지휘차량 구입 차종은 어떻게 되죠?

위에 사이렌 달고 경광등 달고 해서요.

하나는 민생사법팀에서 운영하는 검사 단속 다니는 차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이번에 또 하나 해서 3대가 되겠습니다, 저희 과는.

또 예산서 185페이지이고요, 참고자료 54페이지 의용소방대 지원보조인데 이게 제가 알기로는 염치 같은 경우는 이번 여름에 에어컨이었나요?

이거는 애니라고 그래서 심폐소생술하는 교육 기자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 지금 저희가 생각하는 건 3천만 원인데 적게는 50만 원부터 비싸게는 1000여만 원 정도까지 있거든요.
이걸 저희가 사려고 하는 거는 저희가 사는 건 아니고 우리가 넘겨주는 건데요, 의용소방대에 지금 저희가 예상하는 거는 전신 애니로 해서 혈관까지 표현이 되는 애니가 750 정도 하는 게 있더라고요, 하나당.

추후에 활성화되고 하면 추가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기는 거고요?

그래서 이때도 말씀이 있으셔서 저희가 신청을 해봤는데 이번에 된 거고요.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다른 의용소방대도 능력 되는 데 위주로 해서 이렇게 시행을 하도록.

지금 추경에 올라온 금액이 꽤 커서 여쭤보는 건데요.

상반기에 내려오긴 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현재 여기에서는 삭감이 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초반에 설명해 드렸듯이 이건 저희가 삭감을 시켜주십사 해서.

이상입니다.
죄송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먼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아리를 모집해서 체육회 전문강사들이 이분들한테 바르게 걷는 방법 이걸 교육을 시킨 다음에 이분들 자체적으로 동아리 행사를 합니다.

걷기 시민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거 같은데요.

혹시라도 걷기 지원조례에 따르면 시민들께서 일정 목표 수를 달성하거나 이렇게 하게 되면 포인트 지급하고 하는 게 있는데 체육진흥과가 맞나요?

이 걷기 지도자 양성프로그램 아산시 아직 없죠?

아산시스포츠클럽 운영 지원 관련한 건데요.

그러다 보니까 100만 원이 지출이 된 겁니다.

54억이었는데 그중에 16억 정도를 그러니까 체육회에서 전국체전이라든가 도민체전이라든가 생활체육 쪽에서 지도자가 들어가는 부분은 제외하고 시에서 집행할 수 있는 사업은 우선 시에서 성과를 찾아보겠다, 또 앞으로 향후에어떤 식으로 매끄럽게 진행을 해야겠다.
여태까지는 체육회에서 모든 걸 하다 보니까 저희가 직접 체득한 부분이 없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사업을 저희가 직접 시에서 주관해서 하게 됐는데 이 사업도 그중에 한 꼭지였습니다.

사실은 현실적으로 저희도 알아야 할 부분은 직접 경험을 해보는 게 좋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74페이지인데 사무실 이사비용, 이거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지금 체육진흥과가 사무실이 지금 종합운동장 내에 있지 않습니까?

좋은 부분은 직접 체육회하고 그 공간에서 또 저희가 축구단도 있지 않습니까?
축구단하고 소통하는 관계에서는 다양하게 시간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또 즉흥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서로가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정보를 줄 수 있어서 여러 가지가 좋은데 한편으로는 저희가 단지 일하는 게 그쪽하고만 일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상황도 또.......

예산서 200페이지이고 참고자료는 92페이지입니다.
유·청소년축구리그 및 여름 축구축제지원에 감액이 됐어요, 2700만 원이?

시비는 세웠는데 도비가,

(손드는 위원 있음)

206페이지, 207페이지 봐주시겠습니까?
명시이월조서 봐주시고요.
저희가 그 직장운동경기부 하키팀에 버스 구입을 못 한 사유를 보면 업체 조달 등록 미시행으로 이렇게 말씀을 주셨거든요?
이걸 정확하게 이해가 가도록 설명을 주시겠습니까?

그런데 저희가 버스 구입하게 되면 대략 8?9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조달에 등록된 업체가 없어요, 선수단 버스같은 경우는.

업체가 없어요.

그러면 수의계약으로 진행을 2024년도에 하기 위해서 명시이월 시켰다는 걸로 이해하면 되고요?

그러면 밑에 칸에 방축수영장 시민체육관 해체에 대해서 이게 도시개발구역으로 편입될 예정으로라고 말씀을 주셨어요.

왜 그러냐면 어차피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들어가기 때문에 방축수영장 해체라든가 건립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어서 불용 처분을 해야 하는데 지금 뭐 의회에서도 그렇고 확실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아직 정리가 안 된 부분이 있어요.
왜, 시민들이 자꾸 요구하는 게 2028년도에 도시개발 준공이 되거든요.
그 기간이 너무 길다. 그 전이라도 요구사항이 생길 수가 있어서 내년까지만 보고 불용처분하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까지만 보고.

그러다 보니까 쓰레기매립장인 것까지는 좋은데 그 밑에 지하수가 흐르다 보니까 차수층이 훼손이 되게 되면 지하수 오염이 될 가능성 많아서 사례를 봤더니 전국에 이런 사례가 없어요.
이런 데에 야구장을 한 사례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조명을 설치하려다 보니까 기존 조명은 대개는 역티 방식으로 해서 공사를 크게 하거든요.
크게 뚫고 하는데 여기는 지하수 오염을 최소화 하려고 그냥 파일기초방식으로 저희가 설계를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공사 난이도도 있고 저희가 예산이 저희가 올린 게 8억 중에서 전기공사가 1억 2000이고 조명탑만 하는 게 6억 3000이거든요.
그런데 조달에 올리다 보니까 조달에서는 그 금액을 다 수용해 주는 게 아니고 88% 정도 적용을 하더라고요.
그러면 금액이 다운되다 보니까 업체에서 접근을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두 번 유찰이 됐고 저희는 내부적으로 결정이 되면 수의계약 쪽으로 해서 자체사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을 하는데 아직은 선명하게 결정을 못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다 8억 이상이더라고요.
8억 이상이라서.......

저는 그런 부분도 염려가 되는데요?

저희가 잘못한 부분인데 위원님 말씀대로 고민해 보겠습니다.

제일 하단부에 보면 이순신테니스장 인조잔디 조성공사를 말씀을 주셨는데 아산경찰서와 아산시 테니스협회의 의견조율 등으로 금년에 착공이 어렵다고, 의견을 주셨어요? 이월 사유를?

사업에 대해 몇 가지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런 사업이 우리 예상대로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체육진흥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회계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먼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무슨 시장님이 하라고 한 거예요? 총무과에서?

더군다나 이게 공무직 관련들이에요, 대부분? 공무직도 있고 공무원도 있고.

인원이 증원돼서 그런 거예요?
129페이지 참고자료 보시면 가, 나, 다, 라 이렇게 있습니다, 대상들이.
증원된 거예요?

이게 10일에서 13일로 됐는데 대상인원이 늘었다는 건데 는 게 증원된 것이냐.
참고자료 129페이지에 보면 맨 밑에 있어요.

이 중에 저희가 당초에는 10일로 그중에 10일을 연가보상비로 최대 10일을 연가보상비로 지급을 하겠다고 했던 거를 지금 13일로 상향을 한 겁니다.

그것도 우리 시행하고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수당 대신에 연가로 전환한 그런 게 있는데.

그러면 10일에서 13일로 변경이 됐어요?

이것도 같이 연가보상일수 반영에 따른 증액입니까?

10일에서 13일 뭐 대상은 자세히 안 나왔어요, 인원은?

5589만 원이 맞죠?

국장님, 몇 분 있습니까?

전체인원은 300여 명이 맞는데.

전체인원은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300여 명이 맞습니다.

나머지 170여 분은 다른 과가 지급을 하는 건가요?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회계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민원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먼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후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민원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보통신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먼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홍보담당관 관련 추경 자료를 보다 보니까 정보통신과하고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의 드려보겠습니다.
알리미 서비스 있죠?

올해 정보통신과에서 9000만 원을 세워서 계속 요금을 납부했어요.
납부하다 보니까 사실상 건수가 한 건당 155만 원 정도 돼요.
그래서 한 달에 4번 정도 보내야 하는데 올해는 행사 많고 그래서 1월 같은 경우는 11번 정도 보냈어요, 그러다 보니까 돈이 부족했어요.
부족했는데 이게 작년 초부터 계속 홍보실에서 예산 세워서 해라 그래서 계속 진행되다가 10월쯤 돼서 그 돈을 다 쓰는 바람에 9월쯤에 홍보담당관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신규등록을 해서 그때 10월부터 내는 겁니다.

어제 홍보담당관 쪽에서도 그런 내용이 없다고 해서 질책 아닌 소리를 들으셨는데 이거 관련해서는 상임위 소관이고 하면 미리 말씀해 주셨으면 어땠나 하는 아쉬움이 있거든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정보통신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관계 공무원 여러분!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은 마치고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11시40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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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복

주 무 관 이주영

자치행정과장 이정성안전총괄과장 임이택체육진흥과장 김종우회계과장 장치원민원과장 김영환정보통신과장 오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