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6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제5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2024년도 업무계획 청취와 관련하여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업무계획 청취의 건은 담당관·국·위원회별로 소관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위원님들의 질의 내용에 따라 해당 업무의 부서장이 답변을 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으며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보고와 질의에 대한 답변은 이사장님이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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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홍보담당관)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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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관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먼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원론적인 이야기를 질의 드리고 싶어요.
5페이지에 보면 맨 앞에 2024년도 추진방향 및 목표 이렇게 하셨어요?
아이디어도 넘치시고 활기차셔서,
그러한 감시와 비판의 기능을 하고 있는 언론과 협업을 하겠다는 2024년도 추진방향에 대해서 담당관님으로부터 왜 이런 협업의 뜻을 목표로 삼으셨는지 궁금해요.
왜냐하면 저희가 큰 틀로 봤을 때 홍보담당관이 어쨌든 우리 시정을 홍보하는 분야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어쨌든 홍보를 해줄 수 있는 건 저희가 당연히 매체를 통해서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언론사 신문사나 방송사 협조를 통해서 같이 협조라기보다는 협업 서로 같이 협업을 통해서 시정을 더욱 홍보를 하기 위해서그렇게 방향을 잡았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여튼 시 집행부는 시민의 편익증진과 복리증진에 우선이다.
주요업무 추진계획에서 추진계획 중에서 여기도 또 나와요.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보면 추진계획 여섯 번째 언론대응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진행.
저희가 어쨌든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언론사랑.
그래서 이 부분들을 저희가 각 시민들이나 신청을 받거나 아니면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시는 분들이,
그냥 일방적인 홍보 메시지 전달이잖아요?
구체적으로 데이터가 있습니까?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문자메시지라든지 홍보 속에 우리가 살고 있어요.
중요한 문자도 일반적인 홍보의 홍수 속에서 묻히는 경우가 있는데 혹시 시민소통담당관실에서는 카카오채널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문자메시지가 일방적이기도 하고 또 단조롭기도 하고 스팸문자라는 시민들의 의견도 있고 관심 있게 안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방안을 한번 여쭙고 싶은데 지금 수원시나 시흥시 같은 경우도 예를 들어 보면 카카오채널을 적극 활용해서 사진이라든지 홍보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있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이분들이 개인정보를 동의해 줬지만 지금 시에서 나가는 무작위의 문자메시지 폭탄을 받고 있는 부분도 있어서 카카오채널 운영에 대한 방안을 홍보담당관님께서 고민을 해주십사 말씀을 드리고요.
한 번 여쭤봤어요.
11페이지에 미디어센터 운영하면서 시민유튜버들에게 제작지원금을 3분영상 주고 하고 있죠?
지금 유튜버는 홍보담당관에서 하고 시민명예기자단은 어디서?
그분들이 시민명예기자로서 본인들의 저희가 그래서 아산,
아산뉴스에 별도로 독자투고 하는 부분이 실리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한 면을 일부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3분짜리 영상을 제작해서 투고는 아니고 이렇게 하면 20만 원을 주고? 숏폼이라고 그러는데,
그런 사례는 없죠?
예산서에 이렇게 보니까 27만 원 12건 7명으로 이렇게 되어있어요.
한 달에 한 건으로 제한한다는 거예요, 이거를?
그리고 이게 일반 시민들이 하는 게 아니라 시민유튜버로 교육받은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이분들이 막 영상을 몇 번씩 제작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시장만이 아니고 지역의 문화, 관광, 정책, 축제, 농축산물 다양한 분야의 홍보를, 그런데 홍보수단은 많아요, 그렇죠?
(손드는 위원 있음)
참고자료 5, 6페이지에 보면 먼저도 제가 추경예산에도 한번 질의를 드렸던 것 같은데 방송사 선택함에 있어서 제일 우선시 되는 선정 기준이 뭐가 있을까요?
저희가 요청하는 부분 어떤 관광이면 관광, 예술이면 예술 쪽 이렇게 홍보해 줄 수 있는 그런 걸 우선적으로 해서 저희가 제안서를 이런 식으로 내보라고 이런 식으로 하는 거죠.
지방방송은 시청률이 솔직히.
그런 방송 시청률을 고려 하셔서 홍보를 하셔야 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보면 15초에 숏츠 스팟 이런 거 보면 금액대가 종편임에도 불구하고 지상파보다 비용이 많다 이런 생각이 저는 자세하게,
그러면 종편이면 시청률이 얼마나 나오는지 이런 것도 꼼꼼히 살피셔야 한다는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참고자료 17페이지 보면 미디어 보드 설치 현황이 있습니다.
보면 행정복지센터에도 있고 지역별 분배 형평성에 맞는 미디어보드나 이런 설치가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손드는 위원 있음)
본책자 6페이지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은복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TV 프로그램 관련해서 지금 그동안 추진현황 상황을 보면 KBS 아침마당은 매번 보고 때마다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EBS 고향민국이 처음 올라온 것 같아요?
하고 있었는데 그 후에 바로 저희가 미팅하는 과정에서 MOU도 체결하게 되고 해서 더 빨리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기존에 했던 게 2?3%,
제가 여기 샘플을 하나 가져왔어요.
가장 최근에 발행된 아산뉴스 시정신문 12월 거죠?
이게 아산시장의 시정 시보인가.
첫 장은 그렇다 치더라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장에 보면 원래는 시정신문 자체가 1면에 중요 소식이죠?
아산시 차세대자율셔틀 실증사업 본격 시행, 아산시 인구 28년 연속 증가에 37만 6000명 돌파 그런 내용들이 쭉 있습니다?
상단에 아산 박경귀 시장의 사진만 달랑 두 장 올라와 있을 뿐이에요.
이게 과연 시정 소식입니까?
아산시 차세대자율셔틀 실증사업 본격시행 하면서 여기에 실을 신문이 없었습니까?
신문이 한 장도 없었냐 그 얘기죠, 보세요.
이게 뭐 업무보고 추진사항이기 때문에 뭐라고 드리는 말씀은 없지만 앞으로의 추진방향은 실상 사진 하나라도 실어주고 이런 일보를 발간하라는 그 얘기입니다.
이거 누가 봐도 다음 장 열어볼까요?
4면, 5면이 기획특집이죠?
또 한 번 열어보실까요? 6면 의회 소식입니다.
11월, 12월 의회에서 한 일이 이거밖에 없습니까?
의원회의 개최, 하반기 의정연수.
여기에 무슨 내용이 실려야 됩니까, 원래?
물론 제가 조금 전에 지적 드렸던 다른 거 관련해서 사진은 안 실렸지만 그 뒤로 갈수록 점점 더 내용이 부실합니다.
이거 보세요.
이게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요, 자세히 못 봤지만.
물론 홍보도 좋아요, 컬러링 아산해서 공세리 성당의 겨울 해서 사진 있습니다.
그러면 밑에 설명 조그맣에 나왔지만 조금 더 자세한 설명으로 공세리 성당의 겨울의 풍취 같은 거 전에 사진 없습니까?
2021년, 2022년 최근에 제가 알기로도 공세리성당 겨울 풍경이 꽤 많은 사진들이 인터넷상에 돌아다니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라도 하나 이렇게 예를 들어서 실어주시고 그런 게 더 좋지 않나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리고 사진도 같이 실어주세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면에서는 시장님 얼굴 안 나오게 하는데 분기별로 한 번 정도만 이렇게.
제가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그거예요.
이런 기획 보도를 하시면서 이와 관련된 사진을 그래도 밑 하단이나 중간에 한 장씩은 넣어 줘야지만 되는 게 아닌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조금 전에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아산 톡톡 운영 관련해서 얼마 전 추경 때도 이런 얘기 하지 않았습니까?
중복 되어도 저희같은 경우는 한 번으로 또 완료되면은.
같은 행사를 중복으로 보내는 거죠?
그런 거에 대해서 깊게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운용의 묘가 있습니다.
10페이지고요, 소셜미디어 관련해서 보고가 올라왔는데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블로그가 지난 3월에 업무보고 했던 내용이 있거든요?
그거에 비해서 그렇게 증가 하는 추세는 아닌 것 같아요.
다른 한쪽에 쏠리다 보니까 이런 측면에서는 지금 증가하는 추세들이 없어요.
오히려 이런 인스타나 페이스북, 블로그 같은 데를 더 활성화하면 아산시정에 대한 홍보가 활성화될 것 같은데 그렇게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런 쪽에도 폭넓게 업무추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숙제입니다.
많이 늘려야 하는데 생각 외로 잘 안 늘더라고요.
그 항목을 많이 생각해서 올리고는 있습니다.
한쪽에 치우치지 마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에 질의를 하셨던 부분인데 추진 사항에 보면 신문언론보도 224개언론사 이렇게 되어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자꾸 예산요구를,
저희도 나름대로는 방침은 갖고있는데 실질적으로 집행할 때 보면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의회 부분도 안 실렸던 부분이 언제부터인가 저희가 이런 요청을 해서 의회란이 신설이 됐고 제가 보기에는 이 앞면에 시장님의 행위에 대한 설명이라든지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가는 것이 너무 과다하다, 솔직하게 너무 과다하다.
담당관님께서 보시기에 신문 전체에몇 프로가 실리는 것 같습니까?
그런데 시정신문은 시민을 위한 홍보가 아니고요.
제가 이거 보여드릴게요.
제목이 뭐라고 되어있습니까?
제가 위원님들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을 한마디로 요약하겠습니다.
다시 이 뒷장 읽어보십시오.
읽어보세요
오늘 위원님들께서 모두 말씀하신 부분이 함축적으로 저는 이 제목에 있다고 보거든요.
이해되십니까?
의회에서 이런 지적이 다시 안 나오도록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8페이지에 톡톡 관련해서 여러 가지 홍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양해를 해주십사 하는 그런 답변을 하셨는데 예산을 세울 때 제가 분명히 추경 때도 말씀을 드렸어요.
사실 그 논리로 친다면 1년 365일 한 번도 빼놓지 않고 홍보를 위해서 보내야 하는 게 맞는데 급한 마음은 알아요.
그렇지만 이 원칙이라는 게 있습니다.
원칙을 맞춰서 일주일에 한 번씩 정리를 해서 짧아도 문자라도 시민들이 쏙쏙 와닿을 수 있는 문자가 되어야 하는데 장문의 문자를 스팸형식으로 가다 보니까 시민들이 지루해하셔요.
이것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에 대한 질의가 더 이상 없으므로 홍보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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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시민소통담당관)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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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담당관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먼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강화를 위해서 앱을 하나 내년에 개발하신다는 거잖아요?
앱 개발하는 부분은 저희가 내년에 하려고 하는 정보는 이 시민소통 플랫폼 안에서도 볼 수 있고 앱을 통해서도 볼 수 있는데 도시개발정보를 앱을 통해서는 도시개발에 관련된 것만 주로 보는 거고요.
소통플랫폼은 연계해서 소통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고 도시개발앱에서도 볼 수 있는데 소통플랫폼은 웹사이트 기능이고요.
앱은 앱을 설치함으로써 정보전달용으로 우리가 따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러한 정보를 같이 겸할 수 있는 방안은 없나요?
이게 지금 물론 많은 홍보 수단이 있는데 중복될 수도 있어서 지금 도시개발정보로만 한정된 앱개발에 홍보담당관실에서 하고 있는 기타 축제 이런 교육 홍보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같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앱을 저희가 개발해서 거기서 저희가 보통 우리가 전문 앱은 은행앱이나 이런 건 그걸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게 많이 있는데 저희가 개발하는 도시개발앱은 도시개발에 대한 알려주는 알림기능이 많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소통플랫폼에 같이 여러 가지 카테고리 안에 홍보실에서 얘기한 그런 부분도 넣을 수는 있지만 이게 저희는 소통플랫폼이기 때문에 시민이 참여한다든지 아산형통이라든지 기타 정보제공하는 게 우선적으로 시민의견을 많이 받고 하는 그런 취지거든요.
38만 속에 다양한 계층이 있어요.
이제 온라인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 한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닿지 않는 아산시민들이 있습니다.
뭐 소외계층이라든지 외국인이라든지 이런 분들 계셔서 그런 분들도 함께 관심을 가져주는 시민소통담당관실이 되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소통담당관 업무가 많지 않다 보니까 질문하는 과정에 중복될 수 있는데 조금 전에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질문하셨던 도시개발 앱 개발 관련해서 좋은 취지로 시작은 하는 거 같아요.
첫 번째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우선 목적으로 하면서 이걸 추진하는 것 같은데 그거에 따른 부작용도 혹시 한번 생각은 해보셨는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게 왜냐하면 도로나 도시개발사업 관련해서 시에서 정보를 일단 시민들이 알 수 있게끔 해주는 반면에 어떻게 보면 시에서 정보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시에 대한 신뢰성이 높지 않습니까, 그 정보에 대한?
그 정보에 대한 신뢰성으로 인해서 혹시나 부동산시장이나 이런 쪽에서 시민들한테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작용을 할 것 같은데 그런 것에 대한 대책이나 말씀 한 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걸 저희 실제 하는 사업공고가 완료된 사업으로.
저는 그런 쪽에서 질문 한 번 드려본 건데 그럼 현재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그런 사업에 대해서 주민들한테 소통하겠다는 그런 앱인 거죠?
앞으로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은 아닌 거죠?
예를 들면 저희가 하수도공사 같은 경우는 소규모지만 갑자기 하는 경우가 있어서 도로를 막고 그럴 때는 불편하거든요?
그러면 그분들이 궁금해서 시에 전화하고 하시거든요.
그러면 이걸 보시면 그 며칠 만에 금방 올려지니까 업데이트가 바로 되면 부서에서, 그러면 빠르게 이해하기 쉽고 전화도 덜 하고 금방 이해가 되는데,
왜냐하면 혹시나 이런 쪽에 소통 정보를 공유함에 있어서 시민들이 그 정보보다 앞서 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거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4페이지 보시면 시장과의 만남의 날 아산형통, 본책자 17페이지고요.
시민과의 만남을 하면 해당부서에서 7일 이내로 민원인과 총괄부서에서 답변을 주신다고 했는데 전체적인 거를 다 파악이 돼서 7일 이내에 보고가 되는 건가요?
다만 저희가 오는 민원이 대부분 부서나 갔다가 어려운 부분이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시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그 부분에 대해서 담당하는 직속 민원팀이라든지 소통팀에서 한 번 더 검토하고 고민을 더 합니다.
왜냐하면 이분들이 시민소통담당관까지 오실 때는 어떻게 보면 해결이 안 되고 어려운 민원 가지고 오시는 부분이 많아서 화가 많이 나신 분이 오셔서 설득부터 하고 처리를 하는데 그걸 저희가 금방 되는 거 같으면 벌써 했겠죠.
그런데 그게 안 되기 때문에 왔기 때문에 그게 빠르다고 볼 수는 없고 다만 우리가 한 번 더 생각을 해서 고민을 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부분은 같이 동감해서 우리가 들어주고 또 이렇게 설득할 수 있는 부분은 하지만 설득 안 되는 부분은 우리가 얘기 듣고 동감하고 그렇게 가라앉혀서 보내드리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담당이 아닌 다른 과에 또 전화를 해야 하고 이런 상황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처리할 수 있는 것들을 빨리 빨리 이렇게 시민소통담당관에서 진행을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처리를 빨리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시민소통담당관이 있다는 걸 잊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시민들께도 홍보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저희는 근본적으로 부서에서 처리 권한이 있고 그쪽에서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부서에서 끝나고 저희한테 덜 오는 게 저희로서는 더 나은 거 같기는 합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산형통 관련해서 지난 8월 업무추진보고 때 보면 생활민원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셨다고 했거든요?
참고자료에 나와있나요?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그러면? 같이 연계하고 있는 거죠?
아산형통 카카오톡 채널 이름도 아산형통이에요.
그래서 아산형통을 거기서 신청을 할 수 있는데 그분들 지금 채널 친구수를 추가해야 하는데 그분들이 3533명 정도 됩니다.
저희도 이벤트라든지 많이 하면 내년에 다양하게 해서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해주셨던 부분인데요, 앱 개발 관련해서 지금 1월에서 4월까지 구축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4월까지 구축이 가능합니까?
또 기간이 지나서도 구축을 못 하시고 어려운 일이 있지 않은가 걱정돼서 제가 여쭈는 겁니다.
혹시 파악하셨나요?
저희가 개발수요가 아산은 많다 보니까 민원이 많아서 선제적으로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시민들은 관심 있는 분은 아시지만 그거에 대해서 관심 없는 일반 직장인이나 이런 분들은 잘 모르시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그 내용을 주로 거기 앱에 띄우면 그냥 앱은 보는 것으로 홍보성 앱으로 이렇게.
다른 지역에서 실시하는 사항을 저희가 빌려다 쓴다면 그쪽에서 시행착오를 다 겪고 난 후에 저희가 문제 없이 사용을 할 것 같은데 저희가 선도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사용을 하면 시행착오가 발생을 할 것이고 잘 이겨서 나가면어느 시·군·구 보다 선도적으로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것 같은데 두 가지 길 같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셔서 처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해당 부서하고 협의해서 사장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실 민원인의 날, 또 지금 이제 한 1년여 지나오다 보니 약간 저희 위원님들 생각에는 시민과의 소통이 퍼포먼스 형식의 소통이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퍼포먼스보다는 실질적인 읍·면·동에 가시면 저는 이런 문제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지역 읍·면·동에 문제가 생겨서 읍·면·동장님에게 민원을 제기 하시면 “본청에 오면서 내용이 처리가 안 되고 예산이 없어서 어렵습니다.”라고 하는 부분이 분명히 생깁니다.
생겨서 그냥 가지고 있는 상황이 됐는데 시장님과의 만남의 날 목청을 크게 말씀을 하셔서 시장님께 전달이 되면 처리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 발생을 합니다.
그러면 읍·면·동에서 면장님 동장님들이 열심히 일하시면서 업무처리를 해드리려고 하면서도 참 이런 어긋난다고 하는 그런 부분이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읍·면·동에 가시면 통장님들, 주민자치 위원들, 새마을회 위원들 지역 현안을 가장 많이 알고 계시는 분들이 그분들의 의견을 가장 먼저 들어서 처리하는 것이 맞는데 그쪽을 좀 더 경청을 하시는 부분이 맞다고 생각을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주기식보다는 그런 쪽으로 흐름을 잡아주시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내실 있게 운영해서 시민들이 많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0분 회의중지)
(11시11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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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기획경제국)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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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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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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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는 오후에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6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먼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기획예산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27, 28, 29페이지 관련해서 지금 경직된 공직사회 조직문화에 대해서 주니어보드 하고 또 신규로 시니어보드 이렇게 하셨어요?
주니어보드를 작년에 운영을 했는데 그동안 우리가 근무 시간에 들을 수 없었던 의견도 들을 수 있었고 지난번 임시회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아산시 직원들 중에 20대, 30대 공무원분들이 50% 되거든요.
그래서 주니어보드를 운영하면서 의견을 많이 듣고 하면서 시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20?30대 공직자 분들이 보고 계시는 조직에 대한 부분과 과장급 이상 되신 선배님들에 대한 시각이 다를 수 있잖아요.
지난번에 토크콘서트를 한번 했었어요.
했는데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는데 우리가 저도 사실 깜짝 놀란 게 있어요.
또 뭐 나이가 많아서 직급이 높아서 등등 적절하지 않은 사유로 업무를 다른 사람에게 미루는 사례가 있다고 그런 얘기도 나왔었고 해서 앞으로 많이 개선이 되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긴축재정이 필요한 마당에 지금 공직사회에 조직 문화를 정책을 하기 위해서 포상금으로 지금 합쳐보니까 대략 5000, 6000만 원이 되는데 이게 지금 맞느냐는 거에 대한 질의에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그게 또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당근이거든요.
당근을 유인책을 써서 업무가 적극적으로 추진됐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상금 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대 간의 어쩌면 그런 문제입니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연령층이 다양하다 보니까 또 젊은 층이 많다 보니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런 문제도 발생하고 심지어는 저 같은 과장들이 생각하기에 90년대에 태어난 친구들이나 2000년대에 태어난 친구들이나 사실은 다 어리거든요.
그런데 그들끼리도 대화가 안 되는 소통이 안 되는 그런 문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변호사인데요, 아산시청 민원실에 근무는 하고 있지만 아산시 소속 변호사가 아니고 법무부에서 파견한 법무부 소속 변호사고요.
그래서 매월 지급하는 급여도 저희가 지급하는 것이 아니고 법무부에서 지급을 하고 있고 근무시간도 공무원과 다르게 10시부터 5시까지 6시간만 근무하고 있고요.
홈닥터가 일반 시민들한테 지원하는 게 아니고 기초생활수급자라든지 다문화가족 범죄 피해자 같은 사회적 경제적 취약계층한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요.
주로 지원하는 서비스는 손해배상이나 채권·채무 그리고 임대차 양육권 근로관계나 파산·회생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까?
작년 같은 경우는 법률 상담하고 정보제공을 제가 보니까 502건, 그리고 구조알선이 10건, 법률 문서작성이 33건 해서 총 545건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홍보담당관실에서 해야 해요, 이런 거는?
특히나 직영, 민간위탁, 시설공단 이럴 경우에 비교한 자료를 이렇게 보면 차이가 좀 있어요.
이것은 시설공단에 위탁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거다.
무슨 이유가 있냐면 예를 들어 자전거대여소를 한 번 제가 자료를 보고 말씀드릴게요.
민간위탁할 경우와 시설관리공단 위탁할 경우에 직원에 대한 연봉을 봤거든요?
그리고 민간위탁같은 경우는 세 곳을 비교한 게 있는데 직영하고 시설공단에 위탁할 시에 연간 비용을 산출 할 경우에는 연봉으로 해놨어요.
수정한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라든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여러 가지가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용역업체하고 상의하면서 대화하면서 수정을 보고 있습니다.
누가 책임자실 만한 분이 의회에 나올 수 있습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책자 26페이지인데요.
제가 1년 운영 해봤으니까 내년에는 더 알차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시민정책공모제 정책평가제 운영 하시잖아요.
지금 참고자료 11페이지 보시면 평가 대상으로 34개 시책을 보고있고 이 중에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할거고요.
참여자치위원회 12월 18일 개최해서 그때 또 참여자치 위원님들의 평가를 받을 것이고 내부망을 이용해서 직원들한테 평가를 받을 겁니다.
아니면 이게 많은 시책 중에서 조금 괜찮은 시책을 추린 겁니까?
이게 정책공모제든 평가제든 간에 이번에 2023년부터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면서 그 마을별 읍·면·동별 주민 의제 해서 총회에서 많은 의제가 나오지 않습니까?
2024년도에 많은 정책들이 나와서 아산시를 위해서 쓸 수 있는 좋은 정책들 많이 발굴 부탁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기획예산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이사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업무보고 때나 행감 때도 한 번 지적을 했던 부분인데 기구 및 기능에서 본부장이 아직도 공석입니까?
지난 봄에 기획예산과하고 얘기는 됐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마땅치 않다는 의견이 있고 해서 그게 지나다 보니까 연말까지 왔고요.
임추위만 구성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저희 사업부서라든지 전체적으로 총괄하는 게 본부장이 있고 하면 아무래도 촘촘하게 챙기는 건 낫겠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시설관리공단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미래전략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증교육 거점센터가 작년 설계로 됐죠? 작년 7월에?
그래서 내년 3월에 구축이 완료되는 거예요? 구축을 시작하는 거예요?
추진계획을 보면 5G기반 스마트헬스케어 33페이지.
사업내용에 대한 설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센터는 염치로 이전을 했고 남은 공간에 인증센터를 구축하는 건데 단독으로 하는 게 아니고 생산기술 연구 주관은 참여기관들 있잖아요.
그 기관들하고 협업을 해서 설치를 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단계 준비가 지금,
야심차게 준비를 하고 계신데 47페이지에 지역적 효과가 있어요?
참고자료 47페이지.
우리 아산이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아산온천, 도고온천, 온양온천, 최근에 예비타당성조사의 7부 능선을 넘었지만 확정은 아니지만 경찰병원까지 우리 선조 세종대왕께서도 피부병 치료차 오셨잖아요?
이게 국비, 도비가 있다 보니까 저희가 사업계획서 쓸 때 이게 아산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고 하다가 이렇게 표기를 했던 것 같은데요.
실질적으로는 아산에서 전체적으로 다 하는데 다른 지역도 표기를 하다 보니까 좀 그렇게 표기가.
메인은 여기인데 저희가 스파산업진흥원이나 여기가 아산시만의 진흥원이 아니고 충남도내 이런 것도 기여하겠다고 표기를 그렇게 했다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진 주체도 설립하고 추진시스템도 만들어서 소프트웨어에 어떻게 담을 것이냐만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제가 답변을 믿겠고요, 38페이지입니다, 보고서.
제가 과장님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 있는데요, 참고자료 84페이지를 같이 보시면 저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질문드리는 거예요, 과장님.
84페이지를 보면 지역불균형이 확연히 나타나요.
그런데 이게 이제 디스플레이 관련 특화단지거든요.
그런데 디스플레이 관련기업이 지금 둔포에 있는 테크노밸리나 이쪽에 장비업체가 포진이 되어있어요.
그렇게 하고 국가적인 특화단지이기 때문에 접근성이나 기업의 분포도나 이런 걸 고려해서 지정을 해주거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쪽에 기업이 많은 쪽으로 지정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미래전략과에서 지역 균형발전에 맞는 첨단산업이라든지 미래전략과에서 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라든지 지역 안배를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신창역이나 신설되는 인주역 주변으로 어쨌든 거점을 만들고 그 주변을 활성화시키는 고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올해 2023년 6월 공모 선정된 거죠?
선정된 이후에 준비 작업을 하고 지금 본격적인 건 2023년도에 됐기 때문에 준비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고 본격적인 기업지원사업은 내년부터 이루어진다고.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미래전략과의 대부분 첨단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감사하고요.
디스플레이에 대한 첨단 육성 사업 시의회에서 연구회에서 함께 해주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일자리경제과에도 말씀을 드렸고 청년육성 디스플레이 관련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이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과장님이 전체적으로 아산시에 대한 이런 계획이 있으시잖아요?
그 계획에 있어서 일자리경제과와 협업하셔서 인력양성의 부분에 대해서 같이 논의를 해주셔서 그런 예산을 확보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인력양성 부분은 일자리경제과하고 지역경제과 산학협력하고 연관이 되는데요.
같이 한번 모여서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미래전략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45페이지 아산페이 발행 내년에 272억 6000만 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그래서 소상공인 연합회 회장님도 전화가 오고 해서 말씀을 드려봅니다.
혹시 소상공인 연합회나 그분들과 혹시 간담회나 이런 걸 하셨는지요.
저희 사무실도 자주 찾아오시고 그래서 서로 저희도 의견도 좀 피력하고 저희 어려움도 많이 얘기하고요.
작년에는 36억 3000만 원을 했는데 올해 내년 지방세수가 감소 되는 걸 감안해서 목표액을 25억으로 처음에 출자·출연 보고 때 드렸지만 내년에 더 열심히 확보해서 그분들의 어려움을 더 헤아리도록 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책자 45페이지에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이게 꽤 오랜 시간 이렇게 해오고 있지 않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지역경제과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원래 12월에 심의를 하기로 했었는데요, 여기 자문위원 자문이 조금 늦어져서 1월 10일에 산업단지 심의 계획이 잡혔습니다.
그런데 그분들께서 공사가 예를 들어서 2024년 하반기 착공된다고 하면 대략 착공기간이 몇 년 걸립니까?
그리고 어르신들 경로당도 그쪽에서는 중요한 장소이고, 미리 할 수 있나요, 방안이?
또 새로운 과장님한테 이걸 설명을 드려야 되나?
그런 부분은 인수인계 해서 업무 인수인계 할 때 대부분 중요사항은 업무 인수인계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10월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알고 계시죠?
지금 그전까지는 아산 테크노밸리 입주기업협의회에서 업무를 추진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번 BTO사업으로 민간투자사업으로 폐수종말장이 되면서 사업업무가 투자유치과에서 업무를 추진을 현재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유치과에서 이 배수로 관련해서 다음에는 공동주택이 또 생길 때는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꼼꼼하게 챙겨달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사전에도 항상 협의하셔서 건설업체와 잘 협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보니까 진행되는 것들이 다 딜레이가 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입주민들이 피해 안 보게 건설사에도 꼭 얘기해주시고요.
본 책자 51페이지고요, 참고자료는 165페이지입니다.
발달장애인특화사업장 구축 관련해서 질문 좀 드려볼게요.
이 사업이 지금 중기공모사업이죠?
배방 공수리하고 송악 역촌리로?
2023년 얼마 안 됐습니다, 10월 4일에 변경이 됐네요?
10월 4일이면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사업대상지가 변경된 사항에 대해서 미리 말씀을 해주셨으면 했을 텐데.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투자유치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인 노동자 일자리 종합지원에 관한 신규사업을 지금 보고하셨거든요?
그리고 2번 산업발전 유공 외국인 노동자 표창 지원같은 경우는 표창패 제작비용 360만 원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규사업에 편성된 것에 대해서 다행스럽다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 혹시라도 연말 아산시에서 표창 대상이 된 노동자 우수노동자한테 주잖아요?
53페이지에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관련해서 참고자료 보면 175페이지입니다.
1차에서 6차까지 민간위탁 심의 선정 과정이 나와 있어요.
그런데 5차하고 6차를 보면 총사업비가 5차에서 6차가 줄었어요?
그래서 혹시라도 위탁기관이 바뀌면 고용승계가 안 이루어집니까?
저희가 100% 고용승계가 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용승계가 이루어지지 않지는 않습니다.
그 조건으로 해서 저희가 계약을 하라고 그렇게 위탁기관에 얘기하기 때문에 생활임금을 적용하는 사항에서는 임금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복지 부분도 지금보다는 더 나아져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분들에게 특혜를 요구하는 건 아닌데 그분들이 근무하면서 갖는 2년마다 심의 때마다 갖는 불안감이 있으니 그 불안감을 일자리경제과에서 챙겨주십사 말씀드립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참고자료 171페이지 보면 신규사업에서 노동자 일자리 종합지원해서 있는데요,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외국인노동자가 아산시에 많이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인권 보호에 대해서 구체적인 안이 있는가요?
인권 보호에 대해서 계속 그쪽 센터장님이 계속 주기적으로 인권 상담을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동 일자리창출도 중요하고 이분들이 오셔서 노동에 대한 인권 보호를 저희가 충분히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모니터링도 필요하다 말씀드리고 회사, 기업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아산시에서 요청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고 뉴스를 보니까 기숙하는 곳들이 비닐하우스 이래서 겨울에 동사해서 사망하신 분도 계시고 이렇더라고요.
그런 숙소나 이런 거에 대한 것도 아산시에서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그런 부분들 꼼꼼히 챙겨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가 여성노동자 쉼터같은 경우는 용화동에 주공2단지가 있는데 조금 더 여성만이 아닌 다른 남성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좀 더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인력육성에 대해서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저번에도 한 번 말씀드렸는데 미래전략과 과장님께서도 아까 제가 말씀드렸더니 협업하셔서 같이 교육에 대해서 논의해 보시겠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같이 논의해 보시고 저한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청년사업 2024년도 전망이 밝겠습니까?
그런데 저희가 창업 관련해서 기반 자체에 대해서는 저희가 예산을 덜 편성을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내년에는 조금 더 창업기반에 대해서 좀 더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지금 업무자료에 자료가 없어서 제가 별도로 그 전에 저희가 8월에 자료 받은 거거든요?
충남사회혁신센터 리모델링사업 조성해서 지금 이 진행 사항이 여기 업무보고에 안 올라와서 지금 어떻게 되고 있나요, 진행 사항이?
그 안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수정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도에서 있고 다시 수정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다시 공공건축심의를 거쳐야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왜냐하면 300억 이상 사업이어서.
그래서 한 번 더 구체적으로 그런 공공건축 심의나 일정이 세부적으로 나오면 별도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에 지장 없이 잘 지속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일자리경제과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세정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내용을 담당자가 새로 오셔서 세무 관련 관내 하나로마트 농협 관련해서 추징 세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세정과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징수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징수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기획경제국 소관 업무보고는 종결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관계 공무원 여러분!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은 마치고 제6차 기획행정위원회는 12월 6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