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제247회-제2차-기획행정위원회-2024.02.21 수요일 창닫기

제247회 아산시의회(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록

(제2호)
아산시의회사무국

의사일정

  • 1.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
(10시1분 개의)
○위원장 맹의석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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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맨위로 이동
가. 홍보담당관 소관(10시1분)맨위로 이동
○위원장 맹의석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2024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의 건은 담당관, 국, 소별로 소관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위원님들의 질의의 내용에 따라 해당 업무의 부서장이 답변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홍보담당관님,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장윤창안녕하십니까, 홍보담당관 장윤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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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홍보담당관)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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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맹의석홍보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담당관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명노봉 위원입니다.

○명노봉 위원추진계획 보고에 28페이지 볼게요.

주요사업비 관련해서 나와있는데 기획보도, 전략홍보, SNS홍보 이렇게 크게 있어요?

○명노봉 위원SNS홍보팀에 배정된 게 4억 정도인데 그렇죠?

○명노봉 위원SNS홍보를 강화할 의도는 없습니까?

지금 이게 예산 사업비가 전년 2023년에 비해서는 똑같아요, 지금?

○홍보담당관 장윤창아닙니다, 줄었습니다.

2023년도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거 외에도 유튜브 제작비 관련해서 7000만 원이 있었는데 올해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예산부서한테 확보를 못 했고 해서 4000만 원 예산이 이번에 본예산에.

○명노봉 위원지금 보면 기획보도 시정홍보 광고비 이거는 거의 뭐 언론창간비라고 해서 고정비 같아요, 이거는?

○홍보담당관 장윤창예, 맞습니다.

○명노봉 위원지금 우리 시민 남녀노소를 떠나서 스마트시대에 SNS 홍보를 강화해야 하지 않느냐.

○홍보담당관 장윤창예, 앞으로 저희가 예산도 더 많이 확보하고 적극적으로 유튜브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래서 좀 있는 거 같고 또 하나는 매번 지적되는 사항인데 무엇을 홍보할 것이냐라는 부분인데, 담당관님 2024년도에 주요 홍보 내용을 혹시 2024년도 홍보담당관은 이걸 중점으로 하겠다는 것 있습니까?

○홍보담당관 장윤창저희 유튜브 아까 말씀드린 유튜브 쪽으로 활성화시켜서 시정 홍보,

○명노봉 위원홍보 수단적인 거 말고 홍보 수단적인 것은 이미 나와있으니까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떤 걸 중점적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

○홍보담당관 장윤창주로 시정홍보, 축제 이런 쪽으로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축제 홍보, 시정 홍보?

○홍보담당관 장윤창예, 문화예술, 축제, 시정홍보 그런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지금 아쉬운 건 아산이 기업하기도 좋은 도시고 관광지도 많고 그렇지만 관광객이 날로 줄고 이런 부분도 2024년도에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장윤창알겠습니다.

앞으로 더 그런 쪽으로도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예, 알겠습니다.

보고 잘 들었습니다.

○홍보담당관 장윤창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맹의석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호 위원예, 고생 많으시고요.

함께 배석하신 팀장님들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가지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자료는 9페이지고 시정신문 점자책 관련해서 이게 지금 처음에 시작할 때는 아마 500부로 시작을,

○홍보담당관 장윤창100부로 시작했습니다.

○이춘호 위원100부 했습니까?

○이춘호 위원100부 했다가 500부 증가하고?

○홍보담당관 장윤창아니요, 증가는 안 했습니다.

100부 했다가 점자책을 70부로 이번에 줄였습니다.

○이춘호 위원줄였어요?

○이춘호 위원점자책을요?

○이춘호 위원지금 1000부 발행하는 거 아닙니까?

○홍보담당관 장윤창그게 월 100부씩 해서 10개월 동안 1000부.

○이춘호 위원그러니까 수량이 는 거잖아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홍보담당관 장윤창아닙니다.

월 100부 하던 걸 그게 이제 월로 누계로 하다 보니까 1000부라고 한 거고요.

○이춘호 위원감소한 거예요?

○이춘호 위원혹시 이거 관련해서 점자책 신문 구독하는 구독자 수가 얼마나 되죠?

○홍보담당관 장윤창저희가 원래 시각장애인이 하는 거는 1648명 정도 되고 있고요.

○이춘호 위원그분들한테 이게 전량 배부가 되고 있나요?

○홍보담당관 장윤창그런데 이게 이분들이 점자책을 잘 모르세요.

○이춘호 위원잘 모르세요?

○이춘호 위원그러니까 점자 이걸 안 배운 분도 계시다는 거죠?

○홍보담당관 장윤창굉장히 많습니다.

○홍보담당관 장윤창예, 그래서 할 수 있는 분들만 하다 보니까 준 겁니다, 기존 100부에서.

○이춘호 위원그런 부분에서 약간의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나.

○이춘호 위원시에서 그런 쪽에서도 신경을 더 가지고 그런 분들한테도 넓게 홍보를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도록 부탁드려 볼게요.

○홍보담당관 장윤창예, 알겠습니다.

○이춘호 위원하나만 더 이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한 유튜브 채널 활성화 해서 제가 사전에 자료 한번 받아본 적 있지 않습니까?

○이춘호 위원우려됐던 얘기는 뭐냐면 제작 콘텐츠별로 주제가 있고 카테고리가 있잖아요?

○이춘호 위원그런데 이게 변하는 자주 바뀌다 보니까 시민들이 이걸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보시는 분들이 헷갈리지 않나 생각이 들거든요.

○이춘호 위원그러니까 전년도에 비해서 다른 카테고리로 주제가 바뀌면서 내용은 거의 비슷한데.

○이춘호 위원그래서 주제명을 정하면서 시민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혼동되지 않도록 그런 측면에서 한번 주제를 정하면 갖고 시간적인 텀을 갖고 가야 하는데 이번에 이 주제로 했다가 다음에 또 바뀌어버리고 주제가.

○이춘호 위원그런 쪽에서 시민들의 혼동이 있으니까 참고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장윤창예, 잘 알겠습니다.

○이춘호 위원예,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문 다 끝나신 거 같고요.
시정신문 관련해서 지난번에도 제가 여쭤봤었는데 반송률 어느 정도 현재는 많이 감소했을 텐데 어느 정도 되고 있습니까?

○홍보담당관 장윤창계속 정리는 하고 있거든요, 현재도 300에서 400정도 반송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맹의석그때 그때 계속 정리하는데도 그 정도 나오는 거 같습니다?

○위원장 맹의석때로는 보면 우편물이 주소도 정확한데도 반송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우체국에서 관리가 미흡하다고 혹시 생각이 안 드세요?

○홍보담당관 장윤창이게 약간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보니까 바로 바로 반송이 되어야 하는데 우체국 갖고 있다가 늦게 반송되고 이런 부분이 좀 있습니다.

○위원장 맹의석맞습니다.

대량으로 발송되는 우편물에 대해서 이쪽에서도 발송 여부를 관리를 해야 하는데 그쪽에 우체국의 업무를 잘 모르기 때문에 보면 일부는 가지고 있다가 통으로 반납을 한다든지 이런 경우가 있는 거 같아요.

○홍보담당관 장윤창예, 맞습니다.

○위원장 맹의석그래서 주소 정확히 관리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장윤창앞으로 저희도 노력해서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그리고 제가 이렇게 보다 보니까 유튜브 만드셨더라고요?

○위원장 맹의석아산 관련 유튜브 올해 몇 건 정도 제작하셨나요?

○홍보담당관 장윤창저희가 이번에 새롭게 한 거는 소년시대 패러디 만들었고요.

올해 34건 정도 했습니다.

○위원장 맹의석벌써 34건 하셨어요?

○위원장 맹의석제가 과장님하고 팀장님하고 제가 소년시대를 패러디해서 유튜브 한 거를 봤어요.

봤는데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셨다.
그런데 사투리가 너무 충청도보다 더 세다 하는 느낌이 들었고요.
제가 왜 이걸 말씀을 드리냐면 그렇습니다.
홍보비용으로 내용을 보고 계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기승전 홍보비 그렇죠?
이렇게 가다보니 직원들이 참여해서 제작하는 부분도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부담이 안 되는 선에서 직원들 노고 많으신데요, 직원들이 친밀감 있게 제작하는 홍보영상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홍보담당관 장윤창고맙습니다.

저희도 앞으로 직원들을 많이 참여시켜서 홍보할 수 있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유튜브 채널같은 경우에는 접하지 않으면 모르니까 만들었는지도 모르니까 홍보를 통해서 가까운 직원분들부터라도 홍보해서 외부로 나갈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장윤창예, 알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맹의석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수 위원홍보대사 있죠, 아산에.

예.
몇 분이 있습니까?

○홍보담당관 장윤창열세 분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역할이 어때요?

홍보대사의 역할로서 충분하게 아산을 홍보하고 있다.
또 그 역할을 하시는 홍보대사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산의 홍보대사구나라는 걸 알고 계시나요?

○홍보담당관 장윤창저희가 각 분야별로 위촉은 하고 있는데 실제는 조금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남수 위원지금 본 위원이 지적드리고 싶은 얘기는 뭐냐면 지금 우리가 얼마 전에 쿠팡플레이에서 소년시대라는 드라마를 한 게 있어요.

혹시 알고 계시나요?

○홍보담당관 장윤창예, 알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그래서 거기에 아산백호 이시우하고 임시완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보게 됐는데 그러면 아산을 대표하는 드라마에서 이분들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그로 인해서 아산이 많은 홍보가 된 건 사실이에요.

○전남수 위원아산의 위치나 이런 데에서, 물론 부여도 됐지만요.

그래서 이런 분들을 조금 우리가 홍보대사로 위촉을 하면 좋았을 텐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에서 이렇게 준비 과정이 아니면 이런 방법이 구태 방법으로 인해서 발전이 없던 게 아닌가라고 지적을 하고 싶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생각을 안 하셨나요?

○홍보담당관 장윤창했습니다.

해서 안 그래도 접촉을 했었습니다.
했는데 임시완 배우같은 경우에도 지금 현재 저쪽 경상도 어디로 있더라고요. 자기는 이번을 마지막으로 안 하겠다, 홍보대사는 안 하겠다고.
그리고 이시우 배우 같은 경우는 조금 그래도 인지도가 조금 낮아서 하지 않을까 해서 하지 않을까 해서 접촉을 했는데 지금 굉장히 또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도 못 하겠다 해서 접촉하고 그래서 홍보대사 이번에 안 하는 걸로 했습니다.

○전남수 위원접촉을 어느 시점에서 했어요?

이 드라마가 끝나고?

○홍보담당관 장윤창그렇죠.

끝나고 저희 소년시대 이번에 패러디 찍었지 않습니까?
유튜브 찍었는데 그거 전에 하면서 찍기 전에.

○전남수 위원배우한테 접촉을 직접해서 했어요?

○전남수 위원만났어요?

○홍보담당관 장윤창만난 게 아니고 그 소속사에 전화해서 다 해서 몇 번 접촉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긍정적으로 해주겠다 했는데 나중에는 죄송하다.

○전남수 위원그런 방법도 좋은 방법일 수 있지만 어떤 루트를 개설해서 이분들하고 적극적인 이런 부분도 취하는 것이 맞지 않았나.

물론 그분들이 어느 분한테 인사를 하면 그 인사로 답례를 하는 것도 그분들 인사예요.
그러나 우리의 적극성을 보여줬을 때 그 사람들도 오케이 사인을 줄 수 있는 거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가야 하지 않았느냐 그런 게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혹시 이런 부분이 아산을 홍보하는 드라마나 이런 게 나오면 적극적으로 부서에서는 나서서 홍보대사나 아산을 이렇게 광고할 수 있는 홍보할 수 있는 이런 업무를 하셔야 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홍보담당관 장윤창그래서 저희가 추가적으로 이번에 둔포 염작초등학교 이번에 미스트롯3에 나온 고아인이라고 초등학교 5학년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랑 지금 해서 우리가 홍보대사로 해서 그렇게 홍보를 하려고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아산에 이영자 코미디언이 있지만 짜장면 집의 딸 있잖아요.

모종동에 허영란인가?

○전남수 위원그런 부분도 실질적으로 아산의 인물이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아산을 위해서 홍보를 해주면 더 좋을 거다.

아산에 유능한 인물들이 많아요, 찾아보면.

○홍보담당관 장윤창예, 많더라고요.

○전남수 위원그런 역할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장윤창예,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맹의석예, 김은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복 위원수고가 많으십니다.

참고자료 16페이지 보면 아산톡톡 운영이 있는데요.

○김은복 위원이게 문자메시지 발송이잖아요?

○김은복 위원최대 1100자 이상을 넘어가면 또 금액이 추가되는?

○홍보담당관 장윤창다시 보내야 되는 그거만큼 26.3원씩 한번 보낼 때 1인당 26.3원씩 들어갑니다.

○김은복 위원그래서 이게 문자수신이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정보를 볼 수 있는 이런 방법들을 좀 강구를 하셨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지금 보내는 인원이 한 번에 몇 명인 거예요, 아산시에?

○홍보담당관 장윤창지금 6만 7000명 정도 하고 있습니다.

○김은복 위원6만 7000명, 우리가 39만이 인구수가 그렇게 되잖아요.

○김은복 위원이 문자를 받는 분들이 그렇게 되면 한 반만이라도 하면 되게 정보를 많은 분들이 보지 못하고 계신 거잖아요?

○홍보담당관 장윤창이거같은 경우는 개인정보 동의 때문에 계속 지금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복 위원많은 분들께 이런 게 홍보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까 예산이 이 문자 보내는 게 예산이 계속 증액이 되는 상황이잖아요.

○김은복 위원이렇게 단문자로 보내서 홈페이지나 이렇게 접속할 수 있는 방법들이나 이런 것들을 강구하셔야 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홍보담당관 장윤창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은복 위원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이춘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점자 신문 그게 그 수요 조사를 한 건가요?

아니면.......

○홍보담당관 장윤창그게 시가 협회하고 다 얘기해서,

○김은복 위원얘기해서 줄인 거구나.......

○홍보담당관 장윤창저희도 많이 하고 싶어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김은복 위원자세히 자료 주신 거 제가 확인을 했는데 그런 협의가 처음부터 있었어야 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홍보담당관 장윤창그거는 최대한 저희도 있으면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복 위원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홍보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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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민소통담당관 소관맨위로 이동
○위원장 맹의석다음은 시민소통담당관님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안녕하십니까,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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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시민소통담당관)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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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맹의석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담당관님, 명노봉 위원입니다.

보고 내용 잘 들었고요.
시민소통담당관 제도가 부서가 2023년도에 처음으로 생겼던 거 같은데 박경귀 시장께서 시장에 부임하고 조직개편을 통해서 제가 보는 효과 중에서 시민소통담당관실의 신설이 참 잘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노력이 있으신 것 같고, 다만 시민소통담당관에서 주요 업무가 시장과 시민의 소통을 중재역할을 하는 거죠?

○명노봉 위원그리고 또 하나는 생활민원을 콜센터를 통해서 받는 것이고 지금 아까 보니까 상담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노력하신다고 했는데 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 같은데요.

애로사항을 많이 청취하고 있습니까? 그분들의 애로사항을?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저희가 주기적으로 센터장님하고 간담회도 하고 티타임도 해서 그분들이 필요한 게 뭔지 저희도 계속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앞서 홍보담당관실 업무보고를 들었는데 저는 시민소통담당관하면 모르겠어요, 시민이 떠오르고 민원이 떠오르고 홍보담당관 하게 되면 시장이라는 단어가 떠올라요.

그래서 시민소통담당관실의 앞으로 2024년도 업무를 기대하면서요, 혹시나 현장방문이 들어가 있어요?
현장방문 하는 경우가 어느 경우에 현장방문을 합니까?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저희가 민원 중에 조금 쉽게 말하면 정책결정이 필요하다든지 현실의 법적으로 해결이 잘 안됐을 때 정책결정이라든지 법적으로 문제가 됐을 경우 저희가 현장에 나가서 직접 둘러보고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현장 소통을 통해서 해결이 되어야 될 부분이 있다고 판단될 때,

○명노봉 위원어느 팀에서 나가나요?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소통팀에서 나갑니다.

○명노봉 위원소통팀이요?

○명노봉 위원몇 분이 계세요?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소통팀에 세 분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알겠습니다.

2024년도도 시민의 민원과 시민의 목소리를 시장과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관실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명노봉 위원저는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맹의석예, 김은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복 위원수고가 많으십니다.

참고자료 9페이지 보면 들어볼래소식해서 각종 시정소식 안내가 있습니다.

○김은복 위원이 시정소식에 대해서 홍보담당관에서 시정소식을 전하는 일이 있는데 이게 중첩되지 않나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이런 부분들은 홍보담당관과 소통하셔서 일원화 시키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거는 어떻게 전달이 되나요?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저희가 들어볼래소식은 저희가 행사라든지 우리가 주요 시정에 대해서 아까 말씀하신 홍보실하고도 개념이 있지만 저희도 하나의 플랫폼 홈페이지기 때문에 그 안에 들어가면 간단하게 볼 수 있는 걸 연계시켜서 링크시켜서 볼수 있는 그런 행사라든지 주요 시정에 대해서 같이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제작했습니다.

○김은복 위원시민참여온라인소통 이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은복 위원이 안에서 들어가면 볼 수 있게?

○김은복 위원그런 것들이 중첩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저희도 소통플랫폼이다 보니까 간단히 볼 수 있는 건 중요한 건 같이 보게끔 저희가 고민해 봤습니다.

○김은복 위원그 플랫폼 안에서 볼 수 있는 거죠?

따로 문자나 이런 건 아닌 거죠?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그건 아니고 거기 들어가서 보고 홈페이지 연결된 부분도 있습니다, 링크로 해서.

○김은복 위원문자나 이렇게 발송되면 비용이 발생 돼서 혹시 예산이.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그거는 아닙니다.

○김은복 위원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맹의석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호 위원고생 많으시고요.

함께 하시는 팀장님들도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아산형통 관련해서 지금 저희 현황 보고를 해주셨잖아요.
내용을 읽어보니까 진짜 이런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진짜 너무많은 민원들이 어떻게 보면 시민소통담당관에서 담당하지 않아야 할 민원들도 많이 쌓였다는 그런 생각이 없지 않아 들거든요?
이렇게 고생하시는데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그런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중요한 민원들이 있을 때 옴부즈만이라는 제도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 시에?

○이춘호 위원그것도 같이 연계해서 옴부즈만실하고 같이 연계해서 이런 민원들을 함께 풀어가는 것도 어떻게 보면 괜찮은 방법이라는 말씀을 드리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에 생각을 하셔서 굵직한 민원같은 경우는 그쪽하고 연계해서 같이 풀어나가는 방법을 찾아보셨으면 한다는 부탁을 드려보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예, 저희도 같이 함께 옴부즈만 그분들하고 소통을 해서 지금도 정보 교류를 하고 있고요.

우리 시에서 정책적으로 법적으로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옴부즈만에서 진짜 꼭 필요한 부분은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저희도 그쪽으로 연결을 해서 그 분들이 판단을 해서 시한테 권고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든지 이렇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넓게 포괄적으로 확대하셔서 옴부즈만 제도를 유용하게 어떻게 보면 이용한다는 말은 이상한 얘기지만 같이 협의해서 업무처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춘호 위원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맹의석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수 위원수고 많으십니다.

전남수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시민소통담당관에서는 보통 민원 업무가 많은가요?
어떻습니까?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저희 민원이 제일 많이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업무 중에는 민원이.

○전남수 위원그러면 시장님실 앞에 있잖아요?

○전남수 위원그랬을 때 시장님과의 약속없이 예고없이 방문하는 민원인도 있을 거 같아요.

○전남수 위원이런 분들을 시민소통관에서 처리도 하죠?

○전남수 위원이런 분들 모시고 가서 어떤 민원의 소리도 듣고 이렇게 하는 일도 하고 있죠?

○전남수 위원또 콜센터에서도 이런 민원에 대한 불만에 대한 전화도 많이 접수가 되고 있나요?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예, 접수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방문하시는 분은 주로 법적인 불만이라든지 여기저기 이렇게 민원을 넣었다가 안 되니까 답답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있고요.
콜센터 하시는 분들은 주로 단순 민원 또 생활민원의 불편한 거 갑자기 감정적으로 나오실 때는 전화로 바로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콜센터에서는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신 거 같아요.

그런 업무를 보고 대응하는 게 상당히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 어려운 일을 콜센터 직원분들께서 해주시는 거에 대해서 정말 고마운 일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말씀을 들으면 예고 없이 약속 없이 오는 민원인들을 담당관님께서나 팀장님들께서 상담을 하고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습니까?

○전남수 위원그런 부분을 메모해서 시장님께 전달을 하나요?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저희가 오시는 분 중에 일단은 저희가 부서하고 민원 내용 중에 시장님 면담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부서에서 안 되는 민원이 많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 민원 오시면 저희가 일단은 부서랑 확인을 해요.
확인을 해서 그 확인한 걸 가지고 가능한 건지 안 가능한지 말씀을 드리고 저희가 설득할 부분은 설득을 하고 부서에서 저희가 제3자 입장이니까 봤을 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저희가 개입을 해서 부서하고 자리를 마련해 드리고그런 걸 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많은 민원인들께서는 아마 과장님들이나 직원들의 능력을 이해보다는 인정보다는 시장님께 직접 방문해서 이런 민원을 토하는 방법을 취하는 분도 많을 거 같아요.

○전남수 위원그래서 시민소통담당관님께서는 그런 민원을 접수했을 때 시민소통관 비서관? 보좌관?

○전남수 위원시민소통보좌관에게 이야기를 해서 그 절차를 밟아서 시장님께 보고하는 그런 체계를 밟습니까?

어떻습니까? 직접 시장님께 가서 “이런 불편한 민원이 있어서 이런 민원이 접수가 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합니까?
아니면 본 위원이 말한 대로 시민소통보좌관 이런 분들한테 이야기해서 그 소리가 시장님께 전달이 되는 이런 과정을 밟습니까?
저희가 일단은 민원이 들어오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부서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해결하도록 하고 그것도 어려운 부분은 저희가 설득도 하고 그러는데 지금 민원의 중요도를 봐서 시장님이 꼭 알아야 할 민원에 대해서는 비서실장님하고 협의를 해서 비서실에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그러니까 시민소통보좌관에게 보고를 해서 그런 모든 민원인나 업무가 시장님께 전달이 될 수 있도록 보좌관에게 얘기를 하느냐 안 하느냐예요.

얼마 전에 새올게시판에 시장님께 이런 모든 걸 보고를 하기 전에 보좌관에게 이야기가 돼서 한번 걸러서 오는 시스템을 취하고 물론 뭐 그런 내용에 아마 포함이 됐을 거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담당관님께서는 그렇게 시민소통보좌관에게 이야기를 하는지 아니면 직접적으로 보고 때 시장님께 직접 보고를 하는 건지.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비서실 내에 그분들이 같이 있기 때문에 같이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원이 저희가 그냥 업무적인 민원같은 경우는 저희 처리하면 되는데 정무적인 민원같은 경우에는 비서실에 통보를 하면 비서실장님이나 비서관님이 보시고 판단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적으로는 급한 거는 보고드리는데 그렇지 않고는 참고적으로,

○전남수 위원그러면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이후에 보고를 해주시나요?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예, 저희가 만약에 일정이 잡히면 일정을 보고드리고 아니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분한테 이렇게 돼서 만나기는 어렵다는 걸 말씀을 드리죠, 결과를 피드백 해드립니다.

○전남수 위원시민소통담당관이셔서 많은 업무를 하고 있지만 본 위원이 지금 말씀드린 대로 아마 그런 업무도 많이 취급을 하고 있을 거예요.

○전남수 위원그래서 전에는 모든 민원인들이 약속도 없이 예고도 없이 이렇게 시장실을 방문해서 막무가내식으로 시장님을 뵙고자 했는데 시민소통담당관이 있으면서 그런 부분이 발생이 됐을 때 시민소통담당관님께서 자리로 모시고 가서그런 이야기도 듣고 그런 전달을 한다, 그런 전달이 시민소통담단관에게 어느 정도 해결을 해주셔야만 시민들께서도 시장실에 직접 찾가기보다는 시민소통담당관을 믿고 거기에 대해서 본인의 불편함, 민원 이런 걸 얘기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게 보여주기식에서 이런 식으로 가면 안 될 거 같고 그 결과를 이끌어내서 시민들이 충분하게 만족할 수 있는 그런 행정체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그래서 저희도 현실적으로 아까 말씀드렸듯이 부서에서 다 해결되면 좋은데 안되는 부분 법적으로 저희가 할 수 없는 부분은 저희한테 오셔서 민원도 말씀을 하시지만 사실은 하소연을 많이 하러 오셔요.

뭐 푸념도 하시고 화도 내고 하시는데 그 부분은 저희 직속민원팀에서 저도 그렇지만 같이 들어주고 설득하고 하면 누그러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민원이 처리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에요.
그 어려운 일을 시민소통담당관실에서 하고 있고 또한 많은 불만 섞인 이런 것도 아마 콜센터로 전화가 올 거예요.
이야기를 듣기 전에 화를 먼저 내는 전화도 올 건데 이런 어려운 업무를 담당하는 시민소통담당관실에 정말 어떤 용기를 주고 싶어요.
하여튼 고생한다, 이런 자리에서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한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로 정말 어떤 민원이 충분하게 소화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갖춰져야겠다는 말씀을 덧붙여 드립니다.
계속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최선을 다해서 위원님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우리의 눈높이가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

○전남수 위원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과장님, 앱개발 관련해서 도시개발앱 2월에서 5월 중에 구축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어느 정도 추진 됐습니까?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저희가 앱 과업지시서 정도로 기획을 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기획이 끝나면 바로 3월 중에 계약을 해서 시작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맹의석지금 2월에서 5월까지 가면 3월 중에 과업을 가지고 계약을 하시는데 아마 테스트도 해야 하고 여러 가지 처음 하시는 앱이라고 해서 저희가 전에도 우려의 말씀드렸고요.

○위원장 맹의석좀 서둘러서 하셔야 5월까지 마무리를 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위원장 맹의석타 지자체도 안 하시고 처음 하시는 건이기 때문에 우려스러워서 말씀을 드렸고요.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시장실 개방의 날 운영, 사실 실질적인 시장님의 업무는 결재라든지 여러 가지 현실적으로 돌아가는 업무에 대한 사항을 하시는데 1년에 연중 두 번 정도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냥 일반인들 오셔서 보여주기식 사진 찍고 이 정도의 홍보용으로만 쓰지 저희가 보기에는 이 그시간에 그 노력으로 다른 부분에 더 신경을 쓰면 어떨까 생각을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저희가 시장실 개방의날은 어떻게 보면 소통의 한 시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물론 일반인들이야 뭐 크게 다를 건 없지만 시장실에 대해서 처음인 우리 학생들이라든지 이런 친구들은 와서 한번 시가 어떤 일을 하는지 물론 내부적으로 면밀하게 내용을 알지는 못하지만 대략 이런 일을 하고있구나 이런 분위기구나 하는 거를 알려서 시청이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게끔 저희가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거든요.
물론 보여주기식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저희는 조금 더 오시면 보여주기보다 더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저는 여러 가지 광범위하게 양만 넓히는 것보다 실질적인 양보다는 질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심현성예, 고민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예,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시민소통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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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획경제국 소관맨위로 이동
○위원장 맹의석다음은 기획경제국장님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오채환기획경제국장 오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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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기획경제국)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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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맹의석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산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은 임기 만료로 인하여 공석인 상태이므로 아산시의회 출석하여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등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본부장님이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산시 시설관리공단 본부장님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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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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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맹의석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실·과 질의에 앞서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3분 회의중지)
(11시13분 계속개의)

○위원장 맹의석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기획예산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명노봉 위원예, 명노봉 위원입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사항에 나와있는 44페이지, 45페이지를 큰 틀에서 보면 창의와 혁신으로 생동감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 2024년도에 노력하겠다고 하셨거든요.

○명노봉 위원1번, 2번, 45페이지 5번 보면 조 문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하셨어요, 과장님?

○명노봉 위원지금 기획예산과장님으로 부임하신 지가.......

○기획예산과장 김만섭1월 2일자입니다.

○명노봉 위원어때요?

공직생활 오래 하셨죠?

○명노봉 위원어떻게 지금 관리 주요 관리자 입장이잖아요?

○명노봉 위원밑에 팀장도 계시고 팀원, 주사, 주무관도 계신데 흔히 말하는 MZ세대라고 일컬어지는 젊은 공직자들과 지휘부라고 불리는 과장급 이상 분들 어떠세요, 과장님?

○기획예산과장 김만섭저도 와서 세대 간 의견도 있고 차이도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하고 소통을 더 하려고 그런 관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제가 이렇게 보면 기존 대한민국 사회가 그런 건 있어요.

자꾸 이렇게 조직이라는 아니면 어떤 울타리에 가두려고 관리하려고 하다 보니까 지금 현재 젊은 MZ세대들은 공직사회에 들어와 있지만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요.

○명노봉 위원그래서 조직문화에 적응시키려는 지휘부와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MZ세대 신규공무원들에 대한 이 불협화음이라고 일컬어지는 이 부분을 위해서 2024년 노력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또 다르게 MZ세대를 위한 공직사회 조직문화개선방향에 대한 것도 없을까요, 2024년도?

○기획예산과장 김만섭제가 2개월째인데 지금 있는 주니어보드나 아니면 시니어보드 이런 역할도 하고 업무보고에 있는 그 부분도 하지만 그런 부분에서 젊은 직원들이 공직에 잘 적응하면서 또 가정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시책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명노봉 위원맞습니다.

하여튼 조직이 건강하고 밝아야 그 효과가 시민을 향한 행정서비스로 이어진다고 저는 보거든요.

○명노봉 위원그래서 신·구, 지휘부와 신입직원들간의 소통을 위해서 2024년도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김만섭좋은 얘기해주셔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호 위원과장님, 고생하시고 함께 배석해주신 팀장님들 고생하신다는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참고자료 43페이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참여자치로 구현하는 행복도시인데 어떻게 질문을 하다 보면 깊게 질문을 할 수가 있는데 거기까지는 제가 하지 않겠습니다.
이번에 참여자치위원회 2기 구성했죠?

○기획예산과장 김만섭예, 구성했습니다.

○이춘호 위원많은 분들이 지원하셔서 경쟁률이 치열했다고.

○기획예산과장 김만섭시민은 6 대 1이었고요, 전문가는 부서에서 12명 해서 3 대 1 정도로 해서.

○이춘호 위원그러니까 이게 시민위원하고 전문위원인데 시민위원은 추첨방식으로 선출을 하고 선임을 하고 전문위원 같은 경우는 각계각층에서 추천을 받아서 전문위원으로 하잖아요?

○이춘호 위원제가 이 자료를 받아봤습니다.

아시잖아요? 받아봤고 명단까지 받아봤지만 우려의 말씀을 한번 드린 적이 있습니다.
참여자치위원회가 박경귀 시장님께서 시장 취임하시고 나서 기존에 있던 다른 위원회하고 차별적인 형태로 해서 참여자치위원회 발족을 했고 처음에 인원이 255명까지 참여 신청했다가 나중에 안돼서 서로 간의 협의 상태에서217명으로 됐지 않습니까?

○이춘호 위원그래서 1기가 출범을 했어요.

했는데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참여하는 참여자치위원회가 발족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잡음이 있었지만 이미 시작을 했기 때문에 본 위원은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했기 때문에 이제는 잘하자.
잘하자는 말씀인데 이번에 2기 참여자치위원회를 구성하는 그 과정을 봤을 때 약간 안 좋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게 지금 시민위원과 전문위원으로 이렇게 하지만 전문위원 같은 경우도 이번에 많이 추천이 됐죠?

○이춘호 위원그래서 각 분과별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지금 정책특보가 몇 명이 계시죠, 시장님의?

○기획예산과장 김만섭참여자치위원이요?

○기획예산과장 김만섭정책특보 스물여섯 분입니다.

○이춘호 위원그분들 중에서 참여자치위원회 각 분과별로 들어가는 분들이 많아요.

○기획예산과장 김만섭8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8명이 들어가는데 이번 기획조정분과같은 경우는 전문위원 3명 모집에 정책특보 3명이 다 거기 들어가셨더라고요?

○이춘호 위원그래서 우려 섞인 말씀이 뭐냐면 참여자치위원회가 처음 출범할 많은 시민들의 의견이나 정책을 받아서 이걸 시정에 이렇게 반영을 할 수 있는 그런 다양한 목소리들을 들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하고 취지였는데 정책특보 하시는분들이 거기에 위원으로 들어감으로 참여자치위원회 참여할 수 있는 시민들의 몫이 그만큼 줄어드는 거 아니겠습니까? 의견이나?

○기획예산과장 김만섭그래서 올해 작년 1년 했고 2기이기 때문에 운영 방법을 조금 다 추가해서 분과별 횟수를 늘리고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분위기로 하고 오프라인 온라인도 함께 병행해서 지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도 2기 출범식 때도 기존 참여했던 위원님들께서 자기들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그런 모임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어서 그런 부분을 우리가 면밀히 검토해서 계획 중입니다.

○이춘호 위원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런 말씀이에요.

오히려 참여자치위원회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게 하고 기존에 시장님 옆에 계시는 정책특보는 별도로 그 관련해서 시장님께 정책이나 이런 걸 조언할 수 있는 거지만 그 정책특보 하시는 분들이 참여자치위원회 위원으로 들어가는만큼 좁아진다는 거죠, 선택의 폭이, 시장님의 선택이.

○기획예산과장 김만섭다른 측면에서 보면 다양성이기 때문에 전문가 의견도 듣고 이렇게 가까이 있는 의견 듣고 시민과 같이 소통하는 자리가 되면 오히려 좋은 안이 나올 수 있다고.

○이춘호 위원전문가분들께서 거기 들어가셔서 다양한 정책들을 말씀하시는 건 괜찮지만 선임된 위촉된 위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분들도 들어가셨다는 말씀을 너무 깊게 들어가기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고 이런 면은 추후에 저도 참여자치위원회 관심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 계속 들여다 볼 거거든요.

그런 거 관련해서 올해 2024년도 2기 출범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앞으로 더 잘해보자는 느낌이거든요, 이런 말씀드리는 것도.
그래서 2024년도 참여자치위원회 2기가 출범한 만큼 1기 때보다 더 좋은 지난해보다 더 좋은 참여자치위원회가 되도록 과장님께서도 신경을 많이 써드리라는 그런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김만섭알겠습니다.

어쨌든 그 방향이나 위원님 좋은 말씀 부분하고 또 다르게 변화할 수 있는 거 시정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검토하겠습니다.

○이춘호 위원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수 위원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기획예산과장으로 오셔서 많은 일을 해주셔야 하는데 기획예산과장은 의회의 문턱이 닳도록 왕래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획예산과장 김만섭맞습니다.

지금 제가 기본적으로 업무 파악이 먼저인 부분이라 그런 거고요.
위원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찾아 뵙고 협의할 건 협의하고 의논할 건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그래서 과장님은 그런 능력이 충분히 있으신 분이니까 과장님은 오래 전부터 봐왔잖아요.

그래서 기획예산과장으로 오셨을 때 참 든든했다.
그런 부분을 말씀을 드리고 싶고 우리 의회에 자주 오셔서 위원님들에게 말씀 나누시고 위원님들 어떤 소리가 있는지 파악하고 민원도 많이 와요, 위원님들에게. 그런 부분도 담아주시고 그러면 시정 운영하는데 시장님도 좋으실 거 같고 그런 말씀 부탁을 드리고요.

○전남수 위원국장님 이런 말씀을 드려볼게요.

국장님께서 매번 참석을 하시고 기획예산 법무팀장이죠?
우리 김유경 팀장께서 매번 와계시는데 이거 한 가지만 더 추가를 해주세요, 업무에.
의회가 어느 모든 부서에 시정에 대한 쓴소리를 하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또 어떤 사업에 대해서 이 사업의 과정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과정이나 이 모든 부분을 의회 법무팀장님이 계시니 있었던 일을 그대로 사실을 어느 정도 표기해서 시장님께 전달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박경귀 시장님 체제가 지나서 민선9기가 시작되고 또 민선9기 어떤 시장님이 오실지 몰라도 이 체계가 자리잡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한 예로 어느 한 사업에 대해서 의원님들의 소리가 많이 생각이 달라서 이게 어느 정도 쓴소리도 하고 이렇게 되는데 이게 아무 얘기도 없이 통과가 된 것처럼 이렇게 시장님은 되거든요.
한 예를 말씀을 드릴게요.
지난번에 회계과에서 있었던 시장님의 차량이죠, 의전차량.
이 차량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과 소리가 많이 달랐어요.
그랬는데 이런 소리를 시장님께서 아셨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위원님들의 소리도 있었구나, 이게 날카로운 비판도 있었구나 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이 전달이 안 되다 보니까 이게 자연스럽게 실·과 과장과 국장이 그 업무에 대해서 잘 처리가 되고 위원들이 쉽게 순조롭게 처리가 된 걸로 시장님께서는 판단이 되고 있죠, 한 예만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의회법무팀장님께서 항상 자리를 해서 수고를 해주시는데 이런 의회 비판적인 소리가 있다면 어떤 사업에 대해서 서로 간의 옥신각신해서 서로 간의 부정과 긍정이 교차가 된다면 이런 부분도 잘 참조하셔서 과장님을 통해서든 국장님을 통해서든 또 의회법무팀장이 시장님께 전달을 하든 간에 시장님께서도 이런 내용을 충분히 파악을 하셔서 시정 운영에 뒷받침이 된다면 아산시정은 정말 건강하고 시민들이 웃는 그런 시정이 될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국장님께 이런 부탁을 드려봅니다.

○기획경제국장 오채환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취지는 의회에서 일어났던 부분에 대한 결과만을 지휘부에 보고할 것이 아니라 의회에서 일어났던 과정, 세세한 과정에 대해서도 시장님께 보고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그 부분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그래야 시장님께서도 판단을 잘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남수 위원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질의 없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기획예산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본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수 위원전남수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나오셨죠?
본부장님 앞에 발언대로 나와주시겠습니까?

○전남수 위원본 위원이 본부장님 시설관리공단 오셨는데 축하드리고 업무가 막중하시니까 최대한 업무에 대해서 잘 처리를 해달라는 이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남수 위원우리가 작년 2023년 말에 채용공고를 냈죠?

○전남수 위원그때 몇 분의 채용이 있었습니까?

○전남수 위원신규 직원 34명 또 경력직 몇 분해서 총 채용이 된 인원이 몇 분이에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제가 파악하기로는 34명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34명에 대해서 어떤 직을 해주셨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죄송하지만 제가 직렬까지는,

○전남수 위원어디 부분에 대해서 몇 명을 했고 이런 거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라는 얘기예요.

뒤에 오신 분들이 왜 와계시는 거예요?
그냥 앉았다가 시간 끝나면 가시는 겁니까?
뒤에 업무에 대해서 담당 팀장들이나 부장님께서 오신 거 아니에요?

○전남수 위원그럼 그런 데이터를 주셔야죠, 백데이터를.

○위원장 맹의석뒤에 계신 팀장님들 뒤에서 자료 바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전남수 위원자료는 조금 이따 주시면서 답변을 주시고요.

한 예로 드릴게요, 이거 경력직들이 버스 운전기사에 대해서도 경력직 채용 공고를 해서 채용을 했습니다, 그렇죠?

○전남수 위원몇 분이 채용이 됐죠?

○전남수 위원그러면 채용공고 할 때 지역 범위를 어디까지 한정을 두셨나요?

○전남수 위원그러면 시설관리공단이 충청남도에서 보조금을 받아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전남수 위원전체적으로 아산시의 세금으로 운영을 하는 거죠?

○전남수 위원그런데 왜 이런 부분이 지난번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왜 충남으로 늘리는 건지 말씀 주시겠습니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제가 가서 파악해 본 바로는 충남 그동안에 아산으로 했다 충남으로 했다 이렇게 아마 채용할 때마다 그런 적이 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충남으로 이제 왜 풀었나 봤더니 아산에 있는 여객운송에서 아산만 했을 때 이쪽으로 운전직이 전직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쪽에서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충남으로 전체적으로 풀었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전남수 위원고양이 쥐 생각해 줍니까?

고양이 쥐 생각해 주고 있어요?
그러면 아산을 배제하세요, 아산을 배제하고 아산을 배제한 시·군에서 모집을 하면 되잖아요.
말도 안 되는 말씀을 지금 하세요.
그리고 하나 더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 면접을 보게 되죠?

○전남수 위원그러면 서류에 대해서 몇 분이 충남에 몇 명과 아산에 몇 명이 이렇게 채용에 대해서 원서를 냈습니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거기까지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위원님.

죄송합니다.

○전남수 위원파악해서 말씀 주세요.

정회 요청합니다.

○위원장 맹의석원만한 회의 진행과 자료 제출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1분 회의중지)
(11시35분 계속개의)

○위원장 맹의석계속해서 전남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수 위원파악을 하셨습니까?

○전남수 위원말씀 주시죠.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우선 세부직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남수 위원세부직렬 말씀 주시지 마시고 제가 버스만 여쭐게요.

버스에서 몇 명이 공고에 신청을 했고 1차 서류 면접에서 몇 명이 됐고 또 어떻게 절차가 됐고 또 최종적으로 몇 명이 채용이 됐고 그런 부분만 말씀해 주세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우선 운전원 채용 현황은 그 당시 경력직 5명을 채용으로 공고를 했습니다.

응시인원은 22명이고 아산에 12명, 충남에 10명 서류합격자는 총 19명입니다, 아산에 10명, 충남에 9명.
필기합격자는 총 14명, 아산에 6명, 충남 8명.
면접합격자는 13명, 아산에 5명, 충남 8명, 최종 합격자는 5명입니다.
그래서 아산에 1명 됐고 충남에 4명 됐습니다.

○전남수 위원마지막에 그 부분은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금 전에 본 위원이 본부장님께서 말씀드렸듯이 시설관리공단은 100% 시민의 세금으로 이렇게 운영이 되는 공단입니다.
최종적으로 아산의 다섯 분과 충남의 여덟 분이 통과가 됐고 마지막이죠?
그다음에 최종 채용된 것은 아산에 한 분이고 충남에 네 분입니다.
지금 이게 아산시설관리공단에 운영하는 데에 대해서 이게 맞는 취지라고 생각하세요?
우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 말씀대로 아산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 말씀대로 아산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충남으로 푼 거에 대해서는 뭐현재 상태로는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전남수 위원충남으로 풀었다고 하는 것도 지적을 했고요.

또 충남으로 풀어서 아산 사람이 채워지지 않을 때 충남으로 갈 수는 있습니다, 그렇죠?

○전남수 위원충남으로 푼 이유가 뭐예요?

혹시 아산에 그 사람을 채울 수 없을 때 충남에 보충하겠다는 거예요, 그런 취지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다시 말씀드릴까요?
시설관리공단의 운영은 아산시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는 거고요.
우선적으로 아산시민이 채용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산시민은 한 분이 됐고 충남은 네 분이 됐어요.
그것도 아산시민의 인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있었습니다, 다섯 분이나요, 마지막까지 최종까지.
이런 부분에서는 우리 운영자들과 물론 그때 본부장님은 안 계셨을 겁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본부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은 추후에 앞으로도 이런 일이 없도록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부장님?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우선 위원님께서 그런 걱정을 하고 계시는 거 명심해서 다음에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본부장님의 자리는 그냥 내가 이 자리를 채워서 시민의 세금을 받는 그런 자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본부장님 오신 이유가 뭐예요?
공직생활의 풍부한 경험과 운영을 할 수 있겠다는 그런 바람과 시장님의 기대 이런 부분으로 본부장님께서 오신 거 아닙니까, 그렇죠?

○전남수 위원이 부분은 제가 본부장님께서 안 한 부분이고 앞으로 잘 해달라는 말씀으로 드리는 거고요.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릴게요.
2월 1일에 시설관리공단 인사가 있었죠?

○전남수 위원인사가 본부장님 언제 오셨어요?

○전남수 위원그러면 며칠이 지나서 인사가 있었습니까?

인사는 누가 하게 되어있어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우선 제가 1월 26일 임용이 됐고요.

2월 1일 인사를 했는데 사실 그 당시 저도 가도 너무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그렇지만 인사를 하지 않을 경우에 조직 안정성에 안전 차원에서 차질이 예상되고,

○전남수 위원아니, 본부장님께서 가신 지 5일이 됐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무슨 차질이 있을 겁니까?

인사를 해서 신규 직원을 채용하고 해야 한다면 본부장님께서 가셨어요.
그러면 최소로 하셨어야죠.
본부장님이 허수아비로 간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전남수 위원있으나 마나한 존재로 안 가고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이걸 “내가 인사 운영을 했으니 본부장님께서 도장을 찍으면 됩니다.”라고 해서 허수아비 역할로 해서 도장을 찍는 그런 일은 있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 일이 있었던 거 아니고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그렇지는 않고요.

그 당시에도 신규 입사자하고 기존 직원들하고 하여튼 인사 실무자하고 공단 간부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제가 이렇게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저도 공단 본부장으로 가서 조직 안정을 위해서 이렇게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남수 위원업무보고니까 앞으로 의 행정감사 시간이 있으니까 그때 더 말씀을 드리기로 하고요.

이런 부분만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가 관리직이 많이 늘어난 걸로 판단이 되고 있어요.
물론 어떤 행정 절차에 대해서 관리직이 늘어나는 거라고 말씀을 들었고요.
관리직이 많다 보니까 시설관리공단 지붕 아래에서는 모든 직원들이 관리직이나 현장직원이나 모든 부분들이 한 가족입니다.
그러나 내가 직위가 높다고 그래서 내가 좀 어떤 위치에 있다고 그래서 현장직을 무시하거나 이렇게 해서는 안 되잖아요.

○전남수 위원그런 부분을 그 갑질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본부장님의 역할도 상당히 중요하다, 이런 부분을 말씀을 드려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일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전남수 위원의회가 이런 쓴소리를 한다고 해서 의회가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에게 갑질을 하는 거다라는 이런 소리는 들려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의회는 시민의 소리를 듣고 시민의 어떤 위임을 받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시민의 세금을 잘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그런데 이런 쓴소리를 했다고 해서 의회가 갑질을 하고 있다.
물론 직원들은 시민입니다.
그러나 시민을 정확하게 의회에 이런 쓴소리를 하고 대항적인 소리를 할 때 그 직을 놓고 와야 하는 겁니다.
그 직을 놓고 정상적인 시민으로 와서 시민이 시설관리공단 갑질을 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 맞는 거지 시설관리공단 직원으로 있으면서 의회가 시설관리공단의 직원들에게 갑질을 한다는 이런 쓴소리가 그렇게 왜곡돼서는 안되는 겁니다.
더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업무보고 자리니까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본부장님께서 업무 빨리 파악하셔서 이런 불편한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잘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앞으로 위원님 말씀, 격려, 조언 이런 부분을 충분히 검토해서 공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하여튼 기대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이상입니다, 들어가십시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맹의석예, 김은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복 위원작년에 ESG선도공기업 해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도 받으시고 대외성으로 맞는 일들을 하고 계신데 아산시가 먼저 앞장서서 해야 하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산시설공단에서 아주 잘해주고 계시다는 말씀드리고요.

또한 오늘 뉴스를 신문 보도를 접했는데요.
그걸 보니까 RE100 해서 재생에너지의 활용에 대한 시설이 저희가 많잖아요?

○김은복 위원RE100에 대한 이런 사업에 대한 구체적으로 방법들을 찾는 아산시설공단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가 기업도 상당히 많잖아요, 아산시가.

○김은복 위원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방법을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은복 위원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맹의석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본부장님, 명노봉 위원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전남수 위원님께서 질의 중에서 1월 26일이 본부장님 부임하신 날짜죠?

○명노봉 위원그때가 이사장이 누구셨나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그때는 공석 중에 있었습니다.

○명노봉 위원본부장은 누가 임명을 하는 건가요?

○기획경제국장 오채환본부장은 제가 임명합니다.

○명노봉 위원이사장이 부재시에는 국장님이 하시는 거예요?

○기획경제국장 오채환예, 제가 대행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럼 이사장이 재직시에는 이사장이 하는 거죠?

○명노봉 위원그게 어디 있어요, 국장님.

어디에서 나온 거예요?

○기획경제국장 오채환그 규정에 그게 나와있습니다.

○명노봉 위원어디 규정이요?

○명노봉 위원어디 정관이요? 시설공단?

○명노봉 위원그 당시 임명하셨을 때 어떤 절차가 있었어요, 국장님?

그냥 어떻게 1인 지원, 1인 임명인가요?

○기획경제국장 오채환그건 아니고요.

저희가 우선 공고 절차를 거쳤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일부 서류심사를 한 다음에 면접을 통해서 최종 선발이 된 겁니다.

○명노봉 위원죄송하지만 우리 본부장님께서 아산시에 계셨죠?

○명노봉 위원언제 퇴임하셨나요?

○명노봉 위원정년을 마치셨습니까?

○명노봉 위원그러고나서 바로 1월 26일자 시설공단 본부장으로 부임하셨고?

○명노봉 위원그 당시 이사장은 공석이었고?

○명노봉 위원제가 본부장님께서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자리인데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공단이나 재단이 퇴직공무원들의 또 다른 재취업 기회로 여겨지는 부분에 있어서 좀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쓴소리라고 생각하시고 들어주시고요.

본부장님 시설공단에 대한 설립취지는 아시나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우선 우리가 2015년도에 출범을 했는데요.

시에서 전부 사업을 할 수 없으니까 시설관리공단이나 민간위탁이나 시 직영이나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아마 시설관리공단 쪽으로 이렇게 주는 게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판단해서 공단설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하여튼 아까 존경하는 전남수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이니만큼 명심해 주시고 지금 공단에서 나눠준 주요업무 계획보고가 있어요, 본부장님?

○명노봉 위원열린감사팀 관련해서 여쭤볼게요.

열린감사팀에서 하는 부분이 35페이지입니다.
공단에 자체 감사 계획을 수립해주셨어요.

○명노봉 위원업무보고 끝나시고 혹시라도 23년도 시설관리공단 자체업무 감사 보고라고 할까 이게 있습니까?

그거 체크 하셔서 업무보고 후에 저한테 주시고요.
또 하나 혹시 홍보비는 올해 어느 팀에서 담당을 하나요? 총무팀입니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혁신기획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23년도 자료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언론사 관련해서.

시설공단 수의계약이 있을 거예요.
그것 좀 해서 겸사겸사 업무도 파악하실 겸 제가 업무보고 시간에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거니까요, 수의계약 관련해서.

○명노봉 위원예, 2023년도 관련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마지막 데이터 행정TF팀이라고 있네요?

○명노봉 위원주가 이제 시설공단 경영합리화에 대한 팀을 위해 만들어진 거 같아요?

○명노봉 위원아산시청 본청에서 시설공단과 또 하나 새로 생긴 먹거리재단을 포함해서 직영 체제로 많이 하려고 하는 거 같아요.

시설공단에 기존에 민간위탁을 시설공단이나 먹거리재단에 위탁하는 게 본청의 의지 같은데 지금 시설공단에 현재 이게 민간위탁 업무가 시설공단으로 이관이 되면 그에 따른 증원이 되어야 하잖아요?

○명노봉 위원그래서 저도 느끼는 바지만 시설공단의 비대화에 대해서 본부장님도 고민해 주십사.

○명노봉 위원물론 사실은 어떤 방법은 사실 다 시민을 위한 것인데 민간위탁이라는 단점을 부각시키는 경우가 있고 그러다 보니 비대해지는 시설공단의 문제점도 발생할 수 있으니까 그런 점을 심도 있게 고민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시설공단 향후 소각로 증설 문제가 있을 거예요.

○명노봉 위원물론 기획예산과에서 담당하는 건가요, 그게?

자원순환과?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자원순환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그것도 증설과 관련한 민원 부분도 체크해 주시고 본부장님 새로 부임하셨으니 지금 소각로 주변에 영역권에 있는 주민들과 소통에도 본부장님께서 민원뿐이 아니고 소통에도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명노봉 위원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예, 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호 위원본부장님 고생 많으시고요.

함께 뒤에 계시는 분들 고생하신다는 말씀,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18페이지 시설물 기능보전과 안전한 시설제공으로 안전 최우선 시설 운영하신다고 하셨는데 안전시설팀 관련해서 신속한 재난대응을 통한 인적·물적, 아산 시민들이죠?
피해와 최소화 중대재해 예방 활동 강화인데 이거 관련해서 혹 본청 안전총괄과와의 업무 협약같은 게 혹시 있습니까? 연계나?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자체적으로 제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이춘호 위원본청 안전총괄과하고는 별도로 시설관리공단 안전시설팀에서 하고 있다는 말씀이죠?

○이춘호 위원이게 어떻게 보면 국장님 같이 연계해야 하는 게 아닌가 말씀을 드려보고 싶거든요.

아산시민의 재난대응 관련해서 본청 안전총괄과에서 거의 관할하고 있죠?

○기획경제국장 오채환예, 그렇습니다.

○이춘호 위원관내 이런 재난 사건이나 발생했을 때 같은 시설 관리공단 내에도 안전시설팀이 있으면 그 기구나 기계나 여러 가지 같이 있지 않습니까?

보니까 드론도 같이 갖고 계시죠?

○이춘호 위원그런 거 관련해서 재난사고 발생했을 때 안전총괄과나 관리공단 안전시설팀 같이 연계해서 그걸 대응할 수 있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보거든요.

○기획경제국장 오채환안전과 관련해서 시정에서 어떤 계획하고 있는 방향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시설관리공단과 한번 같이 고민을 해서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건지 찾아보겠습니다.

○이춘호 위원연계했을 때 효과는 지금보다 더 커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검토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그 부분도 검토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춘호 위원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저도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건설도시위원회에서 질의를 드려야 할 사항 같은데요, 이게 시설공단 전체업무이기 때문에 공용버스 관련해서 대중교통과에서 노선 재편성을 계속 오랫동안 하고 있는데 이 내용은 공영버스 팀에서는 내용을 공유하고 계신가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예, 지금 공유하고 있고요.

제가 알기로는 4월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맹의석파악은 하셨습니까?

○위원장 맹의석사실 업체의 대형차량과 시설공단의 소형차량이 협업을 하지 않으면 교통체계가 완성이 잘 안 될 사항 같아서 이 부분 굉장히 오랫동안민원이 발생한 부분이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챙겨주십사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장석붕그 부분도 세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예,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시설관리공단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맹의석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미래전략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예, 과장님, 명노봉 위원입니다.

○명노봉 위원주요추진계획 보고서에 이번에 특이한 게 좀, 특이하다기 보다는 실망스러운 게 하나 있어서 48페이지 보면 국립경찰종합병원 추진 건립 지원 관련한 계속사업이잖아요?

○명노봉 위원추진계획 보고서를 작성할 시와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 2월 2일자 통과하기 전에 만들었죠, 이 책자는?

왜냐하면 지금 참고자료 주신 거 37페이지 보면 그동안 세부 추진경과가 나와 있는데 국회에서 우리 경찰병원 분원 설립 관련한 예타 면제 법안이 안 됐잖아요?
그래서 여기 빠져있어서 혹시 책자는 2월 1일 전에 만들어진 거잖아요?

○명노봉 위원그러면 아쉬운 면이 있어요.

경과를 보고 보면 이게 경찰병원 분원 설립이 다들 아시다시피 2019년, 2018년, 2020년?

○미래전략과장 문병록2020년에 시작했습니다.

○명노봉 위원한창 코로나 때 우환교민이 왔을 적에 당시에 문재인 대통령과 충남도 양승조 도지사가 그 당시 초사동을 방문하셔서 국립재난병원 설립요청으로 인해서 시발점이 된 거 같아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러면서 윤석열 현 대통령께서 후보로 있을시에 아산에 경찰병원 분원 설립을 공약을 내세우셨고 그 후에 입지선정 과정 있었습니다.

당연히 아산시민은 그 당시에 경찰병원 분원은 당연히 아산에 설립되리라는 것으로 예상을 했었지만 또 후보지와 경합해서 아산시가 된 거잖아요.

○명노봉 위원그래서 한번 고초를 겪었고 두 번째로는 지금 예비 타당성조사 면제가 시민들도 그렇고 정치권도 그렇고 정치권도 그렇고 우리 아산시장께서도 나름 열심히 하셨는데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가 안 됐단 말이에요?

○명노봉 위원그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됐다는 것은 분원 설립이 안 된다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일부에서는 정치권도 그렇고 시장님도 그렇고 이게 사실 기획경제부에서 지금 주장한 대로 예타 면제가 안 된 건가요, 이게?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예, 예타 면제는 안 됐고요.

대신 부대의견으로 신속하게 신속예타로 해달라는 의견이 부대의견은 반영이 됐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러니까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공사를 시작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지는 거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꼭 그렇지는 않지만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를 받으면 550병상을 확실하게 유지할 수 있는 장점 있는데 기재부가 호락호락하지 않은 게 면제를 받아도 적정성 검사를 통해서 그걸 자기네가 임의적으로 기간을 늘릴 수 있는 소지는 있어요.

○명노봉 위원제가 그걸 지적하고 싶은데요, 일반적으로 시장님의 공약사항을 집행부에서 거절하나요?

안 하죠, 보통은?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대통령 공약사항인데도 불구하고 기획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인가요?

○명노봉 위원주장한 내용이 작용된 걸로 인해서 아산시민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노력은 많이 하셨단 말이에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예해야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래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는 것은 우선 그러면 조사가 삭제된 건 아니고 단축될 수는 있다? 9개월에서 6개월 정도로?

○명노봉 위원또 하나는 병상이 550병상에는 차질이 있습니까?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저희는 확실하게 지킬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은 못 드리고요.

어쨌든 법사위 토론과정에서 다른 위원님들이 그래도 지방에서 예타 면제를 하려고 하는 이유가 예타를 받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한 거 아니냐고 거꾸로 많이 말씀도 주셨고 작년에 저희가 기재부를 만났을 때는 저희 얘기 들어주지도 않고 무조건 300으로 맞춰오라 이런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케이디아이하고 이런 방향이 있으니 지금 저희가 2월 16일 경찰 통해서 신속예타로 집어넣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그 신속예타 대상사업 선정하기 위한 지금 백업작업을 계속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자세는 많이 바뀌었어요.
그전에는 무조건 안 된다, 300으로 맞춰오라.
지금은 최대한 해보자 이런 분위기입니다.

○명노봉 위원그러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국회에서 법제화 하는 부분 어느 정도 물 건너 갔고 또 하나는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서 가능한 거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그거는 저희가 국회를 쫓아다니면서 보니까 법제화를 하려고 하다 보니까 기재부에서 기재부 차관이 돌아다니면서 각 의원님들을 다 만나면서 “경찰병원 예타면제를 해주면 이런 유사 법안이 33개가 있습니다.”라고 해서 반대하는 입장이거든요.

국무회의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국무회의 상정이 되면 경찰청에서 만약에 올리면 경찰 행안위에서 각 부처 의견을 조율을 하거든요.
그런데 기재부에서 예스를 하지 않으면 상정 자체가 안 되는 상태입니다.

○명노봉 위원그러면 쉽게 얘기하면 550병상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기획재정부?

○명노봉 위원또 하나는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결정도 중요하지 않겠는가라는 부분,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러면 대통령의 의지가 경찰병원 분원이 전액 국비로 가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전액 국비입니다.

○명노봉 위원전액 국비?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예, 4300억 정도 땅 값 빼고 4300억 정도 됩니다.

○명노봉 위원4300억 소요되는 것이기 때문에 대통령 의지가 중요하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대통령 의지에 대해서는 과장님께서는 잘 모르시죠?

○명노봉 위원간접적으로나 전달들은 통로를 통해서,

○미래전략과장 문병록그런데 뭐 정확하게 이제 저희가 들은 바는 없고요.

어쨌든 그래서 시민 의견들이 여론이 많이 전달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이거는 대통령께서 아산시민들과 한 약속인데 경찰병원을 설립하는 거에 대해서는 뭐 여지가 없는데 규모가 축소되는 거에 대해서는 시민들께서도 그렇고 정치권도 그렇고 시에서도 그렇고 많이 반대 하잖아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저희가 기재부랑 얘기할 때 300병상 지어주려면 우리 필요 없다.

그 정도면 수술도 못 하는 병원 우리 필요 없으니 550으로 가자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고요.
기재부는 저희같은 사업이 한두 개가 아니다 보니까 B/C가 나오냐만 갖고 따지는 입장이고 해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제가 마지막으로 혹시 지금 4300억이 전액 국비인데 도비는 안 들어가는 거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거기에 작년에 저희가 상정되고 나서 충남도 하고 저희하고 인센티브로 필요한 토지가 됐든지 시설 장비가 됐든지 해서 소방병원 할 때 그런 선례가 있어서 200억, 200억씩 400억을 인센티브로 주기로 MOU를 한 것은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래요.

현재 도정을 이끌고 계시는 김태흠 지사께서도 경찰병원 분원에 대해서 관심도 많으시고 힘쎈충남을 외치고 계셔서 함께 경찰병원분원이 550병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님들도 많이 힘을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지금 업무보고 시간에 외람된 말씀인데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대통령 후보로서 공약했던 아산시민과 공약했던 윤석열 현 대통령께서 취지대로 경찰병원 550병상이 설립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마음을 아산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예, 감사합니다.

○명노봉 위원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수 위원예,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아산헬스케어스파진흥원 지금 원장님이 누구세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원장님이 최근에 선임이 되셨고요.

○전남수 위원누구신지 잘 모르시나봐요, 원장님.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제가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요.

주명선 원장님이시고요

○전남수 위원주명선 원장님 보통 아산헬스케어스파진흥원 운영하는 데 1년에 예산이 얼마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저희가 출연금으로 주는 예산은 515억 정도 됩니다.

○전남수 위원원장님께서 주명선 원장님이라고 했죠?

○전남수 위원이분이 언제 거기에 오셨나요, 헬스케어스파진흥원에?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지금 1월 1일자로 임용이,

○전남수 위원이분이 전에 뭐 하셨던 분이에요?

업무에 능력이 탁월하신가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저희가 원장님을 뽑을 때 어쨌든 산업부하고 연결고리도 있고 저희가 국가사업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공모를 했고요, 산업부에서 퇴직을 하시고 다른 쪽에 계시다가 저희 기관에 응모하셔서 오신 케이스입니다.

○전남수 위원전에 그러면 김창룡 원장님 그분은 그런 능력이 다 활용을 해서 다 써먹어서 더 쓸 게 없다 이런 취지에서 새롭게 주명선 원장님 오셨나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미래전략과장 문병록그건 아니고요.

어쨌든 먼저 원장님은 3년 동안 저희 초기 기반구축 하는데 많이 노력을 하셔서 기반구축은 하신 거고요.
3년이 지나서 공개모집을 한 거고 당초에 김창룡 원장님도 지원을 하시려고 하셨다가 포기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그러면 김창룡 원장님은 민선7기 때 오세현 시장님이죠?

○전남수 위원그때 임명을 하신 거고 지금 주명선 원장님은 박경귀 시장님이 임명하신 거죠?

○전남수 위원물론 시장님 보는 시각에서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에 능력 있는 김창룡 원장님이 보는 오세현 시장님이 보는 시각과 임기가 다 끝났지만 임기 어느 정도에 다 채워지지 않는 이런 부분에서 부족한 이런 게 있어서 더 영향력 있는 활용도가 높은 주명선 원장을 채용한 거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저는 이제 기반이 구축이 됐으니까 앞으로 진흥원이 할 일이 더 많지 않습니까?

중앙부처하고 뭐 할 일도 많고 그래서 그건 누구를 찍어놓고 하는 건 아니고요.
공개를 했고요.
솔직히 저는 걱정이 일단은 저희가 이게 폭넓게 전문가로 채용을 하지 않으면 풀어놓지 않으면 잘못하면 어쨌든 정보전으로 흐를 가능성이 저는 솔직히 있다고 봐서 일단 산업부 출신까지 풀어놓고 보자고 해서 일단 그렇게 진행이 됐습니다.

○전남수 위원전에 김창룡 원장님과 주명선 원장님과 지금 저희가 단시간이지만 차이를 의회 의원으로 차이를 말씀드리면 상임위가 이 업무를 저희가 다루기 때문에 원장님을 저희가 보게 되는데 처음에 김창룡 원장님께서는 적극적이셨던거 같아요.

의회에도 처음에 오실 때 많이 위원님들과 차도 한 잔 하고 교감도 하고 적극성을 보여주셨는데 지금 주명선 원장님은 좀 그러시지 못한 거 같아요.
그래서 이것도 사실 그런 적극성이 있어야 하는데 과연 이런 분이 업무를 맡았을 때 정말 탁월한 업무를 맡을 수 있겠느냐,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의회는 이런 부분을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분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모르겠고 또 시장님이 얼마나 그 능력을 평가했는지 모르겠지만 옛날에 원장이 정말 좋았다, 정말 이분이 잘했는데 이런 여운이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 새롭게 오신 주 무슨 원장님이라고 했는데 이분이 그걸 채워줬으면 좋겠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예,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의회에서 노파심에서 말씀드려 봅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호 위원과장님, 고생 많으시고요.

함께 하신 팀장님들께도 수고하신다는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짧게 말씀을 드려볼게요.
추진계획 보고자료를 봤을 때 미래전략과에서 하고 있는 지금 진행하고 있고 계속 하고 있는 사업들이 참 다양해요.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는 내용들이 과장님께서 일일이 다 검토하시는 것도 힘드실 거 같은데 이거 관련해서 별도로 각 사업별로 예를 들어 말씀드리자면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메카 기반구축해서 무기발광디스플레이 기술개발산업도 있고 국가첨단전략산업 여러 가지 사업들이 쭉 이어지지 않습니까?
이런 사업 관련해서 진행되는 과정들 신규항목 있고 계속항목 있지 않습니까?
그런 사업과 관련해서 일일이 건건이는 힘들더라도 중간 중간 사업진행 되는 과정들을 상임이 위원들에게 공유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춘호 위원그런 말씀드려 보는 게 뭐냐면 예를 들어서 예산이 처음에 책정이 됐던 예산보다 중간 예산이 변동 사항이 발생되지 않습니까?

○이춘호 위원그런 관련 변동되는 사항에 대해서 상임위원님들도 그거에 대해서 알고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지난 2023년이었죠? 올해 2024년 예산 관련 본예산 심의할 때도 서로 간의 소통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삭감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 않습니까?

○이춘호 위원그런 부분들 우려사항으로 해서 미래전략과에서 추진하는 사업들 신규사업이든 계속되는 사업이든 변동사항이 발생했을 때 상임위원님들한테도 그런 자료들을 같이 공유를 해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사업이 너무 많고 걱정하시는 부분도 이해하고 저희도 챙겨야 할 부분이 있어서 3월 정도에 저희도 이제 위원님들, 이게 저희가 어려운 게 위원님들을 솔직히 일일이 찾아 뵙고 사업성과를 막 보고드리기도 뭐하고한꺼번에 모여서 하기도 시간상 또 어렵고 이래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쭉 해서 작년 바이오 쪽 보고드렸는데,

○이춘호 위원지난해 바이오 쪽 관련해서 보고회 가진 적 있었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전체를 한번 묶어서 보고를 드릴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전체적으로 너무 많은 양보다는 어느 정도 정해서 분기별로라도 정해서 위원님들께 자료 같이 공유해 주시면 그런 저기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춘호 위원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맹의석예, 김은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복 위원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참고자료 29페이지에 보면 미래형 모빌리티 연계 기업혁신파크 조성해서 신규로 사업이 올라와 있는데요.
이게 지금 공모를 하시려고 하는 건가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예, 그렇습니다.

○김은복 위원시장님이 열린간담회 때 지역에 가셔서 이 말씀을 하신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제대로 잘 못 들어서 한번 여쭙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이게 산업단지하고 다른 개념인데요, 산업단지는 민간이 30만 평 개발한 다음에 분양하는 그런 프로세스로 가잖아요?

이거는 앵커기업이 있어야 되고 앵커기업이 전체 면적의 20%를 쓰는 조건으로 신청하면 일반산업단지 물량하고 상관없이 빨리 국토부에서 할 수 있게 산업단지 플러스 주거산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입니다.

○김은복 위원그러면 소요예산이나 이런 건 응모한 후에 결정이 되는 건가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소요 예산은 시비가 들어가는 부분은 아니고요.

민간이 자기네가 땅을 사서 일부 자기네가 쓰고 분양하고 이런 구조로 가는 겁니다.

○김은복 위원장소는 아직 북부권만 되는 건가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예, 아직 장소는 전문가 자문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은복 위원예, 알겠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미래전략과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과장님, 명노봉 위원입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보고 62페이지 서북부지역 경제자유구역 지정 편입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기존에 아산시에 경제자유구역이 있어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아니요, 예전에 2008년도 시행하다가 2014년도에 해제된 인주황해경제자유구역이 해지가 됐습니다.

그 후로 없었습니다.

○명노봉 위원왜 해지 했어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그때 사업시행자 선정을 못 해서 그래서 해지하게 됐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러면 이번에 새롭게 세 곳을,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세 곳을 지구로 지정을 해보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지구 지정이 되면 지역이나 기업에 어떤 이점이 있습니까?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그렇습니다.

먼저는 세제가 많이 감면이 될 테고요.
그걸로 인해서 외투기업들이 많이 유치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명노봉 위원그럼 이 경제자유구역 범위 내에 있는 기업들에게 세제 혜택이 가는 거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러면 어떻게 형평성 문제는 없을까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아무래도 다른 산업단지와 차별화는 되겠지만 약간의 형평성의 문제는 야기가 될 수 있겠죠.

○명노봉 위원그럴 수도 있겠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서 기업도 유치하고, 그렇죠?

○명노봉 위원지역경제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다만 그런 혜택으로 인해서 형평성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과장님께서 짚어주시기 바라고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64페이지 참고자료를 같이 122페이지 보실게요.

온양온천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을 이게 계속사업으로 올리셨어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이게 특성화시장이 본래의 문화관광형으로 우리가 계속 진행이 됐던 건가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문화관광형을 지향한다는 건 저도 동감하고요.

동감하고 공감하고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러면 문화관광형으로 현재까지는 어떻습니까?

과장님이 보시기에 뭐가 부족하지 않을까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좀 부족한 점도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우선 문화관광형이라고 하고 하면 이게 지금 사실 지역 경제와 관광진흥과 참 저도 헷갈리기는 하지만 거기 그 전통시장 가보셨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자주 가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크게는 세 곳 이렇게 나누어집니다, 그렇죠?

○명노봉 위원구 경찰서하고 중간에 음식점하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샘솟는 거리랑 맛내는 거리, 멋내는 거리.

○명노봉 위원각각 특성은 있어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런데 저도 며칠 전에 설날이나 특수할 때 가보면 중간에 있는 그,

○지역경제과장 이문영맛내는 거리 말씀하시는 거.......

○명노봉 위원예, 그 거리인데 사실은 저도 조심스럽기는 한데 좁지 않아요?

○명노봉 위원지금 판매하는 그 판매대들이 다 밖으로 나왔단 말이에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지금 노란경계선을 저희가 안전선을 그려놨는데 어르신들이 종종 밖으로 나오는 바람에 소방 안전이나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런 문제점도 하나 있고 또 하나는 문화관광형으로 가신다니까 대형차가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없어요, 근처에.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그래서 복합지원센터를.

○명노봉 위원거기 대형차가 주차 가능합니까?

○지역경제과장 이문영거기도 승합차까지는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은데 대형까지는 좀 버스나 이런 쪽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명노봉 위원그렇게 하고 문화관광을 지향하신다고 하셨으니까 거기에 보면 사실 관광형이라고 하면 먹을 거리 먹고 볼거리잖아요.

○명노봉 위원야간에 보면 저도 아산시 원도심이 그래요.

어디 가보면 저도 야간 경관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과장님께서도 이쪽 온양온천시장 특성화 시장을 육성하고 문화관광형으로 발전시킨다고 하시니까 더불어서 야간경관조명도 고려를 해주십사.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잘 알겠습니다.

조형물도 좀 아름답게 다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해서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온양온천전통시장이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노력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호 위원과장님, 고생 많으시고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함께 하신 팀장님들 수고 많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두 가지만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참고자료 117페이지 조금 전이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아산 서북부지역 경제자유구역 지정 편입관련해서 이게 지난 2023년도 업무보고 때 사업내용을 보면 R&D직접지구가 배방 장재리만 그때는 선택이 됐었어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그렇습니다.

○이춘호 위원그랬다가 올해 다시 사업을 계속 하면서 천안 불당동 지역이 여기가 추가된 부분이거든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그게 원래 불당하고 R&D직접지구하고 같이 있는 걸로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면적을 같이 포함시켜서 천안하고 같이 이렇게 하는 겁니다.

○이춘호 위원그러니까 2023년도 그때 업무보고 때는 이 상황에 대해서는 인지가 되어있는 상황이었나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그렇습니다.

그때도,

○이춘호 위원그때 업무보고 때는 왜 배방만 올라오고 천안지역은 빠져있어서 그래서 지금 이게 올해 2024년도 새로 신규로 하면서 추가가 된 건지.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아닙니다.

그때도 천안하고 같이 연계해서 같이 하는 걸로,

○이춘호 위원연계 같이 했었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같이 하는 걸로 되어있었습니다.

○이춘호 위원그럼 2023년도 업무보고 자료가 오타가 있었나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그렇습니다.

○이춘호 위원알겠습니다.

차질없이 진행시켜 주시고 본 책자 63페이지 소상공인 특례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이게 출연금이 25억 원이에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목표액은 25억인데 본예산시 5억밖에 확보를 못했습니다.

○이춘호 위원여기에 추가적으로 이자보전금은 안 나갑니까?

필요하지 않나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이자보전금을 올해는 2.5%인데요.

도에서 그거는 이자부담을 전액하는 걸로 되어있습니다.

○이춘호 위원전액 하는 걸로 되어있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그렇습니다.

○이춘호 위원지금 소요예산이 따지고 보면 포함시켜야 되나요?

○이춘호 위원출연금에서 이자보전금은 빼는 거죠?

○이춘호 위원지난해 업무보고 때는 포함시켜서,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그때는 저희가 도하고 시하고 같이 병행해서 이자부담을 했었는데요.

올 2024년도부터 도에서 100%.

○이춘호 위원그런 상황들을 상임위원님들한테 혹시 말씀을 해주셨나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작년에도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춘호 위원그래요?

알겠습니다.
이거 관련해서 약간의 금액적으로 변동사항이 있어서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이춘호 위원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맹의석예, 김은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복 위원참고자료 124페이지 보시면 자세히 내용은 나와있지만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가 계속 지연돼서 올 명절에 장보기를 갔었는데 거기 상인분들께서 그거 언제 준공이 되는지 계속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작년 행감에도 존경하는 전남수 위원님께서,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위원님 다 방문하셨죠.

○김은복 위원건축관련 시공자에 대해서 각별을,

○지역경제과장 이문영하여튼 저희도 공기 안 늦추려고 최대한 노력은 하고 있는데요.

지금 동절기에 공사도 재개됐고 풀려가지고요, 그래서 저희가 6월말까지는 예상을 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거기서 약간의 플러스 마이너스 그런 정도 알파 정도는 생길 것 같습니다.

○김은복 위원최대한 서둘러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이문영하여튼 상인 분들 피해 안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은복 위원그리고 122페이지 보면 지역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전통시장활성화 해서 그 예산에 가면 잘 아시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잘 알고 있습니다.

○김은복 위원백종원 씨가,

○김은복 위원많은 멘토도 해주시고 하셔서 활성화가 됐는데 저희 아산시도 그런 전문적인 컨설팅 업체나 자문을 받고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저도 위원님과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종원 씨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 거기 회사하고 거기서도 컨설팅을 해주는 담당이 있더라고요.
그쪽하고 연계해서 저희도 노력하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은복 위원추가로 둔포에도 첫걸음사업해서 둔포전통시장 활성화방안에 대해서 사업비가 내려와있고 국비 확보해서 있는데 그 부분도 잘 꼼꼼히 챙겨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멋진 시장이 되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김은복 위원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맹의석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수 위원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존경하는 김은복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말씀을 주셨어요.

○전남수 위원많이 걱정을 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우리 위원님도.

○전남수 위원지금 이게 공기가 지체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그러면 우리는 건설업자한테 지체상환금을 물어야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그거는 공공시설과에서 지금 다 지체상환금에 대해서 물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물릴 거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거기서 물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그래서 지체상환금을 물리면 돈을 받게 되죠?

○전남수 위원그러면 공공시설과에서 그 돈을 처리를 하나요?

아니면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우리 업무의 전담부서인데 이 부분은 지체상환금이 들어오면 이 돈을 다른 쪽으로 상인들 피해 본 게 상인이잖아요?

○전남수 위원그래서 상인들한테 이렇게 쓰여지게 되나요?

어떻게 계획 하고 있습니까?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아직 그런 계획은 수립하지는 않았고요.

일단 공공시설과에서 지체상환금 회수가 되면 공공시설과랑 의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잘 논의가 되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이 공기가 늦어짐으로써 시민들이 피해 입는 건 사실이고 또한 상인들도 피해가 있던 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잘 알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그래서 이것이 전액 다 시로 시 금고로 들어 와야 될 것이 아니라 들어온다면 이런 부분도 헤아려 줘야 할 것 같다.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잘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부서장으로서 잘 부탁드립니다.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잘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과장님, 저도 한 가지만 여쭐게요.

자료 63페이지 아산페이 관련해서 지금 참고자료도 보니까 내용이 빠져있는 거 같은데 제가 엊그제 농협에 갔더니 이렇게 안내 표지를 붙여놨더라고요.
아산페이 관련해서 지류발행은 DC를 하지 않습니다라고 붙여놨는데 혹시 내용 알고 계신가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그거는 위원장님 다름이 아니라 부정 유통이 많아 가지고 가맹점주들이 그거를 지류를 발행을 해가지고 자기 가맹점에서 깡하듯이 이렇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차단하기 위해서 저희가 가맹주들만 그 10% 혜택을 안 해주는 걸로 이렇게 해서 저희가 내부적인 결정,

○위원장 맹의석가맹점주만?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가맹점주만.

시민들은 괜찮고요.

○위원장 맹의석안내문구에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예시로 70만 원 구입 시 70만 원을 지급,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시민은 상관 없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해드립니다라고 되어있어서 다른 내용은 없어요.

그래서 중앙회에 안내를 보고 이런 안내가 없었는데 그래서 오늘 이 내용이 없더라고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그걸 사전에 저희가 차단하기 위해서 저희가 그렇게 정책을 바꾼 겁니다.

○위원장 맹의석오류가 안 생기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예, 잘 알겠습니다.

시민들한테 불편함 안 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예, 알겠습니다.

김은복 위원님 혹시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지역경제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맹의석다음은 투자유치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과장님, 명노봉 위원입니다.

투자유치과 2024년도 주요추진계획 업무보고 보면 현재진행 중인 조성 중인 산단관련 업무보고가 주류예요.

○명노봉 위원개발하고 뭐 조성하고 또 관리 그런 거죠?

○명노봉 위원혹시 농공단지도 지금 투자유치과인가요?

○명노봉 위원그러면 농공단지 기업들이 지금 들어온 현황하고 산단 농공단지가 개발돼서 분양하고 입주하잖아요.

입주하고 나서 입주 후에 기업체에 입주현황이라든지 관리도 하고 있나요?

○투자유치과장 정현모예, 저희 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러면 업체가 주는 경우도 있어요?

○명노봉 위원기업체가.

○투자유치과장 정현모기업체가 주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대부분 하면 다른 기업에서 인수를 해서 들어오는 사항이고 기업체 수는 거의 동일한 사항이고 이따금 휴업하는 데가 있는데 현재는 휴업이 신인농공단지에 지금 1개만 하고 나머지 1개는 휴업 없고 나머지는 다 가동하고 있는사항입니다.

○명노봉 위원그러면 예를 들어 선장도고쪽 서남부권을 보면 거기는 선장하고 신창은 조성으로 개발단계로 봐야 되나요? 조성으로 봐야 되나요?

○투자유치과장 정현모거기는 조성 이제 산업단지를 하는 거고요.

○명노봉 위원그건 무슨 팀에서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투자유치과장 정현모그거는 산업단지 승인고시 전까지는 개발팀에서 하고요.

승인고시 후에는 산업단지 조성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현재까지는 개발팀에서 하는 거고?

○명노봉 위원산단관리팀은 몇 분 계세요?

○투자유치과장 정현모산단관리팀에 5명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러니까 산단이든 농공단지든 단지가 조성 돼서 기업체가 들어와서 기업들이 잘 기업할 수 있는 걸 지원해 주는 것은 기업지원팀인가요?

○명노봉 위원지금 왜냐하면 제가 왜 말씀드리냐면 산단을 개발하고 조성하고 분양해서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데 사후 애프터 서비스가 잘 이루어지는지 대한 업무보고가 빠져서 혹시라도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여기에 일부러 안 넣으셨는지.

○투자유치과장 정현모이게 사업위주로 저희가 작성을 보고를 드리다 보니까 그렇게 됐고요.

기존에 농공단지같은 경우는 지금 9개소가 있습니다.
9개소고 7개소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사업이 준공한 게 1989년도 1990년도 해서 30년이 넘어가지고.

○명노봉 위원작년에는 과장님께서 기업유치를 많이 하셨죠?

○명노봉 위원올해도 계획이 있습니까?

○투자유치과장 정현모35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35개 목표로?

○명노봉 위원그리고 지원팀도 있어요, 보니까.

○명노봉 위원기업지원팀에서는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투자유치과장 정현모기업제의협의회랑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 있습니다.

이거는 산업단지 외에 일반개별기업같은 경우도 애로사항이나 아니면 경영안정자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업무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경영안정자금?

○명노봉 위원이거는 어떻게 지급이 되는 건가요?

○투자유치과장 정현모이게 명절 때나 이렇게 해서 공고해서 그전에 기 받은 데는 감점이 있고 안 받은 업체에서,

○명노봉 위원시비로 나가는 거예요? 아니면.......

○투자유치과장 정현모도비로 해서 경영안정자금해서,

○명노봉 위원올해는 어느 정도 있어요?

○투자유치과장 정현모지금 이거는 명절 때 그때 그때 공고를 해서 이자 지원을 해주는 부분이기 때문에요.

○명노봉 위원알겠습니다.

하여튼 2024년도도 투자유치과에서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세수도 확보하고 일선에서 가장 고생하시는 부서 중에 하나인데요, 산단 조성하고 기업체가 입주하고 끝내지 마시고 잘 좀해서 기업 지원 좀 해주셔서 아산이 기업하기좋은 도시로 거듭나기를 다시 한번 과장님께 부탁 드리겠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정현모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저는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맹의석예, 김은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복 위원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산단 조성이나 이런 것도 전체적으로 중요하지만 지금 기후가 안 좋으신 거 아시죠?

○김은복 위원그래서 기후에 대한 관심도가 너무 많고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도가 많고 그런 기업을 유치하는 것 또한 설문조사 할 때 보니까 그 RE100을 실천하는 기업, 이런 기업에 대한 조사를 했더니 70 몇 프로가 나왔더라고요, 보도자료를보니까.

그래서 지금 경기도같은 경우는 산업단지 RE100해서 추진계획을 세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충남에서도 지금 지사님께서도 그런 초점을 맞춰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데 아산시에서도 기업유치가 많이 되고 있잖아요.

○김은복 위원이런 기본계획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충청남도와 선제적으로 하고 있는 타 지자체에 기본계획들을 우리 아산도 수립해야 한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선제적으로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투자유치과장 정현모예, 알겠습니다.

○김은복 위원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맹의석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호 위원과장님, 고생 많으시고요.

함께 하시는 팀장님들 수고하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지금 산단 많이 하고 있고 완료된 데도 있고 추가적으로 추진할 계획도 있고 아까 기획경제국장님 제안설명 내용 중에 보면 지금 탕정 외투단지가 100%입주가 완료가 됐어요?

○이춘호 위원거기 어느 정도 인원이 들어와 있나요?

○이춘호 위원정확한 데이터는 아니더라도 알고 계신 정도.

○투자유치과장 정현모에드워드코리아가 70명,

○이춘호 위원그러니까 복합적으로 다 해서 어느 정도의 인원이 입주해 있는지 노동자들이.

○투자유치과장 정현모노동자들이 전부 다 하면 100명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춘호 위원들어왔을 때 아산시민들이 거의 고용창출 효과를 낼 수 있나요, 지금 현재?

○투자유치과장 정현모현재 아산시에 거주하는 부분은 한 30% 정도를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30%정도요?

○이춘호 위원투자유치에 비해서 약간 적은 수라고 생각이 드는데.

○투자유치과장 정현모기업체에서 모집을 하는데 이게 연구원이나 위에 분들은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분들이 있고요.

여기 인근 천안에서 거주하는 분들이 예상 외로 많더라고요.
그래서 뭐 교육이나 여러 가지 아산시도 조금 더 해야 아산시 거주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이춘호 위원어떻게 보면 아산시에 있는 지역에 기업유치가 되어있는데 이왕이면 아산시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께서 그쪽에 일자리 관련해서 기회가 더 확대가 될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산단 35개 국내외 우량기업 유치하신다고 하는데 그런기업을 하실 때도 우선적으로 아산시민이 그쪽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가졌으면 하는 부탁의말씀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투자유치과장 정현모기업하고 협의를 해서 지역 인재를 많이 채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춘호 위원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맹의석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수 위원전남수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68페이지 봐주세요.
아산시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어느 팀에서 맡고 있나요?
팀장이 누구예요?

○투자유치과장 정현모기업지원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정미선 팀장.

○전남수 위원그러면 과장님하고 팀장님하고 같이 좀 들어주세요.

지금 경기불황으로 지식산업센터 하면 우선적으로 분양도 할 거 아니에요.

○전남수 위원그러면 이게 착공할 때 분양이 이루어질 거 같은데 지금 분양 했습니까?

○투자유치과장 정현모여기는 공공임대나 분양 쪽으로 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민간기업 유치보다 공공기관 그리고 현재는 협의 중에 있는 공공기관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순수민간분양이라고 하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분양이 걱정되지만 이거는 공공 쪽을 유치를 할 계획으로 있어서 분양이나 임대 부분은 원활할 걸로 현재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전남수 위원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전남수 위원본 위원이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분양으로 놓고 볼 때 물론 과장님이 공공임대라든가 생각하고 계시는데 그렇게 추진할 것인데 이제 이게 탕정에도 지식산업단지가 삼성 앞에 많이 생겼어요.

이게 참 문제가 되고 있고요.
또 경기도권이나 서울권도 이게 지식산업센터 때문에 지금 문제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 거 보셨잖아요?

○전남수 위원그래도 우리가 우리 아산은 이렇게 하더라도 문제가 없는 건지, 없다?

○투자유치과장 정현모예, 공공형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어서 공공 임대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본 위원이 공공임대라고 해서 다 이게 100% 완판 난다든가 100% 분양이 된다든가 임대가 된다든가 이런 건 장담을 못 하는 거 아닙니까?

○전남수 위원그래서 본 위원이 경기불황이라고 이제 서두에 말씀을 드렸는데 경기불황으로 인해서 이것이 계획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게 어떤 대처 방법이 있느냐고 여쭈는 거예요.

○투자유치과장 정현모지금 올해 설계를 하면 완료가 돼서 10월에 착공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공공임대 관련해서 용역추진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공사 준공 전에.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경기도 안 좋고 계속 장기화 돼서 임대가 안 될 경우 방안 이런 거를 연구용역을 통해서 계획 수립할 계획에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굳이 우리 공무원님들이 꼭 연구용역, 용역에 의존해서 일을 하려고 하시는데 그런 거 좋습니다, 뭐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

그러나 우리가 미리 혹시나 이런 것이 염려가 된다면 이런 걸 판단해서 이런 부분도 먼저 치고 나간다 그럴까, 이렇게 준비한다든가 이런 것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그래서 뭐 용역에 맡긴다, 용역에 맡긴다고 다는 아니지 않습니까, 과장님?

○투자유치과장 정현모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감안해서 더 면밀히 검토해서 방안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전남수 위원본 위원이 말씀드린 건 뭐냐면 우리 과장님께서 그런 능력이 충분하게 있는 분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 물론 사전에 충분하게 검토를 하셨을 거라 보는데 우리 팀장님하고, 그 이런 부분들 본 위원이 염려를 하는데 그런 염려에 맞춰서 미리 준비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아니냐.
또한 우리가 인건비라든가 자재라든가 많이 올라서 우리가 계획했던 국비와 지방비의 330억 속에 여기 시공비도 들어갈 거 아닙니까, 공사비도?

○전남수 위원그럴 때 금액이 높아지면 업자보고 이걸 손해보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렇잖아요.

○전남수 위원이런 부분도 검토할 필요가 있고 또한 지금 임대라고 말씀하셨는데 임대에서도 사전에 홍보를 해서든가 아니면 기업체에 얘기를 해서 공공임대라 하더라도 이런 부분에서 미리 사전에 준비하면 좀 괜찮지 않을까 에러가 나지 않을 거 아닙니까?

○투자유치과장 정현모예,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이런 부분을 준비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

○투자유치과장 정현모예,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우리 투자유치과에서는 뭐 다른 거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을 안 해도 된다고 봅니다.

왜, 우리 과장님이나 팀장님들께서 평소에 본 위원이 방문을 노크해 보면 정말 완벽하게 잘하고 계시더라고요.

○전남수 위원이런 부분에 지식산업센터는 탕정에 제가 주거를 하다 보니까 많이 보게 되는 거고 언론을 통해서 이런 내용을 보게 돼서 염려가 돼서 과장님께 말씀드리는 겁니다.

○투자유치과장 정현모예,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맹의석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투자유치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명노봉 위원입니다, 과장님.

올해 업무보고 계획 중에서 눈에 띄는 게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많은 배려가 있는 거 같아요.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통역 담당자를 배치한다고 하셨는데 몇 분 하실 거예요?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저희가 2월초부터 현재 근무를 하고 계시고요.

지금 두 분 근무하고 계십니다.

○명노봉 위원외국인 노동자가 지역별로 보면 어디 분이 제일 많아요?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지금 보면 필리핀하고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쪽 베트남이 제일 많습니다.

○명노봉 위원이분들은 들어오실 때 어떻게 무슨 비자로 들어와요?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저희가 비자 종류가 너무 많은데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연계할 수 있는 비자같은 경우는 F4라고 해서 재외동포 거주나 아니면 결혼이민자 이분들을 대상으로 저희는 종합일자리센터에서 연계를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명노봉 위원결혼이민자도 외국인노동자의 범주에 포함이 된다?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예, 노동자의 범위에는 저희가 폭넓게 보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하여튼 2024년 신규사업에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정책에 있어서 눈에 띄어서 여쭤봤고요.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십사 부탁을 드릴게요.

○명노봉 위원그렇게 하고 지금 71페이지 청년 장사꾼 양성 청년 창업 공간과 로컬푸드가 같이 연결이 되어있나요?

○명노봉 위원참고자료 180페이지 같이 보실게요.

밑에 청년장사꾼 양성 및 청년 창업 공간 조성에서 중간에 보면 추진계획에 2024년도 수소트럭을 납품한다고 그랬는데 납품이라는 부분은 우리가 어디에 트럭을 주는 거예요?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저희가 지금 제작 중인데 저희한테 이제 저희가 인계를 받는다는 그런 뜻이거든요.

○명노봉 위원그렇죠, 인수받는 거죠?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예, 인수를 받는 겁니다.

○명노봉 위원우리가 납품은 대부분전달을 하는 거잖아요.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예, 맞습니다.

이거는 단어에.......

○명노봉 위원그러니까 우리가 아산시가 일자리 경제과가,

○명노봉 위원예, 인수를 받는 것이고.

○명노봉 위원이것은 추경이 또 필요합니까?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추경에 저희가 사실 올해 본예산에 출연기관에 위탁하려고 작년에 2억을 편성을 했는데 그 부분이 감액이 됐기 때문에.

○명노봉 위원출연기관이라고 하면 어디예요?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저희는 먹거리재단 쪽에 위탁을 주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러니까 이 수소트럭을 일자리경제과에,

○위원장 맹의석원만한 회의 진행과 자료 정리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3분 회의중지)
(14시28분 계속개의)

○위원장 맹의석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님 계속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과장님 정회 시간에 설명 잘 들었고요.

하여튼 청년 장사꾼 양성 등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사업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니 과장님의 능력을 믿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사업 잘 진행해 주시기 부탁드릴게요.

○위원장 맹의석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복 위원수고가 많으십니다, 과장님.

본 책자 69페이지 보면 외국인 노동자 일자리 종합지원 관련해서 사업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도 보고도 해주시고 하셨는데 제가 뉴질랜드에 연수를 갔었는데 이런 비자나 이런 평가 할 때 봉사에 대한 부분이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이렇게 봉사시간에 대한 내용도 검토하셔서 이 안에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무부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점수평가제인데 저희가 법무부 쪽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건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복 위원아산시만의 평가표나 이런 게 있으면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입니다.

회사에서도 그런 평가를 하잖아요, 지금 그렇죠?

○김은복 위원그 부분에 넣으시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은복 위원그리고 72페이지 보면 대학가 청년 문화거리 조성해서 버스킹 공연 180회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거 구체적인 안은 혹시 있나요?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지금 저희가 7개월 정도 계획을 하고 있고요.

7개월이니까 30주로 저희가 계획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이제 한 주당 6회 정도 공연을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주에 토요일, 일요일 해서 3일씩 공연을 하면 그게 6회거든요.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복 위원아래에 보면 청년예술인 공연 해서 이렇게 되어있는데 혹시 우리 지역에 있는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건가요?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예,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복 위원우리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복 위원또한 로컬달인에 대해서 수소 트럭에 대해서 아까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는데요.

랩핑에 대해서 다시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 랩핑이 얼마죠, 가격이?

○김은복 위원그런데 이게 그 제가 먼저 팀장님께 보고받기로는 1년 하고 또 바꿔야 한다는 말씀을 제가 들었어요.

이게 뚜껑이 열리고 이런 부분에서 랩핑이 벗겨지는 게 있어서 1년에 한 번에 랩핑을 하신다고 하셔서 제가, 그게 랩핑이 2000만 원?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예, 2000만 원입니다.

○김은복 위원정도가 해마다 들어가는 비용이면 그렇게까지 하지 마시고 로컬달인이라는 이 로고만 넣으시면 되지 전체 랩핑이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부분 문이 열리거나 닫히는 부분에 대해서 잘 검토하셔서 이거를 해마다 랩핑을 하지 않도록 그런 방안을 좀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복 위원저는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맹의석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수 위원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전남수 위원입니다.

책자 71페이지 봐주시면 지중해마을 연계 청년예술복합 청년센터 조성해서 이게 ‘나와유’죠, 쉽게 얘기하면?

○전남수 위원그런데 본 위원이 전에도 과장님께도 많은 대화를 나눠서 미래초등학교 옆에 큰 부지가 있는데 그곳에 이거를 구축해서 사용하게 되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대안을 제시했는데 어떻습니까?

그거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해본 적이 있고 시장님과 말씀을 드려서 시장님의 답을 들으셨는지.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저희가 시장님과 브레인스토밍을 준비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죄송합니다.

아직 일정을 잡지 못해서 저희가 바로 일정을 잡고 별도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시장님과 공식적으로 그런 브레인스토밍을 하지 못해서.

○전남수 위원그걸 브레인스토밍을 할 게 아니라 이거는 지금 이게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이게 지금 부지를 보면 사진에도 주신 사진에 보면 부지가 주차장으로 쓰고 있어요, 넓은 부지를.

○전남수 위원그래서 이곳에 이 부분에 대해서 탕정점 ‘나와유’ 부지를 신축하는 게 사실적으로 맞을까라는 생각도 해봐요.

이거는 책자만 보면 당연히 토지만 보고 그림만 봤을 때 나중에 결과만 보면 그게 맞지만 사실적으로 이게 결과가 이루어져서 여기 건물이 신축이 되고 이곳을 사용하는 청년들이 있다면 이것보다는 지금 미래초등학교 옆에 보면 부지가 큰 게 있어요.
주차장도 좋고요, 진출입도 가능하고요.

○전남수 위원그렇다면 지금 이거 하려는 이유가 뭡니까?

하려는 이유가 배방이나 아산 이런 데 좋은 결과물 나와서 이것도 탕정에 접목시키기 위한 거 아닙니까?

○전남수 위원그렇다면 이걸 그냥 하는 척만 할 것이 아니라 정말 젊은 청년들에게 이런 센터를 구축해서 젊은 친구들이 쓸 수 있게 하면 더 좋지 않으냐.

그러면 그 부지가 좀 더, 지금 이 부지를 우리가 주차장을 쓰고 있어요.
일부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데 주차장을 보면 차가 주차되어 있지 않아요.
도로에 넓은 도로에 건너서 하는 거기 때문에 주차장을 써도 많은 사람들이 차를 대고 그곳을 건너가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좋은 땅을 이런 좋은 사업에 쓰면 정말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그냥 브레인스토밍 기다리지 마시고 이런 부분은 이런 의견이 나왔는데 시장님, 깨지더라도 아니, 뭐 그럼 다 시장님한테 맞는 말씀만 하고 좋은 것만 시장님한테 드릴 거예요?
눈치 볼 겁니까?
예, 국장님 말씀 좀 주시죠.

○기획경제국장 오채환위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부지는 탕정 일반산단을 조성하면서 원래 관리사무소를 신축을 하려고 했던 부지예요.

그런데 관리사무소 요건이 맞지 않아서 관리사무소는 못 짓게 됐고 그게 500평 정도가 되는데 그래서 말씀하시는 대로 500평 부지에 청년센터를 지으면 어떻겠느냐 위원님께서 저희한테 제안해 주셔서 저희도 나름대로 검토를 해봤는데 사실 청년센터가 거기에 짓는 게 맞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 500평 부지 내에 청년센터만 짓기는 너무 아깝다.
그래서 시장님한테 그 부분까지 보고는 드렸어요.
보고는 드렸고 시장님도 긍정적으로 말씀을 하셨고 그러면 다만 부지 내에 청년센터와 또 다른 어떤 시설을 거기 복합시설로 넣어서 갈 거냐, 이 문제는 아직 그거에 대해서는 결정이 안 됐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추후에 한번 시장님하고 여러 관련 부서와 의견을 나눠가지고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좋은 말씀 주셨는데요.

그렇습니다, 이게 시장님께 시간을 갖고 하겠습니다라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실적으로 뭔가는 이끌어 내야 될 거 아닙니까?
이 부지가 커서 이게 ‘나와유’ 건물만 청년센터만 하기는 아깝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좋습니다, 그건 동감합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 1층에는 방범대 사무실도 넣을 수 있는 거고 이런 다각적인 면에서 보면 좋은 대안이 나올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가 과장님한테 말씀드린 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이것이 과연 이런 좋은 생각을 접목을 하면 정말 탕정 젊은 친구라든가 탕정 지역주민들이 이 부지나 건물을 이용함에 있어서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잘 검토 좀 부탁드립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예,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맹의석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호 위원예, 과장님 고생 많으시고요.

또 얘기하지만 뒤에 배석하신 팀장님들 수고하신다는 말씀 한번 드리겠습니다.
두 가지만 한번 질문드려볼게요.
참고자료 7페이지예요, 보면 2023년도 기관표창 수상 관련해서 아산시 일자리경제과 2023년도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서 고용노동부장관 우수상 수상하신 거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이춘호 위원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이거와 관련해서 잠시 말씀드릴게요.

얼마 전에 과장님도 아시겠지만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행사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 행사 자리에 참석했을 때 물론 부시장님께서도 그 자리에 참석하셨지만 시설 관련 의장님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고 그래서 그 자리에서 부시장님도 과장님도 관련해서 검토해 보고 수리할 수 있는 부분은 예산 세워서 수리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그거에 대한 계획같은 건 갖고 계신 거죠?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지금 시설 부분에 대해서는 그날 대의원 총회하기전에 다 완료가 됐고요.

지금 그 앰프 음향 부분에 대해서 자산취득비로 2000만 원이 세워졌는데 음향 부분이 행사 때 저희가 구입을 못 해서 임차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좀 더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은 부분 때문에 그날 그런 상황이 발생이 됐던 것 같습니다.

○이춘호 위원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이런 수상에 걸맞은 그런 시설 좀 같이 신경 쓰셔서 부탁드릴게요.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예, 더 보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춘호 위원그리고 한 가지만 더 69페이지 산업발전 유공 외국인 노동자 표창 지원 관련해서 사전에 자료 갖고 보고 하셨지만 선정하는 과정에서 이게 외국인 근로자들한테는 민감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점수 평가를 할 때 투명한 방법으로 해서 외국인근로자들한테 불상사가, 왜냐하면 자기는 열심히 했는데 평가할 때 점수가 못 나오거나 했을 경우에 문제점이 생길 수 있으니까 그런 거 관련해서, 이거 우리 시에서 평가하는 건 아니죠?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예, 저희가 아니고 법무부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부분입니다.

○이춘호 위원했을 때 우리 지역에 있는 기업이나 이런 관련해서도 노동자들한테 괜히 오해 소지가 없는 그런 평가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최순희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춘호 위원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일자리경제과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세정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명노봉 위원입니다, 과장님.

○세정과장 함영민예, 안녕하세요.

○명노봉 위원세정과 2024년도에는 세수가 줄죠?

○세정과장 함영민예, 조금 줄고 있습니다, 예년에 비해서.

○명노봉 위원그런데도 불구하고 올해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조사를 하시겠다고.

○세정과장 함영민예, 세수가 부족하다 보니까요.

○명노봉 위원세무조사라는 부분이 국세청과 시청 세정과에서 하는 부분은 다른 거죠?

○세정과장 함영민예, 저희는 지방세를 다루기 때문에 지방세에 관한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5년 이렇게 보니까 있어요, 상시와 정기와 수시가 있는데.

왜냐하면 세수가 줄어드는 이유가 뭘까요?

○세정과장 함영민저희같은 경우는 원래 지방세는 거의 고정자산이거든요.

토지나 건물 이런 건 사실 변동이 없기 때문에 변동이 없는데 저희같은 경우는 지방소득세 쪽에서 이거는 기업의 실적과 연관되기 때문에 기업이 실적이 좋으면 저희도 세수가 많이 늘어나고 탄력적이기 때문에 작년에도 전망이안 좋다고 해서.

○명노봉 위원탈루나 이런 세액을 하는 세무조사가 아니고 어떻게 보면 될까요?

○세정과장 함영민일반적인 건 하는데 저희가 정기적으로 5년마다 기업체를 돌면서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작년에 일정 금액 건물을 짓거나 할 경우에는 거기 또 누락되는 게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저희가 한 번 더 점검하는 차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그래서 세수도 줄고 경기도 안 좋고 재정에 세정과에서 세수 확보를 위해서 세무조사를 한다고 해서 깜짝 놀라서 여쭤보는 거니까요.

물론 세수 확보도 중요하지만 서민들, 시민들 어려운 경제 상황도 이해해 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세정과장 함영민그런 거 감안해서 불편 느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알겠습니다, 과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세정과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징수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징수과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기획경제국소관 업무보고는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관계 공무원 여러분!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은 마치고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44분 산회)

○출석 위원

○출석 전문위원 및 주무관

○출석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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