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6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문화환경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진행되는 2024년도 업무계획 청취는 국·소장으로부터 소관 업무 보고를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해당 부서장님이 답변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의 보고와 질의에 대한 답변은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이 하시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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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국 소관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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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문화복지국)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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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예산을 투입하는데 있어서 이거는 지금 전반적으로 제가 문화예술과 내용을 보면 e스포츠에 대해서 이전에도 제가 5분 발언을 했지만 그 이후에 그래도 시가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이 좀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게 우리가 무조건 시비를 아예 안 투입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과에서 좀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천안이랑 아산이랑 경쟁을 해서 겨우겨우 아산이 가져왔는데 아산이 지금은 너무 건립에 있어서 소극적이고 도와 업무협의가 조금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도와 원만하게 협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0페이지부터 11페이지가 쭉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당장 사업으로 봤을 때는 2024년 운영계획에 1월에 신년음악회가 있습니다.
이거는 어떻게 좀 진행을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23년도에 경찰병원 유치를 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했던 사업이고 24년도에도 신년음악회로 우리가 문화예술을 진행을 하고자 계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산을 진행하다 보니 기본적으로 우리가 이렇게 신년음악회를 할 수 있는 정규화된 공연장이 없어서 경찰인재개발원을 활용을 해서 하다 보니 거기에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되는 출연진부터 그다음에 음향 시스템 그다음에 여러 가지 부대비용 따졌을 때 1억 정도 소요되는 걸로 저희가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요청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순신 축제가 4월에 보면 한 18억 정도 됐는데 이것도 4500만 원 정도 증가했는데 이것도 계획안이나 그런 게 있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이 축제는 매년 지속적으로 했던 행사이기 때문에 저희가 나름대로 실무진에서는 기본계획 수립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보고서 같은 게 좀 있습니까, 이것도?
아니면.......
아니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요.
마찬가지로 JAZZ페스타도 있지 않습니까?
이게 사실 3억 5천 되는 사업인데 이 정도면 있어야 되지 않은가 싶은데 그러면 제가, 잘 아시겠지만 시정질문 때도 그렇게 문제를 제기했는데 그 어떠한 부분도 좀 시정되는 게 없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만, 이거 관련해서 결과보고서도 있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재단 사업은 하나 끝났다고 해서 바로 바로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 근거는 어떤 겁니까?
그리고 나면 기본적으로 해야 되는 사업비 부분이 너무 많이 부족해서 올해는 이렇게 지역 작가들한테 페이를 줘야 되고 사업을 해야 된다고 하면 조금은 기본적으로 올라가야 되는 부분이 사업비가 부족해서 저희가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는 좀 올해보다 좀 더 국제 작가들이 올해 열여섯 분 정도 소규모 국제 작가 작품을 받아서 저희가 진행을 했는데 그 부분도 조금 확대할 필요가 있다, 생각이 돼서 사업비가 좀 늘어났습니다.
이게 참 2억 9천이라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서 3억이 넘어가면 도에서 심사 받지 않습니까?
참 아쉽습니다.
도에서 심사를 받아서 제대로 하면 되는 걸 제대로 하려고 예산을 늘린다고 하시는 건데 제대로 한다면 정말 도에서 심사 받아서 제대로 하면 되는 건데 이렇게 1000만 원 줄여가지고 하는 부분이 참 아쉬운 부분이 있고요.
17페이지 생활문화센터 추진실적인데요.
지금 5000만 원이 있고 네트워크지원사업이 있는데 이 부분 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기에 일련 사업으로 해서 에이블아트, 우리가 썸머페스티벌 때 그 옆 부분에 장애인 관련 작품과 아티스트 작품 등을 전시를 한 사업입니다.
그거하고 하고 네트워크지원예정?
이거는 세부적인 것은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이 부분은 제가 2차 전시한다고 여기에 있는 내용으로 제가 보고 있는 내용이 다입니다.
세부적인 계획은 재단에서 수립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이블아트 사업이랑 네트워크지원사업, 어떻게 올해 진행했는지 자료 같은 게 있습니까?
신규사업 아니고 23년도에도 했던 거고 그전에도 청진기 사업이라고 해서 도의원 재량 사업비가 붙어서도 한 적이 있고, 예, 지속적으로 우리가 청년들을 위해서,
이거 지금 올해는 사업이 마감이 됐습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성웅 이순신 축제 있고요.
그다음에 100인100색 있고요.
제2회 외국인 K-트롯 가요제 있고요.
국제민족무용축제있고요.
JAZZ페스타, 아트밸리 아산 영화제, 올해 처음의 계획하고 예산 세웠던 거하고요.
24년도에 할, 아, 계획, 예산 그다음에 결과보고서 그다음에 집행 내역서, 영수증 첨부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24년도의 계획과 예산, 그렇게 해서 예산 집행하기 전까지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관광진흥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도수군통제영 위병교대식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입니다.
이게 지금 지난 번에 추경 때 우리가 삭감을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당시에 어떤 내용들이 잘 갖춰지지 않아서 그랬던 걸로 알고 있는데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고증이라고 하게 될 것 같으면 조선시대의 복장에 맞는 그런 고증을 거쳐서 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용역을 세우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예, 이거 너무 길게 끌고 싶은 생각은 없고요.
이거 계획을 수립하게 된 이번에는 내년도 사업 중에서는 이 부분이 관광과에서는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걸 만들게 된 배경 그리고 어떻게 계획을 수립한다는 게 굉장히 큰 거 아니겠습니까?
아산시는 일단 외부에서 비춰질 때도 그렇고 저희도 산업도시라는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그리고 현충사 정도가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는 바입니다.
그렇지만 아산시는 관광 10선을 비롯하여 온천도시 그리고 요즘에 트렌드에 맞는 야간 관광에 대한 추구하는 방향성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접근성을 갖고 있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관광에 대한 목마름이 많이 큰 것같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국내의 관광동향이라든지 저희 아산시에 맞는 종합관광개발계획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돼서 저희가 관광종합개발계획 플러스 야간 관광에 대한 트렌드에 맞는 것 그리고 뿐만 아니라 온천도시로서 온천진흥계획, 이거를 법적으로 하게 돼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엮어서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세우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몇 년부터 몇 년에 대한,
그럼 이것도 마찬가지로 5개년이라고 보면 되는 겁니까?
아니면.......
이거는 종합개발계획은 5년이라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한 10년 정도는 내다 보고,
그래서 좀 부족하긴 하겠지만 장기적인 트렌드도 봐가면서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당시에 했던 게 저희가 예전보다 시대 흐름이 빠르다 보니까 관광에 대한 트렌드도 상당히 빨라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사실 10년 단위의 계획이라고 하면 굉장히 굵직한 계획입니다.
‘왜 이렇게 아산 관광은 이모양이냐?’라는 비판을 계속해서 받는데도 불구하고 관광계획을 수립한다, 이 부분은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전적인 아산시만의 고유한 계획과 고민들이 굉장히 부재하는 것 같아서 그게 참 아쉽습니다.
적어도 정말 기본적으로 18년도에 했다면 제가 의원이어도 그 계획을 보고 ‘아, 이런 부분들이 잘 됐다, 안 됐다’를 판단을 해서 그게 있었던 걸 제가 알았다면 이 자리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 되지 않은 상태에서 10년 계획을 세우겠다고 용역비만 세우는 그냥 기승전 용역, 이런 방식은 아산시는 좀 탈피해야 되고 특히 관광이라는 부분은 아산시의 가장 아쉽고 취약한 아픈 손가락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은 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정말 기초적으로 해야 할 것들, 우리 시에서 준비해야 될 것들,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겠다, 그런 거는 결국에는 담당 과장과 실과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잘 압니다.
그런 것들은 좀 잘 준비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내년에 업무를 하실 때.
그런데 이거 하시기 전에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52페이지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 활성화 사업인데 지금 이번에 운구행렬 활성화 사업으로 순국제전이 대대적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 장, 단점 이런 것들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7억 원 정도 진행을 하다가 2024년도는 2억 8200만 원입니다.
예산이 이렇게 줄게 된 이유는 뭡니까?
16년도부터 19년도까지 이순신 순국제전을 민간에서 준비를 해서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순국제전은 충효애 사업 경상사업 중에 제일 비중 있는 큰 사업이기도 하고 이 사업에 대해서 승인을 받고자 하는 문화재, 문체부하고 문화관광연구원하고 계속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하면서 조금 더 내실있게 해 보자 하면서 사실은 이번에 사업비를 조금 더 증액해서 겹치는 측면이라든가 다른 사업비가 중복되는 부분 이런 사업을,
7억 원 정도 순국제전이 있는데 내년에는 2억 8천 정도 급감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여쭤보는 겁니다.
처음이다 보니 하드웨어적인 필요한 측면에서도 필요한 예산이 투입된 측면이 있었고 내년에는 그 부분에서 조금 더 절약되는 측면이 있어서 내년에 배정되는 예산이 2억 8200만 원이 남아있습니다.
그걸로 순국제전을 치르고자 합니다.
잔여 예산은 그 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씀이시죠?
그러면 올해는 얼마나 잘했는지를 한번 판단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거 지금 개최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결과보고서는 아직 없죠?
여기에 현충사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이라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들은 아까 말씀하신 관광개발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현충사 리브랜딩을 할 때 갖고 있었던 우리만의 자료와 소스들이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어느 정도는 현충사 야간 관광, 달빛야행에 대한 것은 정착화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지만 조금 더 보완해야 될 거라든지 이런 사항은 조금 더 보완해 가면서 아산시의 큰 관광 프로그램으로서 발전시키면 좋을 거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을 잘 만들어서 야간 경관 계획이라든지 정말 10개년 계획 아니겠습니까?
그런 거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순신 문화 콘텐츠 브랜딩이 있습니다.
여기에 지금 이번에 24년도에 이순신 뮤지컬 필사즉생을 제작한다고 하셨는데 이게 원래 계획된 사업이었습니까?
그동안에 23년도에 난중일기 칸타타라는 공연으로 해서 가무악 정도로 음악과 연결된 측면이 있었는데 24년도에는 조금 더 춤에 대한 뮤지컬적인 측면으로 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아산시만의 이순신의 특별한 뮤지컬을 만들어보자, 이런 계획 하에 뮤지컬로 이순신 뮤지컬 필사즉생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순신, 플랫폼 활용 홍보마케팅 사업이 있는데 여기 웹툰 제작이 올해 처음 진행을 하는 겁니다.
이거는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홍보마케팅 사업 중에 한 가지가 웹툰을 제작을 해서 공식으로 연계를 해서 유튜브라든지 이런 데 상영을 하게 되면 다양한 이순신 콘텐츠를 이용해서 이순신 도시 홍보하는데 전대 흐름에도 맞고 SNS라든지 그런 거에 홍보 효과가 클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순신 웹툰 제작은 뿐만 아니라 여기에다 홍보 영상을 제작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튜브 이런 데 연계를 해서 홍보를 할 계획입니다.
웹툰은 저도 압니다.
그래서 생태도보길로 해서 걷는 내용으로 해서 변경이 돼서 지금 22년도에 시행을 해서 1차 사업은 끝났고요.
내년에 2차 사업을 실시를 지금 실시하는 중인데,
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건 하드웨어에 어떻게 콘텐츠를 녹일 것인지 그 고민을 여쭤보는 겁니다.
심어놨고 그 주변에 이순신 성장에 대한 그에 맞는 어울리는 구조물은 작은 거, 안내판이라든가 이런 거 설치할 계획입니다.
지금 웹툰도 만드신다고 했고 미디어 파사드도 하고 콘텐츠 개발도 하고 다양한 거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이 하드웨어에 어떻게 녹일 것인지 그런 연계하는 고민이 없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 끝나죠?
그래서 TF팀도 만들어지지 않았습니까?
저는 적어도 업무보고에 있어서 이 관광진흥과가 이 사업에 대해서 ‘우리는 이런 컨셉으로 처음에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현주소는 이렇고요. 이후에 2024년도에 이러한 성과를 내서 정말 어떤 이순신를 통한 브랜딩을 어떻게 진행하겠습니다.’라는 그런 내용들이 이 업무보고 안에 담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고민을 해 주십시오.
위원님께서 좀 전에 말씀하셨던 순국제전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이 계획이 20년도에 계획이 수립된 거고 24년도에 종료가 됩니다.
19년도부터 코로나든 여러 상황으로 인해서 22년도까지는 소프트웨어적인 거랑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추진이 좀 미진했던 부분이 많이 있었고요.
올해 7월에 TF팀이 구성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고 순국제전 같은 경우는 그 당시에 공모신청 했을 경우에 이 정도 규모면 가능하겠다 싶은 내용이었는데 여러 가지 이순신 장군에 대한 그리운 사람 이순신 컨셉으로 이번에 순국제전을 치렀는데 여기에 대한 관광자원화 되는 측면에서 좀 더 이쪽 방면에 활성화 시켜 보자, 이런 측면에서 좀 변경된 측면이 있었고요.
말씀하신 대로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얼마 기간은 남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 저는 누구보다 이 사업에 대해서 초반에 열심히 뛰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장님께서도.
(손드는 위원 있음)
보충자료는 48페이지입니다, 과장님.
우리 아산 온천과 관광을 위해서 무단히 노력은 엄청 하고 계시는 건 알겠습니다만, 우리 과장님 온천치유센터 운영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래서 문체부에 질의한 결과 본래의 목적대로 사용을 하는 게 맞다, 그렇게 답이 왔고요.
저희도 내년에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 온천치유센터를 구축을 해서 운영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헬스스파산업진흥원과 함께 거기 보유하고 있는 장비가 있습니다.
헬스스파산업진흥원 보유 장비를 활용한 건강 상태 측정이라든가 피부 타입 측정 그리고 온양온천수에 대한 제공 온천입욕지도, 저희가 각 거점별로 도고온천, 아산온천 거점별로 치유센터 같은 그런 거점별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13개 정도의 목욕장을 갖고 있는 온양온천에는 외부에서 오는 관광객이라든지 목욕을 실제로 체험하고 있는 아산시민들이 온천도시로서의 온천치유센터를 실질적으로 접근하기는 쉬운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온천치유센터를 하면서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온천입욕지도라든가 아니면 온천욕에 대한 라이프케어 스타일 이런 거 그리고 전문가 제품에 대한 온천수를 이용한 화장품 시연이라든가 이런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1년이 아니라 2년이죠, 22년이랑 23년이니까, 그렇죠?
그때 아마 의원님들이 저희들도 집행부에서도 너무 운영이 안 된다라는 건 인식을 하고 있었는데 의원님들이 현장점검을 나가셨는데 정말 그날 이용자도 거의 하루에 한 명 정도밖에 안 올 정도로 이용이 안 되고 있으니까 그때조언을 많이 주셨던 것 같아요.
여기를 온천뷰티체험센터가 아니라 온천을 근간으로 하되 여러 가지 체험을 같이 할 수 있는 교육이라든가 체험공간으로 운영해라라고 이야기를 하셔 가지고 2019년부터, 2018년에 공모를 했어요.
운영자를 바꿀, 민간에다가 운영을 대행을 시키고 공모를 해서 두 팀이 들어왔는데 그중에 점수를 더 많이 받은 지금의 사업자 협동조합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거고요.
2016년 당시에는 제가 알기로는 돈이 한 7∼8억 정도, 돈이 국비 받아가지고 그 사업을 추진했기 때문에 상당한 예산이 들어갔던 걸로 알고요.
2019년에 지금 운영하고 있는 분이 받을 때는 사업비는 추가 투입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걸 다시 하시겠다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과장님?
그때 할 때는 마사지샵, 마사지를 위한 평상도 저도 그때 당시에 가봤던 기억이 얼핏 나는 것 같은데 마사지라든가 뷰티라든가 이런 쪽으로 많이 접근을 했던 거고요.
지금은 온천으로 접근하는 측면이, 그 당시하고는 다른 점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1년동안 고생도 많이 하셨고 지금 사업계획을 보면 전체적으로 이순신에 관한 주제나 테마가 많아요.
그 부분으로 관광진흥과가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책에 있는 내용을 전체적으로 살펴봤을 때 아산시가 관광을 이순신으로 테마를 잡았을 때 근본적인 부분은 없고 서브적인 역할만 지금 다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행정적인 부분, 도시계획적인 부분에서 딱 관광이라는 게 역전에서 내려서 또 터미널에서 내려서부터 시작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내렸을 때 이순신의 도시라는 그런 테마가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보는데요.
그런 근본적인 부분부터 채워나가야 서브적 역할도 함께 어우러져 가지고 활성화가 된다고 보는데 역전에서 내려서 또 버스에서 내렸을 때 아산시가 이순신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관광을 하고 있구나 라는 부분이 전혀 안 보여요.
그런 부분 없이는 계속적으로 투입되는, 예산만 투입이 되는 거지 이게 관광으로 과연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이 있어요.
그래서 항상 사업을 하실 때 근본적인 부분, 행정 그다음에 도시계획 이런 부분이 어우러져야지 같이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점들을 고려해서 사업을 앞으로 진행하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우리 집행부들이 지금 의원님들한테 전부 사전에 주요업무 계획부터 예산까지 전부 다 지금 보고를 하고 있어요, 그렇죠?
의원님들께서 혹시라도 사전에 보고를 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의원님들의 의중을 묻기 위함이에요.
그럴 때 되도록이면 시간을, 바쁜 의원님들도 시간을 할애하고 우리 집행부들도 바쁜 시간을 할애해서 보고를 하기 때문에 저는 되도록이면 시간을 좀 서로가 많은 거를 이용을 했으면 좋겠다, 서로가.
우리 의원님들도 집행부들도, 그래서 시간을 좀 간소하게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사실 존경하는 박효진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제가 엊그제 강남을 다녀왔습니다, 버스를 타고.
천안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을 다녀오면서 내려오니까 밤 한 10시 정도가 됐어요.
그랬는데 천안 버스터미널 주변을 보니까 우리 아산시하고 비교가 되더라고요.
제가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사실 연말 같은 분위기, 활발한 분위기, 아산시는 사실 죽어있는 분위기.
저는 트리도 기왕이면 만들 거면 똑같은 예산을 들여서 똑같이, 더 이상, 매년 하는 만큼 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좀 일찍 트리를 만들어서 분위기 좀 띄워주고 역전 쪽이나 터미널 쪽에 밝은 기운을 아산시민들한테 연말 분위기를 내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천안시 같은 경우에는 구석구석 천안시 터미널 앞에 구석구석 골목이 있지 않습니까?
그 골목을 화려하게 야간등으로 전부 설치를 끝냈더라고요.
그래서 세계 크리스마스 대회를 한다, 이렇게 거기에 광고를 하고 있어요.
우리 보고 똑같이 하라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거기 같은 경우에는 야간경관사업을 지금 터미널 부근 쪽에다가 쫙 뿌리고 있다는 거예요.
아산시는 늘 야간경관사업에 치중을 해라라고 이야기를 해도 한 번도 누가 그거를 보완조치하려고 하지를 않아요.
그게 참 아쉬웠다는 거예요.
본 위원들은 지방을 다니던 어디를 벤치마킹을 다니던 그냥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잘 아니에요.
직업 의식이 있기 때문에 자꾸 거기에 눈이 쏠리는 걸 어떡해요.
우리 아산시하고 비교, 분석하는 걸 어떡합니까?
물론 관광진흥과 이번에 신설되면서 사실 많은 거 해 왔어요.
인정할 건 인정해야 됩니다.
달빛야행도 본 위원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다녔지만 달빛야행 정말 대성공했습니다.
그다음 온천대축제, 부족함은 있지만 그래도 원활하게 잘 마무리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고요.
순국제전, 어쩔 수 없이 날씨가 그랬지만 뭔가 재연하려고 되게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전문가들이 저한테도 인터뷰를 많이 했는데 전문가들이 참 뜻밖이다, 전국에서 이런 순국제전은 최초로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는 되게 감명깊었다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 참여했던 분들도 소감도 많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론 단점은 분명히 같이 따라붙는 게 축제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들을 우리 실무부서에서는 면밀하게 살펴주십사라는 말씀을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완할 점은 과감히 보완을 하고 저희들이 잘한 것은 더 잘할 수 있도록 채찍질을 좀 해 주고 이러한 부분이 우리가 해야 할 일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내년 2024년 예산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실 결과보고나 이런 것들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문화예술과도 마찬가지고 관광진흥과도 마찬가지고요.
사전에 최근에 했던 사업들이라면 어쩔 수가 없겠죠.
하지만 4.28 행사라든지 이런 행사 같은 경우에는 지금 모든 게 다 끝나고 결과보고서는 비축해 놓고 이러이러한 것을 참 잘 됐고 이러이러한 것은 부족했으니 우리 의원님들께 이러이러한 예산은 조금 더 세워주십사, 이렇게 말씀을 드려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리고 조금 아까 말씀하셨던 온천축제라든지 순국제전 관련해서는 저희가 성과에 대한 것을 지금 준비하고 있고요.
온천산업박람회 이번 달 11일 성과보고회를 할 예정입니다.
그때 오셔 가지고 의원님들께서 보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순국제전도 여기에 대한 전체적인 거를 성과에 대해서 하고 있습니다.
아산시 관광이라는 게 사실은 저희도 여기 와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공연이라든가 이거하고 조금 트렌드가 다르게 고민도 많이 필요하고 하드웨어적인 측면이 있기 때문에 많은 고민과 이런 게 필요해서내년에도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고자 하고요.
말씀하신 대로 야간관광에 대한 트렌드 이런 게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자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그런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니 좋은 의견 있으시면 저희한테 채찍도 해 주시고 조언도 해 주시고 이렇게 도움을 주시고 저희도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국장님께서도 자리에 하고 계시지만 문화관광 쪽은요, 공무원들이 사실은 전문가는 아닙니다.
비전문가예요.
하지만 전문가가 되려고 노력은 하셔야 된다.
실과는 그래야 우리가 용역을 주던 어디에다 위탁을 주던 저희들이 전문가 수준에서 그분들을 위에서 바라봐 줘야 된다는 것이죠.
그래야 저희들도 리드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딱 두 가지만,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은 거를 여쭤보셨기 때문에 제가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자료 37페이지인데요.
장항선 폐철도 활용 치유의 간이역 조성사업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거 도비를 도 공모를 따가지고 오느냐고 우리 실과 고생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고 1단계, 2단계 이렇게 해서 아마 계획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실시설계용역도 저는 완료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이렇게 뒤에서, 지금 위치도, 주로 산책로 이렇게 해서 예시를 조성계획에 대한 예시를 이렇게 보고 있노라니 과연 폐철도 활용이 성공을 할 수 있을까?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라는 그런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가 없어요.
폐철도를 활용해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여러 군데 몇 군데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군산 폐철도 이용, 이제 거기는 시들해졌어요.
관광객이 아마도, 저는 조사는 안 해 봤지만 많이 줄었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본 위원도 두 번이나 갔으니까.
그리고 세계적으로도요, 이제는 폐철도를 이용한 거는 좀 특색이 있어야 돼요.
저번에 저희 의원님들께서 호주로 저희가 연수를 갔는데 폐철도를 이용해서 호주 대표적인 세계적인 명소죠, 퍼핑빌리지를 저희가 방문을 했습니다.
우리 이거 폐철도 이용해서 한번 뭔가 해 보자, 그런데 거기는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게 딱 한 가지가 있었어요.
왜냐? 가장 오래된 증기기관차를 다시 재연해 보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의지가 있었어요.
이건 시민들이 여러 가지로 함께 힘을 모아서 증기기관차를 운영을 하는 거예요.
그거를 산책로를 따라서 가면서 곳곳마다 관광지를 개발하고 코스를 개발하기 위해서 거기는 호주는 그래서 전 세계적인 폐철도 관광지로 유명해진 거예요.
그다음에 혹시 프랑스 가셨을 때 폐철도 이용한 데 한번 가보셨나 모르겠네, 오르세 미술관이요.
가 보셨죠, 저도 가봤는데.
저는요, 폐철도를 이용해서 신창역사 이번에 처음으로 역사에서 놀자라고 했는데 거기 창고가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는 신창면 주민들이 그거를 대폭 함께 응원을 했어요.
청소도 다 우리가 했어요, 거기에 몇 십년 된 창고가.
그래서 거기를 뭘로 만들었냐, 주민들이 주민자치회 때 활용했던 발표했던 미술관으로 만들었어요.
너무 너무 그냥 아무것도 없이 그냥 그대로 미술관으로 만든 거예요, 폐철도를.
그런데 저는 사실 폐철도를 선장만 국한하지 마시고 제가 봤을 때는 신창서부터 학성역까지 쭉 한번 용역을 한번 줘봤으면 어떤가, 그런 생각을 저는 뒤늦게 한 거거든요, 제가 이거 하기 전에.
아깝다, 신창역 가서 여기서부터 같이 넣었으면 참 좋았을 걸, 제가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봤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이걸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서 이런 식으로 옛날 90년대 형식으로 이런 식으로 하면 이거 두 번도 안 찾아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는 그런 계획안을 한번 추진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전 과장님께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온천치유센터 존경하는 김은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왜 여기에다가 많은 돈을 들여서 다시 뷰티센터를 온천치유센터를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본 위원 있을 때 온천뷰티센터를 역사 하부공간에다가 만들었어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하부공간이요, 접근성이 용이할 것 같죠?
접근성이 용이하지가 않아요.
그리고 지금 저희가 관광안내센터가 있지 않습니까?
안내센터가 더 커지죠?
밑으로 들어가서 하부공간으로 들어가서 여기를 치유센터를 들어간다?
누가 거기에다 호객행위 할 것도 아니고, 예?
아니, 물론 여기에서 피부보습 측정도 하고 pH 측정도 해 주고 여러 가지 측정해 주고 그럼 참 좋죠.
그런데 이런 거는 뭐냐, 온천치유센터 같은 경우에는 온천 안에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우리 관광호텔 온천 안이나 아니면 도고온천 안이나 아산온천도고 안에서 목욕을 하고 나왔을 때 이 결과가 어떤가 하기 전에 측정하고 들어가서 누가 하부공간에 들어가서 이거를 측정을 하고 온천을 간답니까?
전 이상입니다.
도고온천에, 도고온천이랑 선장 쪽에 저희가 치유의 간이역길 조성사업을 도비 10억, 시비 10억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도고온천은 4km 인근 근처에 세계꽃식물원이라든지 아니면 파라다이스, 코미디홀, 옹기체험관 이렇게 있어서 연간 방문객이 1년에 한 50만 명 가까이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막상 온천을 하고 한 곳에 가고 그런데 걸을 만한 공간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장역부터 학성역까지 2.5km에 이르는 공간을 선장역에서 1.2km는 레일을 까는 옛날의 간이역길, 그 이후로는 철로가 없는 예쁜 나무를 심는다든지 그런 산책길로 조성을 하고자 하는 내용이고요.
말씀하신 대로 지역민들과 협업이 없으면 이건 좀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돼서 지역에 있는 선장면에 있는 분들, 또 도고에 있는 분들 같이 협업을 해서 할 수 있도록 하고 치유의 간이역길 조성된다고 해서 그걸로만 멈추는 게 아니라 작은 콘서트라든지 농민들이 와서 팔 수 있는 농산물 공간이라든지 이런 사항을 많이 하고자 하고요.
저희도 이걸 위해서 전라도 쪽에 있는 화본역이라든가 군산에 있는 역이라든가 여러 군데를 다 다녀왔고 여기 말씀하신 군산, 경의선 철도역 이런 데 많은 역들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길 좀 더 벤치마킹을 더해서 부족함이 없는 모처럼 만의 사업이기 때문에 서북권의 균형발전적인 측면에서 그쪽에 필요한 면이 있어서 이쪽을 하게 되었는데 그 면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좀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치유센터는 지금 도고온천하고 아산온천은 온천 내에 거점별로 해서 치유센터를 운영을 이미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정작 한 곳에서 하는 건 양쪽에서 파라다이스하고 스파비스에서 하고 있고요.
그리고 온양온천 시내에는 13개 목욕탕이 있는데 시민들이 방문객들이 실제로 오긴 하지만 리조트를 이용한 분들뿐만 아니라 각 사업장에 목욕을 위해서 하는 분들의 이런 분들을 위해서 검사도 해 주고 건강상태 입욕법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게 온양 시내에는 정작 없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전에 있던 뷰티체험센터 마사지라든가 이거하고 좀 다르게 온천에 대한 효과라든가 그걸 검증을 해 주고 상담도 해 주고 그리고 여기에 온천수를 이용한 화장품도 판매도 하고 여기에 대한 교육도 해 주고 이런 걸홍보차원을 하게 되면 접근성이 어렵다고는, 예전에는 어려울 수도 있는데 저희가 안내센터도 12월에 개소식을 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안내센터에서도 이러한 사항을 할 수 있도록 연계해서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겠고요.
걱정하시는 측면이 있겠지만 앞으로 저희가 온천도시 지정이 되고 산업박람회를 하면서 저희 시의 방향이 목욕에서 치유 치료로 가는 방향으로 정했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의원님들께서 생각을 해 주신다면 그 전에 있던 것보다는 훨씬 더 치유하고 체험하고 이런 시민들 방문객들이 실질적으로 온천에 대한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그리고 온천에 대한 거를 효능이라든가 이거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계획을 들어보면 너무나 똑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듣는 사람도 지쳐요.
사실 폐철도나 이런 데 보면 협업해서 농산물을 판다고 하는데 저희가 관광가서 농산물 사옵니까?
안 사와요.
새로운 접근으로 했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야간경관 조성사업에 대해서 존경하는 이기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고 윤원준 의원은 계속, 지금 공모전에 공모할 계획은 있습니까?
나라에서 하는?
그냥 대답만 하시는 거냐고요.
맞아요, 똑같에요.
뭐가 세워서,
또 하나 충효애 사업 지금 존경하는 박효진 위원께서 말씀하셨지만 이거 거의 다 이순신이에요.
그런데 이게 다 충효애 사업 돈 따오는 거에서 하는 거죠?
지금 분명히 순국제전도 올해는 했지만 내년에 2억 8천이면 올해랑 거의 같은 수준으로 저는 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거의 그렇게 나올 거예요.
정말 7억이 들어갈 수 있는 돈이 아니었거든요.
집행내역서하고 영수증 첨부해서 주시고요.
또 하나는 24년 지난 25년부터는 어떻게 할 거냐고요?
여기 있는 이 사업들 정말 내년에 제대로 안 보여주면 저희 의원들이 안 세워주면 이 사업 못 해요.
지금 다 돈에 맞춰서 지금 진행을 하기 때문에 너무나 안타까운 거예요.
제가 과장님한테 누차 말하잖아요.
제가 사는 아파트 한들물빛아파트 축제보다 우리가 주관하는 축제가 더 재미가 없어, 사람이 더 안 모여.
왜? 저희는 그냥 돈이 세워졌으니까 돈에 맞춰서 그냥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아파트나 이런 데는 정말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거 고민을 해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오고 거기에서 즐기고 먹거리도 있고 그런 것들이 다 삼위일체가 돼야 만이 그게 되는 건데 제가 너무나 안타까운 거는뭐냐면요, 결과보고서가 있고 내년 예산을 저희한테 얘기를 해야 돼요.
그런데 똑같아요, 예술과나 여기나 결과보고서 갖고 와 가지고 ‘올해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 이 부분에서는 예산이 이렇게 부족합니다. 내년에 이렇게 세우겠습니다.’그럼 세워주세요.
저희 의원님들 다 다녔잖아요.
거기서 뭐가 필요하고 뭐가 부족한 거를, 그러면 그게 되잖아.
그런데 그런 거 없이 그냥 내년에 예산에 세우면 예산 세운 거에 따라서 계획을 세운다고 이런 말들이 많으니까 너무나 답답한 거예요, 과장님.
저희가 순국제전을 하면서 정해진 콘텐츠에 의거해서 했던 사업인데 부족한 면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다 써야 돼, 돈 다 써야 돼, 그렇죠?
쓸 수 있죠,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니까.
저는 정말 과장님과 국장님 수고 하시는 건 알아요.
그런데 저희 의원들이 계속 얘기하는 게 이순신은 있어요, 그렇죠?
그냥 이름만 있어요, 허공에.
저희 마음속에 이순신을 담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할 때 계획을 잘 세우셔서 어차피 하실 거니까 정말 계획을,
그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4.28 때 저희 사업하고 겹치는 부분이 있으면 같이 하기도, 예, 그런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진실했으면 좋겠어.
4.28행사인데 올해 이렇게 케파가 커져서 이렇게 되니까 20억이 넘으니까 20억 넘게 세워달라, 이랬으면 좋겠는데 여기 저기서 돈을 다 끌어다 쓰고 보니까 그게 돼.
그냥 올리는 거야.
저는 행정은 이렇게 가면 안 돼요, 더군다나.
그래서 과장님께서 이거 할 때 정말 잘 계획해 주셔서 정말 저희가 이해할 수 있게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게 모든 행사나 공연은 반반이에요.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만족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얼마나 노력해서 그분들의 니즈를 충족을 시켜주냐 이런 거에 따라서 이게 지속적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계속 불만만 쌓이는 그런 행사로 끝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조금 더 사명감을 갖고 접근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그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보시면 신규사업도 있고 보완 발전 사업도 있고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 사업도 있어요.
뭐 하나 쉽지는 않습니다.
이순신, 온천, 뭐 하나 쉽지는 않은데요.
실과에서는 이제 선택과 집중을 할 시기가 오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년 한 해 동안에는 그동안 했던 사업들에 대해서 어떤 거의 결과치를 잡아서 왔던 방향으로 가야 된다라는 선택과 집중의 시기가 도래된 것 같으니까 우리 과장님께서 내년 한 해 사업을 하시면서 이런 부분을 잘 판단을 하셔가지고 좋은 쪽으로 좋은 방향으로 아산시 발전이 되는 관광의 방향성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관광진흥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8분 회의중지)
(13시03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문화유산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이게 신규사업이죠, 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충청남도 역사문화권 전략계획 안에 아산시를 반영을 하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죠?
올해 5월부터 진행이 되고 지금 시기로 보면 내년에 12월에 마무리가 되는데 3분의 1 정도는 한 것 같습니다, 충청남도는.
그래서 이게 어쨌든 전략계획에 우리가 들어가려고 하는 사업인 거죠?
왜냐하면 이렇게 전략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전략계획이 만들어 지기 전에 우리가 프로세스를 진행을 시켜서 그 이후에 준비를 해 가지고 여기에 담는 내용으로 해야 되는 건데 이미 충청 역사문화권 전략계획이 3분의 1 정도된 상황에서 이제서 우리가 내년 1월부터 하겠다는 부분이 약간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산시가 어떻게 협의하고 있고 물론 이 정비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하는 거지만 실무적인 협의사항이나 그런 게 있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도하고 협의를 해서 현재 진행을 하는 사업이고요.
산성 종합학술조사도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도하고 협의된 사항입니다.
도에서 저희가 하는 자료를 가지고 같이 포괄적으로 도에서 같이 포함을 시키기로 해서 진행을 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이외에도 저희가 40건, 저희 지역이 40건입니다.
그래서 아산 지역이 40건 내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하고 같이 협의해서 자료를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계획을 수립하는 것 자체는 좋은데 이 사업계획을 어떻게 도에 접목시킬 것인지 그동안 실무회의는 어떻게 진행됐는지 그래서 어떤 내용으로 우리가 어떻게 들어갈 것인지 그런 내용들이 사실 업무보고 안에 넣어졌어야 되지않나, 그 자료를 갖고 우리가 조금 더 이 사업이 어떻게 나아갔으면 좋겠다, 옳다, 그르다를 판단할 수 있는데 참고자료에서는 그런 부분을 찾아볼 수 없어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계획 수립 사업계획안 있으시죠?
유교문화권 개발사업은 사실 이미 우리가 공유재산심의 때 너무 많이 다뤄서 더 크게 말씀을 드리진 않겠습니다.
결국에는 부지문제가 되었고 그런데 이것뿐만 아니라 문화유산과가 많은 어려움에 봉착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지금 유교문화권 개발사업도 그렇고 윤보선 대통령 건립사업도 그렇고 역사박물관 사업도 그렇고 계속해서 안 된다는 얘기만 수년 째 계속 반복되는 것 같아서 사실 유교문화권 개발사업도 땅 부지를 토지매입을 못해서 그게 오랫동안 의회에 보고가 됐었던 사안인데 더 나아가서 지금 페이지 78페이지도 보면 윤보선 대통령 기념관 건립사업도 다시 부적정 판결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말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차 심사 결과 주요 지적사항이 전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구체적 제시가 미흡하고 기념관 운영을 위한 실현가능성 조직 운영 제시가 미흡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신 거는 기증협약을 제시하였으나 기증으로 볼 수 없다라는 내용이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었는데요.
그래서 지금 가장 관건은 다른 지적사항들은 저희가 추가 보완용역을 통해서 가능한데 보완이 가능한데 지금 기증이 조금 안 되는 부분이 지금 협약은 했으나 심사위원들 입장에서는 기증이라고 볼 수 없다라는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이 가장 많은 걸림돌이 현재 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노력은 하고 있는데 다음 주에도 저희가 또 대통령 자제분을 다음 주에 만날 계획이거든요.
그래서 기증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된 다음에 저희가 보완 용역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내용적으로 봤을 때 심사위원들께서는 이거는 순수한 기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라고 판단을 하셔서 지금 통과를 못한 상황입니다.
방법을 다시 찾으시기 바라겠고요.
그리고 81페이지 아산 역사박물관 건립사업입니다.
이것도 늘 항상 의회에서 단골 주제로 지적을 받는 내용들인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유물자료를 보면 빈약하다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게 내용들이 간단히 말하면 80쪽에 아산 역사박물관 기본방향이 물과 역사와 더불어 아산사람들이 만들어 온 발자취, 미래 도시 이런 건데 그런 것들과 지금 이 유물자료는 컨셉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그 부분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그리고 저희 지역에 풍산 홍씨라든가 남양 홍씨 가문들이 가지고 있는 유물이 있는데 지금 다른 지역에 기탁돼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에 저희가 역사박물관을 건립을 하게 되면 그분들께서 기증을 하겠다는 구두로 약속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보물도 있고요.
도 지정 문화재도 있고 귀중한 유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타 지역으로 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대여를 해 온다거나 아니면 기탁된 부분들은 저희가 가져올 수 있는 방법, 이런 방법들이 있어서 지금 저희가 유물을 구입하는 것은 한계가 아무래도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내년 9월에서 10월 정도면 끝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 향후 추진계획에 보면 내년 7월에 문체부 타당성 사전평가 신청을 하는데.......
그래서 용역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타당성 조사?
저희가 곧 착수보고회를 이번 달에 착수보고회 할 계획,
착수보고회 자료 지금 미리 준비 돼 있는 게 있습니까?
저희가 계약하는 부서에 전달을 했는데,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그다음에 업무 추진 보고가 365페이지예요.
추경 때도 말씀드렸던 부분이 있지만 이곳에 무엇을 담을 건지에 대한 계획을 생각을 하셔야 되는데 타당성 조사 이런 부분에 있고 아산시가 나타나는 소재가 곡교천, 온천, 이순신에 대한 물, 그리고 그런 부분들이 많은데 역사의 특수성이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지금 고려시대에는 불교 문화가 저희 지역에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들하고요.
못 담으시죠?
영상으로 할 수 있는 부분 사진으로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는 행궁하고 유교하고 인물을 지금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근대는 온천, 현대는 산업으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겹치지 않도록 지금 구성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계획을 어떻게 더 촘촘히 세울 건지 그것부터 확인을 하셔야 될 것 같고 내용물, 담을 거리, 역사에 담을 거리를 좀 더 계획을 구체적으로 구상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용역을 하면서 저희가 끊임없이 연구진들과 같이 고민을 하면서 풀어나갈 것이고요.
저희가 안에다가 전시할 거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기증하고 매입을 통해서 확보를 할 계획입니다.
건축을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부분하고 안에 무엇을 담아야 되는 부분, 역사박물관은 얘기를 하면 대체로 나오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크게 거기에서 벗어나진 않고 주로 그런 얘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유물 부분이라든가,
기본적으로 역사 부분도 기본은 깔고 가야 된다라는 말씀들 하셨습니다.
우선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유산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과장님 2023년에 우리 아산시 기관 표창을 사회복지과에서 몇 개나 받으셨어요?
팀별로 하나 내지 두 개 이상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집행부나 각 부서에서도 공모나 국비나 도비를 잘 매칭해 오는 사업을 전 많이 가져왔으면 그걸 솔선수범 하고 적극 행정으로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 아산시는 사회복지과에서는 진짜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분야별로 되게 탄탄하게 기반이 되어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산시에 많이 인구도 많이 들어오는 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조금 더 획기적이고 저출생을 위해서도 그다음에 노인, 장애 이런 복지 쪽으로 좀 더 많이 획기적인 공모사업이나 이런 게 있으면 과장님께서 알아서 잘 찾아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악면에서 주관을 했습니다.
이거를 어쨌든 보훈 행정을 더 높이 사고, 시 단위로 행사를 했다는 얘기입니다.
올해 한번 했고 내년도에 이어서 또 할 계획입니다.
그것도 염치읍에서 주관을 하다가 시 단위로 행사를 격상해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91페이지에 우체국택배사업단 자활근로사업 추진내역이 있는데 2023년에 신규사업으로 진행을 하셨어요.
그래서 아무래도 올해 신규사업으로 진행했다 보니까 어느 정도 이거에 대한 평가가 나왔을 것으로 보이는데 좀 어떻게 이거는 평가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현재 종료가 안 됐기 때문에 세부적인 평가는 안 했고 우리가 평가를 해서 내년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더 확대할 건가 고민을 하겠습니다.
똑같은 택배하는 활동하고 같은 방향으로,
95페이지에 읍·면·동 찾아보는 보건복지팀 역량강화 교육 실시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2차 교육을 보면 청년아지트에 들어가서 청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이 공유가 됐는데 지금 사회복지과에서 고립은둔청년에 대해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습니까?
어쨌든 읍·면·동에서 사례관리나 같이 해 주기 때문에 우리 사회복지공무원들 하고 함께 해서 사회경제과, 노동청 같이해서 역량강화를 같이 워크샵을 했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업무를 공유해서 다른 업무하고 연계하려고 그때 회의를 했던 겁니다.
사실 일자리경제과는 말처럼 청년의 창업이나 이런 부분들을 지원을 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그런 쪽으로 포커싱이 돼 있지 어떤 복지차원에 있어서는 우리 실과가 좀 다시 정해져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은 드는데 이거는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96페이지에 AI 안부살핌 서비스 사업 이거는 올 12월까지만 진행을 하고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이유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건 충청남도에서 내년도 지속해서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예산으로.
그리고 105페이지에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 지원사업이 있는데 이게 지금 22년도에 시작을 해서 진단평가가 올해 하반기에 이루어진 걸로 아는데 이거는 어떤 결과값을 갖고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2차, 3차까지 평가를 계속 하고 있고요.
할 계획으로 있고 올해는 31명까지인데 내년도에 10명을 더 증원해서 이렇게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부서 팀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직원들 이번에 사회복지과 너무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 결과에 우리 상임위에서 큰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요.
사실 이번에 행복키움 한번 이렇게 쭉, 일단 97페이지인데요.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운영 활성화 추진을 한번 봤습니다.
사실 팀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직원들 행복키움 열심히 잘하고 있고 그 결과가 나타나서 여러 가지로 도움을 많이 주변 사람들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게 우리 행복키움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내년에는 조금 더 각 17개 읍·면·동에서 크게 편차 없이 회원들 확보에도 조금 더 노력을 한번 해 봐 주십사라는 저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회원들이 많다고 해서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적다고 해서 못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지금 시기점에서는 행복키움추진단이 17개 읍·면·동에서 뭔가 새롭게 전진하는 2024년이 됐으면 그런 바람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 생각은 혹시 이쯤에서 행복키움추진단을 한번 뒤돌아 본다면 어떠한 평가를 하고 계신지.
앞으로도 행복키움 부분 위원님 말씀 지적해 주신 부분들도 보완해서 같이 직원들하고 지혜를 모아서 같이 협력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각 읍·면·동에 면동장님이나 아니면 총무팀장님 여러 팀장님들도 무척 애를 많이 쓰고 계세요, MOU를 맺기 위해서.
하고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거기 회원들이 앞장서서 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거든요.
사실 한 8억 원 정도를 기부금을 모아서 이웃에게 널리 알린다는 자체는 사실은 민간단체가 이렇게 하기에는 쉬운 거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한번 짚고 넘어가고 싶었고요.
혹시 지금 행복키움추진단 팀에서 고독사 예방까지 지금 이번에 국비가 내려와서 고독사 예방도 함께 추진하고 계시죠?
우리 국장님이 힘을 보태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예산을 보다 보니까 큰 돈은 아니지만 고독사 이 예산이 내려왔어요.
신규사업으로 내려왔는데 제가 봤을 적에는 이 사업들이 아마도 더 확대되면 확대됐지 축소되진 않을 것 같거든요.
이거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라도 인력보강은 저는 필수로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본 위원도 얘기하겠지만 우리 국, 과장님께서 힘을 보태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1인 가구가 2018년도에는 28%에서 올해 40%까지 육박하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대로 예방 행정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사부에 적극적으로 요청하겠습니다.
예, 선물달라고 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사회복지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여성복지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본 페이지 372페이지고요.
참고자료는 114페이지입니다.
우리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개관 했잖아요, 과장님.
그래서 그게 아직 완료가 안 돼서 12월 말 안에는 인증이 끝나는 걸로 얘기를 들었고요.
그때 넘어오고 별관은 내년도 2월 공사 중에 있습니다.
저번에 추경 때도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래서 계속 수정, 보완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해서 본관에 있는 카페를 제외한 거 하고요.
별관에 1층에 체험공방, 여기는 도시개발과에서 관리하는 걸로 돼 있고요.
그 이외에 나머지 본관에 나머지 건물들하고 별관에 있는 2층에 기록관 그쪽은 저희가 여성복지과에서 관리하는 걸로 현재는 얘기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수익시설로 돼 있어 가지고 그쪽에서 마을주민들하고 여러 가지 관련된 사항들이나 이런 것들이 있어서 그쪽에서 운영을 하는 걸로 돼 있고요.
이거 과장님 한 과에서 다 일괄로 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 번 강구해 봐 주세요.
지금 도시개발과에서 이번에 온양원도심에도 센터 짓지 않습니까, 그렇죠?
들어가는 걸로만 지금 일단 건물이 지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예.
(손드는 위원 있음)
참고자료 114페이지 보면 운영 프로그램이 2개월 정도 프로그램인데 인원이 398명이어서 이게 어떻게 된 건지 설명 듣고 싶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이에요.
그래서 시간이 짧긴 한데 저희가 좀 더 힘을 줘서 하는 사업은 홍보하고 일단 이런 시설이 시민들한테 있다는 걸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기간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여성 CEO특강도 운영을 했고 오픈 클래스 기념으로 원데이 클래스라고 해서 한 번에 끝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지금 저희가 사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토요일은 5개 프로그램을 동시에 한 프로그램당 50명 정도씩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어요.
지금 홍보를 하고 선착순으로 하는 걸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많이 올까봐 걱정이어서 대기실도 준비를 하고 거기도 혹시 기다려야 되는 시간이 있을까봐 곳곳에 1층에 대기실을 만들고 비어있는 공간을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운영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위탁 받아서 운영하고 있는 분들이어서 저희도 딱 인원을 잘라야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고 선착순 받는 게 만약에 인원이 부족하면 5개를 다 체험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5개 프로그램 돌아가면서.
내가 A 프로그램 하고 난 다음에 그다음 초콜렛 만드는 프로그램 있으면 거기도 자리가 있으면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시간 안에서 본인이 선택적으로 즐길 수 있게끔 그렇게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일단은 긍정적으로 과장님께서 말씀을 하시는데 이번 주 토요일에 하고 결과값으로 같이 이 부분을 논의하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러면 내년에는 어떻게 프로그램을 운영을 할 계획인지 그게 업무보고 자료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아서 이게 2024년도 업무추진 하는 건데 그게 없어서요.
그래서 아무래도 원도심재생센터가 따로 있는 만큼 그분들이 예전부터 사업을 일궈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재생사업이라는 게 성매매 집결지였던 공간을 도시재생으로 하는 부분이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여성복지과에서도 기존에 활동가로 하셨던 분들과 긴밀하게 소통을 하셔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공간을 의미있는 공간으로 바꾸는데 있어서 열심히 진행을, 특히 내년이 중요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는지 더 잘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저출생에 관련된 아산시만의 특색있는 사업이 부족하다.
그래서 여쭤보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연구용역이라든지 계획을 세밀하게 한 적이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내년에는 이런 계획이 있으신지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삭제 됐습니까?
그 이유는 우리만의 특수한 시책이 없는데 이렇게 저출생 문제와 별도로 많은 아이들이 태어난다라고 하는 것은 결국 도시개발사업 때문입니다.
도시개발사업 때문인 거고 근데 우리는 어떻게 저출생 문제를 지자체 차원에서 해결해야 될까라고 생각했을 때 이렇게 유입된, 도시개발로 인해서 유입된 인구들이 더 많은 아이들을 낳을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정교한 부분들이아산시만의 고민이 필요할 겁니다, 분명히,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후에 예산과와 좀 더 긴밀하게 상의를 하셔서 이건 정말 아산시에 필요한 정책이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그리고 과장님도 동의하셨으니까 그것을 올리지 않았겠습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지금 1층에 열린카페 어떻게 하고 계시죠?
그래서 사용수익허가로 운영이 될 계획에 있기 때문에 도시재생 활성화, 침체된 원도심활성화 이런 걸 검토해 가지고 운영자를 도시개발과에서 선정할 계획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시개발과한테만 맡기시면 열린카페 못 엽니다.
그리고 지금 이게 개관한 지가 언제인데 열린카페를 그렇게 하고서 1층의 얼굴이에요.
1층의 얼굴인데도 불구하고 저번에도 갔는데 개관했을 때 가니까 너무 밉더라고요.
과장님도 그렇게 보시죠?
뭔가 1층에 카페를 집중적으로 추진하셔도 제가 보기에는 지금 늦었어요.
그런데 이게 원래 늦가을, 겨울서부터는 카페들이 그 안에 들어와서 활성화 될 수 있는 무한한 요소가 다양하거든요.
다분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시개발과한테만 맡겨놓고 카페를 지금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 누가 과연 할 것인가 이거를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애당초부터 추진하고자 했던 도시재생운영팀이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그래서 카페도 전부 다 제가 봤을 적에는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전부 다 완수했고 그 친구들이 5∼6년동안을 계속 교육을 받고 그분들이 해 왔어요.
왜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하고 중심을 못 잡고 그러시느냐고요.
안 그럴 것 같으면 애당초 여성가족과한테 전부 다 이관을 하라고 하세요, 건물 자체를.
그래서 우리 쪽에서 누구를 관리를 하던 위탁업소에서 관리를 하던 어떻게 하던 해야 될 게 아니겠습니까?
밉게 언제까지 1층을 그냥 방관하다시피 내버려둘 거냐고요.
지금 우리 여성복지과에서도 이거를 호대에다가 위탁을 줬기 때문에 저번에 센터장님도 자기 주관이 아주 뚜렷해요.
주관부서에서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내가 보기엔 들을 양반도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도시재생과는 지금 도시재생과 나름대로 거기서 또 여러 가지로 줄다리기를 하고 있고.
콩만한 건물을 갖고 이리 쪼개고 저리 쪼개고 전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소장님께서 나서셔야 될 것 같아요.
어느 한 곳으로 전부 다 김은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한 곳으로 전부 이관을 시키든 아니면 1층에 열린카페를 빨리 빨리 추진을 해서 하시든지 지금 이게 언제입니까, 이게.
지금 그분들이 어쨌든 원데이 클래스도 하고 하루에 그분들이 모여서 토요일, 일요일 같은 경우에는 원데이 클래스를 대대적으로 할 텐데 홍보 차원에서 밑에 카페가 아직까지 오픈을 안 하고 있다?
가오픈이라도 하셔야죠.
이거는 아산시의 손실입니다.
다 만들어 놓고 추진을 못하는 이 과정, 실과마다 핑퐁하고 서로, 이거는 옳은 행정이 아닙니다.
어쨌든 올해 가기 전까지 열린카페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것도 만약에 도시재생과에서 추진을 계속 못한다 그러시면요, 어쨌든 우리 상임위한테 같이 간담회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한번 배석해 주세요.
과장님 곤란하시면 그렇게 하셔서 하나로 빨리 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라도 리더 역할을 해 줘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저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많은 사람이 기대를 많이 했어요.
우리가 거기가서 분명히 이런 우려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
그런데 조금 아까 존경하는 이기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과에서 핑퐁해서 안 되면 저희한테 의지하세요.
저희가 힘을 실어드릴 거니까, 그거는 하나의 방법일 것 같아요.
아산시가 지금 인구가 느는 것은 탕정하고 배방에 천안에 있는 인구가 넘어오는 거예요.
그게 우리 아산시가 마치 잘해서 하는 것처럼 거기에 빠져 버리면 저희가 더 큰 고민도 안 할 것이고 노력도 안 할 것이에요.
그거는 우리 과장님께서 잘 생각해 주셔서 저희가 하는 사업들이 많잖아요.
팀장님들하고 나름대로 토론도 하셔 가지고 착시현상에 빠지는 게 아니라 아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여성복지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52분 회의중지)
(14시0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아동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사실상 우리가 쓰기 이전에 1차적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의료비를 먼저 사용한 후에 우리가 추가적으로 사용하는 부분이라 우리가 조금 잔액이 반 정도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21년도에 5000만 원 세워서 600만 원 사용하고 22년도에 3000만 원 세워서 200만 원 사용하고 올해도 반액밖에 사용을 못했거든요.
계속 금액을 줄이기는 했으나 이 금액이 조금 남아있는 상황으로 우리도 유보액을 두고서 나중에 급하게 사용할 일 있을 때 사용을 하려고 남겨놓은 금액인데요.
내년에는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업무계획과는 조금 별개고 자료에는 없지만 그러나 내년 업무에는 분명히 있는 부분이어서 제가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그래서 저희도 내년 수급계획에는 현재로서는 300세대당 가정 어린이집이 1개씩 들어가게 되어 있으나 지금 어린이집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부모님들이 많기 때문에 내년 수급계획에는 분석을 해 가지고 반영을 해 볼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아동보육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경로장애인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아파트, 옛날 아파트에 지금 아파트는 그런 경우가 없는데 아파트가 경매에 넘어가서 사실 경로당 같은 경우에도 쫓겨났을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되나요?
그래서 어쨌든 해결을 했는데 지금 또 그런 경우가 또 나타난 것 같아서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래서 만약에 그런 경우가 있고 저희 시에서 예산이 투입됐다 그러면 저희가 구상권을 청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산시에서 투자를 한 건 아니고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과장님 칭찬 좀 한 말씀 드릴게요.
예전에 저희가 도비, 경로당 별로 도비 사업비가 내려오면 지역에 편중돼서 내려온 부분이 있어 가지고 각 시의원님들이 각 자기 지역구에 대한 그런 논의들이 있었는데 이번 예산서를 보니까 통으로 해 가지고 아산시 전체를 대상으로 해서 도비를 받아오셨더라고요.
앞으로도 사업이 이렇게 진행이 돼야 맞는 것 같습니다.
너무 잘하셨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방향으로 우리 과장님 이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의가 없으므로 경로장애인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래볼까, 저래볼까, 그렇죠?
여러 가지 궁리를 지금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도 잠이 안 왔어요.
늘 본 위원은 아산시의 특화 음식 발굴을 위해서 뭔가 주제를 갖고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갈망해 왔던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었는데 과장님께서 숙제를 턱 던지고 나니까 이거를 어떻게 풀어야 되지, 자나 깨나 먹으면서도 그생각밖에 안 나는 거예요.
이건 진짜입니다.
어제 꿈도 꿨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 본 위원이나 여러 위원님들이 존경하는 천철호 위원님께서도 누누이 말씀했던 부분이었고 우리 아산시의 대표 음식, 특화 음식을 발굴하는데 저희들이 위생과에서 열심히 또 했고 온궁도 개발을 했는데우리 위원들이 분명히 온궁에 대한 것을 저희들이 옆에서 여러 가지 같이 참여를 해서 먹어보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했는데 분명히 ‘이 음식 어렵습니다.’ 했는데 아산시에서 밀고 나갔었어요.
그런데 사실 실패한 거죠.
그래서 이번에는 어떠한 특색을 갖고 과장님께서 아산시의 특색 있는 음식 발굴을 하실 건지 다시 한 번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2016년도에 개발된 온궁탕 같은 경우를 제가 생각해 보면 재료가 돼지 족탕이에요.
그래서 이거는 호불호가 있고 재료부터, 그래서 이거는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구하거나 이러기는 조금 어렵지 않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하고자 하는 것은 아산을 상징하면서 관광객들이 쉽게 구매하고 또 이렇게 확산도 가능한 손쉬운 제품으로 발굴을 하고자 과자나 빵, 이런 제과류를 통해서 하고자 합니다.
일단 이게 본예산에도 저희가 이거를 올렸습니다만, 공모전 상금하고 공모전 하고 해서 3200만 원 정도를 본예산에 계상을 올렸습니다.
통과가 되면 일단 내년 2월에는 전국 모집공고를 할 것입니다.
아이디어 공모 차원에서 숨은 주부나 고수가 있을 테고 아산을 상징하고 확산 가능한 이런 상품을 개발해서 그게 선정이 되면 공모작에 선정이 되면 그거에 따른 여러 전문가나 일반인들이나 여러 분들을 많이 모시고 품평회단을 구성해서 이 제품을 보완하는 품평회를 갖고자 합니다.
적정한 가격인지 구매동기를 유발하는 합리적인 가격인지 아산을 상징할 수 있는지 타 지자체에는 없는 우리 아산만을 상징할 수 있는 건지 이런 거를 많이 보완 과정을 거쳐가지고요.
저희가 작품이 선정되면 거기에 따른 제품에 맞는 스토리텔링도 공모나 이런 절차를 통해서 개발을 하고 제품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따른 포장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비자가 선호하고 소장하고 싶은 이런 포장지를 개발해서 이렇게 특화 음식을 잘 개발하고 내년에는 우리 위생과에서 SNS 맛객단을 대폭적으로 20명으로 해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굉장히 많은 팔로워를 갖고 계신 분들이고 해서 이분들을 통해서 홍보도 하겠고 SNS 홍보도 하겠고 우리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은행나무 거리나 신정호 카페 이런 데를 찾아다니면서 아산에서 만든 특화 음식을홍보해서 잘 개발하도록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뭔가 조금 더 생각을 더 하셨나 그랬더니 똑같은 얘기 계속 반복하시는데요.
사실 제과류 빵을 빵 종류, 과자 이거를 한다는 게 사실 정말 어렵습니다.
먹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거기에 여러 가지 첨가를 같이 해서 기간을 어느 정도 둔다고 하더라도 제과류는요, 금방 오늘 나온 거하고 2∼3일 나온 거하고 일주일 나오는 거하고 또 달라요.
그래서 이 재고 처리, 이런 것도 마찬가지고 경주가면 경주빵에 대대로 몇 대손손 내려와 가지고 이 빵을 위해서 특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역사와 같이 함께 전통이 내려온 거기 때문에 줄서서 이 빵을 사갖고 오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이분들한테는 혼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한 거예요.
그리고 자기 매장이에요, 이게.
어디다 위탁을 해서 이 빵을 팔려고 하는 게 아니거든요, 제과를.
그러면 과연 이거를 선정을 다했다고 하더라도 판로를 과연 어디에서 판로를 할 건가가 더 문제인 거예요.
그러면 우리 관내에는요, 개인 제과점 빵이 천안에 비해서 정말 월등히 적어요.
이제 빵의 도시, 천안은 빵의 도시가 돼 버렸어요, 거기는.
여러 가지 특화적인 제과빵집들이 유명한 SNS를 타고 다니는 빵들이 천안 같은 경우에는 이제 엄청 활성화가 많이 됐잖아요.
우리 아산시는 몇 개 단체, 몇 개 메이커가 주류를 이뤄서 각 읍·면·동마다 거의 되어 있고 개인 제과점 빵은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그럼 판로를 체인점에다 갖다가 이 빵을 팔아주십사 하고 갖다 놓을 거냐 이 소리예요.
아니면 관광지에다 갖다가 이걸 놓을 거냐는 거죠.
그러면 공모작에 대한 것은 소유권의 저작권은 애초에 아산시에 귀속되는 것을 명시를 한 다음에 그거를 가지고 레시피를 품평회를 통해서 다시 개발한 다음에 지역 업체를 통해서 생산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아산시 제과협회랑 저희랑 같이 협업을 해서 이거를 만들 수 있는 제과협회를 공모를 통해서 저희가 선정을 한 다음에 그쪽에서 만들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위원님 걱정하시는 대로,
우리도 이걸 한번 해 볼까?
그런데 그냥 잘 되면 좋고 안 되면 말고.
여지껏 그래 왔어요.
우리 온천 여러 가지 제품 종류도 제가 알기로는 정말 엄청난 돈을 들여가지고 개발을 했고 연구비를 주고 했는데 그것도 화장품도 그냥 거의 당근마켓에 올라와요.
누가 사은품으로 주면 당근마켓에 반값으로 올라와도 누가 사는 사람이 없어요.
지금 이런 실정이거든요.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정말 마케팅서부터 제품이 나오기까지 마케팅까지 이걸 정말 이걸 금방 당장에 시장님께서 ‘우리는 왜 이거 아산시에 먹거리가 없나? 먹거리를 한번 연구 한번 해 보시게.’금방 이게 뚝딱 만들어지는 게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아산시 먹거리 있습니다.
옛날에 지금 재생도시 하고 있는 온천천 개발하고 있는 거기 옛날로 따지면요, 된장골목이라고 있어요.
거기가 뭔 줄 아세요?
예산보다 먼저 저희가 국밥골목이에요, 거기가, 원래가.
국밥골목이 쭉 들어가면서 있는 거예요, 거기가.
그런데도 그거를 도시가 개발되면서 싹 없애 버리고 그걸 다시금 만들어 내자고 얘기를 해도 말을 안 들어요.
그게 국밥골목이에요.
우리 소머리국밥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아산시의 역사를 좀 훑고 내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산시에서 옛날에 뭐를 시민들이 주로 많이 먹었는지 어떠한 막걸리를 아산시 시민들이 힘들 때 먹었는지 이런 것들을 착안해 내셔서 먹거리도 개발하고 뭔가 ‘아, 그래, 맞아. 내가 아산시에서 옛날에 이거 먹고서 자랐지.’이러한 추억이 담긴 먹거리를 개발해야 될 것 같은데 이미 저는 제과류를 지금 이걸 개발을 한다?
제과점 협회에다가 의뢰를 해서?
아무튼 알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빵은 다른 공간에서 많이 하고 있어서 차라리 술을 우리가 한번 개발을 해 보면 어떨까.
개발이라는 게 우리가 정말 공공이 나서서 하는 게 아니라 지금 이미 신창막걸리도 있고 음봉막걸리도 있고 외암마을에는 연엽주가 있고 그리고 도고에도 도수가 상당히 높은 특이한 막걸리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양조장이 젊은 사람들 MZ를 대상으로 해서 양조장, 특히 시골에 양조장을 가거나 그 양조장이 힙하다라는 느낌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힙하다라는 어떤 트렌드로 계속해서 양조장을 밀고 있고 지자체에서도 양조장을 키우는 사업들이 있는데 차라리 그런 쪽으로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만, 그런 제안을 한번 드려보고 싶습니다.
고민은 안 해 보셨죠, 이 부분에 대해서?
(손드는 위원 있음)
강화도를 다녀왔는데 강화도가 참 특색 있게 문화재서부터 여러 가지가 너무 한눈에 싹싹 들어올 정도로 그렇게 홍보도 잘하고 있고 강화도가 잘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관광객들이 강화도로 많이 몰리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강화도 자연마을을 가니까 막걸리 집을 체험활동도 하고 막걸리를 아주 완전히 오픈시켜 놨는데 항아리하고 그래서 관광객들이 자기가 체험해서 막걸리도 체험해서 갖고 갈 수 있고 이렇게 막걸리 공장을 오픈시켜 놨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신창에 막걸리가 있지 않습니까?
저도 그래서 한번 들어가 봤는데 사실 김미성 위원님 말씀하신 술, 막걸리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거 쪽이라도 한번 우리 아산시에 가장 잘하고 있었던 트렌디한 거를 골라보면 어떤가, 저는 그런 생각을 매번 해 봐요.
그런데 그중에서 뭐가, 저는 술을 약간 못 먹는 사람인데 가장 저는 아산시에서 나오는 술 중에서 가장 매력있던 술이 뭐냐면 도고에서 나오는 짚동가리술이에요.
지금도 제가 보기에는 명절날 되면 도고에서 몇몇 집들은 짚동가리술을 담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짚동가리술을 모 국장님 계셨을 때 그거를 조금 아산시에서 활성화를 시켰었어요.
활성화를 시켜 가지고 하나로 마트나 이런 데서 판매도 했었고 판매도 잘 된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술을 못 만들 게 한 것 같아요, 법이 그랬는지 뭐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런데 짚동가리술이 엄청 깨끗하고 먹고 나서 깨끗하다, 이런 느낌을 많이 받는다고 그때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관내에 나오는 외암도 연엽주 같은 경우에도 시음회도 하고 뭣도 하긴 하지만 그 밑의 단계로 짚동가리술을 판매를 가격으로 만약에 따진다면 그 밑의 단계를 하고 있는데 제가 봤을 적에는 꽤 괜찮은 술이라고 지금도 도고에서는 입을 모아서 얘기를 하거든요.
저희들이 조금만 관심만 갖는다면 얼마든지 우리 아산시에 전래적으로 내려왔던 여러 가지 음식들도 저희들이 개발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가지고 좋은 아이템들 있으면 서로 공유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위생과가 하는 본연의 업무가 뭐예요?
저는 이거 음식 개발하는 거 위생과 업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산시가 먹거리를 어느 과에서 하나 과에서 맡아서 해 줬으면 좋겠는데 없어.
사실 위생과는 뭐냐면요, ‘음식점에서 아산시 이런 음식합니다. 청결합니다. 믿고 먹어주세요.’그런 음식 이렇게 맛객단해서 그런 홍보는 가능하겠지만 아니, 식당을 청결하고 깨끗한 지 검사하러 온 사람이 갑자기 음식을 만든대요.
말이 안 되거든.
아산시에서 정말 먹거리에 대해서 고민하고 만들고 싶으면 한 과에서 이거는 담당을 해 줬으면 좋겠는데 저도 지금 헷갈려요, 어느 과인지.
이거는 위생과 업무가 아니에요.
안 그렇습니까?
이거는 과감하게 과장님이 아닌 건 그냥 포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거는 다른 먹거리 정책과나 이렇게 해 봐서 정말 거기에서 해야지, 본연의 임무를 해야지.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가장 안타까워, 저도 어느 과에 이거를 부탁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
저도 먹거리에 대해서 많은 위원님들이 고민을 하지만 아산시가 음식이 맛이 없지는 않아요.
그런데 자랑할 만한 음식도 없어요.
하나만 집중을 했으면 좋겠는데 하나를 저희가 못 터트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고민하지 마시고 저는 위생과에서 이건 접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국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음식을 어느 과에서 할 것인가는 국장님들끼리 한번 논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한 과에서 그걸 집중적으로 한번 해서 지금까지 못 해 왔으면 한번 했으면 좋겠다.
저는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위생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국장님께 마지막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내년도 사업을 하다 보니까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게 결과치도 안 보여주고서 자꾸 사업을 이어간다, 이런 말씀을 되게 많이 하셔요.
다음부터 하실 때는 결과치 좀 보여주시고 그거에 바탕으로 해서 작성도 좀 해 주시고 그래서 좀 더 설득력 있는 주요 업무보고가 됐으면 좋겠고요.
사업을 듣다 보니까 실과가 8개나 있잖아요, 이 국에는.
8개가 있는데 잘한 부서에는 칭찬을 많이 해 주시고 조금 사업이 더디게 가는 부서들은 있어요.
그런 부서들은 많이 격려 좀 해 주시고 많이 조언도 해 주시고 그렇게 하셔서 각 실과가 조금 어디는 너무 잘하는데 어디는 너무 떨어져 있는 이렇게 한 국에, 이런 느낌을 받고 있으니까 그렇지 않게 다 치얼업 해서 다들 같이 할수 있는 환경을 국장님께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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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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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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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회의진행과 의견조정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1분 회의중지)
(14시31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사장 업무보고 계속)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 가지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본 위원만 그렇게 듣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우리 이사장님 열심히 역량강화하고 있지만 사실은 완전히 교통시설 분야에서는 서비스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친절도에서 부분은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 주셨으면 좋겠다,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외부 고객들이 저희한테 칭찬글, 자랑글 이렇게 올라오는 거 보면 상당히 예전에 비해서 친절도가 상당히 높아졌다는 고객 만족도가 상당히 98점, 99점 이상으로 이렇게 나오는데 항간에 이렇게 하다 보면 본인들이 서로간의 감정이나 이런 것 때문에 좀 불친절한 언행이나 행동이 나올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미세한 그런 거 마저도 우리가 시민 입장에서 생각을 하자는 이런 차원에서 한 달에 쉬는 날을 하루씩 항상 잡아가지고 월별로 계속 교육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부족하다면 직원들이 스스로 느껴야 되는, 교육만 받아 가지고 해소 되는 건 아니고 종사하는 분들이 스스로 내가 이렇게 해야 되겠다는 걸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현장교육이건 뭐가 됐든 이런 일이 없도록 저희가 한번 더 교육을 촘촘히 바꿔서라도 이런 일이 없도록 친절 교육에 매진을 해 보겠습니다.
아마 지금 6억 원 감소는 다른 어떤 수입이 증가가 되는 게 총체적으로 따져보니까 6억 원이 감소가 된 건데 스팀 판매 자체만으로는,
올해 목표가 181억이거든요, 183억이거든요, 저희가 목표량이.
그런데 연말까지 가다 보면 올해는 근근히 목표량은 채울 수 있지 않나, 안 되면 한 181억 정도는 될 수 있지 않나 하는데 이 15억이 감소가 안 됐다고 하면 저희 수입액이 근 200억은 가까이 됐을 거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창제지라고 있는데 국일제지로 들어가는 라인을 같이 타고 들어가서 거기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회사에서 신창제지에서 부담을 해 가지고 스팀라인을 매설을 하고 있거든요.
다만 그 매설한 비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나중에 스팀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감가상각을 해 줄 그럴 계산으로 우리가 부담을 안 하고 자체적으로 그걸 매설해서 관을 연결해 놓으면 저희가 스팀을 내년부터 공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더욱 더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이사장님 제가 조금 말씀, 지금 보니까 저희가 이제는 아산시가 커지다 보니까 시설관리공단에 넘어가는 업무들도 점차점차 계속 늘고 있어요.
예, 예.
이렇게 보면 결과적으로 기존에 있는 분들이 열여덟 분에 대한 부분을 조금씩 다 가져가는 상황들인 거예요.
이거를 왜 다 정원들을 왜 맞추지 못 하고 이렇게 가야 되는 부분이 있는지.
제가 3년을 근무하면서 대개 2∼30명을 계속 결원을 두고 있는 이유는 분명히 있는데 버스를 하나 운행을 예를 들어 보면 버스가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하루에 16시간을 운행을 합니다, 일주일 내내요.
그럼 일주일에 112시간이 버스가 움직여야 되는데 우리가 한 사람이 근무할 수 있는 시간은 주당 52시간입니다.
그럼 두 사람을 투입하면 104시간, 8시간 때문에 사람을 하나 더 집어넣어야 된다는 생각이죠.
그럼 버스 하나에 세 사람씩 붙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8시간은 그 일을 하고 나머지 44시간, 한 사람은 또 44시간 남지 않습니까?
그 일은 버스 5대당 한 사람만 집어넣으면 44시간 채울 수 있지 않느냐, 그냥 버스당 세 사람씩 채우는 게 아니고 나머지 돌려막기 하자는 식이죠.
그렇게 하면 매년 예산이 올해 추경 예산도 보셨겠습니다만, 저희가 인건비에서 근 2∼30억을 삭감을 했습니다.
그 예산을 반납도 했지만 저희 직원들 퇴직금 적립금에다가 올해도 15억 원을 집어넣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관에서 부담하는 돈이 그만큼 줄어들었다, 어차피 기관에서 부담해야 될 돈이라면 인건비 남은 걸로 퇴직연금에다 합산을 하자 해서 법으로 100% 이상 확보해야 되는 걸 지금 저희가 한 109. 6%를 확보를 했습니다.
그게 80억을 적립을 했고요.
80억을 내년부터 연 6% 정도의 이율로 은행에다 맡기고 있습니다.
6%면 이율만 4억 8000만 원입니다.
내년에 저희가 예상하는 게 24억을 기관에서 부담을 해야 되는데 4억 8천 빼면 18억만 부담을 하면 되고요.
이런 식으로 우리가 거기다 미리 적립을 해 놓으면 기관에서 부담하는 돈이 어차피 부담해야 될 돈이지만 그게 적어질 수 있다.
또 인력을 20명, 30명 정원 준대로 다 채용하다 보면 너무 방만하게 됩니다.
112시간 근무하는데 37명을, 3명을 쓰면 한 사람당 37시간을 근무하면서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그 이후에 근무하는 건 어차피 초과근무로 수당을 줘야 되거든요.
그럼 한 사람의 버스를 세 사람을 붙여 놓으면 한 사람이 37시간을 주당 일을 하면서 52시간의 급여를 받아간다.
그게 저는 잘못됐다고 해서 그거를 정리를 하는 과정입니다.
하다 보니까 정원은 만들어 주셨지만 사람을 적정하게 나눠서 배치를 하다 보면 18명, 20명 얼마든지 줄일 수 있겠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줄여놨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일을 업무를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주시는 게 맞지 않나.
제가 여기 통계치로만 보고서 말씀드리는 건데 들어보니까 경영철학에 대해서 확고하시고 시민의 세금에 대해서 절대 누수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면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지만 그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에 대한 환경도 좀 생각해 주시는 게, 퇴직금에 돈으로 다 해결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런 부분도 녹여주시면 시설관리공단이 좀 더 좋은 환경 속에서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말씀을 드려본 겁니다.
잘 알겠습니다만, 제가 이런 식으로 해서 결원을 두고서 운영을 하는 건 이미 양쪽 노조라든지 직원들한테 이해를 구하고 동의를 받아서 조금 더 봉사를 하자, 조금 더 근무를 하자, 법으로 내가 해야 되는 시간만큼 하고서 우리떳떳하게 월급 받자, 하는 게 제 생각이기 때문에 직원들 대부분 동의를 한 상태에서 제가 정원을 현원을 투입을 안 시켰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계획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6차 문화환경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