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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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의 건은 담당관, 국, 소별로 소관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위원님들의 질의의 내용에 따라 해당 업무의 부서장이 답변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홍보담당관님,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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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홍보담당관)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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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입니다.
주요사업비 관련해서 나와있는데 기획보도, 전략홍보, SNS홍보 이렇게 크게 있어요?
지금 이게 예산 사업비가 전년 2023년에 비해서는 똑같아요, 지금?
2023년도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거 외에도 유튜브 제작비 관련해서 7000만 원이 있었는데 올해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예산부서한테 확보를 못 했고 해서 4000만 원 예산이 이번에 본예산에.
앞으로 더 그런 쪽으로도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잘 들었습니다.
함께 배석하신 팀장님들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가지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자료는 9페이지고 시정신문 점자책 관련해서 이게 지금 처음에 시작할 때는 아마 500부로 시작을,
100부 했다가 점자책을 70부로 이번에 줄였습니다.
월 100부 하던 걸 그게 이제 월로 누계로 하다 보니까 1000부라고 한 거고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문 다 끝나신 거 같고요.
시정신문 관련해서 지난번에도 제가 여쭤봤었는데 반송률 어느 정도 현재는 많이 감소했을 텐데 어느 정도 되고 있습니까?
이게 보니까 바로 바로 반송이 되어야 하는데 우체국 갖고 있다가 늦게 반송되고 이런 부분이 좀 있습니다.
대량으로 발송되는 우편물에 대해서 이쪽에서도 발송 여부를 관리를 해야 하는데 그쪽에 우체국의 업무를 잘 모르기 때문에 보면 일부는 가지고 있다가 통으로 반납을 한다든지 이런 경우가 있는 거 같아요.
올해 34건 정도 했습니다.
봤는데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셨다.
그런데 사투리가 너무 충청도보다 더 세다 하는 느낌이 들었고요.
제가 왜 이걸 말씀을 드리냐면 그렇습니다.
홍보비용으로 내용을 보고 계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기승전 홍보비 그렇죠?
이렇게 가다보니 직원들이 참여해서 제작하는 부분도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부담이 안 되는 선에서 직원들 노고 많으신데요, 직원들이 친밀감 있게 제작하는 홍보영상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도 앞으로 직원들을 많이 참여시켜서 홍보할 수 있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몇 분이 있습니까?
홍보대사의 역할로서 충분하게 아산을 홍보하고 있다.
또 그 역할을 하시는 홍보대사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산의 홍보대사구나라는 걸 알고 계시나요?
혹시 알고 계시나요?
그래서 그로 인해서 아산이 많은 홍보가 된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이런 분들을 조금 우리가 홍보대사로 위촉을 하면 좋았을 텐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에서 이렇게 준비 과정이 아니면 이런 방법이 구태 방법으로 인해서 발전이 없던 게 아닌가라고 지적을 하고 싶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생각을 안 하셨나요?
해서 안 그래도 접촉을 했었습니다.
했는데 임시완 배우같은 경우에도 지금 현재 저쪽 경상도 어디로 있더라고요. 자기는 이번을 마지막으로 안 하겠다, 홍보대사는 안 하겠다고.
그리고 이시우 배우 같은 경우는 조금 그래도 인지도가 조금 낮아서 하지 않을까 해서 하지 않을까 해서 접촉을 했는데 지금 굉장히 또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도 못 하겠다 해서 접촉하고 그래서 홍보대사 이번에 안 하는 걸로 했습니다.
이 드라마가 끝나고?
끝나고 저희 소년시대 이번에 패러디 찍었지 않습니까?
유튜브 찍었는데 그거 전에 하면서 찍기 전에.
처음에는 긍정적으로 해주겠다 했는데 나중에는 죄송하다.
물론 그분들이 어느 분한테 인사를 하면 그 인사로 답례를 하는 것도 그분들 인사예요.
그러나 우리의 적극성을 보여줬을 때 그 사람들도 오케이 사인을 줄 수 있는 거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가야 하지 않았느냐 그런 게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혹시 이런 부분이 아산을 홍보하는 드라마나 이런 게 나오면 적극적으로 부서에서는 나서서 홍보대사나 아산을 이렇게 광고할 수 있는 홍보할 수 있는 이런 업무를 하셔야 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거기랑 지금 해서 우리가 홍보대사로 해서 그렇게 홍보를 하려고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종동에 허영란인가?
아산에 유능한 인물들이 많아요, 찾아보면.
(손드는 위원 있음)
참고자료 16페이지 보면 아산톡톡 운영이 있는데요.
왜냐하면 지금 보내는 인원이 한 번에 몇 명인 거예요, 아산시에?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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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시민소통담당관)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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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내용 잘 들었고요.
시민소통담당관 제도가 부서가 2023년도에 처음으로 생겼던 거 같은데 박경귀 시장께서 시장에 부임하고 조직개편을 통해서 제가 보는 효과 중에서 시민소통담당관실의 신설이 참 잘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노력이 있으신 것 같고, 다만 시민소통담당관에서 주요 업무가 시장과 시민의 소통을 중재역할을 하는 거죠?
애로사항을 많이 청취하고 있습니까? 그분들의 애로사항을?
그래서 시민소통담당관실의 앞으로 2024년도 업무를 기대하면서요, 혹시나 현장방문이 들어가 있어요?
현장방문 하는 경우가 어느 경우에 현장방문을 합니까?
2024년도도 시민의 민원과 시민의 목소리를 시장과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관실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참고자료 9페이지 보면 들어볼래소식해서 각종 시정소식 안내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홍보담당관과 소통하셔서 일원화 시키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거는 어떻게 전달이 되나요?
따로 문자나 이런 건 아닌 거죠?
(손드는 위원 있음)
함께 하시는 팀장님들도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아산형통 관련해서 지금 저희 현황 보고를 해주셨잖아요.
내용을 읽어보니까 진짜 이런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진짜 너무많은 민원들이 어떻게 보면 시민소통담당관에서 담당하지 않아야 할 민원들도 많이 쌓였다는 그런 생각이 없지 않아 들거든요?
이렇게 고생하시는데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그런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중요한 민원들이 있을 때 옴부즈만이라는 제도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 시에?
그래서 그런 쪽에 생각을 하셔서 굵직한 민원같은 경우는 그쪽하고 연계해서 같이 풀어나가는 방법을 찾아보셨으면 한다는 부탁을 드려보겠습니다.
우리 시에서 정책적으로 법적으로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옴부즈만에서 진짜 꼭 필요한 부분은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저희도 그쪽으로 연결을 해서 그 분들이 판단을 해서 시한테 권고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든지 이렇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전남수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시민소통담당관에서는 보통 민원 업무가 많은가요?
어떻습니까?
그래서 저희 방문하시는 분은 주로 법적인 불만이라든지 여기저기 이렇게 민원을 넣었다가 안 되니까 답답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있고요.
콜센터 하시는 분들은 주로 단순 민원 또 생활민원의 불편한 거 갑자기 감정적으로 나오실 때는 전화로 바로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업무를 보고 대응하는 게 상당히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 어려운 일을 콜센터 직원분들께서 해주시는 거에 대해서 정말 고마운 일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말씀을 들으면 예고 없이 약속 없이 오는 민원인들을 담당관님께서나 팀장님들께서 상담을 하고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습니까?
그 민원 오시면 저희가 일단은 부서랑 확인을 해요.
확인을 해서 그 확인한 걸 가지고 가능한 건지 안 가능한지 말씀을 드리고 저희가 설득할 부분은 설득을 하고 부서에서 저희가 제3자 입장이니까 봤을 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저희가 개입을 해서 부서하고 자리를 마련해 드리고그런 걸 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직접 시장님께 가서 “이런 불편한 민원이 있어서 이런 민원이 접수가 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합니까?
아니면 본 위원이 말한 대로 시민소통보좌관 이런 분들한테 이야기해서 그 소리가 시장님께 전달이 되는 이런 과정을 밟습니까?
저희가 일단은 민원이 들어오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부서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해결하도록 하고 그것도 어려운 부분은 저희가 설득도 하고 그러는데 지금 민원의 중요도를 봐서 시장님이 꼭 알아야 할 민원에 대해서는 비서실장님하고 협의를 해서 비서실에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새올게시판에 시장님께 이런 모든 걸 보고를 하기 전에 보좌관에게 이야기가 돼서 한번 걸러서 오는 시스템을 취하고 물론 뭐 그런 내용에 아마 포함이 됐을 거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담당관님께서는 그렇게 시민소통보좌관에게 이야기를 하는지 아니면 직접적으로 보고 때 시장님께 직접 보고를 하는 건지.
그래서 민원이 저희가 그냥 업무적인 민원같은 경우는 저희 처리하면 되는데 정무적인 민원같은 경우에는 비서실에 통보를 하면 비서실장님이나 비서관님이 보시고 판단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적으로는 급한 거는 보고드리는데 그렇지 않고는 참고적으로,
그냥 이게 보여주기식에서 이런 식으로 가면 안 될 거 같고 그 결과를 이끌어내서 시민들이 충분하게 만족할 수 있는 그런 행정체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뭐 푸념도 하시고 화도 내고 하시는데 그 부분은 저희 직속민원팀에서 저도 그렇지만 같이 들어주고 설득하고 하면 누그러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민원이 처리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에요.
그 어려운 일을 시민소통담당관실에서 하고 있고 또한 많은 불만 섞인 이런 것도 아마 콜센터로 전화가 올 거예요.
이야기를 듣기 전에 화를 먼저 내는 전화도 올 건데 이런 어려운 업무를 담당하는 시민소통담당관실에 정말 어떤 용기를 주고 싶어요.
하여튼 고생한다, 이런 자리에서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한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로 정말 어떤 민원이 충분하게 소화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갖춰져야겠다는 말씀을 덧붙여 드립니다.
계속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시장실 개방의 날 운영, 사실 실질적인 시장님의 업무는 결재라든지 여러 가지 현실적으로 돌아가는 업무에 대한 사항을 하시는데 1년에 연중 두 번 정도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냥 일반인들 오셔서 보여주기식 사진 찍고 이 정도의 홍보용으로만 쓰지 저희가 보기에는 이 그시간에 그 노력으로 다른 부분에 더 신경을 쓰면 어떨까 생각을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래서 저희가 물론 일반인들이야 뭐 크게 다를 건 없지만 시장실에 대해서 처음인 우리 학생들이라든지 이런 친구들은 와서 한번 시가 어떤 일을 하는지 물론 내부적으로 면밀하게 내용을 알지는 못하지만 대략 이런 일을 하고있구나 이런 분위기구나 하는 거를 알려서 시청이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게끔 저희가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거든요.
물론 보여주기식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저희는 조금 더 오시면 보여주기보다 더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시민소통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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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기획경제국)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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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여러분, 잠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산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은 임기 만료로 인하여 공석인 상태이므로 아산시의회 출석하여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등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본부장님이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산시 시설관리공단 본부장님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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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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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질의에 앞서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3분 회의중지)
(11시13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기획예산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사항에 나와있는 44페이지, 45페이지를 큰 틀에서 보면 창의와 혁신으로 생동감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 2024년도에 노력하겠다고 하셨거든요.
공직생활 오래 하셨죠?
그래서 직원들하고 소통을 더 하려고 그런 관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자꾸 이렇게 조직이라는 아니면 어떤 울타리에 가두려고 관리하려고 하다 보니까 지금 현재 젊은 MZ세대들은 공직사회에 들어와 있지만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요.
하여튼 조직이 건강하고 밝아야 그 효과가 시민을 향한 행정서비스로 이어진다고 저는 보거든요.
이상입니다.
참고자료 43페이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참여자치로 구현하는 행복도시인데 어떻게 질문을 하다 보면 깊게 질문을 할 수가 있는데 거기까지는 제가 하지 않겠습니다.
이번에 참여자치위원회 2기 구성했죠?
아시잖아요? 받아봤고 명단까지 받아봤지만 우려의 말씀을 한번 드린 적이 있습니다.
참여자치위원회가 박경귀 시장님께서 시장 취임하시고 나서 기존에 있던 다른 위원회하고 차별적인 형태로 해서 참여자치위원회 발족을 했고 처음에 인원이 255명까지 참여 신청했다가 나중에 안돼서 서로 간의 협의 상태에서217명으로 됐지 않습니까?
했는데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참여하는 참여자치위원회가 발족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잡음이 있었지만 이미 시작을 했기 때문에 본 위원은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했기 때문에 이제는 잘하자.
잘하자는 말씀인데 이번에 2기 참여자치위원회를 구성하는 그 과정을 봤을 때 약간 안 좋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게 지금 시민위원과 전문위원으로 이렇게 하지만 전문위원 같은 경우도 이번에 많이 추천이 됐죠?
그런데 이런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지금 정책특보가 몇 명이 계시죠, 시장님의?
그래서 그때도 2기 출범식 때도 기존 참여했던 위원님들께서 자기들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그런 모임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어서 그런 부분을 우리가 면밀히 검토해서 계획 중입니다.
오히려 참여자치위원회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게 하고 기존에 시장님 옆에 계시는 정책특보는 별도로 그 관련해서 시장님께 정책이나 이런 걸 조언할 수 있는 거지만 그 정책특보 하시는 분들이 참여자치위원회 위원으로 들어가는만큼 좁아진다는 거죠, 선택의 폭이, 시장님의 선택이.
그런 거 관련해서 올해 2024년도 2기 출범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앞으로 더 잘해보자는 느낌이거든요, 이런 말씀드리는 것도.
그래서 2024년도 참여자치위원회 2기가 출범한 만큼 1기 때보다 더 좋은 지난해보다 더 좋은 참여자치위원회가 되도록 과장님께서도 신경을 많이 써드리라는 그런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어쨌든 그 방향이나 위원님 좋은 말씀 부분하고 또 다르게 변화할 수 있는 거 시정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검토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으로 오셔서 많은 일을 해주셔야 하는데 기획예산과장은 의회의 문턱이 닳도록 왕래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제가 기본적으로 업무 파악이 먼저인 부분이라 그런 거고요.
위원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찾아 뵙고 협의할 건 협의하고 의논할 건 하겠습니다.
그래서 기획예산과장으로 오셨을 때 참 든든했다.
그런 부분을 말씀을 드리고 싶고 우리 의회에 자주 오셔서 위원님들에게 말씀 나누시고 위원님들 어떤 소리가 있는지 파악하고 민원도 많이 와요, 위원님들에게. 그런 부분도 담아주시고 그러면 시정 운영하는데 시장님도 좋으실 거 같고 그런 말씀 부탁을 드리고요.
국장님께서 매번 참석을 하시고 기획예산 법무팀장이죠?
우리 김유경 팀장께서 매번 와계시는데 이거 한 가지만 더 추가를 해주세요, 업무에.
의회가 어느 모든 부서에 시정에 대한 쓴소리를 하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또 어떤 사업에 대해서 이 사업의 과정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과정이나 이 모든 부분을 의회 법무팀장님이 계시니 있었던 일을 그대로 사실을 어느 정도 표기해서 시장님께 전달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박경귀 시장님 체제가 지나서 민선9기가 시작되고 또 민선9기 어떤 시장님이 오실지 몰라도 이 체계가 자리잡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한 예로 어느 한 사업에 대해서 의원님들의 소리가 많이 생각이 달라서 이게 어느 정도 쓴소리도 하고 이렇게 되는데 이게 아무 얘기도 없이 통과가 된 것처럼 이렇게 시장님은 되거든요.
한 예를 말씀을 드릴게요.
지난번에 회계과에서 있었던 시장님의 차량이죠, 의전차량.
이 차량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과 소리가 많이 달랐어요.
그랬는데 이런 소리를 시장님께서 아셨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위원님들의 소리도 있었구나, 이게 날카로운 비판도 있었구나 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이 전달이 안 되다 보니까 이게 자연스럽게 실·과 과장과 국장이 그 업무에 대해서 잘 처리가 되고 위원들이 쉽게 순조롭게 처리가 된 걸로 시장님께서는 판단이 되고 있죠, 한 예만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의회법무팀장님께서 항상 자리를 해서 수고를 해주시는데 이런 의회 비판적인 소리가 있다면 어떤 사업에 대해서 서로 간의 옥신각신해서 서로 간의 부정과 긍정이 교차가 된다면 이런 부분도 잘 참조하셔서 과장님을 통해서든 국장님을 통해서든 또 의회법무팀장이 시장님께 전달을 하든 간에 시장님께서도 이런 내용을 충분히 파악을 하셔서 시정 운영에 뒷받침이 된다면 아산시정은 정말 건강하고 시민들이 웃는 그런 시정이 될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국장님께 이런 부탁을 드려봅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기획예산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본부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님 나오셨죠?
본부장님 앞에 발언대로 나와주시겠습니까?
뒤에 오신 분들이 왜 와계시는 거예요?
그냥 앉았다가 시간 끝나면 가시는 겁니까?
뒤에 업무에 대해서 담당 팀장들이나 부장님께서 오신 거 아니에요?
한 예로 드릴게요, 이거 경력직들이 버스 운전기사에 대해서도 경력직 채용 공고를 해서 채용을 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충남으로 이제 왜 풀었나 봤더니 아산에 있는 여객운송에서 아산만 했을 때 이쪽으로 운전직이 전직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쪽에서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충남으로 전체적으로 풀었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고양이 쥐 생각해 주고 있어요?
그러면 아산을 배제하세요, 아산을 배제하고 아산을 배제한 시·군에서 모집을 하면 되잖아요.
말도 안 되는 말씀을 지금 하세요.
그리고 하나 더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 면접을 보게 되죠?
죄송합니다.
정회 요청합니다.
(11시31분 회의중지)
(11시35분 계속개의)
버스에서 몇 명이 공고에 신청을 했고 1차 서류 면접에서 몇 명이 됐고 또 어떻게 절차가 됐고 또 최종적으로 몇 명이 채용이 됐고 그런 부분만 말씀해 주세요.
응시인원은 22명이고 아산에 12명, 충남에 10명 서류합격자는 총 19명입니다, 아산에 10명, 충남에 9명.
필기합격자는 총 14명, 아산에 6명, 충남 8명.
면접합격자는 13명, 아산에 5명, 충남 8명, 최종 합격자는 5명입니다.
그래서 아산에 1명 됐고 충남에 4명 됐습니다.
조금 전에 본 위원이 본부장님께서 말씀드렸듯이 시설관리공단은 100% 시민의 세금으로 이렇게 운영이 되는 공단입니다.
최종적으로 아산의 다섯 분과 충남의 여덟 분이 통과가 됐고 마지막이죠?
그다음에 최종 채용된 것은 아산에 한 분이고 충남에 네 분입니다.
지금 이게 아산시설관리공단에 운영하는 데에 대해서 이게 맞는 취지라고 생각하세요?
우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 말씀대로 아산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 말씀대로 아산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충남으로 푼 거에 대해서는 뭐현재 상태로는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또 충남으로 풀어서 아산 사람이 채워지지 않을 때 충남으로 갈 수는 있습니다, 그렇죠?
혹시 아산에 그 사람을 채울 수 없을 때 충남에 보충하겠다는 거예요, 그런 취지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다시 말씀드릴까요?
시설관리공단의 운영은 아산시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는 거고요.
우선적으로 아산시민이 채용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산시민은 한 분이 됐고 충남은 네 분이 됐어요.
그것도 아산시민의 인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있었습니다, 다섯 분이나요, 마지막까지 최종까지.
이런 부분에서는 우리 운영자들과 물론 그때 본부장님은 안 계셨을 겁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본부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은 추후에 앞으로도 이런 일이 없도록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부장님?
본부장님 오신 이유가 뭐예요?
공직생활의 풍부한 경험과 운영을 할 수 있겠다는 그런 바람과 시장님의 기대 이런 부분으로 본부장님께서 오신 거 아닙니까, 그렇죠?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릴게요.
2월 1일에 시설관리공단 인사가 있었죠?
인사는 누가 하게 되어있어요?
2월 1일 인사를 했는데 사실 그 당시 저도 가도 너무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인사를 해서 신규 직원을 채용하고 해야 한다면 본부장님께서 가셨어요.
그러면 최소로 하셨어야죠.
본부장님이 허수아비로 간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일이 있었던 거 아니고요.
그 당시에도 신규 입사자하고 기존 직원들하고 하여튼 인사 실무자하고 공단 간부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제가 이렇게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저도 공단 본부장으로 가서 조직 안정을 위해서 이렇게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부분만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가 관리직이 많이 늘어난 걸로 판단이 되고 있어요.
물론 어떤 행정 절차에 대해서 관리직이 늘어나는 거라고 말씀을 들었고요.
관리직이 많다 보니까 시설관리공단 지붕 아래에서는 모든 직원들이 관리직이나 현장직원이나 모든 부분들이 한 가족입니다.
그러나 내가 직위가 높다고 그래서 내가 좀 어떤 위치에 있다고 그래서 현장직을 무시하거나 이렇게 해서는 안 되잖아요.
의회는 시민의 소리를 듣고 시민의 어떤 위임을 받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시민의 세금을 잘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그런데 이런 쓴소리를 했다고 해서 의회가 갑질을 하고 있다.
물론 직원들은 시민입니다.
그러나 시민을 정확하게 의회에 이런 쓴소리를 하고 대항적인 소리를 할 때 그 직을 놓고 와야 하는 겁니다.
그 직을 놓고 정상적인 시민으로 와서 시민이 시설관리공단 갑질을 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 맞는 거지 시설관리공단 직원으로 있으면서 의회가 시설관리공단의 직원들에게 갑질을 한다는 이런 쓴소리가 그렇게 왜곡돼서는 안되는 겁니다.
더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업무보고 자리니까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본부장님께서 업무 빨리 파악하셔서 이런 불편한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잘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또한 오늘 뉴스를 신문 보도를 접했는데요.
그걸 보니까 RE100 해서 재생에너지의 활용에 대한 시설이 저희가 많잖아요?
저희가 기업도 상당히 많잖아요, 아산시가.
(손드는 위원 있음)
아까 존경하는 전남수 위원님께서 질의 중에서 1월 26일이 본부장님 부임하신 날짜죠?
어디에서 나온 거예요?
그냥 어떻게 1인 지원, 1인 임명인가요?
저희가 우선 공고 절차를 거쳤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일부 서류심사를 한 다음에 면접을 통해서 최종 선발이 된 겁니다.
본부장님 시설공단에 대한 설립취지는 아시나요?
시에서 전부 사업을 할 수 없으니까 시설관리공단이나 민간위탁이나 시 직영이나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아마 시설관리공단 쪽으로 이렇게 주는 게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판단해서 공단설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열린감사팀에서 하는 부분이 35페이지입니다.
공단에 자체 감사 계획을 수립해주셨어요.
그거 체크 하셔서 업무보고 후에 저한테 주시고요.
또 하나 혹시 홍보비는 올해 어느 팀에서 담당을 하나요? 총무팀입니까?
시설공단 수의계약이 있을 거예요.
그것 좀 해서 겸사겸사 업무도 파악하실 겸 제가 업무보고 시간에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거니까요, 수의계약 관련해서.
그리고 또 하나 마지막 데이터 행정TF팀이라고 있네요?
시설공단에 기존에 민간위탁을 시설공단이나 먹거리재단에 위탁하는 게 본청의 의지 같은데 지금 시설공단에 현재 이게 민간위탁 업무가 시설공단으로 이관이 되면 그에 따른 증원이 되어야 하잖아요?
지금 시설공단 향후 소각로 증설 문제가 있을 거예요.
자원순환과?
함께 뒤에 계시는 분들 고생하신다는 말씀,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18페이지 시설물 기능보전과 안전한 시설제공으로 안전 최우선 시설 운영하신다고 하셨는데 안전시설팀 관련해서 신속한 재난대응을 통한 인적·물적, 아산 시민들이죠?
피해와 최소화 중대재해 예방 활동 강화인데 이거 관련해서 혹 본청 안전총괄과와의 업무 협약같은 게 혹시 있습니까? 연계나?
아산시민의 재난대응 관련해서 본청 안전총괄과에서 거의 관할하고 있죠?
보니까 드론도 같이 갖고 계시죠?
건설도시위원회에서 질의를 드려야 할 사항 같은데요, 이게 시설공단 전체업무이기 때문에 공용버스 관련해서 대중교통과에서 노선 재편성을 계속 오랫동안 하고 있는데 이 내용은 공영버스 팀에서는 내용을 공유하고 계신가요?
제가 알기로는 4월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시설관리공단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미래전략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지금 참고자료 주신 거 37페이지 보면 그동안 세부 추진경과가 나와 있는데 국회에서 우리 경찰병원 분원 설립 관련한 예타 면제 법안이 안 됐잖아요?
그래서 여기 빠져있어서 혹시 책자는 2월 1일 전에 만들어진 거잖아요?
경과를 보고 보면 이게 경찰병원 분원 설립이 다들 아시다시피 2019년, 2018년, 2020년?
당연히 아산시민은 그 당시에 경찰병원 분원은 당연히 아산에 설립되리라는 것으로 예상을 했었지만 또 후보지와 경합해서 아산시가 된 거잖아요.
대신 부대의견으로 신속하게 신속예타로 해달라는 의견이 부대의견은 반영이 됐습니다.
안 하죠, 보통은?
어쨌든 법사위 토론과정에서 다른 위원님들이 그래도 지방에서 예타 면제를 하려고 하는 이유가 예타를 받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한 거 아니냐고 거꾸로 많이 말씀도 주셨고 작년에 저희가 기재부를 만났을 때는 저희 얘기 들어주지도 않고 무조건 300으로 맞춰오라 이런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케이디아이하고 이런 방향이 있으니 지금 저희가 2월 16일 경찰 통해서 신속예타로 집어넣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그 신속예타 대상사업 선정하기 위한 지금 백업작업을 계속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자세는 많이 바뀌었어요.
그전에는 무조건 안 된다, 300으로 맞춰오라.
지금은 최대한 해보자 이런 분위기입니다.
국무회의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국무회의 상정이 되면 경찰청에서 만약에 올리면 경찰 행안위에서 각 부처 의견을 조율을 하거든요.
그런데 기재부에서 예스를 하지 않으면 상정 자체가 안 되는 상태입니다.
어쨌든 그래서 시민 의견들이 여론이 많이 전달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면 수술도 못 하는 병원 우리 필요 없으니 550으로 가자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고요.
기재부는 저희같은 사업이 한두 개가 아니다 보니까 B/C가 나오냐만 갖고 따지는 입장이고 해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정을 이끌고 계시는 김태흠 지사께서도 경찰병원 분원에 대해서 관심도 많으시고 힘쎈충남을 외치고 계셔서 함께 경찰병원분원이 550병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도 많이 힘을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산헬스케어스파진흥원 지금 원장님이 누구세요?
주명선 원장님이시고요
업무에 능력이 탁월하신가요?
어쨌든 먼저 원장님은 3년 동안 저희 초기 기반구축 하는데 많이 노력을 하셔서 기반구축은 하신 거고요.
3년이 지나서 공개모집을 한 거고 당초에 김창룡 원장님도 지원을 하시려고 하셨다가 포기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에 능력 있는 김창룡 원장님이 보는 오세현 시장님이 보는 시각과 임기가 다 끝났지만 임기 어느 정도에 다 채워지지 않는 이런 부분에서 부족한 이런 게 있어서 더 영향력 있는 활용도가 높은 주명선 원장을 채용한 거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중앙부처하고 뭐 할 일도 많고 그래서 그건 누구를 찍어놓고 하는 건 아니고요.
공개를 했고요.
솔직히 저는 걱정이 일단은 저희가 이게 폭넓게 전문가로 채용을 하지 않으면 풀어놓지 않으면 잘못하면 어쨌든 정보전으로 흐를 가능성이 저는 솔직히 있다고 봐서 일단 산업부 출신까지 풀어놓고 보자고 해서 일단 그렇게 진행이 됐습니다.
의회에도 처음에 오실 때 많이 위원님들과 차도 한 잔 하고 교감도 하고 적극성을 보여주셨는데 지금 주명선 원장님은 좀 그러시지 못한 거 같아요.
그래서 이것도 사실 그런 적극성이 있어야 하는데 과연 이런 분이 업무를 맡았을 때 정말 탁월한 업무를 맡을 수 있겠느냐,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의회는 이런 부분을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분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모르겠고 또 시장님이 얼마나 그 능력을 평가했는지 모르겠지만 옛날에 원장이 정말 좋았다, 정말 이분이 잘했는데 이런 여운이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 새롭게 오신 주 무슨 원장님이라고 했는데 이분이 그걸 채워줬으면 좋겠다.
함께 하신 팀장님들께도 수고하신다는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짧게 말씀을 드려볼게요.
추진계획 보고자료를 봤을 때 미래전략과에서 하고 있는 지금 진행하고 있고 계속 하고 있는 사업들이 참 다양해요.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는 내용들이 과장님께서 일일이 다 검토하시는 것도 힘드실 거 같은데 이거 관련해서 별도로 각 사업별로 예를 들어 말씀드리자면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메카 기반구축해서 무기발광디스플레이 기술개발산업도 있고 국가첨단전략산업 여러 가지 사업들이 쭉 이어지지 않습니까?
이런 사업 관련해서 진행되는 과정들 신규항목 있고 계속항목 있지 않습니까?
그런 사업과 관련해서 일일이 건건이는 힘들더라도 중간 중간 사업진행 되는 과정들을 상임이 위원들에게 공유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하지 않을까.
지난 2023년이었죠? 올해 2024년 예산 관련 본예산 심의할 때도 서로 간의 소통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삭감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 않습니까?
저희가 그래서 사업이 너무 많고 걱정하시는 부분도 이해하고 저희도 챙겨야 할 부분이 있어서 3월 정도에 저희도 이제 위원님들, 이게 저희가 어려운 게 위원님들을 솔직히 일일이 찾아 뵙고 사업성과를 막 보고드리기도 뭐하고한꺼번에 모여서 하기도 시간상 또 어렵고 이래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쭉 해서 작년 바이오 쪽 보고드렸는데,
(손드는 위원 있음)
참고자료 29페이지에 보면 미래형 모빌리티 연계 기업혁신파크 조성해서 신규로 사업이 올라와 있는데요.
이게 지금 공모를 하시려고 하는 건가요?
그래서 제가 제대로 잘 못 들어서 한번 여쭙니다.
이거는 앵커기업이 있어야 되고 앵커기업이 전체 면적의 20%를 쓰는 조건으로 신청하면 일반산업단지 물량하고 상관없이 빨리 국토부에서 할 수 있게 산업단지 플러스 주거산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입니다.
민간이 자기네가 땅을 사서 일부 자기네가 쓰고 분양하고 이런 구조로 가는 겁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보고 62페이지 서북부지역 경제자유구역 지정 편입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 후로 없었습니다.
먼저는 세제가 많이 감면이 될 테고요.
그걸로 인해서 외투기업들이 많이 유치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온양온천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을 이게 계속사업으로 올리셨어요?
동감하고 공감하고 그렇습니다.
과장님이 보시기에 뭐가 부족하지 않을까요?
어디 가보면 저도 야간 경관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과장님께서도 이쪽 온양온천시장 특성화 시장을 육성하고 문화관광형으로 발전시킨다고 하시니까 더불어서 야간경관조명도 고려를 해주십사.
조형물도 좀 아름답게 다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함께 하신 팀장님들 수고 많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두 가지만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참고자료 117페이지 조금 전이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아산 서북부지역 경제자유구역 지정 편입관련해서 이게 지난 2023년도 업무보고 때 사업내용을 보면 R&D직접지구가 배방 장재리만 그때는 선택이 됐었어요.
그래서 면적을 같이 포함시켜서 천안하고 같이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때도,
그때도 천안하고 같이 연계해서 같이 하는 걸로,
차질없이 진행시켜 주시고 본 책자 63페이지 소상공인 특례지원사업이 있습니다.
필요하지 않나요?
도에서 그거는 이자부담을 전액하는 걸로 되어있습니다.
올 2024년도부터 도에서 100%.
알겠습니다.
이거 관련해서 약간의 금액적으로 변동사항이 있어서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그런데 작년 행감에도 존경하는 전남수 위원님께서,
지금 동절기에 공사도 재개됐고 풀려가지고요, 그래서 저희가 6월말까지는 예상을 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거기서 약간의 플러스 마이너스 그런 정도 알파 정도는 생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백종원 씨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 거기 회사하고 거기서도 컨설팅을 해주는 담당이 있더라고요.
그쪽하고 연계해서 저희도 노력하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존경하는 김은복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말씀을 주셨어요.
아니면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우리 업무의 전담부서인데 이 부분은 지체상환금이 들어오면 이 돈을 다른 쪽으로 상인들 피해 본 게 상인이잖아요?
어떻게 계획 하고 있습니까?
일단 공공시설과에서 지체상환금 회수가 되면 공공시설과랑 의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공기가 늦어짐으로써 시민들이 피해 입는 건 사실이고 또한 상인들도 피해가 있던 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자료 63페이지 아산페이 관련해서 지금 참고자료도 보니까 내용이 빠져있는 거 같은데 제가 엊그제 농협에 갔더니 이렇게 안내 표지를 붙여놨더라고요.
아산페이 관련해서 지류발행은 DC를 하지 않습니다라고 붙여놨는데 혹시 내용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그걸 차단하기 위해서 저희가 가맹주들만 그 10% 혜택을 안 해주는 걸로 이렇게 해서 저희가 내부적인 결정,
시민들은 괜찮고요.
예시로 70만 원 구입 시 70만 원을 지급,
그래서 중앙회에 안내를 보고 이런 안내가 없었는데 그래서 오늘 이 내용이 없더라고요.
시민들한테 불편함 안 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복 위원님 혹시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지역경제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자유치과 2024년도 주요추진계획 업무보고 보면 현재진행 중인 조성 중인 산단관련 업무보고가 주류예요.
입주하고 나서 입주 후에 기업체에 입주현황이라든지 관리도 하고 있나요?
대부분 하면 다른 기업에서 인수를 해서 들어오는 사항이고 기업체 수는 거의 동일한 사항이고 이따금 휴업하는 데가 있는데 현재는 휴업이 신인농공단지에 지금 1개만 하고 나머지 1개는 휴업 없고 나머지는 다 가동하고 있는사항입니다.
승인고시 후에는 산업단지 조성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농공단지같은 경우는 지금 9개소가 있습니다.
9개소고 7개소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사업이 준공한 게 1989년도 1990년도 해서 30년이 넘어가지고.
이거는 산업단지 외에 일반개별기업같은 경우도 애로사항이나 아니면 경영안정자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업무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2024년도도 투자유치과에서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세수도 확보하고 일선에서 가장 고생하시는 부서 중에 하나인데요, 산단 조성하고 기업체가 입주하고 끝내지 마시고 잘 좀해서 기업 지원 좀 해주셔서 아산이 기업하기좋은 도시로 거듭나기를 다시 한번 과장님께 부탁 드리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산단 조성이나 이런 것도 전체적으로 중요하지만 지금 기후가 안 좋으신 거 아시죠?
그래서 지금 경기도같은 경우는 산업단지 RE100해서 추진계획을 세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충남에서도 지금 지사님께서도 그런 초점을 맞춰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데 아산시에서도 기업유치가 많이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충청남도와 선제적으로 하고 있는 타 지자체에 기본계획들을 우리 아산도 수립해야 한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선제적으로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함께 하시는 팀장님들 수고하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지금 산단 많이 하고 있고 완료된 데도 있고 추가적으로 추진할 계획도 있고 아까 기획경제국장님 제안설명 내용 중에 보면 지금 탕정 외투단지가 100%입주가 완료가 됐어요?
여기 인근 천안에서 거주하는 분들이 예상 외로 많더라고요.
그래서 뭐 교육이나 여러 가지 아산시도 조금 더 해야 아산시 거주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68페이지 봐주세요.
아산시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어느 팀에서 맡고 있나요?
팀장이 누구예요?
지금 경기불황으로 지식산업센터 하면 우선적으로 분양도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게 순수민간분양이라고 하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분양이 걱정되지만 이거는 공공 쪽을 유치를 할 계획으로 있어서 분양이나 임대 부분은 원활할 걸로 현재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게 참 문제가 되고 있고요.
또 경기도권이나 서울권도 이게 지식산업센터 때문에 지금 문제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 거 보셨잖아요?
그래서 내년에 공공임대 관련해서 용역추진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공사 준공 전에.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경기도 안 좋고 계속 장기화 돼서 임대가 안 될 경우 방안 이런 거를 연구용역을 통해서 계획 수립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미리 혹시나 이런 것이 염려가 된다면 이런 걸 판단해서 이런 부분도 먼저 치고 나간다 그럴까, 이렇게 준비한다든가 이런 것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그래서 뭐 용역에 맡긴다, 용역에 맡긴다고 다는 아니지 않습니까, 과장님?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감안해서 더 면밀히 검토해서 방안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물론 사전에 충분하게 검토를 하셨을 거라 보는데 우리 팀장님하고, 그 이런 부분들 본 위원이 염려를 하는데 그런 염려에 맞춰서 미리 준비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아니냐.
또한 우리가 인건비라든가 자재라든가 많이 올라서 우리가 계획했던 국비와 지방비의 330억 속에 여기 시공비도 들어갈 거 아닙니까, 공사비도?
왜, 우리 과장님이나 팀장님들께서 평소에 본 위원이 방문을 노크해 보면 정말 완벽하게 잘하고 계시더라고요.
고맙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업무보고 계획 중에서 눈에 띄는 게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많은 배려가 있는 거 같아요.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통역 담당자를 배치한다고 하셨는데 몇 분 하실 거예요?
지금 두 분 근무하고 계십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십사 부탁을 드릴게요.
밑에 청년장사꾼 양성 및 청년 창업 공간 조성에서 중간에 보면 추진계획에 2024년도 수소트럭을 납품한다고 그랬는데 납품이라는 부분은 우리가 어디에 트럭을 주는 거예요?
이거는 단어에.......
(14시23분 회의중지)
(14시2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님 계속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청년 장사꾼 양성 등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사업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니 과장님의 능력을 믿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책자 69페이지 보면 외국인 노동자 일자리 종합지원 관련해서 사업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도 보고도 해주시고 하셨는데 제가 뉴질랜드에 연수를 갔었는데 이런 비자나 이런 평가 할 때 봉사에 대한 부분이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이렇게 봉사시간에 대한 내용도 검토하셔서 이 안에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무부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점수평가제인데 저희가 법무부 쪽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건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에서도 그런 평가를 하잖아요, 지금 그렇죠?
7개월이니까 30주로 저희가 계획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이제 한 주당 6회 정도 공연을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주에 토요일, 일요일 해서 3일씩 공연을 하면 그게 6회거든요.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랩핑에 대해서 다시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 랩핑이 얼마죠, 가격이?
이게 뚜껑이 열리고 이런 부분에서 랩핑이 벗겨지는 게 있어서 1년에 한 번에 랩핑을 하신다고 하셔서 제가, 그게 랩핑이 2000만 원?
그런 부분 문이 열리거나 닫히는 부분에 대해서 잘 검토하셔서 이거를 해마다 랩핑을 하지 않도록 그런 방안을 좀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책자 71페이지 봐주시면 지중해마을 연계 청년예술복합 청년센터 조성해서 이게 ‘나와유’죠, 쉽게 얘기하면?
그거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해본 적이 있고 시장님과 말씀을 드려서 시장님의 답을 들으셨는지.
아직 일정을 잡지 못해서 저희가 바로 일정을 잡고 별도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시장님과 공식적으로 그런 브레인스토밍을 하지 못해서.
이게 지금 부지를 보면 사진에도 주신 사진에 보면 부지가 주차장으로 쓰고 있어요, 넓은 부지를.
이거는 책자만 보면 당연히 토지만 보고 그림만 봤을 때 나중에 결과만 보면 그게 맞지만 사실적으로 이게 결과가 이루어져서 여기 건물이 신축이 되고 이곳을 사용하는 청년들이 있다면 이것보다는 지금 미래초등학교 옆에 보면 부지가 큰 게 있어요.
주차장도 좋고요, 진출입도 가능하고요.
하려는 이유가 배방이나 아산 이런 데 좋은 결과물 나와서 이것도 탕정에 접목시키기 위한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 부지가 좀 더, 지금 이 부지를 우리가 주차장을 쓰고 있어요.
일부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데 주차장을 보면 차가 주차되어 있지 않아요.
도로에 넓은 도로에 건너서 하는 거기 때문에 주차장을 써도 많은 사람들이 차를 대고 그곳을 건너가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좋은 땅을 이런 좋은 사업에 쓰면 정말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그냥 브레인스토밍 기다리지 마시고 이런 부분은 이런 의견이 나왔는데 시장님, 깨지더라도 아니, 뭐 그럼 다 시장님한테 맞는 말씀만 하고 좋은 것만 시장님한테 드릴 거예요?
눈치 볼 겁니까?
예, 국장님 말씀 좀 주시죠.
그런데 관리사무소 요건이 맞지 않아서 관리사무소는 못 짓게 됐고 그게 500평 정도가 되는데 그래서 말씀하시는 대로 500평 부지에 청년센터를 지으면 어떻겠느냐 위원님께서 저희한테 제안해 주셔서 저희도 나름대로 검토를 해봤는데 사실 청년센터가 거기에 짓는 게 맞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 500평 부지 내에 청년센터만 짓기는 너무 아깝다.
그래서 시장님한테 그 부분까지 보고는 드렸어요.
보고는 드렸고 시장님도 긍정적으로 말씀을 하셨고 그러면 다만 부지 내에 청년센터와 또 다른 어떤 시설을 거기 복합시설로 넣어서 갈 거냐, 이 문제는 아직 그거에 대해서는 결정이 안 됐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추후에 한번 시장님하고 여러 관련 부서와 의견을 나눠가지고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게 시장님께 시간을 갖고 하겠습니다라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실적으로 뭔가는 이끌어 내야 될 거 아닙니까?
이 부지가 커서 이게 ‘나와유’ 건물만 청년센터만 하기는 아깝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좋습니다, 그건 동감합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 1층에는 방범대 사무실도 넣을 수 있는 거고 이런 다각적인 면에서 보면 좋은 대안이 나올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가 과장님한테 말씀드린 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이것이 과연 이런 좋은 생각을 접목을 하면 정말 탕정 젊은 친구라든가 탕정 지역주민들이 이 부지나 건물을 이용함에 있어서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잘 검토 좀 부탁드립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또 얘기하지만 뒤에 배석하신 팀장님들 수고하신다는 말씀 한번 드리겠습니다.
두 가지만 한번 질문드려볼게요.
참고자료 7페이지예요, 보면 2023년도 기관표창 수상 관련해서 아산시 일자리경제과 2023년도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서 고용노동부장관 우수상 수상하신 거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얼마 전에 과장님도 아시겠지만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행사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 행사 자리에 참석했을 때 물론 부시장님께서도 그 자리에 참석하셨지만 시설 관련 의장님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고 그래서 그 자리에서 부시장님도 과장님도 관련해서 검토해 보고 수리할 수 있는 부분은 예산 세워서 수리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그거에 대한 계획같은 건 갖고 계신 거죠?
지금 그 앰프 음향 부분에 대해서 자산취득비로 2000만 원이 세워졌는데 음향 부분이 행사 때 저희가 구입을 못 해서 임차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좀 더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은 부분 때문에 그날 그런 상황이 발생이 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점수 평가를 할 때 투명한 방법으로 해서 외국인근로자들한테 불상사가, 왜냐하면 자기는 열심히 했는데 평가할 때 점수가 못 나오거나 했을 경우에 문제점이 생길 수 있으니까 그런 거 관련해서, 이거 우리 시에서 평가하는 건 아니죠?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세정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세수가 줄어드는 이유가 뭘까요?
토지나 건물 이런 건 사실 변동이 없기 때문에 변동이 없는데 저희같은 경우는 지방소득세 쪽에서 이거는 기업의 실적과 연관되기 때문에 기업이 실적이 좋으면 저희도 세수가 많이 늘어나고 탄력적이기 때문에 작년에도 전망이안 좋다고 해서.
아니면 작년에 일정 금액 건물을 짓거나 할 경우에는 거기 또 누락되는 게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저희가 한 번 더 점검하는 차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수 확보도 중요하지만 서민들, 시민들 어려운 경제 상황도 이해해 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세정과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징수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징수과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기획경제국소관 업무보고는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관계 공무원 여러분!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은 마치고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