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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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 주요업무 계획보고(행정안전체육국)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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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총무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진계획보고서 84페이지, 85페이지 같이 보시겠습니다.
84페이지를 보시면 시 본청에 대한 인사와 조직신문고를 운영하신다고 하셨는데 신규예요?
각종 멘티·멘토도 하고 여러 가지 하고 있었는데 물론 공직자들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신 건 좋게 생각하는데 기존 거를 그대로 유지를 하나요?
왜냐하면 기존에도 총무과에서 직원들에 대한 인사고충 조직 내에서 직원들과의 불협화음같은 경우도 계속 건의가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해결이 될 수 있느냐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일정 정도는 물론 저희가 지속적으로 풀어는 내주는데 한 번에 다 직원들께서 요청하는 사항들을 저희가 다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대신에 지속적으로 조직에 대한 문제는 저희가 조례나 규칙을 개정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인사부분은 저희가 또 보통 일반적으로 시기 1, 7월에 인사를 하는데 이 시기에 맞게끔 조정을 하는 이런 경우도 있고 필요에 의해서 수시로 하는 인사도 있습니다.
그래서 100%는 아니더라도 적정선 이상 항상 애로사항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20여번 이상 간담회를 시행을 했고 또 그 결과를 가지고 저희가 실제 인사조직에 반영한 사항들도 있습니다.
작년에는 없었고 올해는 저희가 인사기본계획에 설문을 하려고 담았습니다.
설문 조만간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저분은 저 공직자는 시정발전이나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공이 크다, 공헌할 수 있는 분이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손드는 위원 있음)
83페이지 보면 직원 등 장례서비스 지원사업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이게 한 업체로 입찰을 하셔서 운영을 하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하는지는 입찰해서 이렇게 운영하는지는 몰랐는데 이번에 올라와서 다양성을 고려하셔서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런 건 의회와 상의를 하셔서 신규사업으로 올리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말씀드립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뒤에 함께 하고 계시는 팀장님들 수고하신다는 말씀 드리면서 간단하게 질문드려 볼게요.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아마 다 말씀하셨던 내용 같은데 85페이지입니다.
물론 이게 중앙부처나 충청남도, 외부기관이 별도로 받으셨지만 이 외적으로 이런 외부기관이나 중앙부처나 충청남도 외부기관 쪽에서 이런 우수 관련해서 상을 받을 수 있는 부서는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는 부서는 있지만 그거와 관련해서 이렇게 시책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다 받지 못하는 부서도 있죠?
없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보니 총무과도 아마도 그런 외부기관 표창 등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여러모로 한번 검토를 해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손드는 위원 있음)
84페이지 보면 인사·조직신문고를 운영하겠다는 내용을 담으셨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올해 1월말부터 시행을 했고요.
현재 조직 관련 신문고에 접수 건수가 6건이고 인사 건수가 5건 정도 이렇게 접수 돼서 저희가 살펴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자리를 하나를 놓고 본다면 여러 사람이 그 자리를 원한다면 그 자리에 간 사람은 만족스러울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만족스럽지 못할 부분이 분명 있을 거거든요.
그래서 아주 원론적이고 과거에서부터 계속 나왔던 그런 말들로 본다면 적재적소에 적합한 인물을 갖다 배치하는 게 합리적인 인사가 아닌가 원론적인 답변으로 우선 드리겠습니다.
물론 그 시간이 시장님에게 어떤 공격성의 발언 취지로 오해할 수 있겠지만 본 위원은 5분발언을 통해서 직원들이 그래도 우리 마음을 알아줄 수 있는 이런 의회가 있구나 그런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싶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우리 30년 이상에 대해서 행정에 몸을 담고 있던 직원들이 어느 날 시장님을 통해서 몇몇 분들이 보좌관이라고 해서 들어와요.
그래서 보좌관들이 여태까지 수많은 시간을 업무를 해오신 분들의 위에서 놀고 그 얘기를 모든 것을 지켜봤던 이런 부분을 흐름을 깨고 이런 조직문화를 훼손시키는 이런 업무가 간섭이 있다면 정말 잘못된 일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우리 소통비서관, 소통비서관이 사실적으로 역할이 뭡니까?
하나는 대외 기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소통, 그리고 하나는 대내 또는 기타 등에 대한 소통 이렇게 크게는 그런 식으로 분류가 됩니다.
그리고 이제 보좌관, 비서관이 있고 보좌관은 시장의 정책 결정사항에 보좌역할을 하는 이런 사항들이 있습니다.
모든 게 우리 행정은 시민을 위한 시민에 맞춰진 시스템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이렇게 시정에 간섭하고 참여를 하고 감 놔라 대추 놔라가 된다면 정말 조직이 와해되는 데 일조가 되는 게 아닌가라는 거 말씀을 드려요.
그래서 우리 총무과장님께서 그 정도의 능력은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잘 컨트롤이 되어서 직원들이 자괴감과 박탈감에 빠지지 않도록 조직을 운영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87페이지 공공기관 직원 체육대회 관련해서 보충자료에 보니까 2023년 10월 11일 실시를 하셨네요.
우리 시, 경찰, 소방서 이렇게 했는데 200, 300명 정도 전체적으로 참여를 했었고 처음 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서로 즐겁다고 표현하면 좀 안 맞을 수 있지만 잘 화합이 되고 끝나고 나서 저희가 각 기관에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 경무과에 경무팀이라든지 소방서에 소방행정팀 이쪽이랑 그렇게 만나서,
이제 이 행사를 하는 목적은 유대를 가짐으로 업무효율화를 꾀하는 이런 형식으로 가는 게 맞는 거 같고요.
시처럼 원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자치회가 2023년도에 17개가 정식 출범을 했죠?
자치행정과장님 1년 동안 지켜본 결과.
저희가 자체적으로 판단을 했을 때는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 첫 해지만 어느 정도 역할은 기구로 역할은 충분히 해냈다고 생각을 하고 좀 부족한 점은 있다고 보지만, 다만 저희가 염려스러운 것은 주민들의 관심이조금 부족한 면도 있지 않았나 생각을 평가를 한번 해봤습니다.
주민참여예산이라는 부분도 일정적으로 해주고 그런데 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주민자치회에서 어렵지만 재정자립이 아닌가,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거 관련해서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재정적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똑같습니까, 17개 읍면동 예산이?
그게 읍·면·동별로 2000씩 지원해 주는 사업이 있고요.
또 민관협력사업이라고 있습니다.
주민자치회에서 자체 발굴을 해서 총회에서 선정된 어떤 사업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건데 그게 전체적으로 읍·면·동별로는 동일하지는 않지만 총 6억 원정도가.
그리고 주민공모형 사업이 있습니다.
도나 시에서 공모사업이 있을 때 공모를 했을 때 주민자치회에서 응모를 해서 참여하는 사업이 있는데 그게 9억 원 정도.
18여억 원을 지속적으로 계속 시에서 보조를 해줄 것이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재정자립과도 연관된 겁니다, 과장님.
심각하게 고려하셔야 할 것 같아서.
나머지는 읍·면·동에서 주민들이 발굴을 해서 제안을 해서 선정되는 사업들이거든요, 나머지 예산들은.
그게 어떻게 보면 주민숙원사업하고 연관성은 있는데 그런 사업들은 지역 마을에서 꼭 필요한 현안사업이라든가 주민숙원사업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그걸 지방 재정자립이나 이런 부분하고는 연관하기가 조금 어렵지 않나 생각해 봤습니다.
총무과장님께서 올해 오셨잖아요?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1페이지 보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추진해서 제가 궁금해서 전국에 리스트를 모금액 리스트를 봤습니다.
그런데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에서 많이 모금이 됐더라고요.
우리 아산시는 재정자립도가 높아서 이런 일들을 적극으로 추진을 안 하는 건지 모르겠으나 제가 보니까 온라인 홍보에서 2024년도 12월에 서울·경기권 타겟형 해서 광고영상 송출한다고 하셨는데 이런 것들은 초에 적극적으로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예, 맞습니다.
모금활동을 기부를 많이 하는 운동을 아산시가 먼저 선제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전년도에 이게 시작을 했었는데 소극적인 부분도 좀 있었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조금 더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해서 보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홍보라든가 마케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집중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함께 하고 계시는 팀장님들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문드려 볼게요.
89페이지입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추진과 관련해서 올해 4월 10날 총선 관련해서 업무보고 올라오신 거죠?
관내 보조금을 지급 받는 단체들 중에 법적으로 선거에 개입하지 못하는 단체들이 몇 개가 있을까요?
보조금 단체에 공문발송은 각 부서에서 각 부서 소관에 보조 단체에 대해서,
그래서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의 선거는 어느 일방적인 선거가 아니고 자유선거잖아요?
선거에 관련해서 물론 본인들의 개인적인 저기에 따라서 움직이는 건데 어떻게 보면 이게 참 민감한 사항으로 이 기관이라는 단체에서 이런 공문들을 보조금 받는 지급단체라고 해서 선거에 개입하지 말라는 물론 개입이라는 말이 이상하지만 중립을 지키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어떻게 보면 이게 상당히 민감한 사항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거든요.
이게 어떻게 보면 함부로 이런 공문을 보내서 과연 어떻게 보면 이런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선거 방해 형태라는 그런 측면도 없지 않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감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나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공문 보내는 거 중에는 그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할 경우 앞으로 보조사업자 선정할 때 아니면 보조금 지원할 때 거기에 반영하겠다는 어떻게 보면 협박성이거든요.
그런 거에 대해서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한 번 더 생각을 해주십사 말씀을 드려봅니다.
참정권, 국민이 당연히 가져야 할 정치적인 참정권 이런 부분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거는 아니고요.
보조사업이라는 부분이 시 예산을 가지고 지원이 되는 부분인데 공공적인 측면의 부분에서 생각을 했던 부분이고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보조금 지급에 대해서 그걸 근거로 해서 어떻게 보면 그 단체들한테 압박성 이런 공문을 보낸 거거든요?
국장님 이런 것도 다시 한번 검토 부탁드릴게요.
90페이지고요.
행정환경 변화에 맞춘 읍 승격 추진해서 둔포면하고 탕정이 지금 읍 승격을 추진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둔포는 96% 정도가 나왔는데 이 부분이 전체세대에 대해서 다 응답을 한 결과는 아니고요.
지금 응답은 탕정같은 경우는 1만3500세대인데 응답은 7974세대에 대해서 설문을 했는데 거기에서 93%정도가 나온 부분이고요.
둔포같은 경우도 1만 1900세대정도 되는데 4300세대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해서 응답을 해서 96%정도가, 죄송합니다, 제가 세대 수를.......
그런데 탕정면 읍 승격 관련해서 주민설문조사를 딸랑 업무보고 한 장으로 한다는 게 자료가 부족하지 않았나 그런 말씀을 한 번 드리고 싶거든요?
이걸 보고 저희가 판단할 수 있는 게,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주민자치 관련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아산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하셨습니까?
이게 아산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하는 이유는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에 따라서 기존에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하던 거를 주민자치회에서 하던 프로그램 자체를 평생학습관 이전에 따른 개정입니다.
평생학습센터에서 추진하는 조례나 근거에 대해서는 평생학습진흥조례나 이런,
그 평생학습진흥조례가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는 큰 불편함 없이 조례나 개정 제정 없이 운영하고 있는데 반면에 주민자치센터조례는 평생학습관으로 이괜 됐기 때문에 조례를 손봐야 한다는,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주민자치 관련해서 지난해 이게 자치회 평가를 했었죠, 각 읍·면·동.
예산 삭감 관련해서 그 이후에 각 읍·면·동 많이는 않습니다.
몇 군데 읍·면·동에서 예산삭감에 대해서 위원들한테 항의성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 좀 알고 계시죠, 어느 정도는?
그런 부분들이 의회 위원님들한테도 다시 올라오는 이야기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그 주민자치회 아니면 그쪽 분들한테도 왜 어떤 내용으로 인해서 예산이 삭감된 부분이 있다고 하는 걸 명확하게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그분들도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부분입니다.
그런 걸 앞으로 잘 챙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과장님, 조금 전에 존경하는 이춘호 위원님께서 보조금 받는 단체는 선거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셔서 4개 단체에 공문 보내셨다고 하셨죠?
4개 단체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나요?
그냥 개인의 자유에 맡긴다는 걸로 이해하면 되죠?
그다음 90페이지에 보면 읍·면·동에 대해서 탕정과 둔포에 대해서 자료를 주셨는데요.
탕정은 지금 읍 설치를 신청을 해서 도로 신청을 했나요?
또 그리고 현장에 나와서 여러 가지 여건들을 조사하는 부분으로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주민들이 관습상 도로 이용을 하고 현행 도로 이용하는 과정에서 건축법의 제한을 받아서 건축행위를 하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이 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를 드렸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하게 검토가 되고 그런 부분에서는 어떤 형식으로 그 피해가 없도록 할 수 있는 거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문제가 없도록 저희가 충분하게 여러 가지 조사라든가 분석을 통해서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을 때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까 주민자치회에서 존경하는 이춘호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이런 겁니다.
의회가 예산을 삭감한 이유는 분명하게 있는 거예요.
그 이유가 정확하게 전달이 되어야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을 왜곡시키고 의회가 무작정 깎았다고 해서 위원들에게 어떤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전달을 해서 그 주민들이 위원을 압박하는 이런 일이 벌어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시장님께서도 시정을 펼치고 넓게 펼치고 싶은데 의회가 그런 부분에서 삭감을 했으니까 그러나 이런 부분에서는 절차가 무시되고 의회는 의회 나름대로의 그런 부분을 판단을 한 겁니다.
그런 판단된 부분을 사실을 왜곡시켜서 의회가 무작정 깎아서 이런 사업비가 전달이 안 되고 그 사업비가 전달이 안 되는 부분은 읍·면·동의 지난번에도 우수에 선정된 읍·면·동이 피해를 보는 거라고 이렇게 말씀을 주시면 안되는 거고 늦게라도 이런 부분은 바로 잡아서, 또 시장님께서도 시장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는 겁니다.
시장님께서 서운하시겠죠.
그러나 우리 부서에서는 정확하게 판단해서 이런 것이 결과적으로 의회 위원은 핀잔을 받겠죠.
그러나 사실이 아닌 걸로 핀잔을 받는 거고 그 사실을 왜곡시켜서 그렇게 그런 뒤에서 숨어서 그런 야비하게 그렇게 전달하는 것은 정말 더 못된 고약한 성격의 행정을 운영하시는 거 아닙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전달을 하시고 그 판단은 우리 시민들이 하는 거고 거기에 대한 따가운 소리는 시가 시 운영을 하는 시장님이 받든 우리 의회가 받든 간에 그건 시민들의 판단이지 그 사실이 왜곡되어 전달되면안 된다는 말씀을 덧붙여 드립니다.
언제까지 고민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바로 잡을 것인지.
곤란하시죠?
좋습니다.
하여튼 이런 부분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거라 지금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이런 부분을 제가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말씀 드리는 것은 저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씀을 저도 드리고요.
이런 부분에서 과장님께서도 많은 검토를 통해서 의회나 시정이 정말 시민들에게 칭찬을 받는 그런 시정과 의회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추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가 이번에 박경귀 시장님 들어오고 나서 공무직에 대한 정치적 중립의 의무, 선거활동, 정당가입 이게 공직자들도 확실히 아셔야 하는 부분이 정치적중립이라는 굉장히 포괄적인 공식적으로는 공무원들은 정치적중립이라는 건 맞습니다.
다만 여기 표현 되어있는 포괄적인 의미로 나가있는 부분 이장님들 정당 가입할 수 있어요.
공무원들만 안 되는 거예요.
그럼 선거운동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럼 선거운동이라는 게 뭐냐, 선거일 전 180일 전부터 선거운동 기간인 거냐, 공식적인 15일 동안의 선거운동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행정에서도 이 정도는 명확하게 짚어주셔야지.
정치적 활동, 출마할 수 있는 공무직에게 정치활동 위반했다고 했던 우리 박경귀 시장님이나 뜬금없이 800여 개 단체에 정치적중립 준수를 공문서를 발송을 하고 그러지 않을 시에는 보조금 사업에 지장을 주겠다고 이런 협박한박경귀 시장님하고 아산시예요.
얼마나 창피한 거예요, 이게.
과장님, 진짜 창피한 거예요, 아산시 행정에서.
정치적중립이라는 용어가 모든 포괄적인 겁니다.
정당가입, 선거운동, 그러면 정당가입을 할 수 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들이 이분들인데 이분들한테 정치적중립을 요구하라는 건 아까 우리 말씀드렸던 참정권, 정치적 이런 걸 이 보조금이라는 것으로 입을 틀어막겠다는건데 위험한 발상이에요, 과장님, 국장님.
그래서 예,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을 아산시에서도 명확하게 정치적중립, 선거운동, 정당가입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정확하게 찾으셔서 설명을 위원님들께한번 해주세요.
이후에 그렇게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11시10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전총괄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책자 지금 96페이지에 보면 중증장애인가구 IOT 무선화재감지기 설치 지원 사업이 있는데요.
이게 몇 프로 정도가 지금 저기인가요?
(손드는 위원 있음)
94페이지 참고자료 주신 거 30페이지 같이 보시겠습니다, 과장님.
그래서 그거는 사회재난같은 경우는 진행 추이를 봐서 주민대피나 이런 게 필요하게 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게 됩니다.
그럼 17개 읍·면·동은 어떻게 움직입니까?
그렇게 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나와 있는 직원들이 사전 조치를 하게 됩니다.
그거 외에 주민들이 이런 위험이 된다고 해서 신고하는 시스템이 되어있습니다.
안전신문고라고 해서 거기에 신고를 하게 되면 각 해당 부서로 통보를 하게 됩니다.
지금 현재는 구성되어 있지는 않고요.
행안부 사업으로 해서 지금 공문은 내려와 있는 건 있는데 저희가 읍·면·동으로 통보는 했는데 아직 읍·면·동에서 신청한 데는 아직은 없습니다.
스마트안전복지체계라고 그래서,
국장님 제가 작년에 예산 정기회 때 읍·면·동 예산심사 때 제가 국장님께 한번 건의를 드린 적이 있어요, 국장님.
다른 기초 충남에서는 보령이나 몇 군데 선정이 돼서 하고 있는데.
또한 안전보안관도 있고 다만 읍·면동에서 안전에 대한 의식을 재고하고 그리고 예방 차원에서 관심을 갖는 차원에서 그 읍·면·동별 안전 그러니까 기관장들, 단체장님들 같이 안전 관련 단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저도 공감을하고 있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문드려볼게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재난안전상황실 관련 어제 시설관리공단 업무보고 때 본 위원이 얘기를 한 게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에도 안전시설팀이 있더라고요.
물론 시설관리공단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시설이나 기타 다른 거 관련해서 안전시설팀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포괄적으로 크게 본다면 아산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존재하는 팀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거 관련해서 아산시 각종 재난이나 이런 대비나 대응을 할 때 시설관리공단 안전시설팀하고 공유나 협조, 협력 그런 게 가능한지 한번 여쭙고 싶어요.
시설관리공단하고 협의를 해서 협조할 일이 있으면 같이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96페이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정보 제공 QR코드 부착되어 있죠, 시설마다?
지금 점검은 누가 실시하는 거죠?
이게 주택단지하고 도시공원, 어린이집 이렇게 해서 나눠져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점검은 해당 부서에서 하고 고장이나 그런 게 있으면 해당 부서에서 소유자하고 협조해서 고치도록 이렇게 하고 있고요.
안전 점검은 한 달에 한번씩 하도록 되어있고.
그런 식으로 지금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을 갔다 와서 정리를 해서 한번 보고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도를 처음에 시작함에 있어서 차질이 없도록 당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같이 보실까요?
47페이지 의회에서도 고민 많이 했지만 과장님의 노력으로 이순신장군 탄신기념 행사 전국 노젓기 대회를 올해 처음 합니다, 과장님.
다만 행사를 잘 치러야 하잖아요, 과장님?
그 세월교 바로 옆에서 할 거예요, 세월교에 부교 만들어서.
이게 올해 하면 2회예요?
2회차 백의종군길 전국 마라톤대회 또 부탁의 말씀밖에 없는데 1회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하여튼 성공적으로 한 거 같아요, 예산투입 대비해서.
생활체육시설 확충 관련해서 선장, 도고, 둔포 등에 많이 진행되고 있잖아요?
63%진행되고 있는 거 같은데 53페이지입니다.
여기가 들어서는 곳이 하키장하고 테니스장인데 향후 진정한 스포츠타운 조성을 하려는 1단계로 봐야 합니까?
위치적으로 봤을 때 도고초등학교 옆에 좌측으로 있는데 도고초등학교 뒷면도 여유공간이 있어서 나중에 재정 여건이 되면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저는 과장님께 진심을 담아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스포츠는 관광이고 경제다.”라는 각오로 도고 스포츠타운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간단하게 한번 여쭤볼게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4.28. 관련 이순신 축제 관련해서 체육 각종 대회 있지 않습니까?
지금 6개 종목이 되어있는데 계획에, 기존에 하고 있던 종목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전체를 공모를 받았는데 9개 사업이 신청을 했거든요.
그런데 기간적으로 4.28. 전에 할 수 있는 행사가 이거밖에 없어서 이 행사를 4.28.행사에 접목시켜서 계획하고 있는 겁니다.
일정이 그 기간에 맞는 종목만 넣은 거예요.
그래서 기간에 맞는 것만 우선 넣은 거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전국 규모 대회는 계속 치러질 겁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지금 아산종합운동장 잔디교체 사업 어디까지 진행되는 과정 잠깐 설명 부탁드릴게요.
제일 중요한 건 예산이기 때문에 충남도하고는 계속 예산 쪽에 협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 외적인 사항인데 충남아산프로축구단 관련해서 이순신종합운동장 1번 게이트 앞에 현판이 하나 걸려있습니다.
그래서 1번게이트에 우리가 갖고 있는 상징적인 부분을 이 통제영 현판을 해서 지금 설치를 하는 거고요.
그래서 축구라는 것이 정신적인 부분이 사실 육체적인 부분 보다 더 중요할 수가 있어서 장군님의 필사즉생필생즉사 이런 정신을 같이 포함해서 선수들도 독려를 하고 시민들도 통제영 종합운동장 중심으로 단합하고 이런 측면을 복합적으로 판단을 해서 통제영 현판을 했던 겁니다.
삼도수군이라는 거는 전라, 경상, 충청, 수영 해서 임진왜란 때부터 조선시대부터 이렇게 수군 관련한 건데 통제영이라는 자체 의미는 일종 지금으로 따지면 관저거든요?
하나의 관아 역할을 하는 건데 충청수영같은 경우 이쪽 아산, 물론 이순신 장군님이이 우리 아산의 상징적 인물이라고 말씀을 드리는 게 맞지만 충청수영 관련해서는 이쪽이 아닌 저쪽 대천, 보령 그쪽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이건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 축구장에 오는 젊은이들, 어린이들한테 하나의 역사적인 왜곡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거 감안하셔서 물론 시장님의 의지로 하셨다는 얘기는 저도 듣고 있습니다만 어느 정도선에서 아닌 건 아니라는 말씀을 시장님께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 하신 거 같은데 그런 측면에서도 살펴보셔서 아닌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축구장 1번 게이트 정문 앞에 그게 설치가 됐다고 해서 본 위원도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할, 물론 그거 관련해서 본예산에서 현판식 하는 예산을 의회에서 삭감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래 저래 많이 생각 좀 하셔서 시장님께 강력하게 그런 거 아닌 건 아니라는 말씀드려 보십시오.
이상입니다.
짧게 질의할게요.
하나만 질의하는데요, 102페이지 봐주시겠습니까?
제2회 아트밸리 아산 이순신 백의종군길 전국 마라톤 대회를 이번에 두 번째로 하시겠다는 거죠?
참여선수들이 엘리트 선수들이 참여를 합니까?
그런데 규모로 봐서는 한 5200명 정도가 참가를 하다 보니까 1회부터 메이저급 대회로 올라섰어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시는 대로 엘리트 선수들이 참석하는 거는 아직은 좀 시기상조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물론 예산이 1억 갖다가 맞춰진 예산이다 보니까 이렇게 소극적일 수 있겠지만 금액을 더 사업비를 더 해서라도 이게 메이저급 엘리트 선수들이나 외국인 선수들 참가해서 또 대한육상연맹하고 윈윈 해서 아트밸리 이순신 전국 마라톤 대회가 정말 대한민국의 마라톤 대회로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어차피 하는 거면 그렇죠?
가능할까요?
외국인 선수같은 경우는 작년에도 케냐 육상선수가 5명이 같이 뛰었었어요.
그래서 올해도 케냐에서 4, 5명이 전년도와 똑같이 참석을 한다고 하는데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확대하는 쪽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야 전국 이순신 마라톤 대회가 커지는 거지 말만 전국 마라톤 대회 해갖고 이렇게 하면 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저는 부정적으로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과장님께서 이런 건 조금 더 팀장님도 계시는데 이런 건 한번 심사숙고해서 메이저급으로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그거 관련된 혹시 이번 대회 때 코스 이번에 시장님 당부사항으로 인해서 이충무공 묘소 경유합니까?
그러다 보면 나름대로 운동을 많이 한 분들이 가기 때문에 코스의 난이도 가지고는 문제가 안 될 거 같고요.
중요한 건 현충사 관할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우선 선행이 되어야 되는 거라서.
이상입니다.
아까 명노봉 위원님께서 언급이 좀 있으셨는데 도고 스포츠타운 관련해서 현재 토지 매수 중이시잖아요?
그래서 토지 매입과 같이 병행을 해서 사실 돔구장을 요구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뭐 예산 때문에 어려운 점도 있지만 그런 부분은 적절히 검토가 필요하다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를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3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9분 회의중지)
(13시2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회계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춘호 위원님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명노봉 위원님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회계과에 대한 질의가 없으므로 회계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원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하나만 여쭤볼게요.
무인민원발급기 관련해서 관내에 오래된 것들 노후화된 것들 교체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올해도 많이 예정이 되어있나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민원과에 대하여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자료 준비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23분 회의중지)
(13시24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정보통신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정보통신과에서 17개 읍·면·동에 마을 방송 관련해서 교체가 진행이 되고 있죠?
지금 정보통신과에서 보급하고 있는 디지털 스마트폰,
스마트방송으로 인한 마을 방송으로 인해서 불편함이 있다라는 민원.
올해도 고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본 책자 120페이지 찾아가는 시민 정보화 교육에 대해서 있는데요.
지금 보니까 작년에 다문화가정을 컴퓨터기초나 인터넷, 한글 활용 뭐 해서 운영 회차가 2회차가 있는데 혹시 어느 곳에서 했는지, 시청에서 했나요?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평상시에 하는 거 보니까 오전, 오후, 늦은 오후가 있고 제가 보기에는 직장인들이 오후에 많은, 야간 시간에도 많이 요구가 있을 거 같은데 그런 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해 주시면.
추경에 예산 조금 더 확보해서 늦은 오후하고 야간 시간 보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함께 하고 계시는 팀장님들 수고 많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방범CCTV 관련해서 얼마 전에 각 연말이나 연초 해서 각 마을별로 총회들이 많지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상당히 고가죠?
저희가 기존에 사업에 대해서 시골마을이라든지 성범죄 우범 지역같은 데에 사업하고 남는 예산, 그리고 또 추경에 좀 더 확보해서 신속하게 보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하나 여쭤볼게요.
중요기록물 DB관리 관련해서 지금 보관장소가 기록관 이렇게 되어있는데 지하에 그 장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게 자꾸 포화상태가 되다 보니까 그때도 서고가 포화상태가 돼서 옆 사무실 밀고 증설 했잖아요?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정보통신과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 소관 업무보고는 종결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관계 공무원 여러분!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은 마치고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