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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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소장님,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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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농업기술센터)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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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먼저 농정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작업지원단 육성·운영 관련해서 보셨죠?
지금 농가하고 구직자하고 연결이 되는 역할을 농촌인력중개소에서 하잖아요.
이게 지금 과수하고 시설채소 위주로 넣었는지, 아니면 어떤 걸 넣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그래서 논 쪽으로 지원이 30%만 되게 되어 있고, 또 선장같은 경우는 논의 비율 지침이 바뀌어서 논의 비율이 80% 이상 되는 데는 50대 50으로 바뀌었거든요.
그래서 선장같은 경우 해당이 됩니다. 50%까지는 논에 지원이 가능합니다, 논농사에.
하여튼 잘 운영 좀 부탁드릴게요.
도고·송악·염치·신창까지, 신창은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데 신창까지 묶어서 서남부권 개발사업으로 해서 작년에 선정이 돼서 금년 6월 협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사업은 송악하고, 또 선장은 행정복지센터랑 복합화로 추진할 계획이고요, 염치도 지금 복합화로 추진할 계획인데 일부 주민 간에 약간의 반대 의견이 있어서 거기는 면 총회를 개최해서 결정할.......
현재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시·군 역량강화 사업이 또 별도가 있어요?
저희가 다시 한번 공모를 하려고 하는 거고요.
군 역량으로 거기서 하고.
군 역량은 이제 그 기초거점...지금 우리 조성사업, 이건 농어촌, 그러니까 이게 다 농산어촌 개발사업이라고 하는데 이게 이제 완료가 되면 여기를 운영하기 위해서,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적인 프로그램이라든지그런 것을 운영할 수 있도록 그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입니다.
지금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고 다시 또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 별도로 되고있죠?
그 공간 정비사업 계획은 어떻게 되고 있어요?
현재는 저희가 발주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 그게 만약에 발주 성공이 된다면 약 4년간의 사업, 그 주요 사업 내용은 양쪽 양어장이 있어요.
양어장 두 군데를 정비 해주고 거기다 이제 주차장,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원 조성을 하고.
지금 공간 정비사업에 양어장이 포함이 된 거예요?
양어장, 거기를 습지 조성하는 것까지가 농촌협약 공간 정비사업에 포함을 한 사업인지, 다른 과에서 습지 조성하는 게 지금 되어 있는 건지, 그걸 여쭙고 싶은데요.
그러면 농정과 지금 농촌 공간 정비 사업이 먼저 진행이 되고 나서 생태하천과에서 습지 조성을 한다?
3인인가요, 업체가?
이게 지금 홍보는 많이 안 되어 있는 거 같은데 어떠세요, 과장님?
125억에서 뭐 기금 얼마, 이렇게 계획이 있어요, 아니면?
홍보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농정과장님.
많이 홍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그 참고자료 10페이지에 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이 지원계획 130명인데 입국 현황을 보면 135명이에요.
농가에서 더 증원을 요청해서 변경된 사항인가요?
하반기까지 하면 한 170명 정도 됩니다.
줘서 그것은 하고 있습니다, 그쪽은.
쌀이 출하되면?
그냥 답변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농어민수당을 지류로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마트나 이용할 때 5만 원권으로 가지고 가면 3만 원 이상을 구매해야 환전을 해준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소비할 때 1만 원 이상이나 2만 원 이상만 해도 환전할 수 있도록 조치를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들이 26개 지역농협, 거기에서 배부를 하고 있는데, 지류 배부하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 그거 드리는 혹시 만 원권을 선호하시는 분을 위해서 저희들이 2백만 원, 3백만 원 정도 만 원권이 지금 배부가 된 상태고요.
그러니까 저희가 지역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라는 법률 시행령 제3조에 60%에서 80%는 쓰게끔 되어 있습니다.
만 원권으로 다 80만 원을 요청할 수 있냐 하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저희들은 이제 이 농어민수당 지류를 조폐공사에 새로 의뢰해서 지금 발행을 했거든요?
그러나 그건 조금 불합리한 면이 있습니다, 그거 법적으로도 안 맞고.
그래서 이제 이게 만 원짜리 다, 예를 들어서 80만 원이나 심지어는 각 1인당 45만 원이다 보니까 한 농가에 농업인이 3∼4인 되는 데는.......
(손드는 위원 있음)
몇 가지만 질문드려볼게요.
참고자료 7페이지 농업인 안정적 소득 보전, 해서 그 직불금, 아마 이거 관련해가지고 제가 3월 업무보고 때나 행감 때 아마 얘기했던 것 같은데.
그 처리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그분들, 그러니까 농지법 개정하기 이전에 직불금이나 농어민수당을 받던 분들이 개정 이후에 받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분들 어느 정도 인원 파악이 됐나요?
그리고 그런 분들에 대해서 전년도에 받았다가, 대상자가 됐다가 올해같은 경우에는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경우 그 농민들한테 충분한 취지를 설명해 주셔야지 민원 사항이 발생 안 할 거 같거든요.
그런데 그게 없어졌어요?
그리고 또 도비사업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환경 개선 지원사업이 있는데 지금 이번 업무보고 자료에 없는 거 보니까 고용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들어가 있는데.......
이게 자부담이 없어졌습니까?
산재보험료 같은 경우에는 50% 자부담이 맞습니다.
7천5백이 아니라 1억 5천 아닙니까?
그리고 시비가 35%가 아니었습니까?
(10시30분 회의중지)
(10시35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춘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비 사업 내용 중에 7500만 원이라고 돼 있는데 여기서 이제 산재보험료 같은 경우는 50% 자담이 있고요, 나머지 계절근로자 숙박비나 교통비는 저희가 100% 부담을 하는데 이것을 저희가 구분해서 이렇게 좀 작성을 해드렸어야 하는데 그 구분을 안 하고 해드렸습니다.
이해했고요, 18페이지 보시면 지금 신정호 아트밸리 에코 농파크 관련 사업인데요, 그 문제점 및 대책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싶은데 좀 전에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잠깐 얘기하셨던 것 같은데 우리 아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지금 홍명나방병이 발생하고 피해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그런데 예비비를 투입해서 홍명나방 전용 약을 농가들한테 배부했을 때 어차피 이 부분을 방제 소독을 하는 주체는 이제 농가여야 할 텐데, 또 농가가 아니라면 이제 농협이 방제단을 만들어서 농협과 함께 방제를 해야 하는 부분이 좀 있는 거거든요.
이 문제, 온양농협 같은 경우는 지금 저희가 말씀드리고 해서 농가 신청을 받아가지고 3차 방제를 이제 9월 초순에 추진을 하는 사안인데, 문제는 여러 가지로, 지금 공동 방제를 하면 드론으로 방제를 할 텐데 드론이 방제 효과가있느냐 하는 문제가 현장에서 지금 굉장히 많이 제기되고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드론이 어쨌든 고농도로 약을 뿌리고 전체적인...보통 이제 방제가 효과가 높으려면 약액이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한 약제가 공급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과연 이제.......
아마 농민들이 지금 상당히 이거에 대해서 민감한 부분을 갖고 있는데 시 차원이나 아니면 농협 차원에서 어떻게 이거에 대한 대책을 찾아봐야 하는 게 아닌지 그런 말씀이 있으셔가지고 혹시 우리 시에서 어떤 선례를 갖고 있는지 한번 여쭤본 상황이거든요?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과장님,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우리 존경하는 위원들께서 에코 농파크 사업에 대해서 여쭸는데요, 우리 친환경 삼광벼하고 해맑은벼를 이렇게 심으셨잖아요?
그거는 이제 농식품유통과랑 협의해서 홍보로 저희는 쓸 계획입니다.
하나 더 여쭤볼게요. 103쪽에 “농업법인 관리 강화를 하겠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요.
현재 해산 명령 청구를, 대상 법인이 한 49개소 되거든요?
미수령자에 대해서 지금 공소 소멸 중입니다, 9월 5일까지.
또 사업 범위, 이 사람들 할 수 있는 범위가 있는데 그걸 넘어서 한다든지, 예를 들어서 뭐 농지를 갖다 매매한다든지 뭐 이런.
1년 이상 휴업한다든지 뭐 이런 내용입니다.
보통 취득을 하나요, 많이?
그 결과는 잘 모르시죠?
우리 존경하는 김은복 위원님께서 아까 지역화폐 관련해서 계속 언급을 하시는데 아까 팀장님께서 답변하실 때 만 원권 지류도 같이 일부는 좀 수급을 하시는 것처럼 말씀을 하셨는데 맞습니까?
26개 지역농협에서 배부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이제 혹시 만 원권을 꼭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드리라고 한 2백만 원에서 3백만 원 정도 배부하는 상황입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축산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악취를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거니까, 그리고 뭐 곤충, 거기도 마찬가지고, 지금 거기 곤충과 악취, 버섯재배사는 우리 축산과에서 허가를 해주는 거예요?
이게 워낙 많다 보니까 할 수가 없고 저희가 시범사업 하는 데는 지도하고 전체 물량 다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8월 초에도 음봉 동암리의 김?? 농가도 의장님께서 해당 실·과를 다 소집해서 거기 현지 실사도 하고 했었습니다.
허가제, 신고제?
그런데 사후 관리를, 지금 실태 조사 안 하셨다고 그랬잖아요.
당초 목적에 맞지 않는 경우 시에서는 어떻게 행정처분을 하고 있어요?
·허가 낼 때 가축분뇨배 출시설 허가를 환경보전과에서 득해야 됩니다.
득하고 나서.......
그런데 신고와 다르게 운영이 되고 있어요.
어느 팀이에요, 이거?
(「저희입니다」하는 팀장 있음)
예, 팀장님 잠깐 앞 발언대로 좀 나와주세요.
지금 버섯재배사나 곤충사육자를 위해서 우리 축산과에 신고가 들어오면 허가를 하는 게 어느 사업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선장 거기는 곤충사육업자하고 버섯, 거기에서 냄새나는 데는 저희들이 합동으로 네 번 정도 기후대책과하고 환경보호과하고 저희들이 가서.......
하시고 당초의 취지대로 이게 운영이 안 된다 그러면 우리 원상복구 명령이라든지 뭐 이런 게 근래 들어있습니까, 이게?
팀장님, 됐습니다.
과장님, 버섯재배사나 곤충사육사와 관련해서 악취를 지금 생산하는 곳이 축사, 우사, 이렇게 있죠?
아산시에 있는 축사, 우사, 돈사, 뭐 이런 닭 키우는 곳까지 시설 현대화 되어 있다고 보시는 건 아니잖아요.
이게 아산시 단독이었나요? 중앙에서 좀.......
그다음,
그 정도로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뭐 악취 저감에 대한 거는 과장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예, 김은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35페이지에 보면 동물복지지원센터 운영에 대해서 나와 있고요,제가 민원 받은 내용이 있어서.......
저희가 동물복지센터 지원시설을 했을 때 개는 88칸, 고양이 32칸인데 저희가 지금 개를 보호하고 있는 게 복지센터는 161두, 그러니까 임시보호소에서 177두에서 338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는 안락사 최대한 않고 분양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안락사시킨 것은 올해 12마리밖에 없습니다, 개.
그런데 동물보호연대에서 결국은 이 내용에 대해 SNS 통해서 엉뚱하게 매도를 해가지고 먼저도 전화를 여러 번 받았습니다.
그러면 현장을 한번 와보시라, 저희는 안락사를 안 시키고 최대한 분양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저기를 하실 거잖아요, 그것을 인정해주시는 거?
그래도 분변 치우는 분 여섯 명, 해서 아홉 명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행 단계이기 때문에 추후에 문제가 된다면 더 인원 보강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국비 사업으로서 20억짜리 사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시유지를 확보를 해야 하기 때문에 했는데 추가로 또 15억, 약 16억 정도 들어서 36억 공사를 했습니다.
다른 시·군보다도 우리가 잘 운영이 된다고 해가지고 다른 시군에서 견학을 많이 오고 있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번이 마지막 업무보고인가요?
그리고 함께 배석하신 팀장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몇 가지 질문드려볼게요.
조금 전에 명노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악취 저감 공사, 그거 말씀 잘 들었고, 제가 3월 우리 업무보고 때 축사나 악취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에 대응한다는 업무보고가 올라왔었는데, 이번에는 그 업무보고가 안 올라왔어요, 자료가.
그래서 그 혹시 공모사업에 선정이 안 됐나요?
이게 저희가.......
이게 해마다 있는 사업으로써 제가 저도 팀장 있을 때부터 그 사업 해왔던 건데 7월 7일 우리가 보고를 했는데 결국은 대상자가 없었습니다.
18억이 자담입니다, 30억 사업에 18억이.
있어가지고 지난번 업무보고 때 그 사업 내용이 있었고, 이제 추진을 저희가 하지 못하는 바람에 추진 상황에서는 자료가.......
그리고 좀 전에 존경하는 김은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동물복지지원센터 운영에 관해서 한번 질문을 드리려고 했는데, 복지센터 ‘온봄’이죠?
어떤 현황판이냐면 예를 들어서 월별로 아니면 연별로 해가지고 입양률, 아니면 조금 전에 우리 김은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안락사 비율, 아니면 분양률 같은 거,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현황판이 되어 있습니까?
계획만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시설에 대해서.
현황판을 작성해서 현재 몇 월 며칠 관련해가지고 현재 입양률이 이렇고 안락사율이 이렇고, 그런 관계를 자료를 만들어 놓으시면 거기에 왔다 갔다하시는 분들도 그 자료를 보고서 어느 정도 신뢰를 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이면더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36페이지 하단에 보시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홍보 영상 제작 한다고 아마 이게 예산이 되어 있었는데 지금 어느 정도까지 추진이 되어 있는지.
충무병원 앞에 거기 사거리 현광판에 나갑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 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4분 회의중지)
(11시0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식품유통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무기구는 4팀, 해서 18명 이렇게 그렇죠?
혹시 과장님, 아시나?
하나 농정과 아까 업무보고 때 있었던 농촌활력팀에 지금 들어와 있는 거죠.
파트가 어떤 유통을 말씀하시는 거죠?
그런 과정 일련의 과정을.......
출연금 2022년도에 1억 7천만 원이 출연인데 먹거리재단에서 받았단 말이에요?
그럼 작년에 결산을 했죠?
재단은 별도로 안 하나?
올해 본예산 때 11억 9천 정도가 지금.......
이건 별도 어디가 있어요, 조직이?
그럼 그 학교급식을 담당했던 직원들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죠?
농가에서 그 농산물을 우리가 소비책인 학교에다가 공급하는.......
그래서 원활하게 어떻게 잘해 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급식 사업 세부 내용을 보내주셨는데요.
49쪽, 그렇죠?
49쪽에 학교급식 사업 세부 내용, 있어요?
아니면, 수리죠?
차량 수리죠?
아니면 원예농협에 그냥 귀속이 되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 시설의 귀속이 원예농협이라고 하면 내년에는 우리가 학교급식, 우리 먹거리재단에서 하려는 계획이잖아요?
이게 그렇게 급박한 건가.
내년에 계획은 우리 먹거리재단에서 학교급식을 지금 시행할 계획이고,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하고 있나요, 지금도?
가보셨어요, 과장님?
상반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가보셨어요?
좋은데 저도 이제 한두 번을 가봤지만 생각보다는 효과는 좀 없는 것 같아서 기왕에 이제 은행나무길도 홍보하고, 농가가 소비자가 직거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것은 참 좋은데 가보니 조금 생각보다는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과장님한테 장터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 쪽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45페이지입니다, 참고자료 45페이지.
공공급식 로컬푸드 원물보조 사업인데요.
이게 사업비 4천, 그 관내에 지금 보니까 거기 보면 10개소에 다 들어갔는데 어떤 원물을 보조하는 건지 잠깐 설명 좀 부탁드릴까요?
그거 포함시켜서 저희들이...무상은 아닙니다.
그럼 금액을 보면 지금 개소 수로 10개소인데 4천만 원 예산 사업비란 말이에요?
그럼 어떻게 보면 이게 평균적으로 따지면 1개소당 한 4백만 원 정도의 보조거든요?
이거로 이렇게 충분히 가능할까요?
그 공공...같은 경우는 본청하고 기술센터도 들어가 있는데, 참고자료 45페이지입니다.
잠시 정회를 요청드리겠습니다.
(11시18분 회의중지)
(11시2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과장님, 계속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거에 대한 보조를 드리는 겁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상당히 좁은 걸 느껴서 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과연 이사장님의 능력을 그런, 뭐 물론 그 사무실이 능력을 다 표출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부분에서는 좀 너무 좁다는 것을 본인이 볼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 실·과에서 운영, 아마 9월 1일부터, 내일부터 우리 9개 국별로 내년 예산을 위해서 이야기하고 있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농식품유통과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촌자원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 중에서 농촌자원과 같은 경우는 농기계 관련한 현장 수리라든지 지원을 좀 많이 해주시는 거 같아서 제가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지금 농기계 현장 순회 점검하고 계시죠?
저희가 지난번에 한번 현장 순회 점검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별도로는 그 마을 순회 교육을 다, 60회에서 70회 과정을 하기로 했는데, 올해 다 끝났습니다.
아니면.......
(손드는 위원 있음)
이춘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74페이지, 안전한 농업기계 사용 확대를 위한 교육 강화.
아마 이거 로더하고 드론 밑에 같이 아마 보시면 될 텐데, 이게 지금 신청을 하는 교육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죠?
교육 과정이 있기 때문에?
왜냐하면 이게 지금도 그렇지만 점점 더 늘어가는 추세로 생각을 하셔가지고 아마 그런 방법을 좀 더 찾아가야 하시는 게 좀 괜찮을 거 같다는.......
착륙 시설이 있기 때문에 기존 넓이가 있고, 그게 35에 80인가요?
그래서 기존에 그런 다른 교육기관하고 같이 연계하는 방안도 제가 좀 찾아보겠습니다.
아마 이런 드론교육 같은 경우는 교육장 자체가 이·착륙 할 수 있는 대지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거를 다른 방법으로 연계하셔서, 협의하셔서 더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왜냐하면 교육을 받고 싶어도, 이게 무상교육이죠?
(손드는 위원 있음)
그러면 상당히 인원이, 교육생들이 많다 보면 교육 과정이 지연되는 거군요?
시설을 늘리면 되잖아요?
그래서 뭐 과연 그게 맞는 건가, 이런 거에 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내년 예산에 그러면 좀 더 저희가.......
그러나 그런 부분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분이 이 농촌자원과에 계셔서 정말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 중에 저도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단순하게 안 된다는 것으로 못 박지 마시고 이런 부분에서 해결을 하면 되지 않습니까?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농촌자원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농업기술과장님이 교육으로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출석이 불가하여 농업기술과는 농업기술센터 소장님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보충 답변이 필요한 경우 아산시의회에 출석하여 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 등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2항에 따라 6급 또는 6급 상당 이상인 공무원이 출석하여 답변하게 할 수 있으므로 담당 팀장님이 보충 답변하도록하겠습니다.
농업기술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소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주 지역에 혹명나방의 피해가 심각한 거하고, 또 하나는 지금 우리 아산맑은쌀에 관한 조례가 이번에 안 올라왔어요.
그래서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소장님한테나 우리 위원님들 마찬가지로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에 대해서는 누구나 두말할 나위 없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직파 기술을 지금 교육 시키고 하고 있잖아요?
농업기술센터 우리 농업기술과 과장을 대신하여 소장님께서는 직파기술 전파에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또 어떤 수도작 영농에 있어서 가장 많은 인력이 소모되는 부분이 육모에 관한 과정일 것으로 판단하고요, 그래서 이 육모를 획기적으로 생력화 할 수 있는 직파 기술을 적극적인 보급을 좀 하고 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정해진 교육과 많은 홍보,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면적을 증가시키고 좀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점 말씀을 드리고, 나름대로 직파의 장점은 하여튼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이런 장점들이 있죠.
다만 이제 어쨌든 굉장히 좋은 환경에서 초기에 어떤 생육을, 못자리를 하듯이 초기에 생육을 이렇게 하는 방법이 아니고 씨앗을 뿌려서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일부 일기 영향을 받는다든지 아니면 모관리에 좀 어려움이 있다든지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비용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이런 벼재배 기술이기 때문에 적극 확대해야 할, 또 확대하고 있는 이런 부분이 직파 재배에 관한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선 농업인들께서 직파에 대한 인식이 어때요?
수확량이 기존 재배 기술에 비해서, 이앙재배인가요? 이 재배에 비해서는 수확량이 떨어진 거에 대한 부분이 조금 그런 거 같은데?
어떠세요. 소장님?
제가 소장님과 거 이런 업무보고라든지 행감 때 보면 소장님께서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너무 길 거 같아서.
지금 너무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그래서 본 위원은 농업기술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래서 말씀해 주세요.
인주 해안에 접한 농촌 지역에 혹명나방의 피해가 지금 심각하다는 걸 인지하고 계십니까, 소장님?
이제 추수를 앞두고 있는데요, 지금 아직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은 대처가 좀 안일하다는 말씀을 드려야겠는데요.
왜냐하면 잠깐만, 소장님. 지금 충남의 다른 시군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태안군 예비비 사업, 공주시 1억, 홍성군 또한 농협과 협의하여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소장님께서 지역농협 조합장님들과 농협과 소통하고 계셨다는데 어떤 해결방안이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이게 농촌 농민 입장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인데 대처가 늦지 않습니까, 소장님?
그러면 2세대 해충이 나와서 가해를 좀 할 것이다. 라고 예상을 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직 그렇게 늦지는 않고 빠르게 협의를.......
마지막으로 제가 행감 때 지적을 한 게 있는데요, 우리 아산맑은쌀의 품종에, 우리 담당 팀장님은 안 나오셨죠?
이번에 왜 안 올라왔어요, 조례와 규칙의 개정에 대해서?
그래서 이게 이루어지면 하려는 게 담당 팀에 얘기했었는데 저희가 다시 검토를 해서 우선 빠르게라도 해맑은 벼는 지금 법무팀하고 협의도 마쳤고 안을 전부 만들어서 지금 상정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아산맑은쌀이 우리 전국에 유통이 됩니다.
거기에 아산맑은쌀이 아닌 품종이 들어갈 거에도 제가 우려를 전하는 거예요.
(손드는 위원 있음)
저 한 가지만 질문드려볼게요. 지금 조금 전에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혹명나방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조치를 부탁드리겠고, 얼마 전에 그 배방 쪽에 배추 선충 관련해서 예비비 긴급하게 투입해주셔서 처리에지금 농민들이 상당히 만족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거 관련해서 발생하지 않았던 이런 병충해들이 발생하다 보니까 이거 관련해서 내년 2024년도 본예산에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을 아마 좀 생각을 해보셔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래서 이런 부분을 예비비로 해야 맞느냐 하는 부분인 거고, 이런 돌발 병해충에 그때그때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돌발 병해충에 관한 별도의 방제 비용이나 방역비 등을 본 예산에 편성해야 하지 않을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농업기술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5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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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읍·면·동 소관
질의에 앞서 행정안전체육국장님으로 부터 읍·면·동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하여야 하나 국장님이 교육으로 출석이 불가하여 총무과장님으로부터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대읍제 실시로 인하여 배방읍 먼저 질의 후 나머지 직제순으로 4개 읍·면·동 이내로 배석하여 질의를 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총무과장님, 읍·면·동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불참석의 사유도 항상 의회에 제출합니다.
오늘 행정국장이 어떠한 교육이 있어서 이 자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불참석의 이유가 있으면 의회 위원님들께 서면이든, 이야기를 하든, 이렇게 통보를 해야 함에 있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론 위원장님께 말씀은드렸지만 이건 아니다.
그래서 행정국장의 이런 태도는 정말 의회를 무시하는 태도라고 이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의회도 분명하게 행정국장을 무시하는 그런 태도를 보일 거라 분명히 말씀을 전하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이 교육인 관계로 총무과장인 제가 대신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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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건(읍·면·동)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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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읍·면·동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배방읍, 염치읍, 송악면, 탕정면에 대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배방읍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업무보고를 읍·면·동장님들과 처음으로 이렇게 접하는데요, 우리 읍·면·동이 기존에 동사무소, 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로 이렇게 명칭 변경되어왔습니다.
그래서 행정복지센터에 걸맞은 업무보고와 질의를 중심으로 하겠습니다.
배방읍, 이렇게 주셨는데요, 우선 복지 부분하고 주민숙원사업 분야하고 이 국토공원화 사업과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 이 국토공원화 사업하고 시설물 유지관리는 위탁이 많죠?
위탁하시는 거죠, 보통 대부분?
방송을 보고 계시는 본청 실·국장도 계신데 그냥 민원도 제기하고 소통도 하고 우리 읍·면·동장님의 자랑도 하고,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이제 배방읍같은 경우는 지역의 문제라고 할까요?
그런 어떤 다툼이 좀 있습니까?
국장님이나 기획행정국장님께 직접 전화드린, 연락드린 적은 없어요?
예산편성 전에 우리 읍·면·동의 통장님, 이장님들의 민원이 읍·면·동사무소에 쌓입니다.
어떤 경우는 5년 차, 7년 차 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 문제를 업무보고 때도 마찬가지고 그 자료는 어쨌거나 잘하신 것들만 온 거잖아요.
그런 문제가 우리 업무보고 시간에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배방읍에서는 처음으로 읍·면·동에서 주차장 관제시스템 구축, 해서 유료화로 이렇게 실시를 하지 않습니까?
그 시간당 요금은 어떻게 편성을 하셨나요?
그래서 큰 차가 주차를 할 때도 그 대형차가 할 때는 차고 높이도 좀 제한 되어 있고, 그리고 회차하는 여유 공간도 사실상 조금 큰 차가 회차하기는 어려운 실정에 있어서, 큰 차가 들어오거나 차고 높이가 높은 차는 다른 충전소를 이용하게끔 그렇게 알리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운영을 하면 요금이 부과되고, 그렇다면 아무래도 58면이라고 했는데 그 주차 공간이 여유가 있을 걸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목적으로 지금 유료화로 전환한 거고요.
우리 지산공원에 황톳길이 이렇게 구축되어 있잖아요?
주말에 일부 실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일부 심한 구간을 보수를 했고 전정 위주로 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이 사업의 취지가 위원님 이제 선양에서 우리 지역주민들의 산책로를 통해서 힐링 공간을 주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산 부분의 문제도 있고 선양의 고유 사회공헌의 의지도 있어서 선양하고도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년 중에 답변을 주시는 걸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신도시과장님과 원도심의 과장님도 이렇게 두 분이 업무를 보고 계시는데요.
직원들의 어려움도 과장님들께서 잘 어루만져주시고 또한 행정도, 이 사업도 이렇게 손실 없고 우리 주민들이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번에 비와 강풍으로 인해서 배방읍에는 피해가 없는지요?
어디 읍·면·동은 출생신고가 한 건도 없다는 곳도 있지만 저희는 굉장히 많거든요, 출생·사망이라든지.
그래서 이제 민원팀장이나 복지팀장님도 본연의 업무 하시는 걸로도 많이 벅차하세요.
팀원들의 그런 애로사항도 같이 이렇게 같이 해줄 수 있는 여건이 지금 많이 어려운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제 직원 수는 저희가 지금 많다고는 하지만 인원수로만 보면 많지만 시간선택제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굉장히 많고요.
그리고 기존에, 누구라고 얘기할 수는 없고 몸이 좀 불편하신 분들이라든지 병 치료를 하고 진행 중인 분들이라든지 그런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본인들로 인해서 주변의 직원들에게도 어려운 점도 많이 생기고,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인원수는 많은데요, 사실상 동 시간대에 같이 근무하는 인력은 애로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원해서 왔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여건에 의해서 희망해서 오실 수도 있는데 인사 배치할 때 그런 행정적인 주민들 민원 수요 대응하는 거에 좀 감안해서 많은 고려를 하셔서 다른 데보다도 배방은 좀 더 많은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아마 제가 질문하는 게 17개 읍·면·동에 공동 질문일 수도 있는 거 같은데 일단 배방, 그 청사 주차장 관제시스템, 일단 시범운영을 한번 해봤잖아요?
조금 전에 아까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출입구 관련해가지고 저도 그쪽을 이용해보지만 출구 쪽에 약간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있죠?
그거 잠깐만 설명을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뭐 예를 들어서 장기권, 월 정기권을 발행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저희가 이제 유료화하는 취지가 민원을 보기 위해서 방문하시는 민원인들에 대한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정기권 발행은 전혀 검토하고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시 오시는 분들에 대한 요구가 있었으나 잘 설득해서 그런 것은 저희 취지에 맞게끔 하는데 지켜봐달라는 부탁을 이렇게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료화시키고 있지만 지금 청사 후면에 있는 2, 3, 4 주차장도 경우에 따라서는 뭐 시간이 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만 차후에 그것도 유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그때 가서 또 논해 볼 계제가 아마 생길 것 같습니다, 이게 늘어나기 때문에.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배방읍에서도 좀 장기적으로 준비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한번 드려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혹시 학생들 같은 경우는 거기에 참여를 하고 있나요?
관내에 아마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있는데 이런 청소 같은 거, 클린할 때 학생들을 참여시켜서 내 지역에 있는 그 지역의 학생들이 참석을 하게 됐을 때 그 학생들한테 그 시간만큼의 봉사 시간을 달아줄 수 있는 그런 방안도 한번 검토해주십사하는 말씀을 한번 드려 봅니다.
지금 하고 계시는 읍·면·동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없는 경우에는 17개 읍·면·동에서 청소나 이런 거 할 때 그 지역에 있는 주민들이나 학생들을 같이 참여시킬 수 있는 방법, 그런 것도 한번 검토해보심이 어떨까 해서 말씀 한번드려봤습니다.
과장님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염치읍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읍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염치읍도 혹시나 매달 읍·면·동장 다섯 가구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지금 진행하고 계신 가요? 매달?
하여튼 읍장님, 마지막 곡교천 준설에 대한 부분은 방송을 통해서, 뭐 관련 부서에서 듣고 조치를 취하기를 저도 강력하게 요구하겠습니다.
우리 지역 전남수 위원님도 같이 말씀해 주고 계시는데요, 조속히 시행이 되리라 믿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우리 염치읍에서 주민자치회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하고 있죠?
그래서 회원 정리가 좀 필요한 거 같고요, 저번에 위원님들이 세칙을 개정해서 30인에서 50인까지로 유연화해서 세칙을 개정해서 그렇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저희들은 한 1백 명에서 2백 명 예상하고 있습니다.
염치읍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염치읍 이장 회의는 월 몇 회 합니까?
예,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염치읍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읍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악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면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제적으로 위험성 있는 집에 살고 계신 분들도 좀 다른 시설 쪽 말씀을 드려도 이게 뭐 전혀 대화가 안 되는 분들도 사실 안타깝거든요, 그런 분들은.
사실 그런 분들은 저뿐만 아니고 마을 이장님한테 부탁을 해서 가능하면 자주 찾아뵙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주공아파트에 워낙 수급자들이 많이 살고 계시니까.
이런 말씀을 드려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 말씀하신 염려스러운 분을 사실 많이 목격했습니다.
안타깝긴 한데 담당 팀장님들하고 사실 협의를 하는 중이긴 하거든요.
어떤 방향으로 해야 걱정하는 이런 모습을 최대한 해소를 할까 하고 검토도 하고 협의도 하고 있는데 아직 현재까지는 뾰족하게 “이 방법이 낫겠다” “저 방법이 낫겠다.” 라고 결론짓기는 사실 쉽지 않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지금 그쪽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 저 행정복지센터에서 보니까 지역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도 행정복지센터인데 거기 플래카드가 많이 붙어있습니다.
어떻게 좀 해결의 기미가 보입니까?
우리가 총 33개의 마을입니다.
다 붙어있고 기관 단체에서도 일단 반대 플래카드가 붙어있고, 반대 추진 위원회명으로도 송악 들어오는 입구부터 한 5개 정도 추가로 지금 설치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주민자치센터 누수 보수공사, 마감 하셨나요?
하수관로, 이런 쪽에서 나름대로 하자가 많은 거 같아서 일단 이번에 최소한으로라도 그것을 잡아 보자고 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방수·타일, 하면 이건 건물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내년에도 본예산에 한번 일부 예산을 계상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 청사도 개청을 해서 우리 의원들이 청사를 사용을 함에 있어서 누수나 방수가 안 되어가지고 참 많이 불편했고 불쾌했어요.
이런 부분도 우리 송악면에서 보수, 누수 공사는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져서 이런 면민들이, 주민들이 충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당부 부탁드립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송악면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탕정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면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탕정면은 지금 자연마을하고, 그렇죠?
예, 그 마이크 켜시고.
자연마을하고 또 신도시라고 할 수 있는 공동주택들이 들어서고 있는 곳이잖아요.
전체 지금 4만 명이 넘었거든요. 거기에서 한 4분의 1도 안 될 겁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이 유연하게 그렇게 해주셔가지고 아마 삼십 분으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50명을 못 채운다, 육박하지 못한다?
이것은 아무래도 홍보 부족도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홍보 면에서 우리 면장님, 어떤 식으로 주민자치회 회원을 풍족하게 채울 것인지 혹시 생각하고 있는 게 있나요?
일단은 지금 접수된 분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기관 단체나 그런 데에 지금 계속 지속적으로 알려주고 있고요, 단톡방 있거든요.
그런 쪽에도 지금 알려드리고 있고.
그리고 또 행복키움이나 기타 단체, 거기에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신청서같은 것을 나눠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십 분 정도는 가능하면 채우려고 그러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민자치회 문턱이 좀 높다.” “그들만의 생활이다.”라고 해서 일반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는 경우가 하나 있을 거 같고요.
두 번째는 홍보가 좀 덜 됐고 참여의 공간이 열려 있지 않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두 부분을 충족했을 때 더 능력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않을까, 그래서 이런 부분도 우리 면장님께서 생각하시고 활용을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조례입니까, 규칙입니까, 운영세칙입니까?
전에 했던 분, 옛날의 구태의연한 이런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면 주민자치는 더 발전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저희도.......
주민자치가 여러 방면에 계신 분들, 이런 개인 사업이나 재주가 뛰어나신 이런 분들, 또 봉사에 관심 있는 이런 분들이 오시는 거거든요?
왜 회의적인 시각이 있느냐.
이런 분들이 순수하게 와서 봉사에 참여를 하려고 하는데 이 중에 여기에 참여하는, 관심 있는 이런 분들 중 한두 명 몰지각한 이런 사람들이 정치의 생각으로 이렇게 활용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순수하게 봉사에 참여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를 하려는 이런 분들은 회의감이 들어요.
그래서 이래서 안 된다. 주민자치는 정말 그 말 자체로 자치다. 그리고 또 봉사 단체다. 정치의 목적으로 이용이 돼서는 안 된다.
또 그런 사람들이 회의를 느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우리 면장님이 기관장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은 확실하게 막아주시고요, 고문 제도가 필요 없다면 이 고문 제도는 한번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치적으로 새롭게 발전하는 그런 데가 되어야죠. 구태의연하게 그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그 사람들의 테두리에서 새로운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고 그 문턱이 높아서, 그러면 이 주민자치는 목적과 취지를 달성 못 하는 겁니다.
이런 부분 확실하게 챙겨주십시오, 면장님.
(손드는 위원 있음)
거기에 대비해가지고 여러 가지 준비도 하실 텐데 앞으로 하실 일이 많겠죠?
지금 가장 중점적으로 읍 승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면에서 지금 어떤 것을 준비하고 계시는지?
일단은 주민들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거지, 시에서 무조건 읍 승격 요건만 갖췄다고 시켜 준다는 게 아니거든요?
지금 저기 국장님 대신해가지고 총무과장님이 참석하셨는데 과장님한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좀 전에 배방읍 우리 과장님께서도 민원 관련해가지고 민원 상담, 이런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인원 부족을 많이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인사할 때, 그 인원 배치할 때 그런 걸 좀 검토하셔서 적정하게 인원 배치 좀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도 정원 조정하면서 탕정의 행정 수요에 대하여 맞게끔, 충족은 못하더라도 두 명 증원을 해줬고요, 지금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한 어떤 부분들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음 인사 때라든가 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 좀 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거기 1인당 17명인가 18명인가를 채용을 했단 말입니다?
뭐 그런 쪽도 물론 중요하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각 읍·면·동에서 지금 인원 부족을 계속 말씀하고 계시는 것을 들으셔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주시는 게 맞지 않나 하는 그런 말씀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탕정면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 준비를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0분 회의중지)
(14시3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음봉면, 둔포면, 영인면, 인주면에 대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음봉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면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시장님 참석했다고 들으신 적 있나요?
행정국인가요?
이번에 음봉에는 시장님께서 참석하시면 좋을 테고, 또 시장님께서 참석을 못 하시면 최소한, 최소한입니다.
최소한 행정국장은 참석하시겠죠?
그다음에 올 금년도는 4·28 벚꽃축제,이런 행사를 했습니다.
활용을 안 하고 있죠?
그런데 그 70억 이상 들어간 사업비를 활용 안 하고 저렇게 애물단지로 놀리는 상태라면 이게 국가적인 낭비, 아산시의 낭비로 이어질 텐데 혹시 그런 점에 대해서 우리 주민들이 말씀을 주신 적이 있습니까?
편의시설이 없는데 그 화장실 이용할 수 있고 저희 회의같은 걸 할 수 있는 시설들이 되어 있어서 그걸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도 농정과하고 잘 협의하셔서 그 건물을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려봅니다.
어디에 중점을 두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부분도.......
2·3차에서 할렐루야농장으로 조금 계속 민원이 제기되고 있고 단체방에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단체 많이 참석하시잖아요?
학교 측하고 연계해서 학생들이 참석하는 그 시간에 봉사 시간을 달아줄 수 있는 그런 방법도 있거든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춘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면장님, 그 주차장 관련 따로 지금 진행 중인 사항이 좀 많기 때문에 위원님들께 다시 보고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둔포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면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우리 취약계층 방문 상담 매달 하고 계시죠, 다섯 가구 이상?
오늘 총무과장님도 계신데.
그거 문제하고 지금 둔포면과 아산 테크노밸리 쪽의 그.......
면장님, 어떻게 답변을 좀 주셔도 괜찮고요.
지속적으로 말씀을 하시는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그와 더불어 또 충남도에서도, 그리고 시에서도, 지금 현재 충남도에서는 용역을 좀 준비하고 있고, 또 1차 용역보고회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용역보고가 내년에 완료가 되는데 용역보고 내용에 주민 피해에 대한 심각성, 그럼 그 피해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부분까지 용역에 담아주지 않겠나.
지금 문제는 저희 둔포 지역이 소음 피해 3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 3구역이 적정한 것인지, 구역 바운다리가 적정한 것인지에 대한 부분도 아마 용역에 담아져서 더 넓혀지고 등급도 뭐 이런 부분이 상향될 수 있는 근거가된다고 하면 지역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보지 않을까 싶고요.
그리고 더불어서 지역의 기반 사업이라든가 시설 사업들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으니까 그런 쪽에서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본다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은 염려가 덜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둔포가 지금 아까 말한 1지구, 2지구, 3지구?
(손드는 위원 있음)
단점이라고 하면 건축법상에 일부 제한되는 부분이 좀 있죠, 면지역하고 읍지역하고.
그런데 이제 그게 극히 제한적이다, 건축물을 지을 때.
또 도로하고 접해있는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인데 제가 건축법상에 정확한 것까지는 제가 잘 모르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은 어려운 점이 좀, 어렵다기보다도 좀 제한이 있다고 제가 알고 있고요.
그리고 세금에 대한 부분은 특별히 달라지는 건 없고 주민세가 균등할 주민세가 조금 금액이, 주민세가 조금 차이가 나는 거로 지금 제가 알고 나머지 부분들은 차이가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점은 그 정도라고 제가 지금 파악하고 있고요, 장점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 읍에 대한 행안부의 특소세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 그리고 또 우리 둔포 지역이 성환읍·팽성읍, 두 개 읍으로 둘러싸여 있는 면으로 저희가 딱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면에서 봤을 때도 규모도 그렇고 지역적으로 둔포도 읍이 돼야 하지 않겠나, 그리고 지역발전 속도도 읍 못지않게 지금 증가를 하고 있어서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라든가 여러 가지 면에서는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라고 저는 판단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염치읍 같은 경우는 인구 때문에 된 거는 아니고 군청소재지가 있었기 때문에 된 거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국비 지원이라는 것은.......
지금 우리 면장님 태생지가 둔포이시죠?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읍이 되면 지정된 도로가 되어야만 건축허가가 납니다.
그런데 읍이 되면 도로가 형성이 되어야 나는데 읍이 되지 않는 곳에서는 일반적인 현행 도로 갖다가 주택을 할 수가 있어요.
이것이 작은 거라고요?
이 관습상의 도로의 제한이 읍이 되면 조금 까다로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보자면.
그러면 면장님, 우리 시골에 남의 마당으로 지나가서 주택 허가를 내서 행위를 할 수가 있는 거와 남이 마당으로 갔을 때 주택을 행위 못하는 거는 엄청 큰 거예요.
이게 적은 게 아닌 겁니다.
큽니다. 이 부분에 대한 부분은 제가 더 알아보고 위원님께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읍 승격을 추진하고 있으면 내 고향 둔포, 내가 기관장으로 있는 둔포, 이 둔포가 읍이 됐을 때 장점이 무엇이고 단점이 무엇이고, 단점으로 인해서 우리 면민에게 얼마나 가슴이 아플 일이 있을 건가 하는 거는 파악을 해야 하는겁니다.
지금 탕정도요, 지금 진행은 우리 둔포보다는 늦었지만 읍으로 또 승격을 하기 위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가볍게 말씀하시는 것은 문제가 있다.
아니, 제가 여쭈었을 때 면장님은 둔포에서 나셔서 둔포에 자랐고 지금의 기관장이시고 기관장이 읍으로 갔을 때 이런 장·단점이 있다. 이게 지금 큰일인 겁니다.
우리 시골은 노후된 집이 있을 때 행위를 못하면 집을 못 지어요.
지금 배방과 염치가 그런 사항에 처해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 작은 문제가 아니라 큰 문제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설문조사에 넣어주셔야 하고요, 또한 기관장으로서 이장 회의나 기관단체장 회의나 주민자치회의나 행키나 이럴 때는 이런 것을 유인물로 작성해서 이장님들을 통해서 그 주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이런 게 필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부서장이 이런 부분만 이렇겠지 하는 것은 큰 착오다.
그래서 면장님.
그냥 굳이 위상적으로 둔포는 면에서 읍으로 되니 어떤 것이 혜택이 있겠지, 좋겠지.
우리가 도시화가 되니까 땅값도 올라가고 그러겠지 하는 단순한 이런 생각의 설문조사로 임해서는 안 된다.
만약에 불이익을 받는 부분이 많다라고 하면 저도 주민들한테 당연히 공개를 해야 하고요.
1차 용역보고 때 그런 부분을 제가 용역사한테 주문을 넣은 거거든요.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혜택보다는 불이익이다.
우리가 읍으로 승격을 하려면 기존에 있는 도시계획도로를 해주고, 그러고서 읍으로 승격을 하면 본 위원이 염려하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
이런 부분도 부서장으로서 시 행정에 의견을 제시해서 도시계획도로가 완성이 되고 도시계획선이 주어지고, 이렇게 해야만 둔포나 탕정이나, 전에 염치읍이나 배방이 피해를 봤던 이런 일이 반복되는 일이 없을 겁니다.
면장님.
또 살펴 주십시오. 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파이팅 넘치시죠, 에너지 넘치시죠.
말 나온 김에 자료를 받아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의외예요, 의외.
온양5동입니다, 의외로.
우리가 생각할 때 염치나 선장이나 도고에 이런 부분이 좀 적겠지 했는데 도고가 46명으로 2등이고요, 우리 영인면장님 계시지만 영인면이 40명으로 3등입니다.
자료를 받았을 때예요, 제가.
그래서 저는 이런 둔포가 면이면서도 이런 행복키움단이 단원이 최고 많았기 때문에 한 번 여쭤보는 거고요.
자꾸 둔포에 많은 제가 관심이 있고 면장님께서 일을 잘하시기 때문에 여쭤보는데 우리 내년 예산에 지금 둔포는 어느 정도의 내년 예산을 어느 정도 맞췄을까요?
내년 예산이 한.......
또한 우리 김은복 의원님이 거기가 내 고향과 같은, 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그런 지역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는 나름대로의 자리를 해서 상의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의원님 이런 부분에서 어느 마을에서 이런이런 부분이 왔는데 우선순위가 이렇습니다.” “혹시 의원님께서는 또 이런 부분에 있어서 혹시 접하셨는지요?”나는 그런 그 소통이 있었을 때에 우리 김희영 의장님과 홍순철 의원님, 또한 여기 옆에 계시는 김은복 의원님이 활력소가 넘치는 겁니다, 일에 대해서.
이런 부분도 우리 면장님께서 열심히 하는 건 알고 있지만 이런 부분도 같이 함께, 우리 명노봉 위원님께서 주로 쓰는 ‘더불어’ 같이 움직이자는 얘기예요.
그러기 때문에 이런 부탁을 좀 드려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게 긴급 복구로 다 복구가 됐는지 궁금합니다.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셔서 복구를 하는 데 임시 말고, 해야 할 것 같은데.
비의 양이 어느 정도 되면 어느 지역이 침수되고 비의 양이 이 정도 되면 여기까지 온다. 하는 것들을 데이터로 확보해서 이 정도 비 왔을 때는 여기 지역, 여기 지역.
비가 오면 주요 지역이 있거든요. 그런 지역을 계속 순찰하고 다니면서 하고 있고요, 요즘은 워낙 비가 쏟아지는 지역은 일시에 많은 강수량들을 보이고 있어서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예산도 투입하고 하지만 이 지역에 변화하는환경도 상당히 심하더라고요.
연립주택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곳곳에 막 들어서다 보면 예상치 못한 그런 피해들이, 생각지 못한 피해들이 또 생겨서 그 부분을 저희가 많이 걱정을 하면서 대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영인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면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면장님께서도 지금 영인면에 부임하신 지가?
민원인의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었는데.
그래서 한번 여쭤보려고.
거기 혹시 안전진단이 몇 등급 나왔어요?
그런데 건물이 오래되다 보니까 방수가 안 돼서 건물에 비가 새는 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지붕개량.......
아산온천도 옆에 또 있고, 그래서 걸맞지 않은 건물과 노후화된 건물이어서 혹시 뭐 이런 업무보고 자리라도 뭐 면에 민원을 제기하셔도 될 거 같고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면장님.
그래서 주민자치센터를 계속 신축하기 위해서 저희가 요구를 작년에는 80억으로 요구를 했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실·과 부서에서 검토 결과가 예산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중장기 검토로 됐고, 올해는 저희가 그 규모를 반으로 줄여서 40억으로 요구해봤는데 똑같이 이제 중장기 검토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그쪽을 저희가 국·도비 같은 것을 좀 어떻게 확보해서 추진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춘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주민화합 한마당에서 효 음악회를 하신다고 계획을 세우셨어요.
지금 보니까 9월에 수립해서 아마 10월 중에 행사하는 걸로 지금 예정이 되어 있는데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그냥 대략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그러니까 그분들을 위해서 그분들을 초대해서 음악회를 열려는 겁니다.
그래서 음악회 음악같은 것도 공연하면서 행복키움추진단이랑 같이 해서 이제 물품같은 것도 나눠주는 그런 행사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년 대비 해가지고 지난해에 만약에 했었으면 전년도에 했던 그거를 확인 한번 해보시고 여기에 참석하실 어르신들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그것 좀 부탁드리겠고,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복지관이랑 협업해서 복지관에서 또 그런 사례를 주면 저희가 같이 회의를 해가지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면정 업무를 잘하고 계시다. 그런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국장님이 워낙 바쁘신 분이라 참석을 못 하시니까 자치행정과장님이 참석을 해서 참 수고가 많으신데, 우리 자치행정과장님이 있었으면 수고하신다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해드려야 되는데 못해서 아쉽습니다.
하여튼 오늘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아마 잘 끝날 걸로 알고 있습니다.
1건은 추경에 된 거고요, 1건은 이제 위치가 조정되는 바람에 일찍 못했기 때문에 추수가 끝난 다음에 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이제 그 조그만 것들, 생활 민원 같은 거를 이렇게 받아서 해야 할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이제 9월 정도에 끝날 거 같은데요.
3개 다 끝나려면 11월 정도면 아마 끝날 거 같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영인면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건 같은 취지입니까, 아니면 인주면만의 특색있는 어떤 복지 정책인 거예요?
면장님 물론 이 자리가 업무보고 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뭐 소통이나 민원이나 이런 분들도 같이 자랑하실 거 있으면 자랑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에서 배방읍 같은 경우 곡교천 준설이라든지증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인주면장님은 또 있으십니까?
어떻게 서해안의 가장 일선에 계셨는데.
특히 배수로, 농경지의 배수로 논둑이 무너져서, 이번에도 태풍과 폭우로 무너져서 배수로 정비가 한 마을에 두세 건씩 계속 건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건설정책과하고 또 도로관리과에 태풍 피해, 폭우 피해로 해서 지원 좀 해달라 했는데 예산 부족과 또 예비비를 써서라도 이거 해줘야 하지 않느냐, 그런데 이제 건설정책과에서는 예비비를 써서라도 해주려고 지금 하고 있고, 도로관리과에서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뭐가 있느냐 내년도 본예산에 넣지, 그래서 계속 해달라고는 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수해로 인한 피해는 다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년 본예산은 계획된 대로 주민 숙원사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기 과장님, 물론 소관은 아니지만 우리 행정안전체육국장님을 대신해서 참석하셨잖아요?
총무과장님께서 각별히 신경 써서 지금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면장님들의 이런 민원을 해결하시는데 앞장 서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과장님.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하여튼 뭐 이런 말씀 이 자리에서 하는 것도 좋은데요, 우리 그 지역에는 홍순철 의원님과 김희영 의장님 계시죠?
그래서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 겁니다.
또한 그 지역구에도 두 개의 정당의 의원들이 있기 때문에 눈치를 보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희가 일을 함에 있어서 정당의 선을 넘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 그 위에는 그 홍순철 의원님과 우리 김희영 의장님과 우리 김은복 의원님 계시는데, 이분한테도 부탁하고 저분한테도 부탁하고, 또 그렇게 해서 행정에 업무를 보는 그 부서에 노크할 수 있다면 그건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건 면장님께서 또 그렇게 하셔야 하는 거고요.
그렇게 업무를 해주시기를 저는 부탁을 드리고.......
그 수해 피해에 대해서 그렇지 않아도 여쭤보고 싶었고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됐는지 여쭤보고 싶었거든요.
그때 당시 바로 제가 건설정책과에 얘기를 했고 답변은 이번 수해 피해가 아니었다고 말씀을 하더라고요.
그래도 수해로 인해서 이렇게 피해를 입었으니 긴급으로 하게끔 해주십사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런데 아직 진행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인가요?
제가 오늘 이 자리를 빌려서 그 이야기를 꼭 짚고 넘어가야 하겠다 생각은 했습니다.
긴급으로 지원을 해주실 것들은 해주셔야지 이장님들이 그 리스트를 작성하셔서 저한테 주셨어요.
그래서 그거를 바로 얘기를 했더니 그거는 긴급이 아니라는 둥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현장을 과연 가보셨는지 저는 의문입니다.
과장님, 그거 확인하셔서 꼭 복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인주면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양해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정회 이후에는 부위원장님께서 대신 진행 하시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0분 회의중지)
(15시36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춘호 위원입니다. 이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선장면, 도고면, 신창면, 온양1동에 대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선장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면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질의를 드릴게요.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또 일선에서 행정복지를 위해서 고생하시는데요, 여기도 매월 면장님께서 지역 취약계층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찾아가서 하고 계십니까, 상담하고?
선장에는 우리 유명한 선장 노을포공원이 있는데 노을포공원이 현재 어느 정도의 인지도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실질적으로 평일에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캠핑장은 지금 많이 알려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마지막으로 본청이라든지 지역에 대한 민원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자랑하셔도 되고요.
그러다 보면 3년 정도 너무 걸릴 거 같아서 가급적 설계비라도 내년에, 청사가 사실 지금 물도 새고 좀 안 좋거든요, 상태가.
그런데 그것도 먼저 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우리 선장면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이 업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또한 그 면정을 살피면서 또 아마 살폈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염치에서 선장으로 가는 도로가 있죠?
혹시 면장님 그 도로 상황 좀 보셨고 결과를 여쭤보면 혹시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 일단은 반영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면을 지나서 합덕에서 올 때 면을 지나서 신동리를 지난 그 신동리 1구로 지나는 그 부근에 도로가 꺼짐이 있었는데 혹시나 마무리가 잘 됐는지 혹시 면정을 살피면서 봤는지 여쭈는 거예요.
뭐 이제 제가 들은 건 없기 때문에 아마 자체적으로, 그게 아마 도에서 관리하다 보니까 도에서 하지 않았나 싶기는 한데요.
현재 그 건에 대해서 얘기를 들은 적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주민총회하고 발표회 끝났나요?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기 때문에 사실 10월, 11월에 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내년도 예산에 어느 정도 주민자치 예산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9월에 다 끝내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읍·면·동이.
그런데 지금 본 위원은 그 부분이 지금 초기 단계구나, 시작 단계구나. 라는 걸 느낄 수가 있어서 그 말씀을 드리고요, 아마 우리 선장에도 시장님은 가지 않으실 거 같고요, 또한 우리 행정국장님도 가지 않으실 거 같고요, 그 자리는 자치과장님만 갈 걸로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그래도 서운해도 주민들에게 많은 대화를 통해서 이해를 좀 해주십사 바랍니다.
혹시 모르죠. 이 방송을 듣고 국장님께서 마음이 변해서 다음 주민자치 총회나 발표회 때는 가실지.
그거는 알 수 없는 일이니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과 국장이 안 오셔도 좀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대변의 말씀을 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그 둔포 쪽이 보니까 내수면 어업자들 그 장소에 가보니까 수해 나고 이후에 보면 쓰레기들, 생활 쓰레기들 이런 것들이 너무 많이 내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보니까 수산자원 해서 그 어류 방류를 해주시는데 그쪽에도 많을 거 같은데.
수산자원 종자 그 방류 사업을 해가지고 얼마 전에 거기에다 뱀장어를 방류하셨잖아요, 종자를?
그래서 사실 그러다 보니까 조금 마릿수가 예산 범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낚시 좀 전에 말씀하셨잖아요? 선장 지역이 아마 낚시인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죠?
이런 거에 대한 소문이 아마 들리겠죠?
그러면 낚시인들은 이거 관련해가지고 아마 더 많은 낚시인들이 이 지역을 찾게 될 거 같은데 좀 전에 말씀하셨던 그런 쓰레기 문제, 특히 낚시 같은 경우는 환경에 많이 영향을 받는 낚시 도구들이나 용품이나 있거든요.
그거 관련해가지고 섬세하게 더 체크 부탁드리겠습니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에 우리 기획국장님과 기획예산과장님을 모시고서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국장님과 과장님은 출두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는 전남수 위원님께서 하시겠습니까?
과장님,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업무보고를 받다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고, 또한 필요성이 있어서 국장님과 과장님을 이렇게 자리에 함께 해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영인면과 인주면의 업무보고를 받다 보니 주민숙원사업에 대해서 해야 할 곳은 많은데 시에 지원은 좀 미비해서 많은 부분을 못 했다고 이렇게 면장님들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예산은 없지만 저희가 예비비를 투입해서 이런 숙원사업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우리 과장님을 모시고서, 또 그런 사업이 있다면 예비비를 투입할 수 없는 것인지, 또 할 수 있는것인지 듣고 싶어서 이 자리로 모셨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과장님, 말씀을 한번 주십시오.
혹시 그때 파악이 안된 호우피해가 있다면 이후에라도 파악을 해서 지원할 수 있으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장님들은 그렇게 해서 사업을 요구하시는데 면장이 그걸 못 들어줬을 때는 참 안타까운 일이잖아요?
꼭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우리 17개 읍·면·동을 보면 지역마다 숙원 사업의 규모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천편일률적으로 뭐 이렇게 진행이 되는 거 같고, 두 번째로는 늘상 듣는 이야기가 예산 부족입니다.
그런데 예산을 가지고 어떻게 지역을 균형발전 시킬 거냐에 대한 부분은 국장님과 과장님이 고민하셔야 한다.
한정된 재원으로 지역 균형발전하기 위해서는 집행에 앞서서 편성을 지역별, 사업별로 해서 그 편성에 답이 있다는 말씀으로 제가 국장님께 건의를 드립니다.
우리가 늘 고민하는 예산 부족을 편성을 통해서 해결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간곡히, 간곡히 부탁드려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그래서 담당 공동주택과에도 알아보고 했는데 올해 예산은 다 집행이 돼서 없고 12월에 신청을 해야 한다고 이런 얘기를, 답변만 들었습니다.
그럴 때는 예비비가 투입돼서 긴급하게 복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넉넉하게 잡아주셨다가, 그런 경우가 많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투입을 해주셔야지 정말 답답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중간에서도 비가 들어오는지 정말 가서 제가 할 말이 없었어요.
그래서 답변을, 그 똑같은 답변을 몇 번을 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 수해 피해 전에도 그 일로 저한테 문의가 들어왔었는데 제가 답변을 그렇게 드렸습니다.
12월에 공동주택과인가요? 거기에서 “지원하는 방법이 있으니 그때 지원을 하십시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그 이후에 수해가 난 거예요.
그러니까 답답하니까 저한테 또 민원을 제기하셨는데 그럴 때는 정말 무슨 대책을 세워 주셔야지, 안 그렇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장님?
그 좀 여유 있게 공동주택과에서 그 사업비를 더 확충해주셨다가 이런 일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그 과정에서 각 읍·면·동 예산, 그러니까 예산을 책정함에 있어가지고 각 읍·면·동장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셔서 그분들의 예산 관련 애로사항을 많이 반영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도고면에 대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면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면장님들께서 열심히 하신 거고, 열심히 하시겠다는 내용물인데 도고면이 도고온천의 쇠락화로 도고온천이 지금 많이 죽어있어요.
또 대신에 이제 청년 세대들이 진입하면서 도고에 변화의 바람은 불기 시작하는데 뭔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면장님으로서 어떻게 도고의 변화를 이끌고 싶으신지 말씀 좀.......
그런데 이제 또 하나, 콘도나 이런 데는 안 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또 하나는 지금 시에서도 중앙부처 사업을 많이 따와서 여러 가지 사업을 준비 중에 있는데 제가 이제 면장이다 보니까 시에서 하는 사업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는 노력을 해야겠지만 세부적으로는 모르거든요.
예를 들어 도시재생 인정사업이라든가, 농촌협력사업, 또 올해 이제 120억 따왔다고 저도 자료는 봤는데 정확하게는 내용 모릅니다.
자료는 봤는데 도시계획, 스마트도시계획사업.
어쨌거나 우리 총무과장님께서 행정안전체육국장님을 대신해서 참석해 주셨는데 도고면에 그동안 국비를 포함한 예산이 많이 투입이 됐습니다, 또 투입될 예정이고요.
지금도 목전에 농촌협약을 통한 농촌활력사업이 하나 지금 농정과 예정되어있고, 우리 도시계획과에서 스마트도시조성 공모사업 또 하나 있고, 또 하나 도시재생 사업이 또 하나 있고, 여러 가지 공모 사업이 진행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그전에도 투입이 됐고, 그런데 이거를 시에서 좀 공모사업에 진행되는 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라든지, 아니면 주관부서라든지, 이게 명확하게 진행이 되지 않다 보니 예산은 예산대로 투입되고 도시발전, 지역발전의 본래 취지는 살리지 못하고 향후도 이렇게 간다면 도고는 예산은 예산대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표현을 제가 감히 극단적으로 씁니다.
그래서 이런 지역의, 또 면장님의 이런 건의를 우리 과장님께서 관계부서와 국장님께 전달을 꼭 해주셔서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 관계부서하고 그 건 전달을 해서 이런 부분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하나만 여쭐게요. 소규모 공공시설 사업추진으로 영농환경 개선 및 자연재난 대비를 하겠다 해서 신언3리 배수로 정비 공사 등 9개 사업이라는데 이게 본예산 사업입니까, 뭡니까?
주민과 함께 만드는 주민행복사업 추진에서 마을주민 행복한 웨딩촬영 사업이 있네요?
그 60세 이상 어르신들 부부들을 이렇게 하시는데 시에 15쌍, 그 촬영장소가 지금 보니까 야외 촬영을 하고 있는데 이 촬영하실 때 도고 홍보도 할 겸 도고에 걸맞은, 보니까 천변이나 옹기체험관 등이 있는데 기타 다른 장소도 한번 확인해보셔서, 또 도고 홍보도 같이 할 겸 장소 물색 좀 한 번 더 폭넓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창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면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신창면장님, 이렇게 제가 면정을 살피시는 걸 보니까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현장민원실 운영도 지금 9월에 예정이고?
다니는데 서진아파트에서 신창면사무소, 또 신창중학교 가는 게 시도 14호선인데요, 그렇죠?
면장님은 그 도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퇴근 시간에 굉장히 막히는 도로이고 중간에 또 외곽도로가 이렇게 개설이 되어 있는데 그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해서 출·퇴근 시간에 엄청 막힙니다.
그래서 제가 이 시도 14호선, 21호선, 이거 관련해서 도로과하고 계속적으로 접촉을 하는데 지금 국비 특교세가 지금 3억이 내려온 게 작년이에요.
그래서 시에서 이제 국세 3억 9천이 지금 잠자고 있다.
이유는 회전교차로를 개설하기 위한 특교세가 내려와 있는데 도로과는 어떤 거냐 하면 거기 확장을 해야 합니다. 확장을 해야 하는데 거기 민간업체한테 MOU 체결해서 뭐 기부채납을 받는 모양이에요?
그거를 기다리면 또 세월이 또 가요. 그 설계비 7억 때문에 또 우리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 또 그게 막혀서 또 기다려야 된다는 그런 불편함을 향후 4년, 5년이 걸릴지, 뭐 10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또 교통체증에 우리 신창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과장님께서도 들으셨을 거라 믿고요.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함을 좀 해소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하여튼 면장님, 면정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그 참고자료 119페이지에 보면 현장민원실 설치를 하셔서 9월 5일부터 하시는 거예요, 운영?
·수·목, 이렇게 하시나요?
그리고 아산시에는 말할 것도 없고요. 그래서 저희 신창면의 전체인구에 외국인 등록이 33%예요, 7월 말 현재.
그래서 거의 이제 9천 명에 육박하고 있고요. 실제 거주는 저희들이 추정하는 거는 1만 2천에서 1만 5천 명 정도, 불법체류자들까지 포함한다면.
그런데 저희 지역이 좀 특수해요, 아시겠지만.
나중에 위원님들을 저희 현장민원실에 한번 저희가 초대를 할 거예요, 일단 지금 시범운영을 할 건데.
그 둔포랑 음봉은 분소 승인을 받아서 공식적으로 인원을 증원받으셔서 지금 두 군데 세팅을 하신 거고요, 저희는 그 승인을 못 받아서 그냥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현원을 가지고 그래서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7시주 3일 동안 3시간 정도만 일단 저희들이 소유하고 있는 공간이 마침 있어서 한번 진행은 해보려고 하는 거고요, 지역적 특성상 그쪽이 국도선 상에 위치해 있고 저희는 소재지가 안쪽에 있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그쪽 지역 주민들이 면사무소를 오셔서 이용하실 때 굉장히 불편함을 호소하셨던 지역적 특성을 저희가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인구가 그쪽 지역에 밀집하다 보니까 그 민원의 빈도수가 높아진 거죠, 불편의 빈도수가.
그런데다가 외국인들은 차량도 거의 없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 이쪽으로 저희한테 민원 처리를 하러 오시려면 예를 들어 버스가 많지 않기 때문에 버스노선이 하루에 열두 번밖에 안 다니다 보니까 그 시간에 못 맞추니 대부분 택시를 이용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통비가 상당히 많이 지출되는 거죠.
그래서 이제 마침 제가 와서 보니까 글로벌가족센터라고 해서 아산경찰서에서 협약을 해가지고 저희가 빌려드렸던 공간 사용을 안 하고 계셔서 그거를 이제 반납을 받아가지고 위원님들께서 올 상반기에 1회 추경 때 예산 승인을 해주셔서 그 배정된 예산으로 이제 저희들이 사무실 세팅을 마쳤어요.
그래서 이번 주 화요일에 간판까지 설치를 마쳤어요.
그래서 이제 다음 주 화요일부터 한번 저희들이 시범운영을 해보려고 해요.
그래서 사실 저희 지역이 지금 올 8월 18일부터 남성2리에 모아엘가 1차 아파트 입주가 시작이 됐어요.
922세대의 아파트 입주가 시작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직원들 지금 과부하 걸려있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계획을 잡은 거였기 때문에 진행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우려도 많이 하고 있고 그래서 전체 직원들 놓고 근무 인력 배치도 마쳤고요.
그래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연말까지 한번 진행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한 정식적인 현장민원실을 갖출 수 있는 조건을 갖추기로 해볼 겁니다.
그래서 조만간 저희 현장 민원, 둔포나 음봉처럼 아파트 중심으로 아마 설치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손드는 위원 있음)
우리 면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이렇게 오늘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추진현황 해가지고 이렇게 사진으로 주셨네요.
착공계가 아직 접수가 안 됐는데 일주일 후쯤에 착공계를 제출하겠다고 해서 공사는 거의 끝났는데,
예, 이상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김은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현장민원실에 대해 같이 이어지는 부분인데요.
그 옆에 보시면 ‘깨끗한 우리 동네 클린환경 개선’ 해가지고 신창에 외국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생활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고 해서 그런 민원이 많이 나오는 거 같은데 아마 외국인들이 어떻게 보면 생활 습관이 우리 내국인들하고 약간 차이가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아요.
그분들 외국인 나름대로의 생활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기 힘든 그런 상황이 될 거 같은데 그런 거는 주기적으로 홍보를 좀 많이 하셔가지고 외국인들에 대한 그런 쓰레기 민원이 좀 줄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 남성리 아파트 관련해가지고 지금 계속 입주를 하고 있는데 입주를 하면서 생활 쓰레기 많이 나오잖아요.
그거 관련해서는 아마 자원순환과, 그쪽하고 협조하셔서 입주하는 기간에, 아마 생활 쓰레기들의 부피가 좀 클 거예요.
그런 거는 좀 자원순환과에 협조해서 바로바로 나오는 대로 수거하게끔 그렇게 한번 업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온양1동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동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름 골목 안쪽에 보면 오래된 구가옥들이 있어서 주로 어려우신 분들이 거기에 많이 거주하시거든요.
일단 그분들의 주거상태는 많이 안 좋은 편입니다.
온양1동장님으로 부임하신 지가?
주로 온천천 관련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 전에 이 사업 할 때는 경남 아너스빌이나 이쪽에 아파트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거기까지 지금 거기서 나와서 악취가 나거든요.
악취에 따른 해충도 발생해가지고 지금 관련 부서에서 지금 용역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용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까?
이상입니다, 동장님.
(손드는 위원 있음)
그런 아쉬움은 좀 어쩔 수 없이 아쉬움으로 남아야 하는 그런 게 있네요?
하나만 여쭐게요, 동장님.
우리 열린 간담회의 일정이 잡혔죠?
그러면 열린 간담회는 9월 6일, 그다음에 주민 총회는?
우리 팀장님과 발맞춰서 열린 간담회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이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제가 보기에 1동은 주차 문제가 제일 심각한 거 같습니다.
계속 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2분 회의중지)
(16시2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온양2동, 3동, 4동, 6동에 대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온양2동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동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간호사랑 찾아가는 복지팀이 가서 어려운 거랑 건강이 어떤가 상담하고 있습니다.
이게 물론 제 지역구는 아니지만 아산시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그래서 동장이 자주 바뀐다는 취지가 저 본 위원이 볼 때 동이 발전을 해서 안정기에 접어 들었을 경우에는 이해가 되는데 온양2동의 발전을 위한다면 동장이 자주 바뀌는 동장 인사가 의아해서 우리 함께 배석하시는 총무과장님께 한번 여쭤볼게요.
온양2동 동장의 인사이동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몇 차례 있었는데 혹시 과장님 알고 계십니까?
예를 들어서 지난번에 온양2동장으로 있던 보건관련 직렬의 분이 계신데 또 전문성을 찾아가다 보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쪽 직렬에서도 보건직렬이 보건행정과장을 하는 게 맞지 않느냐, 라는 민원들도 있었고.
다만 아산시가 온양2동 동민들이나 주민들께서 변화를 바라고 있는 시점에 적응할 만하면 가시고 동정을 파악하기 전에 이동하고, 이런 거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있다, 과장님.
지금 온양2동에 대한 그 발전, 개발에 대한 욕구가 강한데 동장의 잦은 인사이동에 불만 있다는 말씀을 우리 동장님을 대신해서, 또 통장님을 대신해서 우리 과장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동장님, 하여튼 온양2동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고 고생해주십사 말씀드리고, 어쨌거나 이번 2동, 3동, 4동, 5동, 6동이 마지막이잖아요, 우리 읍·면·동 업무보고?
물론 이제 업무보고라는 딱딱한 자리지만 또 함께 소통하고 민원을 제기하고 하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온양2동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온양3동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동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온양3동장님, 오늘 일찍 오셨죠?
내일 참석은 참석률 어떻습니까?
온양3동은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다 문제없이 진행했죠?
이상입니다.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온양4동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동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뭐 새벽에도 새마을회 나오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거기도 외국인들 거주 많이 하잖아요.
지금 충남개발공사에서 하는 건 행위 제한이 이미 진행 중인 상황으로 알고 있고요.
지금 시장님 공약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서 구상 추진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도 다른 대화의 장소에서 말씀하셨다시피 개발공사 사업할 때 수영장은 신축한다는 방향으로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주민 불편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대중교통을 조금,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4동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동장님.
참고책자 184페이지인데요. 그 방축11통 마을 쉼터 설치 사업을 추진하셨다가 사업 불가로 지금 사업이 중지된 상태인데, 지금 이 내용을 보면 본예산은 제출해서 사업을 진행하시다가 아파트 입주민 반대로 지금 사업 불가가 된사항이거든요?
사업을 시작하실 때 먼저 아파트 주민들한테 어떻게, 의견을 한번 수렴해보셨습니까?
그런데 이제 그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이 저희 예산 편성된 건 1천5백만 원은 그 윗부분, 정자 설치하는 부분이고 여기 설치 예정지가 분수대이기 때문에 분수대를 제거하고 지반을 평탄화하는 비용은 이제 아파트에서 부담을 하는 걸로 알고 설치 추진을 했는데 아파트 측에서 그 비용 부담 하기가 어렵다고 이렇게 입장을 선회를 하셔가지고 지금 좀 추진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걸 메꾸고 정지 작업하는 것은 아파트에서 역할 분담을 하고, 윗부분은 저희 동에서 설치하는 거로 역할 분담이 됐었는데요.
관리소장이 바뀌고 또 입주민들의 의견이 갈리면서 지금 의견 합치를 못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온양5동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동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온양5동은 행복키움단 활동이 어떻습니까?
제가 공동 단장이라요.
뭐 이렇게 많지만 온양5동은 인원이 채워질 수가 있는데 왜 이렇게 적을까요?
그런데 이제 저희 단원들은 회원 수보다는 실질적으로 내실 있게 행키를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가지고요.
그래서 저는 얼마 전에, 행복키움단 연합단장이라 그러나요?
그래도 이제 간혹가다 실질적으로 운행을 하다 보니까 램프선이라든지 거기 이제 부딪혀서 차가 이렇게 접촉사고 나는 그런 부분은 내년에 저희 본예산에 반영을 해서 조금 더 보완을 해야 할 부분은 있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지금 금방 주차장 하자 보수에 대해서 사고가 있어서 내년 예산에 반영하고자 하셨는데 올해 하자 보수를 꼭 다 완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가 지금은 돈이 없으니까 그런 부분하고 운영을 하면서 더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내년도에는 완벽하게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다녀오셨죠? 다니시죠, 매달 5가구 이상?
아니면 찾아갔는데도 부재중일 수도 있거든요?
어때요, 그럴 경우는?
그런데 대부분은 다 찾아뵙고.
그래서 올겨울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걱정스럽다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시에서도 관심을 가질지 안 가질지 모르겠지만 그 도로에 우려를 표하는 바입니다, 동장님.
그래서 지속적으로 실·과나 담당 국에 한 번 건의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거기 위험합니다.
그 용화13통에 정자 설치해서 예산 3천만 원이 들었고 지금 완공되어있거든요.
사진에는 두 개인데 같은 내용입니까, 다른 거죠?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온양5동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온양6동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동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전남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결원이 있고 우리 그 복지센터가 도로 옆에 있다 보니까 외지에서 지나다가 이렇게 민원 보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가능하시다면 1명을 더 충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6시까지 근무를 하잖아요, 근무시간이?
그런데 우리 행정은 좀 조기 출근하고 이렇게 하다 보면 그 자리가 비어있는 시간도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행정 업무를 보는 우리 행정 직원들이 예를 들었을 때 민원 업무를 보는 게 세 파트라 이거예요.
그런데 부득이하게 한 파트가 비고 두 분이 볼 때도 있고요, 또 제가 어느 면에 가서는 세 파트인데 다 빠지고 혼자 보는 거예요.
그런데 그 민원팀장은 그냥 도와주지 않고 보고 있어요. 그냥 혼자 직원은 땀이 나도록 하죠.
그래서 이런 부분에 이렇게 바쁜 업무 처리를 한다면 면장님이나 동장님이나 또한 팀장님이 같이 이렇게 좀 도와주면 민원 처리도 빠르고 또한 우리 직원도 힘이 덜 들 텐데.
온양6동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다만 그래서 온양6동을 제가 한번 전에 주민등록 인감증명을 떼러 갔는데 상당히 오래 기다려서 제가 송악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송악면사무소로.
그래서 송악면에서는 금방 떼와서 더 빠르게 민원의 처리 시간을 줄일 수 있었는데 본 위원은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우리가 몰릴 때는 자리가 차서 몰리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우리 행정이 비어있는 거 때문에 민원인이 기다린다면 우리 면장님이나 동장님이시죠? 동장님이나 팀장님들이 함께 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
아마 오늘 온양6동은 충분히 그럴 거 같아요, 우리 동장님 마인드나 팀장님 마인드를 보시면.
그런데 어느 제가 면에 가서 그걸 봤을 때 좀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온양6동에 본 위원이 민원서류를 떼러 갔는데 그렇게 늦어서, 이런 거는 같이 이렇게 처리를 해주면 처리 시간도 줄고 우리 직원도 힘이 덜 들 거 같아서 이렇게한번 부탁을 드려봅니다.
그런데 온양6동 우리 동장님은 분명하게 인원이 하나 부족하니 그 부분에 대해서 처리를 해주십사 이야기했고요, 우리 이 자리를 배석하신 함께 해주신 총무과장님이 답을 주셨습니다.
저는 우리 의회는, 또 상임위원회는 이 부분에서 승인이 된 걸로, 이렇게 처리로 알겠습니다.
그 본 책자 219페이지 보시면 소규모 체육시설, 해가지고 야외 운동기구 설치 사진이 있는데요, 아마 제가 지난 업무보고 때나 행정사무감사 때도 한번 말씀드린 부분이 있는데, 지금 이 운동기구 설치를 하심에 있어가지고 이게사용하는 분들이 많으면 이용률이 있겠지만 이용률이 떨어지는 부분이 지금 각 읍·면·동에서 많이 있거든요, 노후화되고 사용 안 하다 보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지난번에 한번 그 시니어용, 예를 들어서 운동기구 5개를 설치했을 때 이것을 어르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가 아마 지금 따로 나오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편한 운동기구 설치를 각 17개 읍·면·동장님들이나 각 주무처에서 참고 좀 해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총무과장님, 여기 오늘 국장님을 대신해서 배석하셨는데 17개 읍·면·동 업무보고를 듣는 과정에서 애로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아마 국장님이 들어오셔가지고 그 애로사항을 청취했을 거 같은데 오늘은 직접 총무과장님 오셨으니까 이 각 읍·면·동, 아마 예산 관련이 가장 크겠죠?
그런 관련 사항들을 좀 심도 있게 논의하셔가지고 추후에 본 예산 반영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읍·면·동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전부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읍·면·동장님!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24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