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제239회-제4차-본회의-2022.10.17 월요일 창닫기

제239회 아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4호)
아산시의회사무국

의사일정

  • 1.시정질문 및 답변(계속)
(09시59분 개의)
○의장 김희영회의진행에 앞서 의원 여러분들께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금일 시장님은 국립경찰병원 유치를 위한 대통령실 방문 일정으로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함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9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진행에 앞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6조제3항에 따라 의원님별로 질문 시간은 본 질문과 보충 질문을 합하여 40분 이내로 하도록 돼 있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가급적 질문 시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금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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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정질문 및 답변(계속)맨위로 이동
가. 천철호 의원(10시00분)맨위로 이동
○의장 김희영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 및 답변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오늘은 부시장님에 대한 시정질문으로 총 11건 중 3건은 서면으로 답변을 갈음하겠으며 나머지 8건은 질문서 접수 순서에 따라 천철호 의원님, 박효진 의원님, 명노봉 의원님, 김미영 의원님, 맹의석 의원님, 이기애 의원님, 윤원준 의원님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천철호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철호 의원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37만 아산시민 여러분!온양5동·6동 지역구를 둔 복지환경위원회 천철호 의원입니다.
이태규 부시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아산시 자원봉사센터 추진상황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희영천철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나오셔서 천철호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이태규부시장 이태규입니다.

존경하는 천철호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아산시 자원봉사센터 건립 추진 현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산시 자원봉사센터는 현재 6명이 근무하고 있고 등록 자원봉사자는 금년 9월 기준으로 8만 1694명입니다.
아산시 자원봉사센터는 현재 새마을회관 일부를 무상 임차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노후되고 협소하여 자원봉사자는 물론 근무자들도 불편을 겪고 있어 원활한 봉사활동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에 대하여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센터 건립 방식으로 민간 건물 임차, 시 유휴 건물 활용, 센터 신축 등 다각적인 방안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민간 건물 임차는 장소와 규모, 주차장 등 시설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 추진하고 시 유휴 건물 활용 및 센터 신축 등은 재정확보와 긴 시간 투입이 필요한 만큼 중장기적으로 접근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원봉사에 필요한 업무공간을 비롯하여 봉사 용품 보관 창고, 조리실 및 교육실과 소규모 회의실 등 원활히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간이 되기 위하여는 대략 1000㎡ 정도의 규모가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에 적합한 맞춤형 공간 구성을 위하여 우수한 타 자원봉사센터 벤치마킹도 병행하여 진행하겠습니다.
보다 수월하게 그리고 마음껏 자원봉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자원봉사도시 아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희영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답변과 관련하여 천철호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겠습니까?

○천철호 의원(-의석에서) 예.

○의장 김희영천철호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고 부시장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철호 의원부시장님 주말 잘 보냈셨어요?

○천철호 의원부시장님의 성의 있고 긍정적인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답변에 보면 자원봉사에 적합한 맞춤형 공간구성을 위하여 벤치마킹을 병행하여 진행하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벤치마킹 다녀오셨나요?

○부시장 이태규예, 전주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철호 의원보고를 받으셨죠?

○부시장 이태규예, 받았습니다.

○천철호 의원뭐라고 보고받으셨나요?

○부시장 이태규그 공간이 아주 우수하고 잘 되어서 봉사하기에 좋은 공간이라고 받았습니다.

○천철호 의원예, 그렇죠?

본 의원이 다녀왔어요, 벤치마킹을.
본 의원은 벤치마킹을 다녀오고 나서 중장기적으로 접근하신다고 하셨는데 단기적으로 추진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조금 이따 동영상을 보면 알게 될 것인데요.
동영상 시청에 앞서 적극적인 행정으로 벤치마킹을 추진해 주신 자치행정과 손명화 과장님 오셨나요?
(「대답없음」)
아, 참석 안 하셨네.
손명화 과장님께 감사드리고요.
과장님의 적극적인 행정이 아산시민의 행복지수를, 또한 아산시민의 삶을 앞당기는 동기부여의 결과를 만들 것입니다.
그 이유는 잠시 후에 설명하겠습니다.
지난 10월 6일 자치행정과 손명화 과장님이 추진해 주셔서 자치분권팀 김미연 팀장님 전소연 주무관,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강현미 국장, 전은정 팀장과 본 의원이 전주시 자원봉사센터를 벤치마킹하고 왔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동영상은 전은정 팀장님이 만들어주셨습니다.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동영상 좀 틀어주십시오.

(10시07분 동영상 상영개시)

○천철호 의원어떻게 보셨나요?

○부시장 이태규건축도 건축이지만 내부 시설에 주방이라든지 도서관 같은 것도 있고 필요한 대강당, 소강당, 회의 때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알맞은 구조가 잘돼서 봉사활동이라든지 운영에 관한 토의라든지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인것 같습니다.

○천철호 의원짧았는데 부시장님 관찰력이 엄청 뛰어나신 것 같아요.

그걸 다 보셨네요.

○천철호 의원그런데 아산시에는 하나도 없어요.

첫 번째는 쾌적한 공동 주방이 없습니다.
두 번째는 봉사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강당이 없습니다.
세 번째는 전문봉사단을 위한 상시 개방돼 있는 소강당이 없어요.
네 번째는 수요처와 관리자들을 위한 전산교육실이 없습니다.
꼭 있어야 되겠죠?

○부시장 이태규예, 필요합니다.

○천철호 의원본 의원이 사진 한 장을 보여드릴 거예요.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아산시 자원봉사센터가 반찬나눔 봉사를 하는 공동 주방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 한 장만 보시더라도 중장기적인 접근보다는 단기적으로 추진해야 되는 이유가 있어요.
사진을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세히 보셨죠?

○천철호 의원어떻게 느끼셨어요?

○부시장 이태규장소가 너무 비좁다는 생각도 들고요.

위생이라든지 관리하기에 우리는 조금 어려움이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천철호 의원그렇죠?

그런데 특이점이 하나 있는데.......

○부시장 이태규의복이라든지 이런 관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천철호 의원그렇죠?

또 다른 특이점은 없나요?
위에 숫자를 한번 봐주세요.

○부시장 이태규아, 2008년, 2022년.

○천철호 의원예, 그렇죠?

전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이미 2008년도에 이미 이런 모습을 갖추고 있어요, 2008년.
아산시는 2022년 현재예요.
이 모습이 바뀌어야만 맞죠, 그렇죠, 시대 흐름상?
아산시는 재정자립도가 1위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봉사자들은 이런 상황에서 봉사를 하고 있어요.
중장기적인 접근이 맞을까요, 단기적인 접근이 맞을까요?
분명히 재정적인 어려움은 있겠습니다만 우선순위를 두어서 부시장님께서 생각하시기에는 단기적으로 하는 게 맞을 것 같죠?

○부시장 이태규예, 효율적인 자원봉사를 위해서는 단시간 내에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센터가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천철호 의원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의원은 벤치마킹을 하러 가서 봉사자의 입장으로는 부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어요.
안내하시며 역사를 설명하시는 센터장님은 자부심이 넘쳐 눈빛으로 ‘전주시가 최고다’라고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의원의 입장으로는 8만 1000명의 아산시 자원봉사자님들께 죄송하고 또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늦었지만 알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단기적으로 추진해야 될 이유와 목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조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시장님께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그렇게 건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철호 의원예, 본 의원이 설명듣기로는 전주 자원봉사센터는 2007년 4월 달에 건립했습니다.

시장님이 노력을 해서 특교세 10억 원을 받아왔다고 하더라고요.
건축비는 33억 5000만 원, 그리고 아까 자세히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그 건물이 사람 인(人)자예요, 건물 자체가.
지금 지어도 손색없이 너무나 멋있어요, 꼭 갤러리 같고.
건축설계를 공모를 통해서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걸 꼭 시장님이 보셨어야 했는데 시장님의 의지가 그만큼 중요합니다.
전주시의 인구수는 65만입니다.
자원봉사자 수는 25만, 아산시는 인구가 37만이죠?

○천철호 의원자원봉사자 수는 8만 1000여 명.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행복지수를 높인다고 했습니다.
아산시는 5명당 혹은 4명당 1명이 행복하고요, 전주시는 3명당 1명이 행복한 겁니다.
제가 몇 장의 사진을 보여드릴 거예요.
자원봉사센터 건립, 왜 행복지수가 높아지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PPT를 가리키며) 행복해 보이죠?

○천철호 의원이 사진이 뒤로 안 가나요?

아, 됐습니다.
1, 2, 3번 사진은 존경하는 윤원준 시의원과 본 의원이 2009년부터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의 주거환경 봉사를 했던 사진이에요.
4, 5번 사진은 본 의원이 속한 로터리클럽 봉사활동 사진입니다.
환경이 무척 열악하다는 것을 볼 수 있었죠?

○천철호 의원그런데 이 사진을 보면, 저쪽 왼쪽에 사진이 잘렸는데요.

이 사진이 2014년 3월 15일이에요.
봉사를 한 번 하면 학생들 3~40명이 왔었습니다, 3~40명이.
저 때는 한 달에 두세 번씩 봉사를 한 것 같아요.
왜 그렇게 많이 나왔을까요, 학생들이?
학생들이 많이 온 것은 봉사시간도 있겠지만 친구들을 만나러 온 거예요, 친구들을.
이런 봉사를 하면서 효행심도 생기고 가정의 소중함도 느끼고 사회성도 기르고 그리고 즐겁거든요.
봉사가 묘미는 저희들은 봉사가 끝나면 회비를 걷어서 진행하는데 학생들은 짜장면을 먹이고 보냈어요.
부시장님, 불행과 행복의 차이는 마음 먹기에 달렸어요.
불행한 사람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것을 크게 보기 때문에 늘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합니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부시장 이태규예, 맞는 말씀입니다.

○천철호 의원예, 다시 한번 물어볼게요.

행복해 보입니까, 불행해 보입니까?

○부시장 이태규행복해 보입니다.

○천철호 의원예, 이분들은 결코 물질적으로 여유로워서 봉사하는 것은 아니에요.

손에 움켜쥐고 있으면 씨앗에 불과한 씨앗을 봉사를 통해 세상에 뿌려서 행복의 꽃을 피운 겁니다.
누가 먼저?
봉사하는 자신이 먼저 행복하거든요.
억지로 봉사에 나오시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아니, 없을 거예요.
봉사자 수가 늘어날수록 그 시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것입니다.
왜?
봉사로 인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동의하시죠?

○부시장 이태규예, 맞습니다.

○천철호 의원예, 행복지수가 높은 아산시를 만들 수 있도록 부시장님께서 앞장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의원제가 듣기로는 11월 달까지만 계신다고 했는데 가시기 전에 선물 하나 주세요.

○부시장 이태규예, 저희들도 나름대로 센터 건립을 위해서 현장을 지금 부서에서 다녀서 신축이라든지 건물 매입 방안 등 여러 가지 다양하게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속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저 나름대로 노력하겠습니다.

○천철호 의원감사합니다.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본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자원봉사센터 건립을 촉구하면서 2년이 넘게 공석인 센터장님과 팀장님을 뽑아달라고 하였어요.
기억나시나요?

○천철호 의원뽑으셨나요?

○부시장 이태규팀장님은 현재 해서 오늘 정도로 채용이 될 예정으로 그 공모절차가 끝났습니다.

팀장님은 아마 조만한 채용될 것 같고요.
센터장님은 아직, 센터장은 그동안 5회에 걸쳐서 채용공고를 했지만 적격자가 없어서 아쉽게도 뽑지 못했습니다.

○천철호 의원본 의원이 듣기로는 팀장은 10 대 1의 경쟁률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맞죠?

○부시장 이태규예, 맞습니다.

10명이 접수했었습니다.

○천철호 의원예, 10명 중에 8명이 자격조건이 되었어요.

그래서 8명을 심사해서 팀장을 뽑았습니다.

○천철호 의원본 의원이 듣기로 아주 공평하게 모두가 인정하는 분이 합격하셨다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부시장 이태규예, 맞습니다.

○천철호 의원맞습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분이 합격해야 기존 직원분들의 사기도 떨어지지 않고 기존의 직원분들과 의기투합해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 거예요.
동의하시죠?

○부시장 이태규예, 동의합니다.

○천철호 의원그런데 센터장 공고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공고는 내신 건가요?

○부시장 이태규그동안 5회 실시를 했는데 적격자가 없었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천철호 의원아, 본 의원이 5분발언을 실시한 후에 5회를 실시했나요, 아니면 2년 전부터 한 게 5회인가요?

○부시장 이태규그 전에, 전부터 한 게.......

○천철호 의원분명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2장에 보면 자원봉사센터 제10조, “센터장은 시장이 직접 운영하는 경우는 공개모집을 통해 시장이 직접 선임하고 임기 만료 전까지 선임한다”라고 돼 있습니다, 임기 만료 전까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계신 거네요?
겉으로 표시는 나지 않지만 공백이 너무 큽니다.
조속히 공고를 내서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전문성과 봉사 정신, 경력 조건에 맞는 전문가를 선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꼭 한 가지, 본 의원은 소문은 소문일 거라고 말씀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본 의원도 믿고 싶지 않지만 소문이 있어서요.
소문은 이렇습니다, 시장님의 사람을 선임하고 싶은데 경력이 안 돼서 사람에게 경력을 맞추려 하니 시간이 걸리는 거라고.
절대 아니죠?

○부시장 이태규예, 아닙니다.

○천철호 의원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자원봉사센터장은 누구 사람이라서 안 되고 누구 사람이라서 되는 그런 자리는 아닙니다.
결코 아니고 소문이길 바랍니다.
방송을 보고 계시는 37만 아산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2600여 공직자가 인정할 수 있는 분을 선임하셔서 인사가 만사라는 것을 꼭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철호 의원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부시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천철호 의원마무리 발언하겠습니다.

8만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 여러분!오늘도 내일도 17개 읍면동 각 처에서 봉사를 하기 위해 준비하시고 행동으로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에 아산시는 따뜻한 동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누구를 만나도 자랑을 합니다, 아산시로 이사를 오라고, 복지가 잘 되어 있으니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고.
분명 여러분께서는 지금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봉사함에 불만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봉사를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그것이 바로 사랑의 힘이며 봉사의 고귀한 가치이기에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자발적이고 자유의지로 대가 없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시간과 재능을 사회적 공익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의 무관심으로 봉사자분들은 봉사라는 이유로 노동 사각지대에 있었습니다.
이제 봉사자분들께서 베푸신 따뜻한 사랑을 받으신 분들의 고마운 마음을 대신하여 봉사자분들께서 자부심을 느끼며 자존감을 가지고 마음껏 봉사할 수 있는 자원봉사센터 건립을 행정으로 보답할 때입니다.
행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희영천철호 의원님, 부시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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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박효진 의원(10시25분)맨위로 이동
○의장 김희영다음은 박효진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의원박효진 시의원입니다.

부시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아산시 시내권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상되는 인구 증가에 대한 주민시설 확충계획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책임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희영박효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나오셔서 박효진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이태규존경하는 박효진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시내권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상되는 인구 증가에 따른 주민시설 확충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산시는 금년 8월 기준 인구가 36만 419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시내권 온양1~6동의 경우 13만 2118명으로 아산시 인구의 약 3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온양3동의 경우는 3만 8512명으로 시내권 동 지역 중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종1지구 계획인구는 2679명, 모종2지구 계획인구 3135명, 모종샛들지구는 계획인구가 9373명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2025년에는 자연적 인구증가를 제외하여도 5만 3699명으로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모종동 일원에 추진 중인 아산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향후 인구 유입에 따른 공공시설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도시개발사업 준공 후 분동 및 출장소 설치 등 공공시설 수요 발생 시 토지매입 없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공공청사로 활용할 수 있는 공공 공지 2154㎡를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교육 및 문화 수요를 대비하여 모종샛들지구 중앙 근린공원 내 도서관 및 문화시설, 노인복지관 등을 건립할 수 있는 약 600㎡의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하습니다.
풍기역지구에도 공공 공지 4530㎡와 근린공원 내 휴양 및 교양시설 등이 설치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자체 도시개발사업뿐만 아닌 LH에서 시행하는 탕정2지구는 약 1만 7000㎡ 규모의 공공 청사 용지를 계획하고 있으며 민간에서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 10개 지구에 대해서도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하여 인구 증가로 발생하는 행정 및 교육, 문화 등의 수요에 대비할 수 있는 토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희영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답변과 관련하여 박효진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겠습니까?

○박효진 의원(-의석에서) 없습니다.

○의장 김희영더 이상 질문이 없으므로 박효진 의원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박효진 의원님, 부시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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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명노봉 의원(10시29분)맨위로 이동
○의장 김희영다음은 명노봉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의원안녕하십니까?

온양4동·신창·선장·도고 지역구의 명노봉 의원입니다.
부시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아산시 서부권의 발전사업과 관련해서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그리고 학교 신설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희영명노봉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나오셔서 명노봉 의원님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이태규존경하는 명노봉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아산시 서부권 선장·도고·신창·온양4동 발전 사업 관련하여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계획 그리고 서부권 학교 신설 필요성에 대한 의견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서부권 발전사업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내년 초 최종 승인계획으로 수립 중인 2040 아산 도시기본계획에 서부권 온양4동·신창·도고·선장을 온양원도심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축의 주요 거점으로 설정하여 향후 개발수요에 대비하고 우리 시 동서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함께 수립 중인 2025년 아산도시관리계획에는 온양4동·신창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주택사업 등 점차 증가하고 있는 주택용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지역 확장을 계획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동지역 및 서부지역 도시개발에 대해서도 2023년 본예산에 확보하여 균형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개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부권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총 3개소의 산업단지가 추진되고 있는데 선장과 신창 일반산업단지는 2024년 상반기 착공계획이며 도고 일반산업단지는 2025년 착공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 사업은 신창면, 방축동, 실옥동 일원에 모아엘가 공동주택사업 등 총 1만 227세대, 13개 단지로 이중 공사 중이 4개소, 사업승인 완료 1개소, 사업승인 검토 중 8개소가 추진되고 있으며 신창면 남성리 일원 공동주택사업과연계하여 서부권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서부권 공공도서관을 2026년 6월 개관토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부권 광역교통체계 구축 및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서부내륙 민자고속도로 개설, 도고 신언리 우회도로 개설 등 총 11개소의 도로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창IC 신설, 국도21호 등 간선도로망 개선을 위한 타당성 용역도 함께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서부권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방축 지구 수영장형 체육관 건립, 도고 스포츠타운, 선장 축구센터, 신창 실내체육관, 신정호 인공암벽장 사업 등 총 5개소의 사업을 계획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고온천 일원에는 지역역량강화 도시재생 예비사업과 도고 옛 청수장에 도고온천 지역 혁신 플랫폼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을 추진하여 도고온천의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신창·선장·도고 농촌지역에는 공동체활성화와 교육, 복지, 주거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160억 원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서부권과 각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서부권 학교 신설 필요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신창면에는 3개의 초등학교와 1개의 중학교가 있으며 남성리에는 1개의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서부권 지역 중 신창 남성리 일원은 공동주택 건축과 도시개발로 급격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 오목리 신창중학교가 남성리로 이전 개교가 확정되었고 2023년 10월에 가칭 천우물초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되면 2025년 9월 개교를 하게 됩니다.
고등학교는 교육감 전형으로 하나의 단일학군으로 학생을 배정하고 개발사업으로 인구·학생 수가 증가하면 먼저 아산시 전 지역의 고등학교에 학생을 배치하고 그래도 학교가 부족하면 개발지역 내 학교 신설을 충남도교육청에서 검토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앞으로도 서부권에 적기에 초중고가 신설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 아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희영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답변과 관련하여 명노봉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겠습니까?

○명노봉 의원(-의석에서) 예.

○의장 김희영명노봉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해 주시고 부시장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의원부시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답변에 앞서 부시장님이 시장님을 대신해서 답변하시는 거죠?

○부시장 이태규예, 맞습니다.

○명노봉 의원그러면 시장님의 뜻으로 제가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명노봉 의원예, 알겠습니다.

이번에 시정질문과 관련해서 제가 집행부에 자료를 받았어요.
받았는데 아산시가 동부권·중앙권·서부권 이렇게 나누시더라고요, 시장님께서?
그렇죠?

○명노봉 의원그런데 서부권의 도시개발 추진현황이 전무합니다, 현재까지,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 제가 자료를 받았어요.

○명노봉 의원그런데 중앙권, 북부권에는 도시개발이 추진되고 있고 서부권이라고 일컫어지는 온양4동·신창·선장·도고에는 전무하다.

이거에 대해서 부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시장 이태규현재까지는 안타깝게도 그쪽이 좀 개발이 늦었고 앞으로 진행이 많이 되는 것으로, 개발수요가 자꾸 늘어나서 조금 균형발전 차원에서 늦었지만 그래도 앞으로 서부권의 많은 개발 사업들이 수요가 있어서 잘 개발하면 지역의활성화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의원예, 도시개발 관련해서 박경귀 시장님이 당선 후에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가지셨어요.

그래서 도시개발 관련해서 온양4동의 방축·배미·실옥동에 대한 도시개발지구 지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셨습니까, 혹시?

○명노봉 의원그 건에 대해서 어떻게 추진이 좀 되고 있습니까?

○부시장 이태규지금 다양하게 여러 가지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노봉 의원주민들의 의견이 어쨌거나 박경귀 시장님께서 지역, 4동의 주민들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도시개발 기대가.

그런데 시장님께서 공약을 내세우셨고 현재 취임을 하셔서 100여 일이 넘었거든요?
그래서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어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
그냥 공약으로 말씀하신 건가요, 시장님께서?

○부시장 이태규제가 미처 파악을 못 했습니다만 방축동 지역에는 충남개발공사에서 제안을 해서 이렇게 추진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남성리도 그렇고 실옥동하고 배미동 같은 경우는 내년에 타당성에 착수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있다고 지금 들었습니다.

○명노봉 의원예, 하여튼 시장님의 공약이 빈 약속이 되지 않도록 도시개발지구 지정을 조속히 촉구드립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의원두 번째로 서부지역, 지금 이거 보면, 저한테 보내주신 것이 공동주택 서부권에 지금 13개 지역 100여 세대입니다, 그렇죠?

○명노봉 의원2026년까지가 되면, 서부지구가 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신창으로 일컬어지는 지역에 11개 단지 9200여 세대, 그렇죠?

○명노봉 의원이쪽에 도시개발계획이라든지 도시 도로 확장 개설에 대한 계획이 좀 있습니까?

○부시장 이태규이거는 사업승인을 하면서 주민들에 대한 불편이 없도록 도시개발 도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서부권 도로개설도 말씀드린 대로 총 합쳐서 11건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신창IC라든지 간선도로망 타당성 조사도 실시해서 부족한 도로를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의원예, 그래요.

부시장님 우선 신창면이 서부권에서 나름 도시개발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있습니다.
외부에서도 지금 인허가라든지 준공을 앞둔 아파트도 많고요.
그런데 시가 계획적으로 도시개발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고 아파트가 들어서고 외부의 민간업자들이 들어와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공동주택 인허가도 많아지고 있어요.
그러면 시는 그러기 위해서 신창면을 어떻게 계획적으로 도로라든지 이런 부분을 준비해야 된다는 것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시장 이태규그래서 남성리 국도21호선을 연결하는 도로, 공동 입지라든지 수요 증가에 대비해서 4차선으로 확장해서 개설할 계획에 있습니다.

○명노봉 의원그와 관련해서 제가 잠깐 하나, 혹시 시도, 지금 도로 관련해서 제가 하나 둘러볼게요.

(PPT를 가리키며) 보시면 득산동 고사 혹시 아시나요?
서진아파트 신광초 들어가는 입구거든요?

○명노봉 의원저기에 보면, 삼각형으로 된 저게 지금 전에 장항선 철도로 인해서 고가가 올라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 장항선 철도가 없어졌죠?

○명노봉 의원그런데 저 주변에, 혹시 고가가 가장 주변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생각은 안 해 보십니까?

철거에 대해서 고민해 보신 적 없으세요?

○명노봉 의원제가 지역 민원을 전달하는 자리로 오늘은 마련하겠습니다.

○명노봉 의원주변에서 저 고가 철거에 대한, 현재로서는 장항선 철도가 없기 때문에 고가 철도의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시에서 검토를 좀 해서 검토 결과를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부시장 이태규제가 언뜻 얘기는 들었는데 도로, 아니, 주변 여건이라든지 도로를 만약에 철거한다고 하면 다른 대체 도로나 이런 걸 해야 하는데 그런 어려움이라든지 또 웅벽 설치라든지 기존에 이용하는 자전거도로라든지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서 해야 될 사항이라고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의원(PPT를 가리키며) 그러면 저 도로를 초입으로 해서 신창면 메인 도로, 가장 중요한 도로입니다, 이게, 지금 신창면이 발달하면.

도로로 들어가면 남성사거리 혹시 아시죠?
들어보셨어요?

○명노봉 의원거기가 원래 계획도를 보면, 회전교차로 설치 필요성에 대해서는 답변을 주셨나요?

저 도로 쭉 들어가면 신창사거리가, 남성사거리가 나오거든요.

○부시장 이태규신창사거리.......

○명노봉 의원부시장님 이거 보시면, 아까 도로로 진입하면 여기가 또 신창, 여기가 남성사거리입니다.

지역에서 아침저녁으로 출퇴근 시간 때 교통정체가 가장 심한 곳이예요, 이 사거리가.
그래서 회전교차로를 추진계획 중에 있나요, 지금?

○부시장 이태규지금 말씀 들으니까 설계 중에 있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명노봉 의원예, 그렇죠.

그러면 가장 문제가 뭐냐면 2시 방향입니다.
수장리로 가는 2시 방향인데요.
이게 도로 폭이 상당히 좁아요, 도로폭이.
이 도로 폭인데 이게, (PPT를 가리키며) 이거요.
2시 방향인데 도로가 상당히 협소합니다, 저게.
그런데 저 도로확장 계획이 있습니까?

○부시장 이태규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지금 공사발주를 한 상태에 있습니다.

○명노봉 의원아, 그렇습니까?

○명노봉 의원예, 하여튼 저 회전교차로와 도로확장 공사에 대한 건의를 다시 한번 드립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그거는 주민 불편도 많고 편의를 위해서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명노봉 의원예, 오늘 제가 드리는 질의는 지역민들의 민원으로 생각하셔서 전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의원이게 시도11호예요.

이거 지금 보시면 신창로와 서부북로가 있습니다.
서부북로는 신창 오목리로 가는 곳이고 신창로 좌회전하게 되면 선장으로 가는 곳인데요.
이게 출퇴근 시간 때 굉장히 병목현상이 심해요.
혹시 이 도로 한번 지나가 본 적 있으십니까, 부시장님?

○부시장 이태규지나는 가 봤는데 잘 기억을 못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의원예, 출퇴근 시간 때에 상당한 교통정체가 심하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시도11호선이, 14호선이 신창면 서부권 발전방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축을 담당할 것이다.
혹시 선형 작업은 되어 있나요, 이 도로?

○부시장 이태규아직은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반영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명노봉 의원예, 시도14호선입니다, 신창면.

○명노봉 의원다음으로 시장님께서, 이것도 같이 신창면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말씀하신 부분이에요.

신창면에 서부 거점 실내체육관 건립, 복합문화센터, 복합문화센터는 공공도서관과 키즈앤맘센터가 같이 들어가는 것이고요.
이게 규모가 작다는 이야기를 주민들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까, 혹시?

○부시장 이태규실내체육관.......

○명노봉 의원이게 몇 평인지 아세요?

○부시장 이태규예, 연면적이 1800㎡로 돼 있습니다.

○명노봉 의원예, 그러면 한 580여 평이 될 거예요.

○명노봉 의원주차장 빼면 실내체육관으로써는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부시장님 지금 신창면에 신창중학교 이전 관련해서 전제조건이 뭔지 아세요?

○명노봉 의원신창중학교 이전에 대한 전제조건이 하나 있어요.

제가 잠깐 읽어드릴게요.
신창중학교 이전에 대한 결정은 났지만 전제조건이 뭐냐면 신창중학교 부지가 매각이 되어야만 교육청에서 이전이 되는 겁니다.
그렇죠?

○명노봉 의원그런데 지금 박경귀 시장님이나 아산시에서 신창면에 복지문화 혜택을 주고자 추진하고 있는 이 체육관, 공공도서관이 규모가 좀 작아요.

혹시 신창중학교가 이전을 하면 이전한 후에 그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검토는 해 보셨습니까?

○부시장 이태규지금 주민들의 의견도 받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아직 어떻게 방향을, 확정적이지는 않았고요.

지금 앞으로 다양한 시민들 의견을 받아서 거기에 필요한 그런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의원부시장님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신창중학교 부지를 아산시에서 매입해야 됩니다.

그렇죠?
그래야 신창중학교도 이전할 수 있고 기타 이런 종합적인 문화복지시설이 들어갈 수가 있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신창중학교 부지매입 의사가 있습니까?

○부시장 이태규그거는 꼭 매입을 안 하더라도 그전에 폐교나 이런 한 지역을 보니까 다양한 방법들로 했더라고요.

필요한 경우에는 시에서 지자체에서 매입도 했고 아니면 민간에서 매각을 해서 하는 방법도 있고 여러 가지 있어서 그건 다양하게 방안을 지금 찾아보고 있습니다.

○명노봉 의원지금 신창면에 공공시설이라든지 복지시설이라든지 체육시설이라든지 이런 모든 시설의 요구가 굉장히 절실, 다양하거든요?

○부시장 이태규예, 그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방법도 신창중학교 부지에 주민이 필요한 복합문화센터라든지 이런 것을 건립하는 방안도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노봉 의원시에서 부지 매입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합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의원신창면에 또 하나가 9000여 명의 외국인노동자, 이주민, 다문화가정이 살아요.

그렇죠?

○명노봉 의원박경귀 시장님께서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말씀하신 부분이 이쪽 외국인 이주민, 우리가 흔히 이주민, 이주민들의 불편함을 리스트로 만든다고 하셨는데 리스트를 만드셨나 모르겠습니다.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하신 말씀이거든요?
이주민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시에서 파악하여야만 해결이 나오지 않을까요?

○부시장 이태규그래서 외국인들이 많은 지역에 직접적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그쪽에 분원이라든지 분소를 확충하는 방안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의원다문화센터 가보셨어요?

○부시장 이태규예, 가봤습니다.

○명노봉 의원공간이 적당합니까, 부시장님?

○부시장 이태규공간은 상당히 비좁습니다.

○명노봉 의원지금 8000여 명, 9000여명의 외국인노동자와 이주민들이 살고 있는 신창인데요.

그곳에 그 이주민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센터의 규모가 너무 작아요.
우리가 흔히 다문화에서, 외국인노동자에서 이제 이주민으로 넘어가는 상황인데요.
이주민이라고 하는 이분들이 아산시에서 생산자 입장도 있지만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소비자의 역할도 같이 하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이들에 대해서 아직 행정 쪽이나 정책적으로 부족한 점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살펴서 없고 그들의 불편이 없고 우리 자국민에 버금가는 그런 행정을 펼쳐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명노봉 의원예, 맞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불편한 점 리스트를 뽑아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도움이 될지의 방안을 꼭 찾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의원다음으로 선장·도고가 지금 시장님께서도 그렇고 시에서도 그렇고 두 가지를 주장하고 계신데요.

하나는 관광에 대한 부분이고 하나는 스포츠 분야예요.
도고 쪽에 도고저수지 주변 생태공원 조성과 레저벨트 추진이 있고 도고온천 장애인 전용 온천힐링센터 운영 이 부분이 도고 중심의 관광 분야이고요.
삽교천 명품 습지생태공원 조성, 선장면 노을공원 레포츠시설 확충 이걸 추진하겠다고 저한테 준 자료에 나와 있는 거예요.
이거 다 추진하실 수 있겠습니까?

○부시장 이태규필요한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명노봉 의원예, 꼭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의원그리고 두 번째로 도고 스포츠 타운 조성도 하고 선장에도 스포츠 종합타운이에요.

스포츠 조성사업 하키장 2면, 테니스장 10면, 그렇죠?

○명노봉 의원여기에 타 종목은 들어가지 않습니까?

이게 확정된 거예요?

○부시장 이태규현재는 하키장하고 테니스만 하고 조성 후에 2단계 사업으로 할 때는 타 종목까지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노봉 의원생활스포츠로 배드민턴도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고 이쪽에 또 파크골프를 많이 하시는 분이 계세요.

도고·선장은 사실 중노년층이 많이 살고 계시잖아요.

○부시장 이태규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의원그래서 하키장이나 테니스장도 필요하지만 배드민턴이나 파크골프 같은 추가적인 경기장 설치를 건의드리고요.

이거 혹시 보상계획이 아산시 공고가 되어 있죠?
추진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스포츠 타운 부지매입 관련해서요.

○부시장 이태규공고는 아직 안 돼 있고요, 해당 소유주하고 협의 진행 중에 있는 상태입니다.

○명노봉 의원아, 그렇습니까?

○명노봉 의원스포츠 타운이 테니스장이나 하키장 같은 경우는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규모인가요?

○부시장 이태규예, 그런 규모로 지금 하려고 지금 그쪽으로, 도고 쪽으로 이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쪽에.......

○명노봉 의원예, 선장도 마찬가지로 축구도 지금 축구장하고 파크골프장을 하셨어요?

○명노봉 의원축구장도 물론 국제규격에 맞는 경기장이 되겠죠?

○부시장 이태규예,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의원예, 꼭 추진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올해 드물게 가뭄이 심했습니다.
가뭄이 심했고 그로 인해서 선장·도고에 계신, 신창도 마찬가지고 농민들이 고생이 많았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부시장 이태규예, 관정이라든지 이런 것을 저희들이 나름대로 지원했는데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노봉 의원지금 북부권의 농업용수 공급시설이 완공됐나요?

○부시장 이태규북부권은 지금 농어촌공사에서 하고 있는데 지금 추진 중에 있고요.

남부권 양수기는 저도 사실은 농림부 때 같이 가서 건의했는데 조금, 아직은 상당히 그렇게, 북부권을 하고 있는데 남부권까지 한 지역에 다 줄 수 없다는 그런 약간 부정적인 의견이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계속 지역에 계신 국회의원님들이라든지 이런 분들과 같이 상의해서 이거를 계속 내년 예산에 확보하려고 노력 중에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명노봉 의원가뭄이나 홍수는 늘 매년 발생할 수 있는 기후변화가 있잖아요?

○명노봉 의원관정도 마찬가지고 양수기도 마찬가지고 일시적인 지원보다는 근본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꼭 잘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이거는 꼭 필요한 사업으로 저도 인식하고 시장님도 그렇게 해서 건의도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의원예, 제가 오늘 드린 말씀 시장님을 대신해서 답변하셨으니까 박경귀 시장님께 꼭 전달해 주시고 또 계획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부시장 이태규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명노봉 의원예,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산시는 대기업 입주 및 신도시 개발로 인해 급속한 성장을 이루며 살기 좋은 도시도 거듭나고 있습니다.
산업의 발전과 인구 증가에 따라 각종 복지, 문화, 의료, 교육의 혜택 또한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낙후된 지역이라는 오명을 쓰고 소외되고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신창·선장·도고 등 서부권이 대표적입니다.
농촌지역이라서, 예산이 부족해서, 인구가 적어서 등 그 이유도 다양합니다.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부권도 아산의 일부이며 우리 시민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아산 전체의 균형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산시의 발전도 그 의미가 퇴색될 수밖에 없으며 사회적 갈등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과 지역 간의 연계 및 협력 증진을 통하여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에 나서야 할 시점입니다.
발전에 대한 기대와 지원이 절실한 곳에 아산시의 관심과 재정투입이 좀 더 과감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소외 없는 발전, 도농이 함께 하는 균형성장을 목표로 민선 8기 아산시가 상생발전 방안을 준비하고 계획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희영명노봉 의원님, 부시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김미영 의원님 질문 순서입니다만 휴식시간을 갖는 등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1분 회의중지)
(11시15분 계속개의)
○의장 김희영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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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김미영 의원(11시16분)맨위로 이동
○의장 김희영김미영 의원님 나오셔서 일괄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영 의원안녕하십니까?

김미영 의원입니다.
부시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탕정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계획과 아산시 대중교통 전반 재정비 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희영김미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나오셔서 김미영 의원님의 질문에 일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이태규존경하는 김미영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탕정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치는 탕정택지 개발사업 지구 내 매곡리 1389번지로 부지면적 5572㎡ 규모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이며 건축물 허용 용도는 공공 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 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수련시설 등 문화, 복지, 체육 분야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시설이 건립 가능합니다.
활용성 제고를 위해 인근 지역에 대해 운영 중이거나 계획 중인 공공시설 사례를 조사하여 중장기적 관점에서 각종 개발이 집중되고 있는 동부 생활권에 대한 공공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겠습니다.
또한 주민들 대다수가 이용할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는 공공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 만족도가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 방안도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토지매입비 78억 원과 건축비 410억 원의 예산 확보 방안을 포함하여 금년 내 도입기능 분석을 위한 관련 부서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 개발이익금을 활용하고자 LH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LH는 준공 전에는 개발이익금 산정이 불가하다는 입장에 있습니다.
탕정 택지개발사업이 금년 6월에서 내년 12월로 연장되었고 탕정역 인근의 아파트는 대부분 입주가 마무리됨에 따라 공공서비스 적기 공급을 위해 우선적으로 자체 예산을 활용하여 토지매입 등을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은 대중교통 전반 재정비 계획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아산시의 대중교통 체계는 변화하는 도시 규모와 시민들의 요구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하였고 이런 상황에서 늘어나는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다보니 비효율적인 노선 운영의 문제와대규모 개발지역, 신도시 지역의 대중교통 불편 문제, 열악한 운행여건 등으로 시민에 대한 서비스 질 저하 등 다양한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이에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시정목표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금년 9월에 종합적인 스마트대중교통 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먼저 2023년에는 아산시 특성에 맞는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용역을 실시하고 용역 결과에 따라 연차별 예산을 편성하여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합니다.
또한 내년부터 현 대중교통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영인 노선부터 지·간선 환승체계 구축, 교통 인프라 구축,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분야별 추진계획을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버스 노선 지·간선 환승체계 구축입니다.
지난 2014년 송악 방면의 사례 및 인근 타 시군의 실패 사례를 잘 분석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획일적이지 않고 마을 특성을 반영한 노선 개편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환승시설 확충 및 개선입니다.
지·간선 체계가 성공하려면 환승 정류장이 잘 갖추어져야 하는데 환승 정류장은 스마트 정류장으로 냉난방 등의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대기하는 시간 동안 불편하지 않도록 시설을 개선하겠습니다.
세 번째, 승강장 개선의 효율적인 관리에 힘쓰겠습니다.
승강장의 유지 보수 및 환경정비를 위해 버스정류장 관리시스템을 금년 10월까지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매년 스마트 승강장을 비롯한 승강장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승강장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개발지역 신규 노선 수요 맞춤형 노선 운영입니다.
도시개발 수요에 맞추어 신도시 지역에 특화 노선을 개설하여 선제적으로 민원 수요에 대응하며 관광 콘텐츠 및 특별행사 맞춤 노선 등을 개발 운영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ITS·BIT를 활용한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입니다.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이 2022년까지 진행 중이며 내년도에는 금년까지 구축된 시스템을 운용해 보고 취약점 등을 분석하여 우리 시 도시 특성에 맞는 ITS 사업을 2024년도에 국비 공모할 예정입니다.
또한 내년 BIT를 추가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실시간 정확한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와 더불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이 구현되도록 섬세하게 살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희영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답변과 관련하여 김미영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겠습니까?

○김미영 의원(-의석에서) 예.

○의장 김희영김미영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해 주시고 부시장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영 의원부시장님 긍정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탕정복합커뮤니티센터 계획에 대해서 좀 질문드리겠습니다.
주신 답변자료 중에 보면 주민 의견청취 과정을 거치겠다는 답변이 있습니다.
160페이지에 있습니다.

○김미영 의원확인되셨나요?

○김미영 의원이미 입주되신 분들은 다양한 방향으로 검토 의견을 수렴 중에 있습니다.

특히나 인근 시설들과 기능이 중복되지 않는지 이런 부분들까지도 굉장히 디테일하게 의견수렴 중에 있는데 혹시 그런 시민들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계시는 게 있으신가요?

○부시장 이태규예, 지난, 열린간담회 시에도 건의사항으로 노인복지 공간이라든지 아이 보육 공간, 청소년 공간을 해달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해당 부지에 탕정주민센터라든지 실내수영장, 스포츠센터 등 여러 시설이 들어오도록 이런 건의가있었습니다.

○김미영 의원그거는 그 인근에 들어왔으면 하는 시설들인 부분이고 지금 본 의원이 질의드리는 부분은 탕정복합커뮤니티센터에 대한 의견인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알고 계신 게 있나요?

○부시장 이태규그거까지는 아직 파악 못 했습니다.

○김미영 의원아직 모르고 계십니까?

○김미영 의원탕정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염원하고 있는 주민분들은 이미 너무 구체적인 방법으로 주민분들끼리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상황인데 행정보다 주민이 먼저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부시장님이 파악하셔서 주민들과 조금 소통을 해 주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영 의원예, 그리고 주신 자료들을 보면 구체적인 것 같기도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추상적이기도 합니다.

지금 관련 부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탕정복합커뮤니티센터 같은 경우는 어느 기능이 주 기능이 될지 아직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관련 부서 중에서도 이걸 중점으로 이끌어나갈 부서를 정할 수가 없는상황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어느 과가 이걸 주 사업으로 해서 이끌어나갈지의 부분도 검토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시장 이태규이게 사실은 커뮤니티에 대한 시설 개요가 나오면 거기에 어느 부서가 담당해야 하는 건지는, 이게 한 시설이 아니고 여러 파트에 아마 걸려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국·소장들과 회의를 통해서 어느 부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관 부서를 정해서 나머지 협조 부서를 이렇게 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김미영 의원예, 그게 가능하려면 앞서 말씀드린 주민분들의 의견청취 과정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그렇습니다.

○김미영 의원그러면 지금 주신 답변자료를 기반으로 해서 기간별로 일 진행순서도를 작성해서 저와 공유해 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부시장 이태규예, 의원님과 같이 상의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영 의원예, 기간별로 꼭 몇 월 달, 몇 월 달, 몇 년 몇 월 해서 순서도로 작성해서 본 의원에게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영 의원다음은 아산시 대중교통 전반 재정비 계획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해당 과 팀장님과 현장을 진짜 많이 다닙니다.
버스정류장 부분도 그렇고 대중교통 부분도 그렇고 택시 승강장 부분도 많이 다니다 보니 정말 쉬운 업무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업무가.
그런데 지난 4년 동안 저나 맹의석 의원님이 굉장히 요청사항을 주기적으로 해왔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야 이게 시행된다고 하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세 가지 정도만 질문 또는 의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이 2023년도에 구체적인 용역을 실시하겠다는 답변을 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용역방향은 혹시 결정된 게 있나요?

○부시장 이태규우선 저희들이 영인 방면으로 한번 시범 노선을 해 보고 거기에 필요한, 그거 외에도 노선버스 지·간선 체제에 대해서 노선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지 이쪽 말고도 도고나 송악 방면이라든지 그런 쪽에 해당이 되겠죠.

그런 거 하고 환승정류장을 어느 지역에 위치하는 게 더 효율적인가 그런 방면과 그다음에 배방·탕정신도시 쪽에 효율적인 운송방안, 저희들이 나름대로 특화 노선도 하고 있지만 어느 쪽으로 할까, 필요하다면 저희들이 장기적으로 심야버스 도입 문제까지도 한번 용역에 담아 볼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미영 의원예, 좀 구체적인 방향성은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본 의원이 요청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부시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소외된 지역이나 신도시 특화 노선, 심야버스 이런 부분과 함께 포함해서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요청했던 부분인데 구도심 중심의 교통체계와 신도시 중심의 교통체계 그리고 구도심과 신도시가 다시 한번 연결되는 그런 교통체계도 같이 용역에 수립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떠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예, 좋은 말씀입니다.

효율적인 방안을 찾아서 연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미영 의원그렇게 돼야 아무래도 지금 저희가, 박경귀 시장님도 항상 말씀하시는 부분인데 아산에서 벌어서 천안에 가서 쓴다는 부분이 대중교통이 아산 안에서 신도시와 구도심이 연결되고 좀 활발해져야 아산에서 소비도 더 활발해질 수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알겠습니다.

○김미영 의원그다음 스마트 정류장 부분에 있어서 딜레마 부분이기는 한데요, 부시장님.

이용자가 많은 곳과 대기시간이 긴 곳 어디를 더 우선으로 해야 되는지 이런 딜레마에 대해서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이것도 참 여러 가지 고민이 듭니다.

이용이 많은 곳에 편리하게 해 줘야 하는 문제도 있고 그렇다고 지역적 안배도 생각을 안 할 수 없고 그래서 저희들이 하게 되면 사람이 많은 곳과 지역적 그런 안배, 읍면 지역 그런 쪽도 고려를 해서 당연히 이용객 많은 곳보다도 필요하다면 환승정류장은 읍면 지역에 조금 거점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지역에도 설치가 필요하다고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미영 의원예, 만일에 설치기준이 10개로 따진다면 10 대 3 정도 비율로 해서 어르신들이 추운 곳에서 오랫동안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곳 정도는 배정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의원님 생각에 동감합니다.

○김미영 의원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버스승강장, 스마트 정류장 같은 경우 관리 부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중교통과에서.

승강장 내부에서 예를 들면 밤에 술을 드시는 분들이 계신다든가 아니면 노상방뇨라든가 고장이 났을 때 그걸 바로바로 점검할 수 있는 부분이라든가 이런 관리 부분에 대해서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반드시 행정에서 관리하기 편한 방향이 아니라 시민이 이용하기 편한 방향이 우선시되고 행정에서 조금 불편함이 있더라도 그 관리 부분은 시민 우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경우에 따라서는 저희들이 지역의 읍면에 있는 봉사 분들의 순찰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할 때 들려서 그런 관리방안도 있고 저희들이 용역이라든지 이런 것을 찾아서 효율적인 방안을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영 의원예, 알겠습니다.

긍정적인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희영김미영 의원님, 부시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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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맹의석 의원(11시32분)맨위로 이동
○의장 김희영다음은 맹의석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의원존경하고 사랑하는 아산시민 여러분!안녕하십니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맹의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태규 부시장님!우리 아산시 발전의 한 축을 이루었던 온천산업 기반이 현재의 시점으로 볼 때 많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금일 본 의원의 질의를 통해 다시 한번 아산시의 온천산업이 활성화가 된다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우리 시와 부시장님의 아산시 3대온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의하고자 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장 김희영맹의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나오셔서 맹의석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이태규존경하는 맹의석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아산시 3대 온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산시는 온천원 보호지구로 지정된 온양온천·도고온천·아산온천 등 3대 온천으로 대표되는 자원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과거 온천 관광을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아산을 찾았으나 현재는 변화된 관광 트렌드와 코로나19 발생 여파 등으로 온천산업이 지속적으로 쇠퇴하고 관광숙박시설 등 관광산업까지 침체를 겪는 현실입니다.
이에 아산시는 정체된 온천 이용객 증대를 위해 기존 목욕 중심의 관광산업에서 벗어나 온천의 의료·산업적 이용 등 아산시 온천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2021년 행정안전부 주관 온천도시 시범사업 공모선정을 통해 3대 온천의 의료적 효능에 대한 객관적 검증과 함께 온천의 의료·산업화를 위해 시 출연기관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온천도시 시범사업을 통해 온천치료에 대한 과학적 검증체계 구축과 향후 아산시 온천산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
온천도시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행안부 주관 전국 최초 온천 도시 지정을 위해 아산시 온천에 대한 의료 효능 검증온천 치료 전후 임상적 효과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온천도시 지정 후 독일 등 유럽 사례와 같이 건강보험 급여화를 통한 온천 치료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온천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온천산업은 범위가 넓고 전후방 연관 효과 산업과 일자리 창출 등 파장효과가 큰 산업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을 통한 온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입욕 중심의 온천산업에서 온천 의료관광으로방향 전환을 통해 아산시 온천산업 및 관련 산업 등을 활성화 하고자 합니다.
온천 의료관광과 더불어 온천산업화를 위해 헬스케어스파지원센터를 염치 산단 내 구축 중이며 조성된 온천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관련 온천산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온천 의료관광 및 온천산업화 추진에 따른 전국 홍보방안을 체계적으로 수립·시행하여 많은 관광객과 기업이 아산시 온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희영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답변과 관련하여 맹의석 의원님 보충 질의하시겠습니까?

○맹의석 의원(-의석에서) 예, 질의하겠습니다.

○의장 김희영맹의석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해 주시고 부시장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의원질의에 대한 부시장님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다만 본 의원이 아산 3대 온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질의한 것은 아산의 각 지역에 분포돼 있는 온천이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괄적인 정책도 좋지만 아산시 온천은 개별적인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차원에서 3대 온천을 분류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과연 우리 시는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얼마나 파악이 되어 있는지 향후 준비가 얼마나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부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신 내용과 온천법을 중심으로 아산 온천산업 발전의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님께 가벼운 질문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온천이 몇 군데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온천 공기 순으로 대략 예상치를 한번 말씀해 줘보시죠.

○부시장 이태규온천은 많은 곳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숫자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온천은 온도가 25도 이상이 되고 그 기준 성분에 적합하면 온천으로 지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맹의석 의원맞습니다.

온천협회를 통해서 조사한 자료에서는, 온천 공기 중 같습니다.
온천공으로 600여 개의 온천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는데 그게 지역을 나타낸 것 같지는 않고요, 지역에 분포돼 있는 온천공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자료를 준비하면서 제가 검색창에 온천, 유명 온천이라고 하는 테마를 가지고 조회를 해 봤더니 그래도 다행히 1번이 온양온천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두 번째로 동래온천, 유성온천, 백암온천, 부곡온천, 해운대온천, 이천온천, 척산온천, 수안보온천, 도고온천, 덕산온천, 덕구온천, 마금산온천, 맨 끝에는 저도 잘 못 들어본 것 같은데 거의 다 많이 들어본 온천을 저희가 가지고있더라고요.
부시장님이 생각하시는 유명 온천과 일반 온천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사실 성분도 있겠지만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이 오느냐 그 차이로 판별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맹의석 의원그렇죠.

관광객이 그냥 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예로부터 전통 그리고 이야기, 스토리가 있는 온천이고, 지금 유명 온천은 그런 데가 온천이고요.
나머지 온천은 단순 목욕을 위한 온천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맞죠?

○부시장 이태규예, 맞습니다.

○맹의석 의원본 의원이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이런 사실로 볼 때 저희 아산은 온천 활성화를 해야 될 것 같습니까, 현 상태로 유지를 해야 될 것 같습니까?

○부시장 이태규특히 온양온천 같은 경우는 의원님 말씀대로 스토리가 있는, 역사가 있는 온천이기 때문에 반드시 개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맹의석 의원맞습니다.

본 의원이 금일 질의한 의미도 지금까지 발전을 하지 못한, 예전에 발전을 해왔던, 제가 질문사항에서도 아산 발전의 축을 이루었던 온천이 쇠퇴했기 때문에 오늘 자리를 빌려서 내용을 다시 되새김하고자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아까 부시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온천법 제2조1에 제시하고 있는 온천의 온도 기준은 25도 이상이라고 돼 있습니다.
부시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온천의 온도는 몇 도가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사실은 의원님 질문에 답변을 하면서도 저도 25도 이상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보니까 그래도 저희 아산지역은 온도가 그 이상은 넘고 있더라고요.

○맹의석 의원맞습니다.

온천법에 지하로부터 솟아나는 섭씨 25도 이상의 온수로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온천수는 지하에서 나오는 물로 섭씨 30도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일반 목욕탕에서는 온도가 도달하지 못해서 물을 끓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산에 위치한 온천들은 상당한 온도를 가지고 있어서 일반 지하수를 섞어서 온도를 내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 온천이라고 생각합니다.
끓이는 물은 온천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예전에 개발된 온천들이 개발해놓고 온도를 충족하지 못해서 퍼 올려 보일러로 끓이는 일이 다반사 발생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지금 25도로 되어 있는 그 온도를 온천법을 개정해서 바꿔야 된다면 몇 도 정도로 바꾸면 경쟁력이 있을까요, 아산이?
제가 추상치를 말씀드렸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부시장 이태규30도 이상은 돼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맹의석 의원그렇죠?

본 의원이 발언한 것처럼 30도 이상은 돼야 체온이 느낄 때 뜨겁다고 하는 표현을 가질 것 같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와 일본·남아공은 같은 25도의 기준을 두었고요, 영국·독일·프랑스는 더 안타깝게도 20도 이상이 되면 온천으로 인정하고 미국은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21.1도 이상을 온천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온도가 언제 바뀌었나 기준을 찾기 위해서 많이 검색을 했는데 도저히 저희가 못 찾겠습니다, 온도에 관련해서.
이 온천법이 본 의원이 조사한 바로는 ’81년 3월 2일에 개정되면서부터 25도로 기록이 된 것 같습니다.
본 의원은 아산의 온천이, 또 대한민국의 유명 온천이 ’81년 3월 2일에 개정된 온천법 이후로 쇠퇴의 길을 걸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정 이전의 온천법을 찾다 보니 저희가 일본의 법령을 많이 갖다 쓰면서 이러한 문구를 좀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해당 지역의 연평균 온도보다 10도 이상이 될 때 온천으로 인정한다는 일본식 표기의 정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국에서 이러한 사안으로 온천이 몇 군데 없으면서, 아산 온양온천이 온천 물을 끓여 올리면서 관광산업도 활성화됐었고 번성기를 누렸던 시절이 있었는데 온천 온도를 내리면서 전국의 온천을 우후죽순 만들면서 온천도시의명성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부곡온천의 온도는 78도 정도가 되더라고요, 조사해 보니까.
78도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물이 78도가 올라오고요.
제가 아산의 온양온천을 조사했더니 60도 이상, 최고 63도까지 물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대단히 수치상으로 좋은 수치 같습니다.
이런 결과로 볼 때, 온천법을 기준으로 볼 때 상향돼야 한다고 보는 것이 맞죠, 부시장님?
25도로 그냥 가는 것이 좋습니까, 상향되는 것이 맞습니까?

○부시장 이태규저도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 법이 이렇게 해서, 의원님 말씀에 의하면 내려와서 이렇게 됐다고는 하는데 아마 상향이 되는 것은 좋은데 다른 지역에서 반발이 심할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그런 장단점은 있을 것 같습니다.

○맹의석 의원맞습니다.

본 의원은 온천법을 개정해서 온도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5도의 온도는 지하 100m만 뚫으면 어디든지 25도 이상의 물이 나온다는 것이 학자들의 일반적인 주장입니다.
그러나 어렵습니다.
각 지자체의 의견이 분분해서 저는 100% 온천법의 온도를 올리지 못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계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온천법 제3조1에 의거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온천의 발전, 온천문화의 창달 및 온천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하여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관련 시책을 수립·추진하여야 한다”라고 돼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 수립하고 있는 추진내용이 있는지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이태규저희들은 특별히 저기는 아니지만 재단법인 스파산업진흥원도 거기에 필요한 예산을, 재단을 설립했고 거기에 필요한 온천도시를 지정하기 위해서 그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고 있습니다.

○맹의석 의원현재도 그 정도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어느 시장님께 본 의원이 질의를 하였습니다, 온천에 관련해서.
돌아온 답은 이미 아산시에 있는 온천은 한물갔다는 표현을 본 의원이 들었습니다.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부시장님께서는 이 내용에 대해서 한물갔다고 판단하십니까,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맹의석 의원맞습니다.

아닌 것이 맞고요.
차후에 제가 내용에 대해서 다시 설명을 드리겠지만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맞습니다.

○맹의석 의원우리 아산의 온천은 지속적으로 해야 할 업무입니다.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하자원 활용에 중점을 두어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온양행궁은 아산시의 엄청난 관광자원입니다.
공감하시죠?

○맹의석 의원또한 다른 지역의 행궁은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관광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내용 알고 계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예, 일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맹의석 의원맞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임금이 행차한 행궁에 대해서 온양온천보다 유명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스쳐만 지나가도 유명한 행궁이라고 표현해서 재건해서 관광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세종대왕이 1432년 온천행궁을 건립할 것을 명해 1433년 1월 6일 완공한 조선왕실의 자연치유 휴양온천이다.
당시 온수현 온정, 따뜻한 샘이라는 얘기겠죠?
질병을 치유하는 데 좋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세종대왕께서 건의해서 추진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지금 당장 시행하지 않더라도 복원계획을 세워서 추진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맹의석 의원예,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온천법 제9조2, “행정안전부 장관은 온천관광 등 온천산업의 육성을 통하여 지역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온천지역을 온천도시로 지정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는데 지정한 도시가 있습니까?

○부시장 이태규지금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맹의석 의원예, 온천법의 온천도시를 지정하여야 한다고 돼 있는데 대한민국에 온천도시로 지정된 곳은 아무 곳도 없습니다.

아까 부시장님 설명자료에도 온천도시 등록을 위해서 노력하신다고 하셨는데 추진사항 혹시 알고 계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예, 그에 앞서 온천도시 시범사업을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아마 저희 아산하고 충주하고 선정돼서 있는데 충주는 단순한 그냥 목욕 이런 쪽이고 저희들만 의료관광하고 연계되는 그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이 국가 온천종합개발계획을 하는데 거기에 용역을 지금 수주해서 나름대로 하기 때문에 우리가 상당한 온천도시 지정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고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맹의석 의원맞습니다.

도시가 예를 들어서 여성친화도시, 스마트도시 여러 가지 명칭을 가지고 있는데요.
온천도시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한 군데도 없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시는 예를 들어 충주와 아산과 여러 곳이 연대해서 같이 온천도시의 명성을 찾기 위해서 온천도시 등록을 하는 것도, 연대를 하는 것도 좋다고 저는 생각하고있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온천 활성화 방안에 관련하여 질의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 답변자료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해당 부서에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답을 주셨는데 문화관광과에서 온천산업에 대해서 답을 주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맹의석 의원문화관광과에서 온천에 대한 개발 및 유지 여러 가지의 사안을 문화관광과 소속으로 해서 관리하는 것이, 관리 차원의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타당한지, 개인적인 의견도 좋습니다.

○부시장 이태규온천관광 산업과 연계되기 때문에 뭐 그렇게, 타당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맹의석 의원예,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전에 온천개발팀이 존재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천의 기준이 축소되면서 온천의 관리가 미흡했습니다.
기준이 낮아지면서 전국적으로 우후죽순 생긴 온천으로 인해서 아산도 역시 똑같이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 기본적인 행위만을 하기 위해서 업무가 단순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온천법을 토대로 관리에 대한 부서가 재설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천을 이용한 문화활동이라든지 행사 등은 문화관광과에서 주관을 하고요, 온천의 관리 등에 대해서는 개발 부서에서 관장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원화하는 것에 대해서 부시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개발에 대한 부분의 중점을 두느냐 관광에 두느냐인데 물론 나누는 것도 장점이 있고 합하는 것도 장점이 있는데 그거는 저희들이 다시 한번 판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맹의석 의원그렇습니다.

지금 문화관광과의 업무가 업무 특성상 온천의 개발이라든지 여러 가지 정책을 펼치는 데에 대해서는 업무상, 능력이 부족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업무 특성상 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맹의석 의원끝으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염치 산단 내 헬스스파지원센터가 착공되었죠?

○부시장 이태규예,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맹의석 의원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이태규그게 준공이 되면 지금 와이몰에 있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도 이쪽으로 이전해서 주로 온천도시 지정이라든지 의료관광 쪽으로 활성화를 해서 관광산업에 아산시의 옛 온천도시로서의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나갈계획입니다.

○맹의석 의원지금이라도 다행히 헬스스파케어센터가 건립되면서 아마 온천의 새로운 프라임을 제시하지 않았는 가 생각을 합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그렇습니다.

○맹의석 의원지금 의료를 접목해서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벌써 민간에서도 온천수를 활용한 치료를 하고 있는 것 혹시 알고 계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예, 일부 보도를 봤습니다.

○맹의석 의원아산에도 있더라고요.

요양시설에 온천수를 끌어다 치료의 목적으로 온천수를 사용하는 부분이 있어서 민간에서도 생각이 대단하다는 생각했습니다.
제가 기사 내용을 하나 읽어드릴게요.
“현행 온천법 제16조 및 온천법 시행령 제17조에 따르면 온천수 사용은 목욕탕, 숙박업, 산업시설 등으로 제한됩니다.
그러나 온천법 시행령 일부개정으로 앞으로 온천수 사용을 의료기관이나 노인 의료복지시설에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됩니다.
이에 온천수를 목욕장업, 숙박업 이외에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의료관광 등 온천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 독일·프랑스·체코 등 유럽 국가에서 볼 수 있는 온천수를 사용한 의료관광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것입니다”지금 읽어드린 내용은 본 의원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되시죠?

○부시장 이태규예, 알겠습니다.

○맹의석 의원부탁드립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고 말합니다.
쇠퇴해가는 아산시 온천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헬스케어스파지원센터에서는 어느 온천수를 사용하실 계획이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아산 온천수를 사용할 계획입니다.

○맹의석 의원아산온천에서 끌어다가 사용하시겠죠?

○맹의석 의원제 질의내용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아까 100m만 파도 25도 이상의 온천이 나올 것이다.

아산시에서 온천공을 직접 개발하면 어떨까요, 그 자리에?
너무 단순한 생각인가요?

○부시장 이태규개발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지금 있는 이 온천수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맹의석 의원그렇죠.

그런데 스파센터하고 아산온천하고도 거리가 조금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끌어와야 하겠죠, 시내 지역도 관광호텔이라든지 목욕탕에서 끌어다 쓰는 사안이니까?
단순하게 제가 이 자료를 조사하다가 문득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질의는 이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우리 시에는 유명한 온양온천, 도고온천, 아산온천이 있습니다.
온양온천은 백제시대의 뜨거운 물이 나온다고 하여 그 지명이 탕정군, 고려시대에는 온수군으로, 조선시대는 온창, 온천, 온양으로 변경되어왔습니다.
삼국사기, 고려사, 동국여지승람,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으로 온천의 역사를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도고온천은 삼국시대에 백제와 신라 전투에서 신라왕이 부상을 입어 이곳 약수에서 깨끗이 치유된 후 이곳을 신라리라고 명명하였다는 설이 전해오고 있으며 1921년 일본이 사금을 채취하다가 암반 틈에서 용출하는 약수를발견, 개발하기 시작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온천의 보존 및 개발의 필요성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온천이 잠재적 가치로 전환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여전히 유한자원인 온천수를 단순히 목욕만으로 인식하여 국가와 지자체의 지원 및 대책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온천수에 대한 인식개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제는 시들어가는 아산의 온천이 아닌 새롭게 태어나는 온천이 필요합니다.
온천휴양도시로 으뜸이 되고 치유관광 개념을 도입해 온천관광 산업을 활성화한다면 다시 온천의 명성을 찾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신다면 행복한 아산시가 되리라 생각하며 시정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희영맹의석 의원님, 부시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이기애 의원님 질문 순서입니다만 중식 시간을 갖기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3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의장 김희영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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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이기애 의원(13시31분)맨위로 이동
○의장 김희영다음은 이기애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의원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이기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과 취재에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김희영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과 박경귀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신창중학교 이전 활용방안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출산율 감소와 취학아동의 급속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도시 내에서의 학생수도 감소하고 있는 바 도시 내의 폐교도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폐교 활용방안 필요성이 절실히 대두되고 있습니다.
신창면 오목리 268-4번지에 위치한 신창중학교가 남성리 주변으로 신규 공동주택 약 3000세대 유입에 따른 인구 증가로 신설 대체 이전계획에 있으며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2년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조건부 매각대금 사업비 투입조건으로 신설 대체 이전하는 것으로 4월 21일 최종 통보를 받았습니다.
남성리 834번지에 신설하는 신창중학교는 47학급의 일반 44학급, 특수 3학급으로 2024년 9월에 개교할 예정입니다.
신창중학교 매각 추진이 원활히 추진되지 않을 경우 예산삭감을 통한 학교 이전 신설 추진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학교 입지적 특성과 조건을 고려하여 신창중 이전 적지를 아산시가 매각하여 문화시설과 엔터테인먼트적인 혜택 요소가 전무한 신창면민과 서부권 지역 주민들 복지를 위한 다문화, 교육, 체육 등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설건의를 제안드리는 바입니다.
부시장님께서는 이에 따른 효율적 방향과 실행계획에 대하여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희영이기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나오셔서 이기애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이태규존경하는 이기애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신창중학교 이전 활용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신창중학교 이전 신설은 금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의해 기존의 신창중학교 매각 조건으로 통과되었습니다.
아산교육청에서는 우리 시에 매입요청을 하면서 매각시설 용도 범위는 교육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공공체육시설 등 사용할 수 있다고 제안해왔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는 산림자원센터, 충남지역 자활센터 활용과 충남경찰청 경찰특공대 이전 등을 검토한 바 접근성이 떨어지고 매입비 부담이 커 단독 사업의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지난 9월에 신창면 가내3리 이장 외 주민 45명은 신창면민 시설 또는 서부권 주민시설로 활용하는 제안서를 우리 시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신창중학교 부지 및 건물 면적이 크고 매입금액이 교육청 추산 13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예산부담은 있지만 아산교육청, 지역주민 등의 의견 등을 검토하여 활용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금년 내에 지역주민 간담회와 타 지역 우수사례 등을 분석하여 가능한 기관이나 시설 등을 추출하고 내년에는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해 현 시설을 진단하여 활용 가능한 시설에 대한 활용계획과 국비 공모사업 연계 가능성 등 중장기적으로 로드맵을 마련하겠습니다.
신창지역은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장내 읍 승격에 대한 큰 틀에서 활용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희영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답변과 관련하여 이기애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겠습니까?

○이기애 의원(-의석에서) 예.

○의장 김희영이기애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해 주시고 부시장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의원부시장님 점심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부시장 이태규예, 했습니다.

○이기애 의원저는 오후라서 졸릴까 봐 밥을 조금만 먹고 왔는데 오후에 하시는 부시장님이나 또 본 의원이나 매우 어려운 시간에 시정질의를 서로 주고받는 것 같습니다.

칼칼한 목소리로 여러분들의 잠을 깨우면서 시정 보충 질의를 하겠습니다.
(장내 웃음)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제가 부시장님 답변자료를 살펴보고 정말 너무너무 실망을 많이 해서, 전부 부정적인 대답을 해서 과연 행정이 적극 행정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들었는데 또 오늘 부시장님이 이런 적극적인 대답을, 긍정적인 대답을 들으니까 제가 안심을 해서 보충 질의에서 몇 가지는 빼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번 하고 보충 질의를 하겠습니다.
부시장님께서는 폐교의 매각을 언제 실시하고 검토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시기는 정해져 있지는 않다고 보고요,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애 의원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거는 우리 아산시가 어쨌든 매각을 하든 뭐를 하든 이게 아니라 교육청은 아니지만 교육청이 어떤 학교를 매각할 때, 아니, 폐교로 정하려고 할 때 어떠한 형태 때문에 매각을 교육청에서 검토하실지 우리들도 행정이 같은 서로 공감대 형성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부시장님 입장에서는 어느 때 교육청이 매각을 하려고 검토대상에 들어갔을까 하는 생각을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부시장 이태규물론 인구가 감소하고 학교로서의 기능을 다하는 게 부족하다, 부적절하다고 생각했을 때 매각이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의원그렇죠?

제가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면 신창중학교는, 여기에 신창중학교 출신 국장님도 이 자리에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신창중학교는 폐교로서의 매각 조건에 걸맞지 않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매각을 추진하려고 하는 교육청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폐교 매각결정은 중장기 학생 수용 계획 및 인구 이동 전망이나 거리의 접근성 또는 지역적 여건 아니면 농어촌지역의 유턴 과정이나 이런 현상에 대비하는 향후 활용 가능성 염려를 검토해 두고 이 학교가 이전을 할 것인가 폐교를 할 것인가에 대한 검토 여부가, 저는 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그런 것으로, 여러 가지로 교육청에서도 이런 검토가 이루어졌을 거라고 본 의원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말씀을 하냐면 신창중학교 같은 경우는 1969년 10월 14일 설립인가를 받아서 올해로 53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학교입니다.
그리고 이번 올해 53년 된 학교가 12학급의 260명이나 되는 아직도 중학교, 신창면 단위 농촌 학교 치고는 제대로, 많은 학교라고 저는 자부하고 있고요.
또는 우리 신창초등학교나 오목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제가 봤을 때는 접근성을 고려한다면 가장 적합한 학교가 신창중학교가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데 남성리 쪽으로 또 이동하게 되면 신창초등학교나 오목초등학교 아이들은 또 거리가 멀어지면서 다시금 농촌 학교에 있는, 우리 지역에 있는 학교 아이들은 다시금 또 소외되면서 접근성에서 또 멀어지는 그런 과부화적인 이상한 현상이 또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육감이 제가 봤을 때는 선출직으로 전환되면서 모든 인구에 따라가서 인구 대비 도시화 쪽으로 이 모든 학교들이 옮겨가면서 농촌지역에는 더 어려운 지경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부시장님께서는 제 말에 혹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시장 이태규동감합니다.

현재로서는 유지할 수 있는 인원수는 되는데 교육청이나 학교 신설에 관련돼서 그쪽에서 그렇게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기애 의원그래서 분명히 신창중학교 설립할 당시 지역주민이 어느 부분에 토지를 기부채납했다고 합니다, 신창중학교에.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거는 사실무근이 아니고 사실 근거에 있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신창중학교를 이전할 때는 신창중학교 적지 부지에 매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창면에 다시금 기부채납을 해야 한다고 이런 역설을 하는 분들이, 역설이 아니라 말하는 시민들이 엄청 많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교육청에서는 제가 보기에 시간이 많이, 5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주민들하고 간담회하는 과정에서 이런 말들이 나왔고 본 의원은 매각을 준비하시려면 이전하시는 그 매각 부지의 비용을, 토지비용을 교육지원청이 안고 가셔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산시가 제가 봤을 때는 이러한, 서로가 공통 의견들을 모아주셔서 간담회 자리나 이동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분명한 표현을 해 주셔야 될 것이라고 믿고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기애 의원그리고 저희들이, 지금 부시장님께서도 130억이라는 돈이 너무 과하다.

그래서 사실은 여태껏, 전 시장님께서도 여러 차례 검토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토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이뤄지지 않았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전부 다 해당 사항 없음, 산림과에서도 해당 사항 없음, 모든 단체에서 다, 모든 기관에서 다 해당 사항 없음, 없음, 없음으로 나왔던 거예요.
그런데 부시장님께서는 신창중학교 이전에 대해서 언제 이런 얘기를 보고 받으셨습니까?

○부시장 이태규지난번 교육청, 교육부에 승인할 때 그런 조건이 있다는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기애 의원신창중학교 동문들이나 지역주민들은 2020년 12월부터 이런 논의가 지속되어 왔고 간담회를 계속 지속돼서 해왔어요.

지금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이 시점에서도 본 의원이 신창중학교 이전 활용방안에 대해서 말씀했을 때 아무도 이거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는 제로 상태에서 시작한 겁니다, 저도.
부시장님하고 별도로 제가 심도 있게 논의해서 다시금, 시장님하고 결정했는지 뭐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거를 긍정적으로 검토를 다시 시작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저도 이거에 대한 점은, 왜 지역주민들은 2년 전부터 이거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부시장님께서는 아직도 보고를, 지금에서야 접하셨는지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누구 하나 신창중학교 나와서 현장을 둘러보고 검토하신, 아무런 실과에서 하나도 없었어요.
그나마 뒤늦게 교육도시과 과장님, 팀장님들이 얼마 전에 신창중학교 와서 이 아름다운 모습에 여기는 모든 시설이 다 여기에 들어와도 참 좋겠다는 긍정적인 대답을 받았습니다.
뒤늦게, 아무튼 신창중학교에 다녀오신 과장님, 팀장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30억이라는 돈이 갑자기, 정말 힘들 수도 있어요.
그런데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이 있습니다.
특별법에는 저희들이 한꺼번에 그 돈을 다 안 줘도 돼요, 분할 납부해도 되고.
그리고 목적이 이런 목적이 있습니다.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을 보면 목적에 “이 법은 폐교재산을 교육용시설이나 사회복지시설, 소득증대시설 등의 건전한 용도로 활용하도록 촉진함으로써 평생교육 및 복지 기회를 확충하고 소득증진를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목적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폐교를 정의해서 저희들이 펴보면 교육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공공체육시설, 소득증대시설, 귀농·귀촌 지원시설 이런 것들이 정의에 담아져있어요.
그러면 폐교를 아산시 관내에 여태껏 현재까지, 10월까지 아산시가 폐교가 몇 개 정도 되는지 부시장님 알고 계신가요?

○부시장 이태규지금 일곱 군데.......

○이기애 의원여덟 군데 폐교를 했습니다.

여덟 군데 폐교를 해서, 전국에 충남만 하면 268개가 폐교를 지금 했고요, 그다음에 매각, 교환, 반납 등 한 것이 216개, 아산시 같은 경우에는 여덟 군데입니다.
여덟 군데 중에서 아산시가 매각을 해서, 매입을 해서 저희들이 활용하고 있는 부분은 염티초 삼서분교하고 선장초 학선분교입니다.
그리고 교육지원청에서 자체 내 활용하는 방법도 아산시에서 한 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교육지원청을 통해서, 서로가 협업을 통해서 잘 이야기를 나눈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겠다고 저도 살펴본, 긍정적인 검토를 제가 해 봤고요.
그다음에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을 제가 한번 살펴보니 여기에서도 우리가 대부료 감액 부분도 있고요.
대부료가 저희들이 했을 때는 어쨌든 감액 비율도 지역주민들이 활용했을 때는 아주 상당한 좋은 조건의, 1000분의 500으로 대부료 감액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장님 이 자리에 계시죠?
복지·환경 국장님 계시죠?
본 의원이 말씀드린 이 얘기를 토대로 교육지원청과 하루속히 간담회를 통해서 어느 결과물을 도출해 내시기 바랍니다.
부시장님께서 긍정적인 대답을 해왔기 때문에 본 의원이 필요성에 대한 어필은 다시금 말씀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님 잠시 들어가 주시고요.

○부시장 이태규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의원우리 아산시에서 매입한다는 조건으로 교육지원청과 협의 하에 매입조건으로 지역주민과 수 차례 간담회를 한 결과 이러이러한 것을 서부권 지역에 묶었으면 좋겠다는 것을 제가 PPT로 간단하게 묶어봤습니다.

본 의원이, 저도 연식이 좀 돼서 PPT가 아름답지는 않지만 대충 한번 묶어봤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PPT를 가리키며) 신창중학교 이전 적지에 서부권 지역 커뮤니티센터 신설을 본 의원은 건의하는 바입니다.
신창면 지역주민들은 이전 신창중학교를 주민들을 위한 서부권 커뮤니티 신설로 활용되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는데요.
주민들 생각을 이 PPT 안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차는 보시는 바와 같이 이러합니다.
아산시 청소년문화교육센터 분원 설치를 제안해보았습니다.
여기 신창중학교 체육관과 더불어서 신창중학교 전면에 있는 사진을 넣어봤는데요.
첫 번째로 온양 중심에서 소외된 지역 청소년을 위한 공간입니다.
동부권과 중심권역에만 있는 청소년문화의집을 소외된 서북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배움의 터전과 문화의 터전, 놀이의 터전으로 만들어보자는 이런 의도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동식 분원을 선장면에다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요.
지금 그 장소도 아직도 여의치가 못한 것 같습니다.
아산시 평생학습관 분원 설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산시는 지난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시민의 다양하고 고도화된 평생학습 요구에 부응코자 지역의 평생학습관과 네트워크를 통해 평생학습 정보를 공유 및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행복한미래를 가꾸는 열린 학습공간으로 지금 제공하고 있는데요.
올해 2022년부터는 신창면과 도고면의 주민센터에서 일부 과정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청 협소하죠.
중심권역 외에 농촌지역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를 농촌지역 일부의 주민센터가 아닌 서부권 지역을 묶어서 질 높은 교육과정을 신설한다면 우리 서부권 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혜택받은 도시가 아닌가 생각을 할 것 같아서 아산시 평생학습관 분원 설치에대한 내용을 담아보았습니다.
다음은 아산시 노인회 분원 설치를 제안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고령자 비율이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죠?
2025년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노인 전용 체육시설과 맞춤형 프로그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 분포도가 많은 서부권 지역에는 노인체육시설 및 문화활동시설이 더욱더 필요한 실정입니다.
노인은 신체 구조와 건강 상태가 젊은 사람과는 다르기 때문에 노인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시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미래인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노인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고 노인을 위한 나라가 결국 젊은이를 위한 나라일 거라는 생각을 한번 해 보았고요.
그래서 아산시 노인회 분원 설치를 통해서, 운동장이 아주 넓직합니다.
여기에 축구장도 만들 수가 있고 게이트볼장도 만들 수가 있고 파크골프장도 만들 수 있고 여기에는 모든 시설을 전부 다 담을 수가 있고요.
참고로 실내체육관을 내년에 서부권 지역 신창면에 체육관을 설립하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2014년에 체육관을 아주 멋지게 1~2층으로 신설을 했어요.
여기에 그때 당시, 2014년 당시 4억 5000만 원인데 ‘지금 이 정도 체육관을 지으려면 어느 정도 들어갈까요?’ 했더니 10억 갖고도 모자라다는 대답을 제가 받아보았습니다.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제가 강력히 어필을 해 봅니다.
그다음에 지역공동체, 다문화센터, 문화예술동아리 공간입니다.
여기에는 저희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다 받을 수가 있어요.
신창중학교는 여섯 동으로 학교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모든 시설이 이거 말고도, 모든 시설을 다 담을 수가 있어요.
지역공동체 중에서, 지역공동체, 다문화센터, 문화예술동아리, 체육활동동아리 여러 가지가 있는데 존경하는 명노봉 의원님께서 조금 전에 질의를 하시면서 다문화센터에 대한 걱정과 우려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그래서 지역공동체 중에서 여러 중간 제공이 있지만 본 의원은 외국인을 위한 아산시 가족센터 확대 운영 및 아산시 한국어 교육센터 신설을 제안합니다.
신창면과 둔포면은 아산시 외국인, 다문화를 포함해서 외국인들 50% 이상이 신창면과 둔포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신창면 같은 경우에는 현재, 조금 전에 부시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7900명 정도로 돼 있지만 그동안 한 달 사이에 8300명이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걸로 한다면 아마 올 12월까지 저는 9000명을 돌파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비공식적으로는 그 배 이상이 신창면에 거주하고 있다고 하니까 엄청난 인구수가 있는 것이죠.
신창면은 8300여 명의 외국인으로 충남도에서 208개 읍면동 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아주 특수한 지역입니다.
이로 인해서 다문화와 비다문화 교육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언어능력 부족으로 인한 학업 부진과 한국어의, 문화에 부적응한 문화적 정체성으로 인해서 매우 혼란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산시 가족센터 신창 분원이 있으나 명노봉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과 함께 우리 직원들이 근무도 못 할 아주 비좁은 상황입니다.
아산시 외국어교육센터 신설로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인프라 확대와 공교육 신뢰 제고 및 교육문화 조성의 중심축으로서의 역할과 인재를 구성하는 데 기여하고 언어와 문화를 포괄하는 프로그램 진행으로 외국인에게도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주민과 내부 국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한국어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 설립이 저는 절실히 서부권 지역에 필요하다고 어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산시 개발 축에서 소외된 지역의 균형발전은 신창중학교 안에서 모두 포괄하고 담을 수 있기 때문에 부시장님 이하 실·국장님들, 시장님한테 제가 봤을 때는 이 부분에 있어서 어필해 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둔포 쪽에서 개발하는 사업들이, 정주여건 사업들을 계산해 보면 거기에서도 키즈앤맘센터 개설하는 데 110억 또 청소년 활동 범위 내에서 문예회관 부분에서 60억, 조금 전에 분원 설치하는 데, 가족센터 분원 설치하는 데도제가 봤을 때는 15억 정도 드는 예산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요.
이 예산들이 신창중학교 하나로, 그것뿐만 아니라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건 지역주민들의 생각이기도 하지만 본 의원의 강력한 생각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신창하고 탕정하고 둔포면이 읍으로 승격하기 위한 발돋움을 하고 있죠.
시장님의 공약사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신창면 행정센터는 너무도 협소해요.
주차 몇 대 댈 데가 없습니다.
앞으로 그 부지를 만약에 선점한다면 그때 가서는 10년 후라고 생각해도 그 부지는 저희들이 구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행정센터 부지는.
그래서 지금은 주민들의 여러 가지 활동 범위를 주민들이 활용하고 그다음 저희들이 읍으로 승격해서 행정센터를 과감히 옮겨야 될 때가 오면 저는 이 부지가 아주 적격한 부지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희들이 서부권 중심 지역으로 여기를 활용하기 위한 것은 국지도70호선이 바로 오목초등학교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선장까지는 채 7분도 되지를 않아요.
이 적합지가 제가 봤을 때는 아이들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남성리로 이동하지만 본 의원 생각으로는 신창중학교의 행정지원센터나 커뮤니티센터의 시설은 아주 적합한 장소임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마무리 정리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산시 서부권 커뮤니티센터는 신창중학교 이전에 따른 주민들 자녀의 통학문제 해결과 낙후된 지역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여서 서부권 지역의 인구감소를 방지하고 아산시 문예 발전 부흥과 개발 축에서 소외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신창중학교 이전 적지 활용이 필요하므로 아산시의 부지 매입을 통한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시정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희영이기애 의원님, 부시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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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윤원준 의원(14시01분)맨위로 이동
○의장 김희영다음은 윤원준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원준 의원존경하고 사랑하는 아산시민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온양5동·6동 지역구를 둔 건설도시위원회 윤원준 의원입니다.
오늘 장시간 시장질의에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이태규 부시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아산시 관광산업발전 활성화 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장 김희영윤원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나오셔서 윤원준 의원님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이태규존경하는 윤원준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아산시 관광산업발전 활성화 계획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관광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
아산시는 산, 바다, 하천을 모두 품은 도시이며 온천자원까지 보유하고 있고 관광 100선에 선정된 ‘외암민속마을’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아산시의 자랑이자 시민 힐링 공간인 신정호수공원을 문화·예술·생태와 자연이 어우러진 명품 공원인 신정호 아트밸리로 조성하고자 합니다.
2024년 지방정원 등록, 2030년 내 국가정원 등록을 목표로 다양한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정호 주변 30여 개의 카페에 갤러리 기능을 더해 다양한 공연 및 전시 등을 열어 신정호 부근이 하나의 차별화된 복합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음악·미술·조각·무용·영화·건축 등 복합 문화 장르를 품은 국제 비엔날레를 개최함으로써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는 현충사와 은행나무길의 관광 연계성을 제고시키고자 염치읍에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놀이터, 교육형 콘텐츠 등의 내용이 담긴 이순신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역사·자연·테마가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자 합니다.
또한 곡교천 리버파크 조성사업 공모 선정 시 본 사업이 관광자원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기존 관광 인프라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입니다.
우선 단체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 유료 입장 관광객에 대한 아산 관광상품권 지급 등의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사업 추진, 아산시의 교통 강점을 활용한 코레일 열차 연계 관광 프로그램 및 시티투어 사업추진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아산 관광 대표 기념품 제작,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활동 제고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관광코스 당일 또는 1박 등을 적극 발굴 홍보하겠습니다.
도고지역에 소재한 아산코미디홀,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레일바이크, 세계 꽃 식물원 등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온양온천 지역의 맛집, 전통시장, 골목거리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삶과 문화를관광 콘텐츠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관광객 모객을 위해 당진시·평택시 등 인근 시군과 연계한 광역버스 투어 운영, 평택 미군 및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도 지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말씀드린 관광산업발전 활성화 계획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위기에 처한 관내 관광 숙박시설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및 행정적 지원을 통해 호텔 유치 등을 적극 유도하고 아산시 관광산업에 낙수효과가 발생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희영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답변과 관련하여 윤원준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겠습니까?

○윤원준 의원(-의석에서) 예.

○의장 김희영윤원준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고 부시장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원준 의원부시장님 이제 마지막입니다.

○윤원준 의원제가 마지막인데, 부시장님 답변에 이순신 테마파크 조성하고 관광자원을 활용하신다고 하셨는데요.

본 의원은 아산시가 가장 훌륭한 테마이고 소재인 이순신 장군 소재를 두고도 홍보가 행정에서 무관심하다는 것을 제가 지적할 수밖에 없는데요.
지난 2021년 2월 17일 제227회 임시회에서 존경하는 맹의석 의원님 5분 발언에서 이순신 동상 이전에 대해서 한 것을 알고 계신가요?

○부시장 이태규예, 그렇습니다.

○윤원준 의원알고 계십니까?

○윤원준 의원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지금 현재는 신정호수 그쪽에 동상이 건립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 시내에, 저녁이라든지 이런 교통이, 사람이 많은 지역에는 설치가 안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원준 의원그러면 아산시에 동상이 지금 1개만 있는 건가요?

○부시장 이태규신정호 그쪽, 거기에 있습니다.

○윤원준 의원제가 알기로는 동상이 하나밖에 없고 항상 우리는 이순신 장군 행사나 뭐나 축제, 행사는 하면서 실질적으로 동상 하나만 설치해놓고, 사실 저는 신정호 안에 박혀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걸 이전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신규로 더 많이 제작을 해야 된다는 걸 지금 말씀드리면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혹시 인접 지역에는 동상들이 무엇, 무엇이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서울 광화문에 있고요.

통영이나 여수 쪽에 있는 것으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윤원준 의원최고 가까운 데는 천안이나 예산이나 홍성에 있는데요.

제가 그거를 이 피피티를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PPT를 가리키며) 인접 도시 동상 설치사례로 2010년도, 지금 보이는 동상 누구인지 아시겠습니까?

○부시장 이태규예, 유관순입니다.

○윤원준 의원예, 저희가 자주 볼 수 있는 쌍용동 충무병원 사거리에 있는 유관순 동상입니다.

2010년도에 이거를 제작했고요.
이거는 지금 보이는 대로, 자막에 보이니까 2019년도 천안 남산파출소 오거리 이동녕 선생 동상입니다.
이거는 홍성 김좌진 장군이 돼 있는 동상이고요.
이거는 1983년도에 이렇게 된 겁니다.
이거는 최근에 2021년도 7월에 예산 오가면 입구에 윤봉길 동상이 돼 있는 건데요.
이런 동상들을 잘 살펴보시면 대개 대로변이나 공원을 조성해놨다든지 이렇게 돼 있습니다.
신정호 공원에 이순신 동상이 있다는 것은 그냥 신정호 공원에 동상이 있을뿐이지 이순신 장군의 공원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차후에 이 내용이 나오겠지만 전국 이순신 동상 설치장소를 보면 서울은 광화문 광장, 여수는 자산 공원, 부산은 용두산 공원 내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설치장소가 다수의 시민과 외부의 방문객이 많이 통과하는 자리에 위치하여 해당 도시와의 관련성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맹의석 의원님이 발언한 내용과 같습니다.
또한 2005년 8월 14일 통영 향남동 이순신 공원에는 아산시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 제장명 교수님의 고증을 받아서 이순신 장군과 조선수군이 가장 활약한 32전 32승을 해전도와, (PPT를 가리키며) 지금 보이는 동상들이고요, 통영에 있는 거고 이렇게 지금 조성돼 있는 겁니다.
이거를 이순신연구소에서 이렇게 조언을 해서 교수님의 재량으로 이렇게 해서 된 건데요.
저는 안타까운 게 뭐냐면 아산시 이순신연구소가 순천향대학교에 있는데 우리는 이런 것이 없다는 거죠.
보고 느끼신 소감이 어떠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이순신의 본고장이라고 하면서 큰, 많은 시민들이 왕래한다든지 이런 지역에 없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윤원준 의원저희는 이순신 탄신 기념일 행사도 하고요.

국가적인 축제로 지내다가 이제 지방축제로 내려앉았는데 이순신 기신제도 지내고 있고 어제는 이순신 충국 연극을 현충사에서 했습니다.
말로만 우리는 이순신을 얘기하는 거지 실질적으로 이순신에 대한 제대로 된 관광상품 자체가 없어요.
제가 그냥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이순신 탄신 기념일은 언제입니까?

○부시장 이태규4월 28일입니다.

○윤원준 의원이순신 기신제는 언제 지냈습니까?

○윤원준 의원예, 모르실 수 있고요, 음력 11월 19일입니다.

본 의원은 이 나라의 수호신이자 아산시의 수호신이고 이순신 장군의 홍보를 위해서 온양 역전, 공원, 공원, 동·서·남·북 외곽에서 아산으로 진입하는 큰 사거리마다 동상을 설치하려고 저는 생각되는데 부시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사거리마다 설치하면 좋기는 하겠지만 우선 지역의 대표적인 한 군데만이라도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원준 의원지금 다른 지역들은 벌써 사거리 위치에 다 해서 홍보가 다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이잖아요.
그렇죠?

○윤원준 의원그분이 없었으면 저희도 없었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그거 하나도 제대로, 행정에서 사업을 하고 있지 않다.
위신을 다 깎아내리고 있다.
일회성 행사 백날 해 봐야 소용이 없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그 하나가 큰 거지 행사만 많이 한다고 해서 외부에서 오는 게 아니라는 거죠.
지나가면서 볼 수 있고 자주 볼 수 있고 알 수 있어야 된다는 거죠.
그런 위치에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부시장 이태규예, 동의합니다.

○윤원준 의원알겠습니다.

그러면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게 행정에서 잘 준비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보이는 사진은 온양제일호텔이고요.
관광호텔, 온양 시내 인근에 있죠?
온천동에 있고요.
도고 글로리입니다.
대표적으로 도고 입구에 가면 기곡리에 지금 위치하고 있는데요.
도고 글로리인데 지금은 문을 닫은 상태로 있어요.
부시장님은 아산시 관광숙박업 관광호텔들이 지금 사정이 어떤지 알고 계세요, 저희 기업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부시장 이태규상당히 어렵다고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윤원준 의원아니, 어떻게 어려운지 알고 계시는지 물어보는 겁니다.

관광숙박업 현황자료 혹시 갖고 계신가요?

○윤원준 의원저만 받은 것 같은데 제가 자료를 한번 받았던 것에 숙박업 현황인데요.

아산시가 관광숙박업으로 등록한 호텔들이 11개입니다, 콘도 포함해서.
11개인데 지금 휴업이 두 군데, 폐업이 세 군데, 영업정지가 두 군데, 한 군데는 지금 골프장으로 등록이 돼 있는 거고요.
지금 두 군데만 호텔이 이용된다고 저한테 보고가 됐어요.
이게 10월 7일 날 저한테 준 거예요.
그런데 10월 7일 이전에 이미 다른 콘도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위생과에서는 알고 있을 것 같은데 문화관광과에서는 보고가 안 된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문화관광과에서 호텔 부분 하나도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지금 다, 도고온천 같은 데는 폐허된 도시예요.
로얄호텔 문 닫았죠.
한국콘도 문 닫았죠.
콘도 2개, 포시즌 있던 그 콘도가 이름이 지금 바뀌었는데 거기 문 닫았죠.
거기서 학생들이 담배 피우고 술 먹고 지금 화재 발생해서 심각한 상태로 도고가 되고 있어요.
또한 온양제일호텔, 관광호텔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아세요, 지금 현재 상태가?

○부시장 이태규숙박객보다도 목욕업 정도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원준 의원예, 지금 과장님, 국장님들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거기에 아파트로 지으려고 주상복합을 하려고 거기가 상업지역이다 보니까 신청을 넣어놓고 있는 상태예요.

만약에 관광호텔은 문화재가 있는 곳이고, 제일호텔까지 만약에 호텔이 없어진다고 하면 우리는 외부에서 손님이 왔을 때 과연 어디에다 재울거냐 이거죠.
그렇다고 저희가 호텔을 사서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방법을 찾는 분이 행정에서 아무도 없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부시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부시장 이태규예, 그거에 대해서 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또 온양온천 같은 경우도 문화재라든지 이런 게 연관이 좀 있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원준 의원그런데 대책이 뭐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저희가 어떻게 할 것인지.

행정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대책은 있어야 되는데 계속 이렇게 놔둬서 폐허된 도시로 갈 것이냐는 거죠.
도고온천은 가보셨을 거 아니에요?

○부시장 이태규예, 가봤습니다.

○윤원준 의원가보시고 느끼셨을 거 아니에요.

쓰레기장이에요, 지금.
얼마 전에 도시재생사업 시작했는데 그거 가지고 되지 않는다는 거죠.
호텔이 저렇게 큰 건물이 도고 입구에 폐허처럼 계속 가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어떤 대책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부시장 이태규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 관광객을 유치하려고도 하고 있는데 그런 거에 대해서 많이 역부족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원준 의원제가 왜 이 호텔을 해야 된다고 지금 말씀드리는 거냐면 객실 수가 중요한 것도 아니에요.

지금 현재 제일호텔이 175실, 관광호텔이 141실, 도고콘도가 202실입니다.
그래서 약 518실 정도 되는데요.
다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아요, 호텔이.
왜 그러냐면 한 객실 인테리어 하는 데 보통 4000~5000만 원 들어가요.
그러다 보니까 다 하지도 못하고 조금씩이라도 해나가면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행정에서 어느 정도 그 자금을 지원해 주는 게 아니라 객실을 채워서 영업을 할 수 있는 고객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거예요.
24시간 방이 모자랐던 이 호텔들이 지금 아산의 폐허 도시가 돼 가고 있는 거예요.
행사성 축제 백날 해 봐야 소용없다는 얘기예요.
외부에서 와도 손님을 재울 방이 없어요.
방도 오래돼서 여기 건축 연도를 보면 ’88년도, ’89년도, ’92년도 다 이래요.
70년대도 있어요, 60년대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데 이걸 과연 어떻게 할 것이냐.
저도 제 돈으로 짓지 않아 당연히 못 하겠죠.
그런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올해 보령 도민체전 다녀오셨죠?

○윤원준 의원거기에 몇 명이 왔다 갔는지 아십니까?

○부시장 이태규머드 박람회까지 해서 상당히 많은 숫자가 왔다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원준 의원제가 알기로는 도민체전만 보고 받은, 아마 보고자료를 다 드렸을 거예요, 저도 받아서 안 거거든요?

6만 2000명 왔다 갔다고 했어요, 도민체전만.
우리가 장애인체전도 했었잖아요.
그러면 그분들이 와서 다 자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 50%는 잔다고 보면 우리가 3만 명을 여기 만약에, 저희가 ’27년도에 도민체전이 계획돼 있어요, 장애인체전하고.
그러면 3만 명을 재울 방이 있어야 하잖아요.
재울 방이 없어서 우리는 손님을 다 다른 데로 보내야 해요, 지금 상황이.
이게 똑같이 2008년인가 전국체전 때도 똑같은 현상입니다.
체육대회를 하면서도 대회는 다른 도시에 가서 하고 잠도 다 거기 가서 잔 거예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우리 지역 상권에게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먹고 쓰는 게 관광이에요, 보는 게 관광이고.
그러면 우리 지역주민들이 여기서 밥을 팔고 술을 팔고 호텔을 팔고 뭐든 물건, 관광상품을 팔고 할 수 있는 거를 기회를 놓친다는 거예요.
자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왜 숙박이 중요한지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사업을 한 게 있어요.
제가 더 많이 하면 힘드실 것 같아서 짧게 가는 거예요.
2022년 7월 7일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야관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이 있었는데 아산시는 신청했나요?

○부시장 이태규신청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원준 의원모를 수 있으니까 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것을 해야 된다는 것을 제가 오늘 꼭 주장하고 싶은 거예요.
잘 보시면 필요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이 보도자료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공모를 통해 첫 번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국제명소형에 인천광역시, 성장지원형에 경남 통영시가 선정됐어요.
통영시는, 아까 제가 장군 동상하고 공원을 보여드렸을 때도 통영이에요.
지금 이순신을 테마로 하는 데가 통영, 남해, 여수, 아산이에요.
여기 경쟁에서 우리는 계속 밀리고 있는 거예요.
이것 또한 국비사업이잖아요?
올해 각각 국비 7억 원과 3억 원을 지원하고 평가를 거쳐서 최대 4년간 밤이 더욱 매력적인 우리나라 대표 야경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제목으로 한 거예요.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두 도시가 야간관광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공모사업에 28개 지자체가 지원해 경쟁이 뜨거웠던 만큼 내년에는 정부안에서 예산이 증액되어 14억에서 34억, 20억 증액되어 인천광역시와 통영시 외에도 좀 더 많은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어떻게, 저희는 가야 되나요, 말아야 되나요, 이 사업?

○부시장 이태규저희들도 당연히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환경과학공원 그린타워, 야간조명사업도 도에서 내년에 선정돼서 그것과 연계해서 저거는 반드시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원준 의원야간관광 특화도시 자세히, 뒤가 안 보이실 텐데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은 관광객이 지역에 하루 더 머무르게 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이라고 했어요.

왔다 한 번에 가는 게 아니라 하루 숙박을 하게 되면서 돈을 더 많이 쓰게끔 하는 거예요.
그 데이터는 제가 다시 말씀드릴게요.
그래서 제가 아까 호텔 부분을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또한 이 호텔이 왜 더 필요한지 제가, 먼저 신창·선장·도고 지역구에 있다 보니까 그쪽에 좀 신경을 썼던 부분이었는데요.
2024년 11월에 선장산업단지 준공 예정이에요.
거기는 아파트도 계획돼 있고요, 산업단지가 들어오게 돼 있고 그리고 2~3년 뒤에는 도고에 국제하키센터, 테니스장, 선장 3구장·4구장 축구장 건립, 지금 그게 예상돼 있어요, 거기다 족구장까지 있고.
그래서 국제하키센터가 건립되면 세계에서 선수들이 옵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그렇습니다.

○윤원준 의원인도네시아 뭐 다 해서 영국이니 다 옵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 손님을 또 재울 데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거고 지금부터라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체육이라는 게 이 운동장만 생기면 대회 때만 하는 게 아니에요.
상시적으로 대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게임까지.
모든 운동을 다 할 수 있게 지금 1인 1체육을 하기 때문에 대회를 많이 열게 돼서 하게 된다는 거예요.
어때요?
준비를 어떻게 지금이라도 시작을 해야 하지 않나요?

○부시장 이태규예, 당연히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윤원준 의원어떻게 하실 거예요?

○부시장 이태규우선 필요한, 우리가 신축은 할 수 없지만 기존에 있는 것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런 것을 해서 필요한 시설이라든지 준공에 대비해서 TF팀을 구성해서 필요한 부서들과 협업해서 그런 계획들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원준 의원저는 그래서 우리가 항상 소통, 소통하잖아요?

○윤원준 의원소통 안 되고 있는 겁니다.

기업하고 소통이 안 되는데 무슨 저희가, 행정이 따라갑니까?
기업하고 같이 손을 잡고 가려면 소통하고 대화해서 만나야 하는데 만나신 분 아무도 없어요.
호텔 책임자를 만난다는 게 관광호텔, 제일호텔만 아파트 짓기 위해서 만난 거고 호텔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호텔을 유지한 사람들 만난 분들이 없어요.
대표자를 만났다든가 지배인을 만났다든가 없다는 얘기죠.
하지 않고 지금 손 놓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존경하는 이기애 의원님이나 명노봉 의원님이 말하는 게 이 서부권이 계속 이렇게 되고 있는 겁니다.
2027년도 도민체전 하게 되면 다 어디 가서 자냐면 불당동 가서 잡니다, 두정동하고.
이쪽으로 안 옵니다.
객실이 깨끗해야 들어오죠.
유명했던 관광특구인 우리 온양이 지금 이 상태까지 왔는데 누구 하나 손 쓰는 사람 없다는 거죠.
그러니까 장사도 안 되고 시민이 살기가 어려운 도시가 돼 가는 겁니다.
적극, 이제 움직여 보시겠습니까?

○부시장 이태규예, 그런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윤원준 의원부시장님 제가 믿겠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거, 이거 데이터가 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은 관광객이 지역에 하루 더 머무르게 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
2021년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숙박여행의 비중은 계속 감소했다.
그런데 체류일수 증대는 지역 내 소비 증대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숙박 여행에는 평균 19만 2000원을, 당일 여행 시에는 5만 9000원을 지출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3배의 차이가 난다고 했습니다.
이는 숙박과 체류 시간 연장을 유도하는 야간관광 활성화에 주목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화체육관광부가 이 공모사업을 했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윤원준 의원내년에는 꼭 우리가 될 수 있도록, 뭐 안 될 수도 있지만 알고 이런 거 정보를, 문체부 쪽에서 국비가 나오는 것을 우리는 받아와야 되지 않느냐 이거죠.

그냥 주는 거하고 똑같지 않습니까?
통영도 이미 이순신 장군 동상이나 관광특화사업에서 밀렸고, 이런 사업도 이미 밀린 거 아닙니까, 우리는?
먼저 칭찬할 직원은 하나 있어요, 저희가.
제가 자료를 공부하다 보니까 외암마을 관광백선 했던 직원이 있던 것을 제가 알게 됐어요.
본인이 노력해서 잘했겠죠, 문체부에 올려서.
백선에 들어갔어요, 충남에서 하나 외암마을만.
그런 직원들한테 어떤 포상이나 이런 것을 해 줘야 한다.
그래야 더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지 않겠느냐.
워낙 관광이라는 게 범위도 크고 포괄적이다 보니까 참 힘들 수는 있어요.
그러나 우리 현실에 닥친 것, 있는 것만 지금 하는 게 중요한 거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게 아니라는 거죠.
유지 관리해야 되는데 계속 안 해왔다.
방심했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부시장 이태규하여튼 이거는 내년도 사업에는 반드시 도전해서 좋은 성과가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윤원준 의원제가 돈 벌 수 있는 팁을 하나 드릴 건데요.

제가 근래에 도고 카라반을 한번 다녀왔었어요.
도고 파라다이스에 있는 건데요.
거기 갔더니, 초대해서 누가 알게 돼서 간 건데 미8군들이, 평택에 있는 8군 부대 있는 사람들이 온 거예요.
미8군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니까, 인원이나 병력이나 어떤 이런 사항들은...... 그러면 제가 말씀드릴게요.
현재 육군 제8군사령부는 경기도 평택시에 있어요.
맞죠?

○윤원준 의원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주한미군 사령부 맞은 편에 70명 가까이 주둔하다가 2018년 6월 이전했어요.

그래서 미8군에 근무인원 2만 8500명 정도로 지금 제가 추산하고요.
가족들끼리 포함한다면 약 5만 명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차후에 들어올 사람까지 하면 약 8만 명 된다고 합니다.
이 8만의 상품이 있다 보니까 서로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 경기도에서.
왜냐하면 주말만 되면 나가서 돈을 써야 하는데 갈 곳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갈 곳이 없어서가 아니라 몰라서 못 가는 겁니다.
그 안에 가면 홍보지에 다른 지역들은 와서 관광홍보물 다 꽂아놨어요.
아산시 없습니다.
여기에서 15분, 둔포에서 15분, 도고에서 30분 거리밖에 안 돼요.
그런데 그들이 와서 제가 만나봤는데 상당히 좋아하더라고요.
뭐를 탔냐면 레일바이크를 탄 거예요.
저희는 무릎이 아프고 그러니까 레일바이크를 안 타는데 걔네들은 20대니까 좋아하는 거예요, 체력이 넘쳐나서, 아이들도 그렇고.
체력이 넘쳐나는 거예요.
저희 같으면 전동을 타야 하는데 그 사람들은 거기, 그러니까 맞춤형인 거죠.
본인들한테는 맞는 거죠.
상당히 도고온천을 자기들이 좋아한다고 얘기를 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 수원이나 오산, 화성 등에서 엄청나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여행사 사장이 무료로 팸투어로 온다고 하면 혼자 가서 가이드하고 해 주고 있어요, 뺏기기 싫어서.
왜냐하면 8만이라는 이 인구가 한 사람당 1만 원씩만 해도 얼마입니까, 쓰는 돈이?
그러니까 아산에 와서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본인이 자기 자비를 들여서 지금 하고 있어요.
그런데 미8군에서 어려워하는 것은 뭐냐면 아무 데나 가지 않습니다, 여행지를, 미8군들은.
이유는 여기는 전시 중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휴전했지만 가장 위험한 지역, 그래서 바깥으로 함부로 안 나가요. 자기 딴에는 총 맞을까 봐.
여기에서 원하는 것이 결국은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게끔, 인바운드(inbound)할 수 있게끔 뭔가를 제공해야 하지 않느냐.
그거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 이동이 불편하고 같이 움직여야 하고 가족들하고 움직이다 보니까 승용차로 1대씩 오기는 어려우니까 관광버스라도 유치해 줬으면 하는...... 나중에 되면 어떤 비용은 받겠지만 우리가 선제적으로 먼저 가서 영업하고 홍보하고 해서 끌어들여야 하지 않겠느냐.
8만 명이면 돈입니다, 돈.
아산시민이 매번 먹고 살 수 있는 돈을 갖고 오는 거예요.
이런 적극적인 홍보를 어떻게, 하실 계획은 있으세요?

○부시장 이태규예, 의원님 말씀해서 찾아봤더니 9월 중에 왔다 간 것으로 알고 있고 거기에 아주 만족도가 높았다고 그렇게.......

○윤원준 의원이번주에 또 옵니다.

○부시장 이태규그렇습니까?

그래서 저희들도 그렇게 가서 홍보지도 하고 그런 좋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해서 그분들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원준 의원하여튼 꼭 해 주실 거라고 저 믿습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하겠습니다.

○윤원준 의원고맙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부시장 이태규예, 알겠습니다.

○윤원준 의원부시장님께서 약속해 주신다고 했으니까 더 적극적으로 우리가 기업과 만나서 소통하고 해서 해결책을 만들어서 새로운 도시를 만들어 주시길 바라고요.

마무리 발언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아산시는 관광 전반에 걸쳐 재정비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관광 활동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 그간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체육관광이나 온천관광 등 산업 모든 분야에서 활기를 되찾을 것입니다.
행정기관은 공공적이고 중립적인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민간과의 협력에 대해 폐쇄적이고 융통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산시는 민간기업, 전문가 등의 소통과 협력으로 관광산업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희영윤원준 의원님, 부시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원 여러분!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시정질문과 답변을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239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5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36분 산회)

○출석의원

○청가의원

○출석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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